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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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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수소충전소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 인상
12일, 경남 진주시와 수소충전소 운영기관인 ㈜진주수소충전소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을 1kg당 8000원에서 94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수소충전소 전경 ㈜진주수소충전소는 서진주IC 인근(판문로 194)에 위치해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시간당 승용차 10대 충전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 초기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1년 4월 운영개시 이후 수소 충전요금을 8000원으로 유지하며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상승과 수소 공급시장 수급 불안정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상승해 수소충전소 운영 적자가 심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수소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지속으로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수소 충전요금을 인상을 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정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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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창원에서 수서까지 SRT 바로 달린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민선 8기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수서간 SRT가 오는 9월 추석 연휴 전 운행된다고 4일 밝혔다. SRT열차 전경 SRT열차 내부 전경 국토교통부는 4일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SRT 운행을 창원·진주로 운행되는 경전선, 전라선(순천·여수), 동해선(포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 추석 연휴부터는 SRT를 타고 창원에서 수서까지 바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창원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만 운행하다 보니 서울 강남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에 내려 시내 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동대구~창원 구간은 고속전용선이 없어 KTX를 이용하더라도 느린 속도로 운행되는데 SRT 환승을 위해 평균 23분이 추가로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창원~수서간 SRT 운행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민선 8기 창원특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나 정부부처를 방문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토부장관 면담을 통해 SRT 운행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12월에는 '수서발 고속철도 경전선 운행' 건의문도 발송하는 등 노력해 왔다. 이후, <2023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 ‘수서발 고속철도 확대 운행’이 포함되었고, 금번 철도산업위원회를 통해 확정·발표가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우선적으로 노선별 하루 4회씩(왕복 2회) 운행을 추진하고 ‘27년 평택~오송구간 2복선화, SRT 차량 14편성 추가 도입을 완료하면 열차 증편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금번 창원~수서간 SRT 운행 확정으로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이 해소되고 기업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민의 위상에 맞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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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개별주택가격(안)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아요
25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19,749호에 대해 4월 10일까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들에게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합천군청사 전경사진 개별주택가격은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고, ‘경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yeongnam.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가격을 재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8일 공시될 예정이다. 박수현 재무과장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 의견을 통해 더욱더 적정하고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며 “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꼭 열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055-930-3226) 또는 주택소재지 읍 ․ 면사무소 재무·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 또한 해당 기간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한국부동산원 콜센터,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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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사전 점검
3일, 경님 함안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는 지난 2일 새벽부터 남해상을 시작으로 함안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오전 11시, 이병철 부군수 주재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처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오후에는 조근제 군수가 긴급현장점검에 나섰다. 함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칠서무릉양배수장 사전 점검 사진 먼저, 이 부군수는 특별지시사항으로 선행 강우에 따른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하고, 과일 등 농작물이 수확시기에 접어듦에 따라 농작물 배수로 정비, 과수 지주시설 보강하도록 했다. 또, 강풍에 대비해 공사장 타워크레인, 낙하위험물, 옥외 광고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조근제 군수는 태풍 북상에 따라 2일 오후 3시, 긴급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항 우수저류시설, 주물 배수장, 공사중인 무릉2 양배수장 등을 방문해 배수장 정상가동 여부, 비상연락체계, 공사장 재해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조 군수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공무원 및 관계자들에게 자연재해대비 철저를 지시했으며, 군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만일의 경우 즉각 재대본 가동 등 비상대응이 가능하도록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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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파업사태 극적 타결
22일 오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대 쟁점이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 점을 찾기 못해 사실상 반쪽 합의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다.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이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사 협상 타결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박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6월 2일부터 시작된 파업사태가 51일동안 계속됐다고 밝히면서,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파업이 조선산업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노사 양측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그동안 민주노총간담회, 노사 간 협의 등을 통해 중재 노력을 해왔고, 파업 현장도 직접 방문해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대우조선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박 도지사는 “이제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노사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합쳐주길 바라며 아울러 협상 타결을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여러 가지 불편을 인내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경남도도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노사 화합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관련 업계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거통고) 조선하청지회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대표단은 이날 오후 4시20분께 언론 브리핑을 통해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권수오 녹산기업(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는 “잠정합의안을 만들어내기까지 금속노조, 대우조선 하청지회, 국민적 관심, 대우조선 등 도움이 있었다”며 “오늘 잠정합의안 이후에 (완전)타결되면 노사상생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최대 쟁점이었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를 못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안타깝게도 민형사 면책 관련해서는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며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안 가게 한다는 지회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늘 잠정 합의안은 ▲임금 ▲고용보장 ▲노조활동 등 세가지다. 임금의 경우 노조 측이 한 발 양보하며 당초 사측이 제시한 4.5% 인상을 받아들였다. 고용보장의 경우 사측이 한 발 양보해 원칙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고용 승계를 하기로 했다. 노조활동 경우는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 노사상생기금 출연 등 큰 틀에서 합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 부위원장은 “세세한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합의해나가겠다”며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협상 완전 타결을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등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ㅇ을 보이기도 했다. 노조 측이 “5시 30분 1도크에서 기자회견을 이어가겠다”고 하자 사측은 “노조가 (지금까지)발표한 내용이 대부분 맞지만, (노조가) 기자회견을 한다면 사측도 맞대응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맞받았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농성장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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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자치행정과)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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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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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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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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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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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500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전달된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으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건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나눔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의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19 대규모 확산 초기에 위기극복 후원금 1억원 및 의료위생용품을 기탁하는 등 국내 재난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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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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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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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 인수 철회하라!
- 3일 오전 11시, ‘대우조선 매각반대지역경제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 인수 철회하라”고 성토했다. 대책위는 “지난 1일 현대중공업은 국내 공정위에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히면서 “이와 함께 사전협의중인 EU를 포함해 일본·중국 등지 심사 대상국을 확정하고 인수절차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역과 당사자들을 철저히 배제한체 일방적인 1월 31일 매각발표 이후 3월 8일 본계약 체결, 그리고 5월 31일 불법적인 현대중공업 분할 주총 강행으로 재벌만을 위한 대우조선 매갹이 본격화 되고 있다”지적했다. 대책위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불승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독점과 불공정 거래에 관한 사안을 심의 의결하는 준사법기관으로 경쟁제한적 기업결합을 규율하는 주요 기능을 하고 있는 곳이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공정위는 독점적 기업결합에 의한 경쟁제한성을 방지하기 위한 기업결합 심사가 공정위의 존재이유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현대중공업에 의한 대우조선 인수는 세계시장 점유율 1~2위 대형조선사간 합병이다. 재화중량톤수(DWT, 최대적화물톤수) 기준으로 올 3월 수주잔고 상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의 세계합산 점유율은 58.5%,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은 56.6%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업계 1위와 2위 기업간 결합은 그야말로 슈퍼 빅원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절대적인 시장장악력으로 산업전반을 지배하게 됨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에 “공정위는 명백한 독과점인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합병을 위한 결합심사를 불승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들은 “생산시설 축소가 전제된 국제 결합심사 조건부 승인은 조선산업 생태계 붕괴와 함께 조산산업을 몰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의 국제결합 심사는 각 선종별 독과점을 심사하는 EU경쟁 결합국의 심사 기준으로 60&대에 육박하는 LNGC와 VLCC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상황상 사실상 승인 받을 수 없는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자본이 승인을 확신하며 자신하는 이유는 경쟁국 결합심사에 조건부 승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즉 생산시설을 승인 가능한 범위까지 축소하는 것을 전제로 한 조건부 승인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대책위는 이어 “조건부 승인의 경우 최소 40%대 이하로 점유율을 낮춰야 하는 특성상 많게는 25% 정도 생산시설을 줄여야 조건부 승인디 가능하다”고 전했다. 현대중공업 자본의 탐욕으로 시작된 대우조선 인수는 즉각 중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책위는 △조선부 승인은 곧 대우조선의 불록공장화다. 즉각 중단하라. △공정위는 현대종공업과 대우조선 기업결합을 불허 의결하라. △조선산업 생태계 붕괴,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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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 인수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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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복합행정건설사업 끝나지 않는 싸움.
- 주상복합건물 건출 할 수 있도록 특혜 주었고 아파트 분양에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2일 오전 10시30분, ‘마창진환경운동연합·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노창섭 창원시의원’ 등은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6년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정책적으로 추진한 SM타운건설은 의혹과 특혜로 점철된 사업이기에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10억 원 이상 재산을 취득할 때도 시의회 의결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사업을 추진함에는 공유재산 매각(아파트 건립 터)과 취득(창원문화복합타운 건물)이 수반, 동시에 시행 여부 결정에 앞서 공모 또는 시의회 의결 절차를 무시했다고, 실시협약은 무효라고 말했다. 전체 부지 약 27438.0165㎡(8300평) 중에 20,495.8678㎡(6200평)을 창원아티움시티에 515억 원에 매각해 지은 주상복합건물 및 아파트에서 발생한 이익금 1000억 원으로 506대 공영주차장과 창원문화SM문화복합타운을 건립하고 있다. 이들은 “SM 복합타운건설은 민간사업 공모 과정부터 의문 투성이었다”며 “특혜와 불법을 창원시의회에서 수차례 제기했지만 창원시는 귓전으로 흘린 사태를 키운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지난 2017년 10년 경남도 특정감사, 2018년 시민단체의 창원지검 고발, 민선 7기 허성무 창원시장 이후 창원시 SM타운 특별검증단 출범, 창원시 감사관실의 특별감사에서 밝혀진 내용은 종합해 보면 이 사업이 민간사업자 배불리기 위한 납득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결론지었다”며 격앙된 목소리를 표출했다. 이어 “사업을 추진하려면 공유재산 매각(아파트 터)과 취득(창원문화복합타운 건물)이 수반됨과 동시에 시행 여부 결정에 앞서 공모 또는 협약 전에 시의회 의결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했지만 창원시는 이를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며 “10억 원 이상 재산을 취득할 때도 시의회 의결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경남도 감사과정에서 지적한 공유재산법 위반행위는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로서 실시협약을 무효에 이르게 할 만큼 위반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업의 성공여부를 떠나 민간 투자자의 과도한 개발이익에 대한 사회 환원과 개발이익의 공유, 무상 사용기간, 사업협약서 상 변경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며 “창원시 땅에 공짜로 지어진 건물에 20년간 운영하다가 기부채납하는 협약은 전국 어디에도 없는 협약”이라고 비난했다. 또 “SM엔터테이먼트사는 기존 부산이나 대구 등의 인구가 많은 대도시를 마다하고 창원에 선택한 이유는 허가조건 변경이라는 특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초 이곳은 아파트 들어설 수 없는 지역인데 창원시가 미관지구 해제, 지구단위 계획 변경 등을 통해 주상복합건물을 건출 할 수 있도록 특혜를 주었고 아파트 분양에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아파트 개발이익금으로 SM타운 공짜 건물이 지어졌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비록 전임시장 시절 이뤄진 행정 행위지만 앞으로 이뤄질 여러 절차는 허성무 시장이 책임져야하는 만큼 관련 조치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법당국은 엄중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창원시민들이 입어야 할 피해를 바로 잡아주기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전임 부시장은 모 언론사 기고를 통해 ‘창원행정복합타운’ 사업의 당위성을 주장한 바 있다. △공유재산관리법 및 산업단지 개발에 관한 법률을 검토하여 행정적 절차를 거쳐 △공유재산법 시행령 제7조 제3항 10호(관리계획 예외)에 지방자치단체의 취득·처분이 의무화된 재산은 관리계획 예외사항으로 돼 있다. 창원복합문화타운 사업부지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당시(산업단지 매각에 포함)매각을 목적으로 조성된 토지로 처분계획이 이미 결정되어 있는 부지이고, 도시개발 시행조례(분양방법), 산업단지 개발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 조성용지의 관리처분계획은 관리규정을 준용토록 하고 있어 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고 따라서 의회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행정적 논란과 사법적 수사는 또다시 불씨가 되어 쟁점화 돼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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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복합행정건설사업 끝나지 않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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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지지한다.
- 1일 오전 11시 30분, ‘경남지역 80개 진보단체·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경남도청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과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3일부터 3일간 파업에 나선다”며 “차별 없이 평등하고 노동을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문 정부의 조동존중 정책은 허구였다”며 “최저임금이 인상됐다고 하지만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때문에 오히려 임금이 삭감되는 노동자도 있다”고 전했다. 시민단체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와 도교육청은 사실상 동결에 가까운 안을 내면서 노동자들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국회가 열리면 가장먼저 최저임금제도 개악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에 속도조절을 하겠다고 한다. 한마디로 저임금 노동자 삶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이 어떻게 노동존중이냐”고 따져물었다. 이들은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은 더 심각하다”면서 “‘비정규직 제로화 시대’를 선포했던 문 대통령은 취임 3일만에 인천공항을 방문, 비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 하지만 지금 대통령의 약속을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시민단체는 “법원은 톨게이트 수납원들을 한국도로공사 노동자라고 인정했다. 그런데 한국도로공사는 이들이 자회사 전환을 거부하고 직접고용을 요구했다는 이유만으로 1.500명을 해고하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국립대병원도 간접고용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율 0%”라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 노동자들도 노동조건이 개선되지 않아서 고통을 호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노동자들은 노동조건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두달 동안 파업을 하고나서야 간신히 합의에 이르렀고 문화체육부 산하 노동자들은 예산 배정 없는 허구적 무직계약직 전환으로 인해 노동조건 이 개선되지 않은 현실을 규탄하며 투쟁에 나서고 있다”밝혔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문 정부에 기대서는 노동자들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며 “개별사업장에서 교섭을 해도 정부 정책이 제대로 바뀌않는 한 현실의 삶을 개선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개탄했다. 따라서 시민단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하며 이 파업이 비정규직 없는 세상의 문을 여는 역사적인 파업이 되오록 연대할 것이며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정부의 노동 정책을 바꾸고 비정규직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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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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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남북화해 방해말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 ‘한미정상회담은 한반도 정세에 돌파구를 열어야 하는 중요한 회담’ 27일 오전 11시,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경남진보연합(이하 경남연합)’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은 남북화해 방해말고 평화협정 체결하라”고 성토했다. 경남연합은 “6월 29일, 한미정상회담이 열린다. 하노이 2차 북미회담이 결렬된 이후 한반도 정세는 다시 교착국면에 빠져들었다. 한 마디로 또 다시 대결국면으로 들어 설 것인지 평화로 나갈 것인지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 최근 북미 정상들 사이에 서신이 교환되며 새로운 흐름이 생기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한미정상회담은 한반도 정세에 돌파구를 열어야 하는 중요한 회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연합은 “작년 6월 12일. 분단이후 처음으로 북미 정상이 만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할 것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을 합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향한 진전은 더디기만 하다”고 안타까움을 표명하며 “이것은 미국이 선비핵화를 요구하며 대북제재를 비롯한 대북 적대정책을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한반도 정전체제와 핵문제는 적대정책의 산물이며 적대는 평화와 공존할 수 없고 대결은 대화와 공존할 수 없다. 강압과 압박으로는 한반도 문제를 한 치도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또 다른 긴장과 파국을 가져옴을 지금의 정세가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경남연합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한미군사훈련을 지속하고 대북제재를 강화하고있을 뿐아니라 한미 워킹그룹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도 일일이 통제하며 방해하고 있다”며 “이처럼 미국이 힘의논리에 빠져 대북제재를 강행하고 선비핵화를 강요하는 것은 한반도를 또 다시 전쟁위기로 내모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따라서 “미국은 적대정책을 버리고 대북제재를 끝내야 한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적대정책을 버리고 평화체제 수립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경남연합은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끌려다니지만 말고 미국의 태도변화를 강력히 촉구함과 동시에 남북관계발전을 위해 과감히 행동해야 한다”고 권고하며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 등 남북정상이 합의한 공동선언을 실천하면 남북관계가 막힐 이유가 없다. 남북공동선언의 기본 정신은 민족자주이며 우리민족의 이익을 위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를 배격해야 하며 오로지 민족의 이익을 중심에 두고 민족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남연합은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과 관련해 집회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으로 출발하기 위해 경남지역에서 대형버스 2대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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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남북화해 방해말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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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노자산~가라산 골프장 개발 전면 취소하라.
- 26일 오전 10시 30분,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경남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합)’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지회견을 갖고 “거제 노자산~가라산 골프장 개발을 전면적으로 취소하라”고 성토했다. 환경연합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거짓으로 작성한 환경영향평가에는 수달ㆍ팔색조·긴꼬리딱새·새매·독수리·흰꼬리수리·애기송이풀·풍란 등 천연기념물이 전무하다고 했지만 엄연히 골프장 예정지에 서식하고 있음이 오랜시간 탐색으로 확인됐다”고 밝히면서 골프장개발 반대 이유를 들었다. 또 “이 지역은 멸종위기종 큰회색머리아비·거머리말·상괭이와 백양꽃·금새우란·왕벚나무·갯취·거제딸기·거제물봉선 등 해양보호생물도 대거 활동하고 있다”며 그간 수집해 온 사진을 공개하고 “경남도는 불법 절차의 거제남부관광단지 지정고시를 취소하고 거짓부실평가서를 제출한 거제시와 사업자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남도는 (주)경동건설(거제시)이 신청한 27홀 골프장 중심의 거제남부관광단지(369만3875㎡ 육지부 329만5622㎡, 해면부 39만8253㎡)글 지난 5월 지정고시했다”고 밝히면서 “환경연합은 개발계획이 알려진 2017년 이후 성명, 보도자료, 으견서 등으로 꾸준히 반대의견을 제시해 왔으나 도는 결국 특정기업의 난개발 골프장 건설업자 손을 들어줬다”고 비난했다. 환경연합은 이어 “골프장 예정지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인 가라산(505m)과 노자산(565m) 남서특 사면이다. 명승 2호 해금강, 천연기년물 필색조도래지, 수산자원보호구역, 미국FDA청정수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반드시 보호해야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 “환경부 국토환경성평가지도 등급에 따르면 최우선보전지역으로기뱔 비대상지인 1등급지(약 60%)와 2등급지(약 40%)가 대부분 차지한다”며 “환경연합이 식생보전등급 2등급지 이상, 평균경사도 25도 이상으로 개발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곳으로 보고있다”고 지적했다. 식생군락판정표(보완 92쪽)에 의하면 식생보전 2등급에 해당하는 군락은 56.82%로 50%가 헐씬 넘는데도 사업자는 2등급지를 3등급로 허위 판정 작성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특히 “100만평이나 되는 산림의 현지조사는 2명이 겨우 봄철 1일(16년 3월 24일), 여름철 3일(16년 7월 27일~29일)만진행해 부실을 자초했다”며 “팔색조와 긴꼬리딱새 출현시기(5월중순~6월초)와 겨울철새도래기에 현지조사를 의도적으로 회피함으로 법정보호종을 누락시켰다”고 분개했다. 따라서 환경연합은 “경남도와 거제시는 지금이라도 노지산~가라산 골프장 개발을 전면취소해야 한다”고 성토하며 “환경연합은 자연을 사랑하고 노지산~가라산의 생태계를 지키려는 국민들과 함께 골프장 개발 계획이 취소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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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노자산~가라산 골프장 개발 전면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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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비정규직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
- 26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이하 지역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도로공사와 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라”고 촉구했다. 지역본부는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칠서톨게이트, 칠원톨게이트, 군북톨게이트, 내서톨게이트, 함안톨게이트 등 요금 수납원 노동자들에게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주식회사로의 부당한 전적을 강요하며 이를 거부하는 요금수납원 노동자들을 집단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요금 수납 노동자들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통해 1심 법원과 2심 법원에서 불법파견 노동자로 인정돼 ‘한국도로공사의 노동자’라는 대법원 최종 판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성명서에서 지역본부는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 전적 강요는 불법파견 판결 자체를 무력화하고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한 부당노동행위다. 또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의한 직접 고용이 아니란 점에서도 마찬가지로 부당하다”고 일갈했다. 이들은 이어 “한국도로공사가 자회사 출범을 강행하면서 법원 판결 불이행이라는 위법성을 피하기 위해 한시적 기간제를 선택할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꼼수까지 동원하고 있으니 어찌 ‘공사’라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지역본부는 “한국도로공사가 집단해고를 철회하고 직접 고용하지 않는다면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정부와 도로공사를 상대로 전면적인 투쟁을 할 것”이라며 “7월 1일에 약 1500여 명 요금 수납원 노동자들이 집단해고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된다면 우리는 온 힘을 다하고 끝내 정부와 공사에 맞서 목숨까지 걸고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이들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등 민자 고속도로도 마찬가지”라며 “특히 지분율 59.08%로 국민연금공단이 대주주로 있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의 경우 도급계약의 외형을 빌었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업무가 실질적으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의 직접 간접 작업지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가? 업무에 필수적인 시설이나 장비도 모두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제공하는 등 실질적으로 민자고속도로의 사업에 편입되었고, 허가를 받지 않은 사업자로부터 파견을 받았으니 당연히 파견법에 따라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본부는 “한국도로공사와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등 민자고속도로들은 불법파견에 대해 국민 앞에 나서 사과하고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라”며 “계속해서 집단해고, 불법파견,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다면 노동자와 국민들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부당한 자회사 전적과 불법파견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투쟁도 그만두지도 않을 것이며 마침내 결사투쟁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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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비정규직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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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 강화 경고에도…첫날에만 153건 적발
- 전국 0시~8시 음주단속으로 153건 적발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강화 시행된 25일 오전 단속에서 전국적으로 153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예고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운전자는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던 것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음주단속 적발 건수는 153건에 달한다.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0.05%는 13건, 0.05~0.08%는 44건으로 집계됐다. 또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8~0.1% 운전자는 32건, 0.1% 이상인 경우도 61건에 이르렀다. 음주측정을 거부한 경우는 3건으로 파악됐다. 이날 적발 건수는 지난 1월~5월 음주 적발 건수 일평균인 334.2건에 비하면 다소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반대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등 기준이 강화되고 대대적 단속이 예고됐음에도 150명 이상이 술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운전에 나섰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도 있는 통계다. 일부 지역에서는 개정된 부분이 교통경찰업무관리시스템(TCS)에 입력되지 않는 사례도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문제는 일시적 오류였고 이후 조치가 이뤄져 단속에 적용됐다고 한다. 음주운전 횟수가 2회 이상인 경우에는 징역 2~5년·벌금 1000만~2000만원, 음주측정에 불응한 때에는 징역 1~5년·벌금 500만~2000만 원에 처해질 수 있다.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적발 횟수는 3회에서 2회로 강화됐다. 또 검찰 교통범죄 사건 처리 기준은 피해가 크거나 상습적인 경우에는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도주 사망사고 등의 경우 구속수사를 하는 방향으로 그 내용이 강화됐다. 음주운전 특별단속은 8월24일까지 진행된다. 토요일인 7월13일과 8월3일에는 전국 단위의 동시 단속을 하고, 지방청별 월 2회 동시 단속도 이뤄진다. 경찰은 특별단속 관련 기강 확립을 위해 전체 경찰관서에서 오전 7~9시 출입차량에 대한 음주 및 숙취 운전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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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처벌 강화 경고에도…첫날에만 15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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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폐수배출 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 19일, 경남도는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 및 폐수배출 업소 지도․점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도내 50개소의 폐수배출 업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수배출 업소가 많은 진주,김해,양산시, 함안,창녕군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무허가(미신고) 폐수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공공수역 유출 여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반은 10개 반 30명의 민․관으로 편성하였으며, 민간인 점검반원은 폐수 분야 경험이 많고 환경 관리 역량이 우수한 환경기술인으로 편성하여 폐수배출 업소 지도․점검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항에 대하여는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민간에 지도․점검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폐수배출 업소에서도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 관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지난해 86개소의 폐수배출 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법령 위반 업소 15개소에 대하여 경고 및 과태료 1400만 원을 부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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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폐수배출 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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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협하는 삼천포화력 5·6호기 재가동 절대 반대
- ‘경남환경운동연합(이하 운동연합)’은 17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삼천포화력 5·6호기의 조기폐쇄하라”고 촉구했다. 운동연합은 “2001년부터 2017년까지 군호마을 주민 80여 가구 중 약 17%인 29명이 암에 걸렸다. 이곳 마을은 삼천포화력에서 불과 0.5km 떨어진 고성군 하이면”이라고 밝혔다. 환경단체는 “지난 2017년 말 2.5km 밖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약 37년간 화력발전소의 분진과 오염물질이 주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었는지 의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국립환경과학원 주도로 삼천포화력발전소 오염도 검사사 실시되고 있지만 검사대상에는 이주 전 화력발전소로부터 지척의 거리에 살던 군호마을 주민들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환경부가 삼천포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영향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군호마을 주민들 건강역학조사까지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탈황·탈질 설비가 없이. 가동돼 2017년 전국 61개 석탄발전소 중 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많았던 삼천포 5·6호기는 고농도 미세먼지시기인 봄철 한시적 셧다운을 끝내고 7월부터 재가동 될 예정”이라며 “환경설비개선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은 2020년 6월로 그때까지 여전히 탈황·탈질 설비 없이 1년간 가동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맑은하늘 경남을 위한 이해관계자 그룹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발전부문에 대한 논의로 화력발전의 오염물질 저감 계획에 대한 제시, 탈황설비 등의 환경설비 성능개선 공사 확대 시행, 미세먼지 방지숲 등 주변환경 개선, 측정 및 모니터링 강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등의 좋은 의견들이 나왔다. 그러나 “당장 시급한 대응은 뒷전으로 미루고 장기적인 것만 논의한다면 이는 말잔치에 불과할 뿐”이라며 “경남도는 도민건강을 위협하는 탈황·탈질 설비 없는 삼천포 5·6호기 조기 폐쇄를 시급하게 중앙정부로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운동연합은 △환경부는 삼천포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영향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군호마을 주민들의 건강역학조까지 실시하라. △예비전력 충분하다. 삼천포 5·6호기 조기 폐쇄하라. △금융기관 털석탄 토자 유도를 위한 경남의 금고지정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하라. △10월, 국제 탈석탄 컨퍼런스에 경남도도 참여하라. △경남도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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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협하는 삼천포화력 5·6호기 재가동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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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힐링은 경남으로"…경남도, 40곳 추천.
- "올해 여름 휴가와 힐링 여행은 경남으로 오세요~"경남도는 9일 여름 휴가를 계획하거나 일상 탈출을 꿈꾸고 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경남 관광지 40곳을 추천했다.경남도에서 소개한 여름 관광지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 6곳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 6곳 ▲아름다운 감성이 있는 감성 여행지 4곳 ▲피서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테마파크 3곳 ▲온 가족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지 6곳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익사이팅(Exciting)한 레포츠 4곳 ▲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 5곳 ▲섬 여행지 6곳 등이다. ◇시원한 바다와 계곡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으로는 ▲남녘땅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은빛 고운모래가 있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도심 가까이의 힐림 쉼터 김해 장유대청계곡과 상동장척계곡 ▲의령의 제4경으로 꼽히는 의령 찰비계곡과 벽계야영장 ▲지리산의 깊고 맑은 함양 한식계곡과 칠선계곡 ▲거창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하늘마을을 흐르는 거창 월성계곡이 있다. ◇힐링 관광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관광지를 찾는다면 ▲해풍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창원 편백숲 욕(欲)먹는 여행 ▲한여름에 얼음 바람이 씽씽 부는 밀양 얼음골 ▲3만 그루의 대나무 밭인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힐링 피크닉 관광지 양산 배내골과 법기수원지 ▲우포늪 힐링쉼터인 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시원한 한방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 동의보감촌을 추천했다. ◇감성여행지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 채워 줄 감성여행지로는 ▲신비한 이야기와 캐릭터가 감성을 자극하는 밀양 트윈터널 ▲순결과 청순의 꽃말을 가진 연꽃이 환상적인 함안 아라홍련 연꽃테마파크 ▲해바라기 물결이 넘실대는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고성 상리면 연꽃공원을 기억하자.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파크와 체험여행지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제4의 제국' 가야 이야기를 간직한 오감체감형 패밀리 테마파크 김해 가야테마파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김해 롯데워터파크 ▲국내 최대 호러 페스티벌이 열리는 합천 고스트파크를 추천한다.그리고, 도심을 떠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여행지로는 ▲넉넉한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진주 가뫼골 농촌체험마을 ▲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진주 물사랑교육농장 ▲어른들의 목공제작소인 진주 목공예전수관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밀양 평리산 대추마을 ▲자연생태를 그대로 품은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을 권한다. 짜릿한 레포츠로는 ▲6월 개장하는 신상 스릴 레포츠시설인 창원시 진해구 짚트랙&99타워 ▲대한민국 지중해 당한만에서 즐기는 고성 당항포 요트&스쿨 ▲아시아 최장 길이의 활강을 만끽할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흐르는 급류에 몸을 맡기는 산청 경호강 래프팅을 추천한다. ◇추억 쌓는 여름축제 여름밤의 추억 만들기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 축제도 추천했다.먼저, ▲한산대첩 구국의 성지였던 한산도 봉암마을에서 즐기는 통영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6월 15~16일) ▲바다의 푸른 젊음과 낭만이 있는 blue night 축제인 거제 바다로 세계로(8월 1~4일) ▲시골의 정겨움이 가득한 고성 영현면 촌스런 축제(8월 3~8일) ▲한여름 밤의 음악파티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썸머페스티벌(8월 2~4일) ▲이색 여름 물 축제인 합천 바캉스축제(7월 26~30일가 준비돼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섬 여행 떠나는 배에 몸을 실어 나를 돌아보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등대섬인 통영 소매물도 ▲미인이 많은 산호빛 섬 통영 비진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통영 장사도 ▲한국의 명품 섬 best10에 꼽힌 낭만과 힐링의 섬 사천 신수도 ▲74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해상 식물원인 거제 외도 ▲바다와 숲, 원시림을 거닐 수 있는 거제 내도를 찾아가자.이번 추천 여행지는 경상남도 ‘경남관광길잡이홈페이지(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역, 부산역, 대구역 등 많은 사람이 찾는 역사에서 책자로 받아 볼 수 있다. 이병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쪽빛 감성여행지 경남에는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면서 "많은 분이 경남을 찾아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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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힐링은 경남으로"…경남도, 40곳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