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20일,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_현안점검회의 진행(군청 3층 중회의실.jpg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_현안점검회의 진행(군청 3층 중회의실)


 조근제 군수는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과 함안군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안내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찰, 관계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다소 늦게 열리지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교통 대책과 주차 안내 등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고유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추진되는 지원금인 만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두 지원금 신청 기간이 일부 겹치고, 단기간에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접수와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수박축제 준비와 관련해서 “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세계수박축제가 개최된다”며 “32년 전통의 함안수박축제가 세계수박축제로 확대되는 만큼,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26개국 98개 품종의 수박이 전시되는 만큼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 군수는 “오늘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막을 내리는 날로, 군 단위 지역 최초 공동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확충된 체육 기반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맡은 바 역할에 성실히 임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1883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