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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10일, 경남 함양군은 15일 오전 10시,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수동면) 춘기 제향을 함양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고 전했다. 함양 남계서원 전경 남계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올해는 제향 봉행 전 전통제례 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제례문화의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수 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풍영루 앞에서 고천무(鼓天舞)와 수동면민 여울소리패의 나희공연, 춘기 제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향의 초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은 김재웅 경남도의원, 종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부의장이 맡아 진행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는 “이번 제례는 남계서원이 2019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제향행사의 격을 높이고, 전통제례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힘썼다”며 “함양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제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15일에는 남계서원뿐만 아니라, 송호서원(원장 이병오·병곡면)·청계서원(원장 김영상·수동면), 화산서원(원장 임채갑·수동면)에서 유림원로 등 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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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함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9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의 지속적 치료와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치료비 지원 리플렛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어르신으로 치매 상병코드 진단(F00~F03, G30 중 하나 이상), 치료기준(치매치료약 복용),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에 부합해야 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36만 원)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 된다. 지원신청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처방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807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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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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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함양군,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6일, 경남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5등급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 조기폐차 500여대, 매연저감 장치부착 22대, LPG 화물차 구입 56대, 어린이 통합차량 LPG 신차구입 2대 정도로 예산범위내에서 시행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차량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결정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200만 원을 추가지원하며, LPG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는 대당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경우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업용차량에 대하여 우선지원하며, 일반 자동차는 연식이 최근인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3월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조기폐차,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LPG 통합차량 구입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25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서 주로 접수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접수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부득이 방문신청을 할 경우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상세일정은 함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055-960-6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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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06
  • 함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비 강우량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해보다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83명을 동원해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3월 초부터 4월 중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이 기간 중요한 시기로 대응강화를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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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으로 선제적 예방
    4일, 경남 함양군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 차단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사과, 배 699농가(879ha)를 대상으로 동계(개화전 1차)약제와 개화기(2차, 3차) 방제약제 3종 등 1만5,900병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과수화상병 병징사진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으며 발생 시 과원폐원 등 큰 피해를 유발한다. 방제 약제는 3월 중순까지 농가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총 3회 방제로 개화전 1차 방제는 사과 신초발아 직전(4월초), 배 꽃눈 발아직후(3월말)이며, 개화기 2차 방제는 개화초기(개화 10%이내), 개화기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급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으로 농가에서는 약제를 살포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사전방제를 하지 않은 농가는 손실보상금 감액이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지역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3차방제까지 방제 적극 동참하시고 방제 후에 농약 병을 1년간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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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업
    2022-03-04

실시간 함양군 기사

  • 함양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18일, 경남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함양군선수단 결단식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도민체전 출전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 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이 500만 원,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100만 원, ㈜동주산업이 100만 원, ㈜유원(대표 모석환)과 ㈜인산가(대표 김윤세)가 각각 100만 원씩 함양군체육회에 기탁했다. 또, 읍·면 체육회장단협의회에서 발전기금 100만 원, 함양군체육회 부회장단은 출전 종목에 대한 특별 지원금 400만 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승리를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나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곧 함양”이라며 “지리산의 기운을 받은 함양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군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결단식을 마친 함양군 선수단은 함안군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개회식에서 18개 시군 중 1번째로 입장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선수단과 향우회원,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를 함께 기원했다. 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전 경기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종목에서 함양군은 농구 종합 1위, 씨름과 배드민턴 종합 7위, 소프트테니스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 함양군 관계자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은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6-04-18
  • 함양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 개최
    17일, 경남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회장 정상목)는 지난 16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1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공연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 난타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식후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함양군장애인후원회에서 장학금 400만 원을 후원해 관내 중고등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7
  • 함양군, 고운 최치원 선생 춘기 제향 봉행
    16일, 경남 함양군은 신라 후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춘계 제향’을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상림공원 내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 2026년 문창후 고운 최선생 춘향례 특히, 이번 제향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선생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선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춘향례에는 전국 각지의 경주 최씨 종친회와 지역 유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병영 군수가 초헌관, 최광일 최씨 중앙종친회장이 아헌관,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 천령군(현 함양군) 태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을 조성한 인물이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상림은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이 깃든 함양의 대표적 인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수 추모위원장은 “창립 후 첫 제향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이번 제향으로 최치원 선생의 고결한 사상이 더욱 선명해졌다”라며, “선생의 학술적 통찰과 애민 정신을 소중한 가치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이번 제향을 계기로 최치원 역사공원을 선생의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성화하고, 선비 문화의 본고장으로서 함양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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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6
  • 함양군,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 실시
    15일, 경남 함양군은 주민의 안전한 농약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 실시 이번 사업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잠금장치 사용법, 농약의 분리보관 및 자살 예방 상담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담체계,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스스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약 관련 사고 및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55-960-53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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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14일, 경남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4-14
  • 함양군, 2026년 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성황리 마무리
    13일, 경남 함양군 한국 실업 테니스 최고 권위의 대회인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지난 12일 끝으로 열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함양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성황 마무리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스포츠파크 테니스경기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24개 팀에서 약 180명 선수와 감독, 심판 및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함양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함양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지역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유망 신예 선수들의 인상적인 활약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한층 활기를 띠었다. 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은 국군체육부대 ▲여자 단체전은 고양시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은 정윤성·현준하(국군체육부대) ▲여자복식은 강나현·하선민(고양시청) 팀이 ▲혼합복식은 김기범(부천시청)·김다예(인천시청)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 단식 경기에서는 ▲정윤성(국군체육부대) 선수가 남자 단식 우승을, ▲최서윤(NH농협은행) 선수가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로 대회가 원활히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체육회 안병명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의 체육 기반과 운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6-04-13
  • 함양 AI 데이터센터 인·허가 완료… 1.3조 원 규모 투자 ‘본격화’
    10일, 경남 함양군은 1조 3,800억 원 규모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사업이 지난 9일 자로 최종 인·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함양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4만 2,738㎡(약 1만 2,928평) 부지에 연면적 3만 807㎡(약 9,319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전산동 2동(5층)과 운영동 1동(3층)으로 구성되며,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총괄 설계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함양 AI 데이터센터’는 기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도 순항 중이다. 지난 2024년 12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100MW 규모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했다.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다. 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인근 마을과 1km 이상 떨어진 분지형 지형에 위치해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또,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을 대량 소비하는 방식 대신 공기로 열을 식히는 ‘공랭 방식’으로 계획됐다. 투자사 ㈜오리드코리아는 현재 자금 조달과 고객사 확보를 마무리 짓는 단계로 앞으로 세부 준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함양군은 인·허가 승인에 앞서 지난 4월 7일 휴천면 이장회의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데이터센터의 입지 강점과 경제적 기대효과, 환경 안전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향후 투자사 및 협력사와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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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드론 순찰 실시
    9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8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합동으로 산불 드론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드론 순찰 실시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불 취약지역인 마천면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순찰에는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와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드론 4대를 활용한 공중 감시 활동을 진행했다.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화재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드론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각 행위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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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함양군, 경남도민체전 선수단 훈련장 방문 격려
    8일, 경남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준비 중인 종목별 선수단 훈련장을 연이어 방문해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선수단 격려 이번 방문은 농구를 시작으로 태권도, 야구, 족구 등 각 종목 훈련장에서 이어졌으며, 지난 6일 육상 선수단 방문을 끝으로 출전 예정인 20개 종목 전체를 순회했다. 함양군은 이번 도민체전에 육상, 태권도, 게이트볼, 족구 등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으로, 군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도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함양군의 위상과 단합된 저력을 널리 알리고, 선수 개개인이 준비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함양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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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꽃 심기 봉사활동 펼쳐
    7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용옥)는 지난 3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동면 ‘관내 풀 뽑기 및 봄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함양 수동면적십자봉사회 봄꽃심기 활동 실시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수동 터미널, 삼거리 등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봄꽃을 심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용옥 회장은 “오늘 심은 봄꽃이 수동면민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양 수동면장은 “꽃 심기와 시가지 대청소, 반찬 나눔 등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가 정주 여건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계절별 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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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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