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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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형 통합돌봄, 현장과 함께 설계…의료기사 단체와 협의”
뉴스 04-19 15:2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9회 지방선거 양산시장 후보 조문관 확정
뉴스 04-19 14:33
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현장 중심 행정 지속
뉴스 04-19 11:05
경남도, “제65회 경남도민체전 함안서 개막”
스포츠 04-18 19:54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도민 스포츠 축제, 17일 ‘팡파르’함안·창녕서 4일간 열전 시작
스포츠 04-18 19:33
경남도, 경남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치앙마이 춤의 동행 ‘꽃과 축제의 땅, 치앙마이 & 경남’」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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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두희 04-19 13:28

    대구시-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현안 공동 대응 나선다

    19일,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 협업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 회의장면 이번 사업은 대형병원과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 필수의료 강화, 신종 감염병 팬데믹 효율적 대응을 목표로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의사, 간호사 등 현장 실무자 중심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4월부터 핵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위원장 손영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진료부원장)는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5월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기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형 환자안전문화 측정도구’를 활용해 기관별 취약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지역필수보건의료위원회(위원장 전영훈 경북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는 필수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응급·심장·뇌혈관·소아·중증·산모 등 6개 소분과로 세분화해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4일 열린 산모응급 소분과 회의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 기반 응급분만 상황 전파 절차 정립 ▲기관 간 핫라인 정비 ▲분만 상황판 정보 고도화를 통한 수용 확인시간 단축에 대한 개선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개선안이 마련되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 위기대응거버넌스위원회(위원장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대교수)는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감염병 위기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조사 고도화 방안도 모색한다. 또, 경북권 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연석회의를 개최해 ‘365일 가동되는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위기대응 현안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상시 점검해 비상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혁신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시티 대구’는 2009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특별시’를 선언하며 출범한 도시 브랜드다.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 갈등 이후 필수의료 강화와 신종 감염병 대비 등을 목적으로, 2023년 5월 해산한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재편해 지난해 11월 재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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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용 04-19 15:24

    김경수 “경남형 통합돌봄, 현장과 함께 설계…의료기사 단체와 협의”

    19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캠프 사무실에서 ‘경남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 임원진 간담회’를 열고, 의료기사 직역별 현안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남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 임원진 간담회’ 장면 이날 간담회에는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작업치료사, 안경사 등 경남 의료기사 8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참여 확대와 법·제도 개선, 인력·처우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의료기사단체들은 공통적으로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가 현재 ‘퇴원 환자 연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예방·재활·건강관리 등 사후관리 영역까지 의료기사 직역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부산 등 타 시도 사례를 언급하며, 경남도 차원의 통합 가이드라인 마련과 실질적인 참여 구조 구축을 요구했다. 또, 의료기사법 등 현행 법체계로 인해 병원 외 활동이 제한되고, 공공사업 참여 시 제약이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면허 신고 및 보수교육 제도의 실효성 강화,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공공보건 인력 확충, 지역 정착 지원 등 다양한 현안도 함께 건의됐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이 체계는 공무원이 일방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과 긴밀히 협의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돌봄 체계는 치료 중심이 아니라 예방과 건강관리 중심으로 확대하는 것이 맞다”며 “어르신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돌봄 체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법적인 문제는 국회에서 풀어야 할 과제지만, 지방정부는 예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가능한 한 예산을 확보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수도권 인구가 지방으로 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의료 불안”이라며 “통합돌봄과 지역 의료체계 강화는 지방 생존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제와 답을 가장 잘 아는 것은 현장”이라며 “의료기사단체와 충분히 협의하면서 통합돌봄 체계를 포함한 보건의료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행정과 현장의 목표는 다르지 않다”며 “도민 건강권을 지키는 공동의 목표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현장과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 창원시더보기 +

  • 김은정 04-19 17:26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지부장 이현수·이하 창원지부)는 지난 16일 창원시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자연아 푸르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 봉사자들이 16일 창원시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 저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거리 플로깅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리배출 인식 부족과 불량 배출로 인한 수거 거부 등 문제를 개선하고, 상업지역 내 소량 배출로 인한 수거 비효율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오후 1시 봉사자 집결 및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단체사진 촬영, 탄소 저감 캠페인,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플로깅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 봉사자들이 16일 창원시 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 저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자원봉사단 창원지부] 현장에서는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선인장 화분 만들기 체험이 운영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사다리 게임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또한 텀블러 사용 여부를 묻는 스티커 설문과 다육식물 나눔, 커피 방향제 제공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이후에는 캠페인 장소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형 실천 중심으로 운영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연주 홍보단장은 “지구의 날이라는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고, 일회용품 줄이기나 분리배출 같은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도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창원지부는 환경 정화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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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기 04-17 10:37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 혜택 플러스 이벤트’ 추진

    17일, 경남 김해시는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일부터 5월 8일까지 19일간 ‘고향사랑 기부 혜택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해시, 축제 성공 기원 ‘고향사랑 기부 혜택 플러스 이벤트’ 추진 이번 이벤트는 김해시 거주자를 제외한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23~'25년 기부 이력(10만 원 이상)이 있는 재기부자에게는 응모권 1개를 추가 지급(1인 최대 2개)해 당첨 확률을 높였다. 참여 방법은 해당 기간 내 김해시의 지정기부 사업인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 또는 학교운동부 차량 구입 지원 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경품으로는 김해시의 우수 답례품인 파프리카(15명) 현미곤약밥(20명) 에이징 한우·오리고기(15명)가 각각 증정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거제시더보기 +

  • 김동수 04-18 15:44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18일, 경남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지난 17일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이번 현장 방문은 4월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노재하 시의원과 전직 공무원, 전직 시의원, 공인회계사로 행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명으로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다. 현장 방문지는 ▲동부면 파크골프장 조성현장 ▲거제문화지음 ▲장승포동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로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산집행 적정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지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자리가 됐다”며 “발전적인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하는 등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결산검사를 마친 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9월 중 열리는 정례회에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얻은 후 9월말 공시를 통해 거제시의 재정 운용 실태와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 밀양시더보기 +

  • 이원희 04-18 16:11

    밀양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특강 개최

    18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밀양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특강 개최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사천시더보기 +

  • 최영호 04-19 09:12

    사천시, '삼천포아가씨' 부둣가의 절절한 기다림

    19일, 경남 사천시는 '삼천포아가씨' 곡은 트로트 맛을 살리는 탁월한 가창력과 곡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해석 능력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아즈마 아키 사진 옛 감성을 그대로 살려낸 창법과 애절한 음색은 이별의 슬픔을 잘 나타내고 있다. 연락선이 오가는 삼천포 부둣가에서 기약 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아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노래보다 깊은 울림, ‘어르신 봉사’에 진심인 가수 목소리에 스민 온정으로 차가운 세상을 데우는 가수. 아키의 음악이 특별한 이유는 그녀의 삶이 지향하는 ‘봉사’에 있다. 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어릴 적부터 봉사가 몸에 밴 아키는 화려한 무대보다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손을 잡는 순간에 더 마음을 다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아키의 음악 여정. ‘4세 신동’에서 ‘한일 가교의 아이콘’으로 2007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아즈마 아키는 4세 때 이미 중국 세계 가요제 대련 학생부 우승을 차지하고, 토카이 지구 크라운 레코드 가창대회 최우수 가창상을 받으며 천재성을 드러냈다. 7세 때 세계 K-POP 대회 특별상을 수상한 후, 8세에 최연소 나이로 엔도 미노루 대상 2016 종합우승과 제35회 고가 마사오 기념 오카와음악제 고가 멜로디 부문 우승을 연이어 달성하며 일본 가요계의 샛별로 각광을 받았다. 이후, 영화 주제가 노래와 출연, 하와이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한국과의 본격적인 인연은 16세 때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걸즈재팬> TOP3에 입상하며 시작됐다. 이후 한국 MBN <한일 가왕전>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고, MBN <한일톱텐쇼>에 매주 고정 출연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일본 활동과 병행하며 지금도 한국 MBN <2026 한일 가왕전>에 일본 대표로 출연하며 한일 양국을 잇는 문화 전령사로 활약 중이다. 향후 활동 계획,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콘서트 투어 아즈마 아키는 4월 앨범 발표와 동시에 팬들을 위한 화보집을 발간하며, 신곡 음원 서비스 및 방송 활동,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 음반 발매를 기념해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한 전국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이미연 대회장은 “우리 가요제 출신이자 홍보대사인 박서진과 더불어 아즈마 아키가 우리 사천이 제2의 고향이 돼 지역 홍보에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달라” 고 당부했다.
  • 통영시더보기 +

  • 김정문 04-18 16:19

    통영시, 2026년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18일, 경남 통영시는 지난 16일,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통영시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현원 50인 미만 노인복지·장애인복지·아동복지 등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시, 2026년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의 종사자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되었다”며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으로 급식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더보기 +

  • 이종주 04-19 14:23

    진주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열린다

    19일, 경남 진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를 개최하며,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주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열린다 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보이며, ‘문화도시 진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진주서 펼쳐지는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이다. 각 국가는 자국의 선발 기준에 따라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이스포츠의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종목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의 정식 종목과 K팝 댄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Platform)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경기와 체험 요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스포츠 대회를 넘어 아시아 선수단 간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국제 무대이자, 이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의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경기장을 찾는 것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기와 열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사전 부트 캠프 운영, 3개국 선수단 참여 대회에 앞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터널 리턴’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전 ‘부트 캠프(Boot Camp)’가 운영된다. 이터널 리턴 종목사인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번 부트 캠프에는 중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 5개 팀, 총 21명의 선수단이 진주를 방문해 합동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선수단 간의 교류를 추진해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고, 대회 개막 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은 진주시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체류하며,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의 만남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와 다양한 문화·체험·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축제로 승화시켜 ‘K-컬처 페스티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 대회장 안팎에서는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진주의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동반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진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성 한복 체험 ▲올빰토요야시장 방문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김시민호 탑승 등 진주만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대회 개최지인 진주실내체육관은 초전공원 일원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꽃길과 정원 경관을 배경으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보는 대회’를 넘어 ‘머무르는 대회’, ‘즐기는 대회’로 확장된 국제행사 모델을 구현하고, 이스포츠와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새로운 도시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제 교류와 산업 확장의 장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미래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스포츠는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관광, 교육, 청년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분야로, 이번 대회는 진주가 미래형 문화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제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진주를 찾게 되면서 도시의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이스포츠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산업의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 진주시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부상한 이스포츠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전국 단위 진주시장배 아마추어 대회를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며 이스포츠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가 지닌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자산이 결합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e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진주만의 새로운 도시 축제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또,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체육회, NH농협, BNK경남은행, 무림페이퍼㈜, 무림파워텍㈜, 명진철강㈜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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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용 04-19 14:33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9회 지방선거 양산시장 후보 조문관 확정

    19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성산구 국회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최종 후보로 조문관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예비후보 이번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조문관 후보를 비롯해 김일권,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서상태, 임재춘, 최선호 후보 등 총 8명이 출마해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을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경선은 김일권, 조문관 후보가 진출해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과 국민경선인단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 방식으로 진행해 최종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경선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확정됐다. 조문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경남도의원(경제환경문화위원장)과 양산시의원을 역임했다. 또, 제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경남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전 ㈜세진큐앤텍 및 세진텍스 회장, 전 양산시 축구협회장, 전 양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부산공대 유치를 통한 청년·산업 동반 성장 ▲반값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확대 ▲경부고속도로 웅상지선 건설 ▲무상버스 단계적 도입(8~18세 우선 실시) ▲산후조리 지원금 100% 인상 및 돌봄 확대 ▲웅상 문화예술회관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웅상 수영장 건립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과정을 통해 후보가 선출된 만큼, 본선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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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우 04-17 16:44

    고성군,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당구인들 고성으로 몰린다

    17일, 경남 고성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당구인들 고성으로 몰린다(자료사진) 이번 선발전은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공식 국가대표 선발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골든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16년 만에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열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는 약 200여 명 선수가 참가해 스누커,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 국가대표는 캐롬 3쿠션(남·여), 포켓9볼(남·여),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6개 세부종목에서 선발되며, 각 세부종목별 3명씩 총 1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다만, 남자 캐롬 3쿠션과 여자 포켓9볼 종목은 각 3명 중 1명을 세계랭킹 시드선수 가운데 최상위 선수로 우선 선발한다. 이번 1차 선발전에서는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1~3라운드(전반),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 1~2라운드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해당 단계에서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되며, 캐롬 3쿠션과 포켓9볼은 후속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목표 아래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남자 캐롬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여자 포켓9볼 세계랭킹 7위 서서아는 별도의 경기 없이 우선 선발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로 인해 이 두 선수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에 대한당구연맹 랭킹2위 김행직, 3위 최완영, 4위 허정한, 포켓9볼(여)에 1위 임윤미, 2위 최솔잎, 3위 이하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당구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명승부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연중 이어지는 대회 개최를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최근 당구는 직장인,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당구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 실내 스포츠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당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당구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종목 특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비예산으로 추진됨에도 전국 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마케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가대표급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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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민 04-17 09:13

    남해군,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열려

    17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개최 이날 공청회는 130여 명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 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3대 추진전략은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 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제시할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055-860-341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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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용 04-18 19:33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도민 스포츠 축제, 17일 ‘팡파르’함안·창녕서 4일간 열전 시작

    18일, 경남 창녕군·함안군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경남 곳곳의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특히, 이번 대회는 경남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군부지역(함안군·창녕군) 공동 개최로 열렸다고 밝혔다.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선수단 입장 장면(사진 경남도) 시부에서 창원시가 1050명(선수 717명, 임원 333명)으로 가장 많고, 밀양시가 623명(선수 453명, 임원 170명)으로 가장 적다. 군부에서는 거창군 선수단이 778명(선수 570명, 임원 208명)으로 최다 인원이 참가하며, 의령군 선수단이 431명(선수 284명, 임원 147명)으로 최소 인원으로 집계됐다. 종목별 선수단 규모는 시부에서 배구가 362명으로 가장 많고, 축구(285명), 육상(268명)이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축구가 3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배구(327명), 야구소프트볼(283명) 순이었다. 지난 16일 기준 ▲수영 ▲소프트테니스 ▲복싱 ▲레슬링 ▲역도 ▲씨름 ▲배드민턴 ▲농구 ▲사이클 ▲롤러스케이트 ▲야구소프트볼 등 11개 종목의 사전 경기가 치러졌다. 골프 종목은 17일까지 부곡CC에서 사전경기가 진행됐다. 이날까지 치러진 사전경기에서는 수영 11개, 사이클 3개 등 2개 종목서 14개의 신기록이 나왔다. 다관왕은 5개 종목에서 102명이 차지했다. 4관왕은 수영에서만 13명을 배출했으며, 3관왕은 수영 8명, 역도 37개 등 2개 종목 45명이 차지했다. 2관왕은 수영 17명, 사이클 9명, 레슬링 7명, 역도 6명, 롤러스포츠 5명 등 44명이 이름을 올렸다. 제65회 경남도민체전은 2022년부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피하고 도민 화합을 위한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종합 시상이 아닌 종목별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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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빈 04-17 09:28

    하동군,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남해안 중심도시로의 첫걸음”

    17일, 경남 하동군은 2300억 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 준공식을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조감도 이날 진교면 행정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새롭게 조성된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행정·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공간이다. 기존 노후 청사를 대체해 지상 3층, 연면적 1484㎡ 규모로 확장됐으며 행정업무 공간에 더해 주민 소통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1층에는 주민 휴식과 소통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마련됐고, 2층에는 행정업무 공간과 상담실 등이 배치됐다. 3층에는 대·소회의실이 들어서 각종 회의와 교육,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함께 조성된 민다리복합센터(지상 3층, 연면적 2472㎡)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교육, 모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처럼 행정과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타운은 주민 일상의 중심을 한곳으로 모으는 ‘컴팩트 생활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문화복합타운 인근에는 보건소와 문화의 집이 있어 여러 시설을 따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한 공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효율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 단순한 시설 집적을 넘어, 지역 내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도 고려됐다. 사업 추진 중인 진교도서관, 진교면민광장과 정기룡 장군 메모리얼 광장, 지난해 개관한 남부하동노인복지관과 올해 4월 초 문을 연 남부하동 청년센터, 진교파크 골프장, 진교시장 수산물 특화거리와도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이번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진교를 남부권 중심 생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민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고질적 악취 문제의 원인이던 평당지구 축사 철거와 지중화 사업 등을 통해 보행 환경 개선을 개선하고, 행정복합타운 연계 공영주차장을 56면으로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진교 청소년 문화의 집 배수장 상부에 77면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주차 공간 확대 등 생활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하나의 시설 준공을 넘어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지역 전체의 미래를 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만남과 활동들이 모여 지역의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민다리복합센터는 20일부터 개관하고 진교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개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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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수 04-18 18:41

    함양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18일, 경남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4월 17일 오후 2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함양군선수단 결단식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윤외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 이창구 천령문화제 위원장, 이연주 함양고등학교 교장, 이영재 함양신협 이사장, 김철규 함양군새마을금고 이사장,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양군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발전기금 전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단 408명과 임원단 165명 등 총 57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군 단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총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도민체전 출전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발전기금 기탁도 이어졌다. 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이 500만 원,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100만 원, ㈜동주산업이 100만 원, ㈜유원(대표 모석환)과 ㈜인산가(대표 김윤세)가 각각 100만 원씩 함양군체육회에 기탁했다. 또, 읍·면 체육회장단협의회에서 발전기금 100만 원, 함양군체육회 부회장단은 출전 종목에 대한 특별 지원금 400만 원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함양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대하며, 군민과 함께 승리를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나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곧 함양”이라며 “지리산의 기운을 받은 함양의 기상을 마음껏 펼쳐 군민에게 승전보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결단식을 마친 함양군 선수단은 함안군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개회식에서 18개 시군 중 1번째로 입장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선수단과 향우회원,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대회의 성공적인 성과를 함께 기원했다. 한편,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전 경기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종목에서 함양군은 농구 종합 1위, 씨름과 배드민턴 종합 7위, 소프트테니스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뒀다. 함양군 관계자와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은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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