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진주시

실시간뉴스
  • ‘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2022-03-11
  • 진주시 망경동 옛 철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경남 진주시는 10일, 망경동 일원 옛 철길을 활용한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망경동 옛 철도부지 사업 조성도 이날 준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치러졌다. 소망의 거리 조성 사업은 구 망경지하차도에서 지식산업센터까지 450m의 폐선부지 구간에 총사업비 49억5000만 원을 들여 철도부지를 매입하고 2020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준공하면서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할 수 있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옹벽을 철거한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광장으로 조성됐다. 소망의 거리 전 구간에는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됐다. 시는 폐선 후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변 환경을 저해해온 망경동 옛 철길에 소망의 거리가 조성됨으로 그동안 기반시설로부터 소외된 지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낙후된 구도심의 자발적 재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경동 옛 철길이 소망의 거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구도심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하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유등테마공원과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10
  • 진주‘밀알영농조합법인’으뜸두레,‘하모예’예비으뜸두레 선정
    9일, 경남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하는 2~3년차 사업체 중 사업목표 달성률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집중 육성하는 으뜸두레로 ‘밀알영농조합법인’이 1년차 사업체 중 사업계획서가 우수하고 지속가능성이 있는 예비으뜸두레로 ‘하모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알영농조합 밀축제 장면 ‘밀알영농조합법인’은 진주에서 생산되는 앉은뱅이밀을 사용해 다양한 체험키트, 가공식품, 밀 축제 및 체험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이 업체는 비대면 사업모델로서 체험키트 개발 및 온라인 유통망 확대, 지역민 채용을 통해 관광수익을 창출하여 으뜸두레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렇다’는 뜻의 진주방언 ‘하모’와 예술, 공예를 나타내는 ‘예’ 를 결합한 이름인 ‘하모예’는 진주시 축제 문화유산과 자원을 공예와 결합한 한지 무드등을 기념품으로 제작하는 사업계획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PD가 지역주민과 함께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사업다. 진주시에는 이번에 선정돼 2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6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falling in 진주’는 2021년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愛人’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한 여행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억 원을 달성하였다. ‘프로스트 맥주 협동조합’은 진주쌀, 흑미, 앉은뱅이밀을 이용한 수제맥주 체험 및 생산업체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맥주 ‘크래프트 에일’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수제맥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 화요일’은 진주의 관광자원을 온라인 홍보하고 판매하는 여행 플랫폼 업체로 진주시, 밀양시,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함안군, 하동군의 관광자원 온라인 채널 및 용역으로 경남의 관광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우주협동조합’은 ‘망경동 배건네공작소’라는 마을이야기를 소재로 관광 기념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1년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주의 6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육성을 위해 고분군투한 양지선 관광두레PD는 “어려운 시기지만 진주 관광의 특색 있는 발전을 위해 참여 주민사업체들이 열정을 태우고 있다. 좋은 성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진주 관광두레 사업체의 훌륭한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9
  • 진주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수수료 지원
    8일, 경남 진주시는 서부보건지소 방역업무 외 업무중단으로 발생하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부보건지소의 업무가 정상화될 때까지 진주시민과 관내 자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서부보건지소 전경 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한시적(2021년 8월 2일~2022년 6월 30일)으로 보험 적용이 되지만, 보건소 발급수수료 3000원에 비해 시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 민간병원 3곳(반도·고려·제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급 본인부담금을 8000원으로 인하했다. 그러나 발급수수료 인하에도 보건소 발급수수료 보다 비싸 시민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게 되므로 보건소 발급수수료 외 차액 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에 가입된 자로 검진일 기준 진주시에 주민등록 또는 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자, 관내 자영업자 및 그 종사자로서, 서부보건지소가 업무를 중단한 3월 7일 이후 검진자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협약병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 8000원을 지불하고 신청은 협약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서부보건지소의 업무 정상화 시점부터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시기가 서부보건지소 업무정상화 시기부터 가능하다”며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8
  • 진주시,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 지원
    7일, 경남 진주시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부 2170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2만1700개를 지원해, 1주간 최대 2회씩 5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지원한다.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의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본인 방문시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 등 가족이 대리수령할 경우에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영유아,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신속항원 검사키트 물량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부 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월 다섯째 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신청기간 내에 많은 임신부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7
  • 이음과 소통이 흐르는 남강변 촉석루에서, 2022년 진주시민 인문강좌 개설
    6일, 경남 진주시·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4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2년차를 맞은 진주시민 인문강좌(치유의 인문학)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인문강좌 개강, 2022년 시민인문강좌 장면 이날 강좌는 진주성과 촉석루에 얽힌 숨은 이야기가 담긴 ‘내 마음의 촉석루’를 주제로 경상국립대 황의열 교수(한문학과)의 강의와 휘호 체험, 진주삼천포농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시민인문강좌는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박물관 및 진주성 일원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만호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진주성 촉석루 인문체험을 시작으로 진주정신을 고취하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이 인문학을 통해 치유의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역사·문화·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 그 속에 인문의 숨결이 전해 오는 촉석루에서 인문강좌가 개설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인문탐구를 위한 노력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 뿐 아니라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오는 2023년 6월까지『인문도시 진주, 인문학 진주를 품다』란 주제로 소통과 치유 그리고 동행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인문도시 강좌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인문도시, 진주 누리집(http://humanjinju.or.kr)’과 인문도시사업(055-772-2640)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 뉴스
    • 사회
    2022-03-06

실시간 진주시 기사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20일, 경남 진주시는 1억 년 전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고 전했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Remodeling)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 시는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등 백악기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현장성을 극대화해 실제의 화석 산지 연계형 어린이 과학체험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Portal)연구소’이다. 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전시관의 주요 공간은 ▲화석탐험기지(Fossil Base) ▲화석박물관(Fossil Museum) ▲공룡연구소(Dino Lab) ▲익룡연구소(Ptero Lab) ▲지구시간 포털(Geo Time Portal)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제2전시실은 ‘공룡연구소’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수장고는 수장 전시실을 겸한 ‘익룡 연구소’로 탈바꿈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보호각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보강한 ‘지구시간포털’로 재탄생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단순한 화석 전시를 넘어 생명과 지구의 역사,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체험의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수준 높은 과학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개관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현재까지 약 17만 4000여 명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주요 교육 ․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4-20
  • 진주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열린다
    19일, 경남 진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를 개최하며,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진주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 열린다 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보이며, ‘문화도시 진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진주서 펼쳐지는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이다. 각 국가는 자국의 선발 기준에 따라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이스포츠의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종목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의 정식 종목과 K팝 댄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Platform)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경기와 체험 요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스포츠 대회를 넘어 아시아 선수단 간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국제 무대이자, 이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의미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경기장을 찾는 것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기와 열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사전 부트 캠프 운영, 3개국 선수단 참여 대회에 앞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터널 리턴’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전 ‘부트 캠프(Boot Camp)’가 운영된다. 이터널 리턴 종목사인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번 부트 캠프에는 중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 5개 팀, 총 21명의 선수단이 진주를 방문해 합동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선수단 간의 교류를 추진해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고, 대회 개막 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은 진주시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체류하며,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의 만남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와 다양한 문화·체험·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축제로 승화시켜 ‘K-컬처 페스티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 대회장 안팎에서는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진주의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동반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진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성 한복 체험 ▲올빰토요야시장 방문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김시민호 탑승 등 진주만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대회 개최지인 진주실내체육관은 초전공원 일원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꽃길과 정원 경관을 배경으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보는 대회’를 넘어 ‘머무르는 대회’, ‘즐기는 대회’로 확장된 국제행사 모델을 구현하고, 이스포츠와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새로운 도시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국제 교류와 산업 확장의 장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미래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스포츠는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관광, 교육, 청년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분야로, 이번 대회는 진주가 미래형 문화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제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진주를 찾게 되면서 도시의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이스포츠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산업의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 진주시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부상한 이스포츠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전국 단위 진주시장배 아마추어 대회를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며 이스포츠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가 지닌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자산이 결합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e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진주만의 새로운 도시 축제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또,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체육회, NH농협, BNK경남은행, 무림페이퍼㈜, 무림파워텍㈜, 명진철강㈜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 뉴스
    • 사회
    2026-04-19
  • 진주시,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17일, 경남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 결단식을 개최했다. 진주시,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이날 결단식에는 진주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주시와 진주시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 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 단체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진주시 선수단은 26개 종목에 236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지난해 단체 종합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조정과 보치아, 론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진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 선전을 기원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고, 28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6-04-17
  • 진주시, 아동대상 『찾아가는 문화배달』 호응
    16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15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3주 차(3회차)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진주시, 아동대상 '찾아가는 문화배달' 호응 이번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을 위해 충무공동 다함께 돌봄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이날 공연은 마임 퍼포먼스와 천극 변검, 마술 공연으로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신기한 마술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공연 내내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문화시설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시민들에게 직접 문화를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4월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2일에는 충무공초등학교에서 4회차 '찾아가는 문화배달'이 이어지며, 29일에는 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4-16
  • 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15일, 경남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창업 기업 육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네트워킹데이 사진) 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K-기업가정신이 최근 창업 기업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를 창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참여기업 선발은 지난 3월 공고해 전국 88개의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 속에 접수를 마쳤다. 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에 9개사를,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6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진주형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3000만 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사업을 구상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해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1000만 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단순한 창업지원이 아닌 K-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 LG ․ GS ․ 효성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정신적 토대가 된 K-기업가정신을 실전 기업 경영에 접목해 창업 기업이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K-기업가정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는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대규모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책 재원의 출자 사업으로 투자 연계를 강화해 창업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4-15
  • 진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풍년 농사 ‘힘찬 출발’
    14일, 경남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 농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이번 첫 모내기는 금산면 가방리의 김용철 씨의 논에서 이뤄졌다. 조생종 품종인 ‘조영벼’를 이앙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용철 씨는 이번 첫 모내기를 위해 직접 자가 육묘를 했으며, 발아 상태 또한 양호해 초기 생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영벼’ 품종은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수확이 빨라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유리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기상 여건이 다소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육묘에 대한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지도 등 현장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 육묘 단계부터 생육 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안정적인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벼 육묘용 상토 매트와 상토를 공급하고, 고령 농업인의 벼 육묘 구입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벼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약 3회분,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3회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4-14
  • 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14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수요 속에서 감정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번아웃(Burnout)’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시민을 맞이할 수 있는 활력을 채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내용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이 민원 응대와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시작으로 숲속 요가, 맨발 걷기, 미술 치유 등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으로 채워져 호응을 얻었다. 또, 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산림 휴양 시설을 활용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경림 민원여권과장은 “시민과 직접 공감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행복해야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원 행정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4
  • 진주시, 관내 전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순항’
    13일, 경남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올해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본격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진주시, 관내 전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순항’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전 학교에 공급한 식재료 규모는 총 38억 90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2024년 11개교 시범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42개교로 단계적인 확대 운영을 거쳐 3월부터는 97개 전 학교 대상 학교급식 운영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농산물 사용 비율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농산물의 사용률은 2025년 47%에서 52%로 확대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공급 비중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을 연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구축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공급 기반도 한층 강화돼 현재 77개 업체가 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납품하면서 다양한 품목의 우수한 식재료가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이로써 공급업체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급식 현장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있다. 센터 운영의 재정적 기반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센터는 이용료를 부과해 세외수입을 확보해 공공 급식 지원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지역 공공 급식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생 관리 강화 ▲안전성 검사 확대 ▲출하 농가회 조직 등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 공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4-13
  • 진주시,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12일, 경남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6 진주 아마추어 이(e)스포츠 대회’가 지난 11일 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 ‘진주시장배 대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종목에 28개 팀(5인 1팀), 발로란트 종목에 28개 팀(5인 1팀)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돌아온XO팀(경북 김천)과 발로란트 독수리오형제팀(인천)이 한 수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e스포츠 대전’은 철권 8(개인전), FC온라인(개인전), 스타크래프트(3인 1팀)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이 참가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를 맡아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사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대회의 정식 종목인 철권 분야의 프로게이머 임수훈(울산), 김재현(CBM) 선수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 및 Q&A 토크쇼를 진행했다. 또, ‘미리 만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주제로 철권 8,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체험관과 TCG 대회, 레트로 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e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스포츠 대회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e스포츠의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에서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축제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4-12
  • 진주시, ‘찾아가는 자전거·장애인 보장구 수리’ 눈길
    10일, 경남 진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찾아가는 자전거·장애인 보장구 수리’ 눈길 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수리반은 12개 면 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 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 그동안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진주시 관계자는 “고장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공영자전거 운영, 시민 자전거 보험, 자전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친환경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4-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