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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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릴레이 봉사, 어르신 반긴 따뜻한 방문… ‘훈훈’
    4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지부장 이영노·이하 부산경남연합회)가 2월 한 달 동안 지역 어르신과 보훈 대상자,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온기나눔’ 떡국 나눔 봉사를 펼친 가운데 어르신들이 떡국을 먹고 있다(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연합회). 부산경남연합회는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과 떡국 식사 봉사, 보훈 대상자 지원, 환경 정화 활동까지 이어진 이번 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 문화·식사 봉사 ‘백세만세’ ▲보훈 대상자를 위한 ‘온기나눔’ ▲마을 환경 정화 활동 ‘자연아 푸르자’ 등으로 진행됐다. 진해와 양산 지역 경로당에서 진행된 ‘백세만세’ 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체조 프로그램과 트로트 노래 한마당, 윷놀이 등 문화 활동과 함께 따뜻한 떡국 식사가 제공됐다. 봉사 현장에는 웃음과 노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진해구 장천 지역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요즘 봉사활동이 많이 줄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줘서 너무 반갑다”며 “따뜻한 떡국도 맛있고 노래도 부르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식사 후 이어진 노래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한 어르신은 “오늘 정말 백세 인생을 사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오랜만에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경남지부 마산지회를 방문해 ‘온기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엽제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에게 떡국과 반찬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식사 자리에서 한 어르신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신천지 따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엽제전우회 마산지회 관계자는 “신천지 봉사단이 꾸준히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있다”며 “회원들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해 지역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자연아 푸르자’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골목과 마을 주변을 정비하며 쓰레기 수십 포대를 수거했다. 마을 통장은 “명절을 앞두고 마을이 깨끗해져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웃으며 감사 인사를 전할 때 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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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 ‘2026 지방의정대상’ 우수의원 선정
    4일, 경남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 2026 지방의정대상 우수의원 선정 지방의정대상 추진위원회는 “본회의 출결과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주민소통, 대외협력 활동, 정책 홍보,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항목별로 계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본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심사 기준에 따라 김 의장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정책 제안, 소통 영역에서 균형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법 분야에서는 '의령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해 ‘잠깐 들르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출산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할 정책 틀을 구축했다. 또, '의령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관련 제도가 없던 지역에 예방과 피해자 보호 체계를 제도화했다. 정책 제안 활동도 지속해 왔다. 김 의장은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과 정주 여건 개선 방향을 지표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 소통과 협치 노력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김 의장은 ‘군민 속으로 한 발 더, 소통하는 의회’를 운영 기조로 삼아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행정사무감사 전 군민 의견 접수를 통해 주민 참여 통로를 확대했다. 또, 매주 등원일 회의를 통해 의원 전원과 집행부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구조를 유지하며 협치 기반을 다져 왔다. 김 의장은 “이번 상은 제 개인의 상이 아니라, 의령군의회를 지켜봐 주시고 부족한 점을 채워 달라고 요구해 주신 군민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지, 세금이 공정하고 책임 있게 쓰이는지를 기준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 의장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을 이어온 의정 방향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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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경남도교육청, 한국어·이중언어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본청 공감홀에서 이주배경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어 강사 및 이중언어 강사 인력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강사 인력풀(pool):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여, 심사를 거쳐 직무 수행에 적합한 사람을 미리 확보해 놓은 전문가 집단을 의미함 경남도교육청, 한국어·이중언어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앞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공고를 통해 한국어 강사 245명, 이중언어 강사 90명의 인력풀을 구축했다. 이번 연수는 선발된 강사들이 변화하는 다문화 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력풀 등록자 중 1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쌓았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학교 다문화 이해 교육과 맞춤형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 기법 및 수준별 수업 설계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강사들이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지원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며 강사와 학교 담당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경남도교육청은 향후 중도입국 학생 등이 발생할 경우 별도 공고 없이 인력풀 내 강사를 바로 채용하도록 지원해 교원 업무 경감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내실있는 연수와 체계적인 관리로 강사 전문성을 높여 교육 공동체 전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맞춤형 다문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주 배경 학생이 학교 교육 과정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공교육에 원활하게 진입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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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경남도, “남해안 관광·첨단 산업으로 경남이 미래 산업 주도해야”
    4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일, 도청에서 도지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남해안 관광 대전환과 첨단 산업 선점 등 도정 핵심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경남도 확대간부회의 장면 박완수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 인구가 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경남의 각종 지표가 반등하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를 공고히 하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민 안전망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경남의 미래 먹거리로 관광과 첨단 산업을 지목했다. “정부의 관광산업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화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형모듈원전(SMR)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경남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반복되는 산불 재난을 막기 위한 기술적·구조적 혁신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산불 초기에 연기를 감지하는 인공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권역별로 신속히 설치하고, 진화 헬기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도록 산악지대 내 산불 진화수 확보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확고한 원칙을 재확인했다. 박 지사는 “통합은 정치적 정략이 아닌 백년대계의 자치 논리로 접근해야 한다”며 “주민투표 등 도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핵심이며, 실질적인 자치권과 재정 인센티브가 보장되는 내실 있는 통합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관련해서는 신중하면서도 선제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이란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역 제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역 경제 대책반을 가동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민생 경제에 미칠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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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밀양시 무안면 청년회, 제24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4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청년회(회장 양주석)는 지난 3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제24회 농경민속축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무안면 청년회, 제24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오전 불씨 채화 제사를 시작으로 보름달맞이 제사, 아기달집 점화, 풍물 공연, 대달집 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지역을 대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인 만큼 청년회는 행사 전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등 화재 및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양주석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달집과 함께 액운을 모두 태워 보내고, 올 한 해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달집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청년회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인 덕분에 행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며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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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함양군 3월 문화가 있는 날, 가족뮤지컬 ‘겨울왕국’ 공연 개최
    4일,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겨울왕국’을 2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겨울왕국 포스터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얼음의 마법을 지닌 언니 엘사와 밝고 용감한 동생 안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Let It Go’ 등 친숙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3월 11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24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25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을 찾아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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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창녕군,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성황리 개최
    4일, 경남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65회 3․1민속문화제 성황리 개최 올해로 65회를 맞은 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무구지 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 축하 시가행진에 올해 처음으로 함께했으며, 3․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축제의 주요 행사인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가 되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3월 1일과 3일에 각각 펼쳐졌다. 3․1민속문화제의 꽃인 동‧서부 장군들과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고,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웅장하고 장엄한 광경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성낙인 군수는“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문화적 자긍심이자 군민의 긍지를 일깨워주는 3․1민속문화제가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 속에서 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제가 종료된 후에는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행사 참여 기관․단체 회원들이 환경정화를 위한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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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모집
    4일, 경남 양산시는 20일까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설치장소를 공개모집 한다. 양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모집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틈새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양산시는 북부동, 상북면, 동면에 3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용도의 건축물로 전용면적 66㎡이상 이어야 하며, 놀이공간, 사무공간, 화장실 및 조리공간을 각각 갖추어야 한다. 또, 해당 공간은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는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이어야 한다. 설치 대상지로 선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 7천만 원이 지원되며, 매년 운영비와 인건비가 지원된다. 설치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센터 운영을 위해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모집 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0일까지 양산시청 아동보육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제공할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아동 돌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우리 양산시는 지속적인 돌봄시설 확충 등 아동들의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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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함안군,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
    4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천변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함안군농민회(회장 김성만)가 주최 주관한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 달집이 활활 이번 행사는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풍년,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함안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4시 30분에는 함안문화원 주관으로 고유제를 올려 군민의 무사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김성만 농민회장의 대회사와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조영제 경상남도의회 의원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식후에는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의 절정인 달집사르기는 오후 6시 10분경 진행됐다. 이날은 흐린 날씨로 점화시기에 달이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군민들은 달집에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달집이 타오르자 행사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구름 너머로 전해질 염원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근제 군수는 “오늘 달집에 담긴 군민 여러분의 소망이 활활 타올라 하늘로 전해지고, 우리 함안의 앞날도 환하게 밝아지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는 모두의 삶이 더욱 안정되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며, 우리 지역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는 강강술래와 대동놀이가 이어지며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등이 현장에 배치돼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달집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화재 예방을 철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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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교육' 2·3호 약속 발표
    4일 오전,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교육' 2·3호 약속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기자회견 김 후보는 이날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에서 하루를 머무는 ‘김영곤의 1박2일’ 김해 일정 중 기자회견을 열고, “원칙 있는 단일화를 통해 경남교육 정상화의 기반을 세우겠다”며 “아이의 하루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가 경남교육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응답하라 김영곤’ 기조를 언급하며, 2호 공약으로 ‘세이프-존(Safe-Zone) 365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그는 “아이의 하루는 교실이 아니라 등굣길에서 시작된다”며 도내 초·중·고 전 학교 통학로 전수 위험도 조사를 6개월 내 완료하고, 위험 구간을 데이터화해 3개년 단계별 개선 로드맵을 수립을 약속했다. 주요 내용은 ▲사고 우려 지역 우선 정비 ▲보행 신호체계 개선 ▲과속 방지 시설 보강 ▲CCTV 사각지대 해소 ▲등하교 시간대 교통 지원 인력 확충 등이다. 또, 교육청 주도의 상설 협의체를 구성해 지자체·경찰과 정기 점검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안전한 등굣길이 마련돼야 비로소 배움이 시작된다”며 “아이의 하루는 안전에서 멈추지 않고 준비된 교실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굿모닝 경남’ 아침밥 프로젝트를 3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 후보는 2026년 상반기 중 학생 아침 결식 실태와 통학·수면 여건을 종합 조사해 학교별 수요를 파악하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기존 급식 인프라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신청 방식으로 운영해 낙인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김 후보는 김해 지역 맞춤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김해의 우수 인재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구조를 바꾸겠다”며 과학고·국제고 등 특수목적고 신설을 추진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일은 통학 안전에서 시작해 학습 준비 환경, 나아가 지역의 미래 인재 기반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경남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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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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