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전체기사보기

  • 경남도의회 강용범 의원,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 대표 발의
    3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27일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2024년 12월 방산(첨단항공엔진)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함에 따라, 경남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첨단항공엔진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위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항공우주·방산부품·정밀기계 등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최대의 방위산업 거점이다. 방위사업청의「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국내 방산 매출의 약 50%를 점유하며 국가 방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창원과 사천을 잇는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는 생산부터 연구개발(R&D), 실증 역량까지 완비하고 있어, 국가 전략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대 후반 '세계 6대 항공엔진 강국' 도약을 목표로, 15,000lbf급 이상 첨단 가스터빈엔진을 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KF-21 등 국산 전투기의 저조한 엔진 국산화율로 인해, 수출 시 원천기술 보유국의 승인에 종속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기술 종속과 국부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첨단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이루기 위한 특화단지 지정이 시급하다. 경남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첨단항공엔진 관련 선도기업과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항공청 등 수요·연구 기반도 함께 구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기술 개발부터 실증, 적용, 상용화에 이르는 전 주기 산업 생태계를 지역 내에서 완결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운영 중이나,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경남은 유일하게 특화단지 지정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는 경남의 산업 집적도와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불균형이다. 강 의원은 “경남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특화단지 지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첨단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앞당기고, 경남을 세계 방산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건의안은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안보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제안”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조속한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 뉴스
    • 정치
    2026-03-03
  • 경남도,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성실 납세가 경남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납세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책임 있는 재정 운용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경남도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자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권한뿐 아니라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고, 도 예산은 결국 도민과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된다”며 “세금이 없다면 행정도, 국가도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세는 물론 각종 국세 역시 다시 지방 재정으로 이어져 도정을 움직이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여러분들의 세금은 복지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경남의 성장 역시 이러한 재정적 기반 위에서 가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해 세금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와 경남의 비전을 담은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도민 330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이 중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개인과 법인 30명에게는 ‘유공납세자’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선정된 납세자들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납세자 전원에게는 ▲성실납세자 증명서 발급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 및 수수료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차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유공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법인 세무조사 유예라는 행정 지원이 추가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3-03
  •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7일간의 일정 돌입
    3일,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심사 등 총 14건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4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및 기금안을 예비심사하며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이 제출한 제1회 추경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5,387억 5,710만 원보다 522억 2,768만 원이 증액된 5,909억 8,478만 원이다. 김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 심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의회와 군이 서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의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 개회 전 군민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전하기 위해 바이올린 연주자 김지현씨가 ‘타이스의 명상곡’과 ‘사랑의 인사’연주를 선보였다. 오민자 의령군의원, “출생아 건강보험, 사각지대 해소로 체감복지 완성해야”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제도 보완 4대안 제시 의령군의회 오민자의원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은 3일 열린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군의 대표적 출산 장려책인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군이 5년간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아이가 10세가 될 때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의 성장 초기 건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령군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의령군은 2024년 합계출산율 도내 2위, ‘임신·출산·육아’ 복지 만족도 경남 1위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성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의 틈새를 메우는 ‘디테일 행정’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제도 보완을 위한 4대 정책 과제로 ▲모바일 알림·정기 안내 등 ‘찾아가는 안내’를 통해 청구 누락을 줄이고 ▲전입 가정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기준을 유연하게 검토하며 ▲입양아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하고 ▲보장 연령 확대를 중장기 과제로 단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오 의원은 “인구 정책의 완성도는 지원이 닿는 방식의 세심함에서 결정된다”며, “군민이 ‘의령에서 아이 키우길 정말 잘했다’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의령군의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군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이번 제안이 운영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제도의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정치
    2026-03-03
  • 창원특례시,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 참여 영업주 모집
    3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2일까지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에 참여할 영업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6회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 마스터반 참여 영업주 모집(보건위생과) 창원맛스터(Master)요리학교는 창원시 소재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요리 전문성 향상과 지역 대표 맛집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마스터반(15명), 메뉴개발프로젝트반(10명), 청년지원반(20명), 온라인홍보반(60명) 총 4개 반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은 마스터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스터반은 실습 중심의 맞춤형 조리교육을 비롯해 업소관리·위생·서비스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영업주를 발굴·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창원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영업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3-03
  • 대구광역시, AI·첨단섬유 장착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개막
    3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RE:BOOT)’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438부스가 참가한다. 전통 섬유를 넘어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하이테크 첨단섬유, AI 패션테크까지 아우르는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개막식은 3월 4일 오전 11시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국내 섬유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 특별행사로 지역 직물과 패션의 협업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이어지며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하는 ‘미래존’ ▲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 중심의 ‘마케팅존’ ▲섬유기계·디지털 자동화를 선보이는 ‘디지털존’ ▲융복합 첨단소재를 만나는 ‘융복합존’ ▲고기능성·친환경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친환경 섬유로 글로벌 3대 인증*을 보유한 ‘원창머티리얼’,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웨어 제조 1위 기업 ‘영원무역’, 글로벌 우븐벨벳 1위 기업 ‘영도벨벳’, 섬유업계 오스카상인 ‘ISPO 텍스트렌드’** 글로벌 TOP10 혁신 소재로 선정된 ‘대현티에프시’, 난연 섬유 및 특수직물 분야 국내 최정상 기업 ‘삼일방직’, 초경량 박지섬유 기술력 국내 1위 기업 ‘덕우실업’,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의 곤룡포 굿즈를 제조하는 극세사 전문기업 ‘CMA 글로벌’ 등 분야별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 블루사인(스위스/생산 전과정), GRS(미국/리사이클), 오코텍스(EU/인체유해물질테스트), **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 주관 섬유 혁신 어워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이 참여하는 기업 공동관에서는 슈퍼섬유 아라미드를 활용한 자동차 보강소재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포, 산업로봇용 단열커버, 헬스케어 스마트 의류, 국방·산업용 보호복까지 미래 산업 전반으로 확장 중인 지역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AI 테크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퍼스널 컬러 분석과 맞춤형 스타일 제안, AI 로봇을 활용한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디자이너와 섬유업체가 협업한 패션 컬렉션을 비롯해 에코 패션쇼,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전시장 내 콘퍼런스장에서는 스탠다드&서스테이너빌리티 김유겸 대표의 ‘순환경제와 산업용 소재로의 전환’ 강연을 시작으로, 트렌드인코리아 이은희 대표의 ‘K-패션의 새로운 엔진-원단 소싱의 DX·AX’ 등 섬유 패션산업의 미래 이정표를 제시하는 세미나도 사흘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버버리, 팀버랜드, 데상트 등 19개국 106개사의 글로벌 브랜드 바이어가 대거 방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전시장 상담과 함께 지역 주요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섬유 산지 시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실제 수출 계약 성사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한상웅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이번 PID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섬유 패션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대구 섬유산업의 저력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6-03-03
  • 경남도교육청, 2026년 지방공무원 179명 신규 채용
    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8개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 총 179명을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인 164명보다 15명 늘어난 규모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6월 20일에 치르는 제1회 임용시험은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을 함께 실시한다. 직렬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27명 ▲전산 6명 ▲사서 11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보건 1명 ▲기록연구사 3명을 뽑는다. 경력경쟁시험으로는 ▲시설관리 15명 ▲운전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도교육청은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14명, 저소득층 3명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6명을 구분해서 선발한다. 이어 10월 31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시험이다. 이 시험을 통해서는 ▲공업(일반기계) 직렬에서 1명을 선발한다. 시험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https://edurecruit.go.kr)에 접속하여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시험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시험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각각 5일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제1회 시험의 경우 8월 21일에, 제2회 시험은 12월 1일에 경남교육청 누리집(https://www.g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뉴스
    • 교육
    2026-03-03
  • 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오는 3월 18일 일제히 재개장
    3일,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친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대봉산·용추·산삼자연휴양림)를 18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용추자연휴양림 전경 이번 재개장은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과 객실 및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운영되며, 반려견 놀이터와 동반 산책로를 갖춘 차별화된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봉산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와 체류형 휴양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용추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예약은 산림청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3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3월 4일 이후, 일반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산림 바우처 이용자와 경남도민, 함양군민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우선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함양군민, 다자녀가정, 취약계층 등 현장 확인을 거치면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봄철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축제/여행
    2026-03-03
  •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갑산1구 마을 주민
    3일, 경남 합천군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와 갑산1구 마을 주민이 지난달 28일 ‘율곡면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갑산1구 마을주민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 참여 낙민3구와 갑산1구는 율곡면 갑산재를 사이에 둔 인접 마을로, 각 마을 이장의 주도로 새해를 맞아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행사에 앞서 낙민3구 마을회관 앞에 모여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시 각별히 화재 예방에 주의해 달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소각산불없는 율곡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3-03
  • 밀양시, 밀양딸기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3일, 경남 밀양시는 ‘밀양딸기’의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밀양딸기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지리적표시제는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에 지역명을 표시할 수 있도록 등록·보호하는 제도로,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등록은 밀양딸기생산자협의회협동조합(대표 최병호)의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밀양 지역 539개 농가에서 생산되는 딸기에는 지리적표시 마크를 부착해 출하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딸기 시배지인 삼랑진읍에 ‘딸기문화마을’을 조성하고,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했으며, 식품 전문 연구기관 및 대학 등과 협력해 밀양딸기맥주, 딸기크림찹쌀떡, 프리미엄 증류주 ‘사딸라21’ 등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출시하며 산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또, 밀양딸기 세계화를 위한 브랜드 ‘밀양딸기1943’을 개발해 2023년 굿디자인어워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은 밀양딸기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협동조합과 함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계기로 전국 유통망 확대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 등 딸기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3-03
  • 밀양시 교동,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 성료
    3일, 경남 밀양시 교동(동장 정경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교동풍물단(단장 손현학) 주관으로 동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밀양시 교동,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 성료 이번 행사는 교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교동풍물단의 신명 나는 가락에 맞춰 지역 내 26개 관계기관과 주요 상가, 주택가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풍물단은 마을 곳곳의 지신을 밟으며 각 가정과 사업장의 다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주민 간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정경자 동장은 “행사에 신명 나는 기운을 불어넣어 준 교동풍물단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풍물단의 흥겨운 가락처럼 병오년 한 해 교동에 활력이 넘치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6-03-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