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경남경총노사대학 총동문회, 대규모 생산현장 탐방…미래 비전 ‘찬사’
현가-조향-제동-구동장치·동력전달 등 5가지 분야 車부품 전문 생산
 
 18일 오전 11시 50분 경남경총노사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년호·상화도장개발 대표) 상생협력탐방단은 지역 우수기업 주)센트랄(회장 강태룡)을 방문해 동문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주)센트랄 탐방에 나선 노사대학총동문회원 80여명은 회사 관계자 인솔에 따라 먼저 디플레이 룸에 전시된 자동차에 관한 부품설명을 듣고 시험 A동으로 이동해 회사 현황 설명, 무향실과 시험실을 거쳐 4만2975.2066㎡(1만3000평) 56개 라인으로 구축된 대규모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주)센트랄 450여명 직원 중 생산라인 180여명은 전 자동으로 이어지는 작업라인에서 자신들이 맡은 업무에 충실했다.

 생산팀장 제한용(42)씨는 센트랄에 입사한지 18년째라고 밝히며 “이제 회사는 내 집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강태룡 회장님은 전혀 벽이 없는 분이기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회장님과 의견·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밝히면서 “격의 없는 회장님 배려로 회사직원들은 한 가족 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회장님의 별도 지시가 없어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기에 높은 작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자랑했다. 

 투어에 나선 80여명 동문회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연매출 1조원 이상 달성하고 있는 주)센트랄의 도약과 성장과정, 미래비전과 전략경영에 찬사를 보냈다. 

 이년호 회장은 방문사를 통해 “노사대학총동문회는 오늘과 같은 기업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상호간 경험을 나누며 경영일선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우수기업인 센트랄 방문을 허락해 준 강태룡 회장께 감사한다. 저희 노사대학총동문회는 강 회장님 배려로 많은 동문들이 한자리에서 날로 발전하는 센트랄 기업 상을 체험 할 수 있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태룡 회장은 “이렇게 좋은 봄 날, 꽃 구경 대신 저희 회사 구경을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사 설립 당시 몇명 안되던 직원이 이제는 수천명으로 불어나 직원들과 마주치면 ‘우리 회사에 온 손님인가?’ 할 정도로 직원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센트랄은 강 회장 주도 아래 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돼 한 단계씩 쌓아올린 경영마인드가 오늘을 있게 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주)센트랄은 차종 핵심부품을 40여년간 제작해 온 자동차부품회사다. 주)센트랄은 글로벌 시대에 앞장서 100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을 목표로 현가장치, 조향장치, 제동장치, 구동장치, 동력전달 등 5가지 분야 자동차부품을 전문 생산해 왔다. 
주)센트랄에서 생산된 부품은 현대기아, FORD, GM, GHRYSLER, BMW  세계적 명차에 장착된다. 

 한편, ‘경남경총노사대학’은 올해 8기를 모집해 5월8일 입학식을 한다. 9월 11일 수료식까지 기업운영에 필요한 경영정보와 인간관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학습을 통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갖는다. 그동안 모두 7기, 500여명 기업인 동문을 배출했다. 

 이날 주)센트랄 방문은 이년호 회장을 비롯, 박정우 사무총장(주)웰템 대표이사), 정현숙 신화철강 대표와 각 기수 회장, 관내 기업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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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조원대…상생협력社 주)센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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