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나이가 들면 한 가지 취미와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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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창녕군 생활체육회(회장 한정우)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댄스스포츠대회’가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군내에서는 육상, 축구, 테니스, 자전거, 승마 등 20개 종목 대회가 열린 가운데 댄스스포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평소 연마한 능력을 발휘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댄스스포츠대회장’을 방문해 “나이가 들면 한 가지 취미와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격려했다. 

 이석균 ‘창녕댄스스포츠’회장은 “스포츠댄스가 인기가 올라가면서 회원들에게 호응이 좋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스포츠댄스 대회를 계기로 회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전하면서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댄스스포츠’대회는 창녕노인복지회관, 남지, 영산, 대합 등 7개 팀이 참가했다. 결과는 영산복지회관 대상. 남지복지회관 최우수. 창녕노인복지회관(중급반)이 우수상 등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댄스스포츠(dance sports)’는 한 쌍의 남녀가 함께 춤추는 것으로 음악에 맞추어 신체활동을 함으로 얻는 정신적 즐거움과, 그에 따른 육체적 건강, 사교활동을 통한 예의범절을 익히는 건전한 스포츠다. 

 또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여가활동이다. 무도회에서 추는 춤이라는 의미의 볼룸 댄스를 말하며, 세계 각 나라에서는 그 나라마다 민속무용이 있으나 ‘댄스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도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춤으로서 예술의 미적 가치를 창조하는 스포츠라고 정의할 수 있다.

 ‘댄스스포츠’는 스포츠적 특성은 물론, 무용과 음악 그리고 연극적 요소가 함께 접목된 댄스다.

 한마디로 ‘댄스스포츠’는 예술적 틀을 갖춘 시간예술, 공간예술, 시각예술, 지각예술이 연계된 종합예술이다. ‘댄스스포츠’란 용어는 1995년에 IOC에 가입 승인을 취득하고 난 후에 국제 상위 기구들이 스포츠 경기적 성격을 띤 공통적인 명칭으로 사용하면서부터 국제 표준어가 됐다. 
 
 그러나 ‘댄스스포츠’는 본래 민속무용, 궁중무용, 올드 타임 댄스, 볼룸 댄스라는 단어가 변화돼 사용된 것이고, 시대적, 문화적 변천과정에 의해 그 시대의 예술적 잔재로 파생되어 중세의 사교를 목적으로 한 댄스가 성행하게 되면서부터 그 실체와 내용이 현재와 같은 형태로 규정된 예술체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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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댄스스포츠(dance sports)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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