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치매안심마을-환자도 가족도 지역주민이 보듬어요
2026년 치매예방사업 본격 실시
6일, 경남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우수 치매안심마을인 남부면 탑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6년 치매예방사업을 본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환자도 가족도 지역주민이 보듬어요
특히,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호응이 높은 치매예방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 및 두뇌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가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 속에 자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인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공동체다.
거제시에는 현재 14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돌봄 주체로 나서서 공동체 중심의 치매 대응 체계를 만들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