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방문
농산물 홍보 및 지역 상생 발전 기반 마련
18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동장 심정자)은 삼문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용규)와 함께 지난 17일 양산시 양주동을 방문해 자매결연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방문
이번 방문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교류를 통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산시립독립기념관과 남부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밀양의 농·특산물과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전입 시책을 홍보하는 등 지역 홍보에 나섰다.
신용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가 밀양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밀양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문동 주민자치회와 양주동 주민자치회는 2017년 자매결연 이후 주민총회와 지역축제 교류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