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올해 첫 인구정책위원회 개최로 2026년 인구정책 추진 박차
23일,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밀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밀양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인구정책의 방향이 될 시행계획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2~2026) 추진 현황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 밀양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한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구상과 전략을 담은 계획이다.
전략별로 ▲인구활력 증진에 118억원(7개 사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511억원(7개 사업) ▲신성장동력 지역인재 양성에 84억원(4개 사업) ▲밀양형 정주여건 개선에 153억 원(6개 사업)으로 총 86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