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13일,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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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개면은 지난 9일부터 재진주하동향우회, 쌍계사, 하동교육지원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75만 원 상당의 쌀과 농협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진주하동향우회(회장 김종완)는 2026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이에 대한 30% 답례품(150만 원 상당)으로 쌀(10kg) 30포를 다시 고향에 재기부했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여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또, 쌍계사(주지 지현스님)은 총 75만 원 상당의 쌀(20kg) 10포, 농협 상품권(1만 원) 20매를 전달하며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춘호) 역시 50만 원 상당의 쌀(10kg) 15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춘호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효원 화개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고향과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 주신 쌀과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에서도 화개면 주민들을 위한 위문품을 마련했다. 

 

 이는 ▲주민행복과 쌀(10kg) 27포 ▲하동빛드림본부 온누리상품권(5만 원) 6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식품 꾸러미 7개 ▲화개악양농협 쌀(10kg) 18포 ▲자연향기 김 30세트 ▲가릉 쌀(10kg) 2포 ▲손빈아 팬클럽 떡국 11세트 등이며, 화개면은 모든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109세대에 소중히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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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설 앞둔 화개면, 연이은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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