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문화원, 2026 문화학교 상반기 수강생 모집
15개반 운영, 3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 기회 제공
6일, 경남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양문화원, 2026 문화학교 상반기 수강생 모집
이번 문화학교는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배움을 통한 자기 계발과 정서적 만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취미, 인문 교양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좌를 통해 연령과 관심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함양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적 기반을 넓히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개설되는 강좌는 ▲사물놀이(초·중급) ▲민화(초·중급) ▲시조창 ▲고고장구(화·수) ▲가사가곡 ▲한국무용(초·중급) ▲어반스케치 ▲서예(초·중급·야간) ▲수채화 로 15개 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좌별 모집 정원은 14명이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함양문화원 정회원에게 수강 기회가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접수 또는 전화(055-963-264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학교는 3월 3일 개강 예정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