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29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27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오는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거창군청사 전경.jpg

거창군청사 전경

 

 이번 대책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교통량 증가, 화재 위험, 대설·한파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동안 ▲재난사고 상황 접수와 신속 보고 ▲기상 상황 및 재난 징후 모니터링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상황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도로교통 안전관리 ▲한파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설 연휴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명절을 맞이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감염병 및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운영 등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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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으로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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