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문
새로운 진주를 여는 미래의 희망
새로운 진주를 여는 미래의 희망

박명균 진주시장예비후보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명균입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여는 희망의 진주를 만들기 위해 내년 진주시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제도 및 행정구역 업무를 담당하였고, 새마을금고지원단장으로 새마을금고법 개정하였으며,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 및 예방정책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안전업무를 책임졌습니다.
또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역균형발전업무를 담당한 바 있습니다.
경남 경제통상국장 근무시에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였으며, 거제부시장 근무시에는 조선산업의 위기 극복 및 고용안정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9월부터 경남도청 행정부지사로 부임하면서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 산청하동 대형산불 발생시 10일동안 현장에서 산불 대응을 총괄하였으며, 7월 서부경남 집중호우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및 1조 이상의 복구비 확보, 통영~거제 고속국도 예타통과 등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그동안 중앙과 지방에서 배운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진주시장이 되면, 침체된 진주를 되살리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지역 국회의원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경남도 및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진주의 현안 과제들이 경남도 핵심과제 및 국가사업에 반영시키겠습니다.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사 1층에 “열린시장실”을 운영하고 매월 1회 이상 읍면동을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겠습니다.
저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구시가지의 생활환경정비 및 지역상권을 회복시켜 반드시 서민경제를 살리겠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의하면, 2022년 당해년도 진주의 GRDP(지역내 총생산)는 9조 2,440억원으로 창원의 GRDP(46조 8,147억원)의 약 5분의 1 수준입니다.
또, 경남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1인당 GRDP는 26,845천원으로 인근 사천(47,781천원)의 약 5분의 3 수준이며 18개 시군에서 최하위 수준입니다.
저는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등 서민경제를 살리고, 날로 악화되고 있는 구시가지 생활환경을 반드시 정비하여 서민들의 주거복지 및 삶의 질을 개선하겠습니다.
저는 진주를 지속가능성 있는 성장을 위해 우주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진주를 우주항공, 문화산업, 바이오, 첨단농업 등을 발전시켜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우주항공분야는 국가연구기관·기업·대학이 집적된 우주항공 복합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진주를 세계적인 우주항공산업·연구개발 특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장이 위원장인 가칭)진주미래전략산업위원회를 만들어서 직접 업무를 챙기겠습니다.
저는 진주를 품격있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진주는 역사가 있고, 이야기가 있고, 사람이 있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시정은 이 소중한 자산을 단지 관리하는데 그쳤을 뿐 도시브랜드로 키워내지 못했습니다. 남강과 원도심을 살린 체류형 국제적인 문화관광도시, 진주만의 역사와 스토리를 담은 대표 콘텐츠 육성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진주를 젊은 인재가 머물고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젊은이들이 자라서 진주를 떠나는 도시가 과연 건강한 도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진주는 배우기에는 좋을지 모르나, 머물기에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글로벌 기업들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주거와 문화가 함께하는 청년 정주(친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진주의 도로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30분 생활권을 구축하겠습니다.
상습 지.정체 구간인 사천~진주 정촌간 국대도 33호선을 경남도와 협력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시키겠습니다. 임기내 10호 광장교차로 지하차도를 건설하여 시민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등 30분 생활권을 위한 도로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진주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서 진주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진주시의 2024 지역안전지수를 보면 범죄 5등급, 교통사고 4등급, 화재 3등급, 감염병 4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3등급으로 지역안전수준이 열악한 수준입니다.
저는 6개 분야의 지역안전지수를 모두 2등급 이상으로 개선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남강댐의 치수능력 증대시키고 재난발생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중상 이상의 어린이 교통사고를 제로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진주는 1925년 경남도청의 부산 이전 후 기나긴 침체기를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내년 남부내륙철도가 착공되고, 향후 진주~부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진주는 남부지역에서 철도.도로 교통의 요충지가 됩니다. 그리고 사천공항이 국제공항로 승격되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진주를 찾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진주는 중요한 기회이자 위기의 순간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제가 진주시장에 당선되면 기존과 같은‘관리형 시장’이 아니라 ‘미래설계형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진주를 대한민국의 남중권 경제의 중심축으로 키우겠습니다
중앙과 지방의 행정을 두루 거친 제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 시민과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