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주시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불암동 방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4일, 경남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제주시 한경면(위원장 좌경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불암동 방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이번 자리는 두 기관이 추진해 온 복지사업에 대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불암동 협의체는 어르신들과 요리실습 프로그램 『요리보고, 짝꿍보고』, 독거어르신 생신상차려드리기『마음 한상, 행복 두배』사업 등을 소개했고, 한경면 협의체는 1·2·3세대가 함께하는 『전통장 만들기 체험』, 『제주전통 감물염색체험』,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점심 제공『따뜻한 한끼나눔』사업 등을 소개했다.
좌경진 한경면 위원장은 “불암동 협의체가 진행한 모든 사업이 다 인상 깊었지만, 그중에도 ‘이웃과 빚은 온기(溫器), 이웃과 나누는 온기(溫氣)’도자기 강습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액막이 명태’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홍보물품으로 활용했던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배지현 동장은 “이번 공유회는 두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한경면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