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2월 1일, 동절기 도로 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동절기 도로 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jpg

동절기 도로 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이번 점검은 관내 상습 결빙구간 26개 노선(L=33.6㎞), 도로변 제설함(239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4개소(배티고개, 느재고개, 추계고개, 회화 봉동) 등 겨울철 기온 저하로 도로결빙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 시설물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지난 2024년 배티고개 외 3개소(느재고개, 추계고개, 회화 봉동)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는 도로결빙이나 눈이 오면 도로에 자동으로 염수가 분사돼 차량 운행에 안전성을 제공하는 장치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한파를 동반한 기습 폭설과 습설이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재난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 근무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상시 도로 순찰 및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겨울철 안전한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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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절기 도로 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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