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25일 11시, 경남도 산업국(국장 윤인국)은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창업 생태계 기초부터 다시 세우자’는 목표 아래 창업지원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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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윤인국 산업국장(가운데) 브리핑 사진

 

 윤 국장은 "불과 3년 전만 해도, 경남은 창업 생태계의 불모지로 불렸다"며 "수도권과 비교하면 창업지원기관 등의 인프라도 부족했고, 투자생태계 기반도 미흡했다"고 전하며 "이에 경남도는 민선 8기 이후, 창업지원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후 경남도는 동부권 창업거점과 수도권 투자거점을 2023년도에 개소했고 서부권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올해 7월 착공해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창업전담부서 신설 등 창업지원체계를 마련해 2025년 상반기 신규 기술창업기업 수는 5,730개사로 비수도권 1위를 달성했다고도 밝혔다.

 

 윤 국장은 "6대 전략과 25개 세부과제를 수립하여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해 창업 비전을 '글로벌 창업거점 경남'으로 정하고, 모태펀드, 성장금융과 민간자본을 유치해 내년까지 펀드 1조원 이상 조성에 이어 2028년까지 총 1.4조원을 조성하고, 도 펀드와 타 펀드 투자사를 통해 도내기업에 3,000억원 투자, 연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70개사, 연간 신규 기술창업 14,000개사를 목표로 정하고, 여섯 가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같은 전략은 "첫째, 창업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라고 전하면서 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및 지원기관 등과 협력해 경남창업포털 내 모든 창업 정보를 집적화하고, 도민이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원스톱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경남창업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창업컨트롤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전했다.


 

 둘째, "미래첨단산업과 콘텐츠 분야 창업기업 집중 육성이다. AI, 우주항공, SMR, 방산 등 첨단분야와 콘텐츠 창업기업 100개사 이상으로 집중 육성하겠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문 창업기획자와의 협업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셋째, "창업투자 및 성장형 우수창업 지원으로 2028년까지 총 1.4조 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주 1회 투자 IR을 연중 개최해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투자유치를 신속히 지원하겠다. 또,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을 고도화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여성과 청년 창업지원에도 매진하겠다", "넷째, 글로벌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추진으로 

글로벌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외국인 창업을 발굴하고, 타 지역 외국인창업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 또, 글로벌 전용펀드를 조성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 "다섯째, 혁신 창업인프라 환경 조성이다. 창업기업의 제품 실증 및 초도 양산 지원을 위한 공유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서부권 그린스타트업타운을 2027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수도권 투자거점과 동부권 창업거점의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끝으로 "창업 인센티브와 성장지원 강화"라며 "벤처기업집적시설 확대 지정과 우주항공 창업 인센티브존을 운영하고, 타 지역 AC·VC 유치 인센티브를 통해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겠다"전략을 밝혔다.

 

 경남도는 이같은 전략이 성공으로 이어질 경우, 2028년까지 9,353억 원을 투입해 1조 7,006억 원 생산유발효과, 6,815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5,706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이뤄낼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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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 성과와 비전 및 추진전략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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