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회, 제15차 이사회 개최
경남 e스포츠협회 준회원단체 승격
29일,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26일 15:30,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경남 e스포츠협회 준회원단체 승격(안), 2025년도 일반‧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각종 규정 개정(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는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경남체육회 인정단체인 경남 e스포츠협회를 경남체육회 준회원단체로 승격 의결했다.
또,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도비 215억6천여만원과 체육진흥기금 58억300여 만 원이 편성된, 총 273억6천300여 만 원으로 의결했으며, 경남체육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규정 제‧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오영 회장은 “e스포츠는 미래 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 경남의 스포츠 관련 산업과 연계를 통해,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스포츠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이 요구 된다”며“경남체육회는 e스포츠가 경남의 스포츠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경남체육회는 올해 10월 17일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과, 10월 31일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이 도민 화합을 위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 개최지 밀양시, 도회원종목단체, 시군 체육회와 융합적 소통으로 꼼꼼히 준비하겠다”며“도민들의 큰 참여와 큰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