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원읍 주민자치회, 일일찻집 및 거리 공연을 통한 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 마련, 나눔 실천
일일 찻집과 거리 공연을 통해 모금한 수익금 전달
19일, 경남 함안군 칠원읍 주민자치회(회장 안병호)는 칠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칠원읍 주민자치회, 일일찻집 및 버스킹 공연을 통한 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 마련, 나눔 실천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25일 칠원읍 청사 이전을 기념해 주민자치회가 개최한 일일 찻집과 거리 공연을 통해 모금한 수익금이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안병호 회장은 “호우 피해로 아직도 수해 복구가 끝나지 않은 이웃의 사정을 듣고, 작은 정성이지만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문수 칠원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마련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