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합일보 창간 16주년 맞아
김교수 대표 350만 경남도민에 전문
중도를 지향하는 종합시사지 ‘경남연합일보’가 창간 16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경남지역 350만 경남도민들에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 아래 김교수 대표가 16주년 창간 전문을 경남도민들에게 전했다.
경남연합일보 김교수 대표
경남연합일보 독자 여러분!
코로나19 감염병 대 유행이 시작된지 3년, 누적 확진자가 천만명이 넘어서고 있는 현실에서 독자여러분은 과연 안녕하시냐고 묻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어려움은 물론, 신문을 쉬지 않고 발행한다는 것 또한 녹록치 않은 현실로 변형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 경남연합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애정으로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
경남연합일보는 2006년 청명절(淸明節)인 4월 5일 탄생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민주 언론구현과 지방문화창달쇪 신선한 신문 가치 혁신을바탕으로 블루오션을 지향해 오면서 날로 생성되는 숱한 정보의 늪 속에서도 한결같이 중도 정론지 정체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 정체성은 어느 정파와 이념에도 흔들림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오로지 350만 경남도민을 위해 참 신문을 만든다는 각오로 어렵고 험난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blog), 트위터(twiter), 와이브로(wibro) 등 새로운 뉴미디어 등장은 오프라인 신문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많은 부침(浮沈)을 거듭케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지는 작지만 결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명감 하나만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나 아름다운 미담을 발굴해 기사화하며 가까운 이웃의 모습도 찾아 전할 것입니다.
현실은 비록 우리의 내일을 약속해 주지 못하는 미완성의 공간이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사명감은 언제까지나 버릴 수 없는 본지의 신념입니다.
이러한 사명감으로 본지는 신속 정확한 소식을 전해 지역민의 결속과 애향심을 북돋아 주는 올바른지역언론으로 이끌어가겠습니다.
아울러 본지가 운영하고 있는 ‘경남연합일보TV’는 메이저미디어가 미처 조명하지 못한 우리 지역의 세심한부분까지 조명해 함께 울고·웃고·감격·감동하는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존경하는 350만 경남도민 여러분!
저를 비롯한 경남연합일보 임직원 일동은 16주년 창간을 계기로 지방자치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역할을 더 겸허한 자세로정진(精進)해나가겠습니다.
2022년 4월 5일
대표이사 김 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