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황수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7차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경.jpg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경

 

 이로써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해당 분야에서 5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44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적절한 진료를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의 지표로 평가해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효과적인 외래 진료가 이루어지는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만성호흡기 질환이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유병률이 40세 이상은 12.7%이고 65세 이상은 25.6%로 나이가 들수록 높게 나타난다.

 

 황수현 병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리병원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년도 대비 상승된 수치를 보였다"며 "특히 지속방문 환자비율지표에서 전년도 대비 상승해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수적인 COPD환자의 진료지침에 볼 때 이번 상승은 의미있는 결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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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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