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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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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수소충전소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 인상
12일, 경남 진주시와 수소충전소 운영기관인 ㈜진주수소충전소는 16일부터 수소차 충전요금을 1kg당 8000원에서 94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수소충전소 전경 ㈜진주수소충전소는 서진주IC 인근(판문로 194)에 위치해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시간당 승용차 10대 충전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 초기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1년 4월 운영개시 이후 수소 충전요금을 8000원으로 유지하며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상승과 수소 공급시장 수급 불안정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상승해 수소충전소 운영 적자가 심화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수소 판매가격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수소 구매 원가가 지속으로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수소 충전요금을 인상을 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정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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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창원에서 수서까지 SRT 바로 달린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민선 8기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수서간 SRT가 오는 9월 추석 연휴 전 운행된다고 4일 밝혔다. SRT열차 전경 SRT열차 내부 전경 국토교통부는 4일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SRT 운행을 창원·진주로 운행되는 경전선, 전라선(순천·여수), 동해선(포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 추석 연휴부터는 SRT를 타고 창원에서 수서까지 바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창원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만 운행하다 보니 서울 강남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에 내려 시내 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동대구~창원 구간은 고속전용선이 없어 KTX를 이용하더라도 느린 속도로 운행되는데 SRT 환승을 위해 평균 23분이 추가로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창원~수서간 SRT 운행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민선 8기 창원특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나 정부부처를 방문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토부장관 면담을 통해 SRT 운행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12월에는 '수서발 고속철도 경전선 운행' 건의문도 발송하는 등 노력해 왔다. 이후, <2023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 ‘수서발 고속철도 확대 운행’이 포함되었고, 금번 철도산업위원회를 통해 확정·발표가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우선적으로 노선별 하루 4회씩(왕복 2회) 운행을 추진하고 ‘27년 평택~오송구간 2복선화, SRT 차량 14편성 추가 도입을 완료하면 열차 증편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금번 창원~수서간 SRT 운행 확정으로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이 해소되고 기업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민의 위상에 맞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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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개별주택가격(안)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아요
25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19,749호에 대해 4월 10일까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들에게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합천군청사 전경사진 개별주택가격은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을 할 수 있고, ‘경남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yeongnam.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에 대한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통해 가격을 재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28일 공시될 예정이다. 박수현 재무과장은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 의견을 통해 더욱더 적정하고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며 “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꼭 열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 과표담당(055-930-3226) 또는 주택소재지 읍 ․ 면사무소 재무·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 또한 해당 기간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한국부동산원 콜센터, 합천군청 재무과 또는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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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사전 점검
3일, 경님 함안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는 지난 2일 새벽부터 남해상을 시작으로 함안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일 오전 11시, 이병철 부군수 주재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처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오후에는 조근제 군수가 긴급현장점검에 나섰다. 함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칠서무릉양배수장 사전 점검 사진 먼저, 이 부군수는 특별지시사항으로 선행 강우에 따른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하고, 과일 등 농작물이 수확시기에 접어듦에 따라 농작물 배수로 정비, 과수 지주시설 보강하도록 했다. 또, 강풍에 대비해 공사장 타워크레인, 낙하위험물, 옥외 광고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조근제 군수는 태풍 북상에 따라 2일 오후 3시, 긴급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항 우수저류시설, 주물 배수장, 공사중인 무릉2 양배수장 등을 방문해 배수장 정상가동 여부, 비상연락체계, 공사장 재해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조 군수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공무원 및 관계자들에게 자연재해대비 철저를 지시했으며, 군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만일의 경우 즉각 재대본 가동 등 비상대응이 가능하도록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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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파업사태 극적 타결
22일 오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전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대 쟁점이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 점을 찾기 못해 사실상 반쪽 합의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다.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이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대우조선 하청 노사 협상 타결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박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6월 2일부터 시작된 파업사태가 51일동안 계속됐다고 밝히면서, 대우조선해양 사내하청 파업이 조선산업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노사 간 양보와 이해로 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노사 양측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그동안 민주노총간담회, 노사 간 협의 등을 통해 중재 노력을 해왔고, 파업 현장도 직접 방문해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대우조선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박 도지사는 “이제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노사는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합쳐주길 바라며 아울러 협상 타결을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여러 가지 불편을 인내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경남도도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노사 화합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관련 업계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거통고) 조선하청지회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대표단은 이날 오후 4시20분께 언론 브리핑을 통해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권수오 녹산기업(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대표는 “잠정합의안을 만들어내기까지 금속노조, 대우조선 하청지회, 국민적 관심, 대우조선 등 도움이 있었다”며 “오늘 잠정합의안 이후에 (완전)타결되면 노사상생을 위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최대 쟁점이었던 민형사 면책과 관련해서는 합의를 못했다.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안타깝게도 민형사 면책 관련해서는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며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안 가게 한다는 지회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늘 잠정 합의안은 ▲임금 ▲고용보장 ▲노조활동 등 세가지다. 임금의 경우 노조 측이 한 발 양보하며 당초 사측이 제시한 4.5% 인상을 받아들였다. 고용보장의 경우 사측이 한 발 양보해 원칙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고용 승계를 하기로 했다. 노조활동 경우는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 노사상생기금 출연 등 큰 틀에서 합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 부위원장은 “세세한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합의해나가겠다”며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협상 완전 타결을 선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갈등이 여전히 남아있는 모습ㅇ을 보이기도 했다. 노조 측이 “5시 30분 1도크에서 기자회견을 이어가겠다”고 하자 사측은 “노조가 (지금까지)발표한 내용이 대부분 맞지만, (노조가) 기자회견을 한다면 사측도 맞대응하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맞받았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농성장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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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자치행정과)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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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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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
-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5일부터 26일까지(2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 3, 4구장에서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배기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2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위를 녹이는 불꽃 슛’, 리면별 축구대회 개최(22년 개최된 제21회 고성군수기 리면별 축구대회 자료사진) 관내 리면별 대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 종목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8개 팀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A조(거류면, 동해면, 독수리, 교사리), B조(송학리, 회화면, 동외리, 상리면) 2개 조가 링크전으로 예선전을 진행한 후 조별 1, 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22년 제21회 대회에서는 교사리팀이 우승, 동외리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기완 고성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이 상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내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축구 종목의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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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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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하홍태)는 지난 24일 국가 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장면 이날 하홍태 읍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린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상군경유족・공상군경유족・무공수훈자유족 등 총 14명의 국가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가를 위해 공헌한 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유족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남해군에서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서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흔적남기기 전시회를 11월말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해 국가 유공자들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하홍태 읍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공로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남해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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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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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500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전달된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으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건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나눔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의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19 대규모 확산 초기에 위기극복 후원금 1억원 및 의료위생용품을 기탁하는 등 국내 재난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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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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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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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 14일, 경남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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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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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 14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읍장 안선미)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남읍 특산품인 딸기 홍보·판매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읍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현장에서 직접 홍보·판매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동읍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무성 하남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두 지역 간 신뢰와 우의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자매결연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홍보와 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해 상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읍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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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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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풍년 농사 ‘힘찬 출발’
- 14일, 경남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 농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이번 첫 모내기는 금산면 가방리의 김용철 씨의 논에서 이뤄졌다. 조생종 품종인 ‘조영벼’를 이앙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용철 씨는 이번 첫 모내기를 위해 직접 자가 육묘를 했으며, 발아 상태 또한 양호해 초기 생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영벼’ 품종은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수확이 빨라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유리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기상 여건이 다소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육묘에 대한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지도 등 현장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 육묘 단계부터 생육 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안정적인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벼 육묘용 상토 매트와 상토를 공급하고, 고령 농업인의 벼 육묘 구입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벼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약 3회분,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3회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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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풍년 농사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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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황매산 철쭉제
- 14일, 경남 합천군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30회 황매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제30회 황매산철쭉제 개최 이번 철쭉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철쭉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과 철쭉제례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주말 및 공휴일에는 퓨전국악,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카트투어,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황매산 철쭉 만개 시기는 5월 첫째 주로 예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객은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https://www.hc.go.kr/hwangmaesan.web)에서 개화 현황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장재혁 부군수는 “지난해 잦은 우천으로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많은 분들이 진분홍빛 산상 화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덕만주차장~은행나무주차장 구간 셔틀버스를 4월 25일, 26일, 5월 1일~10일, 5월 16일, 17일(09:00~17:00)에 운영하고,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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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홍의장군축제, 외국인 유학생 횃불 들고 의병길 걷다
- 14일, 경남 의령군은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외국인 학생 대상 ‘홍의장군축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령출정퍼레이드에 참여한 외국인들 이번 투어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충익사, 의병박물관, 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대구가톨릭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성대학교 등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충익사와 의병박물관을 방문해 의병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듣고, 저잣거리존과 홍의서당, 의병 플레이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횃불행진과 개막식에도 함께하며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횃불행진은 의병의 출정을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과정에서 올해 축제 슬로건인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학생들은 야간 프로그램인 ‘의령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에도 참여한다.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의병의 출정과 역사를 단계적으로 체험하는 코스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의병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다. 군은 영어·중국어·일본어 홍보 리플릿 제공과 전담 인솔 지원을 통해 원활한 투어 운영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외국인 학생들이 의병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의장군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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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 진달래 절정…봄 정취 물씬
- 14일, 경남 창녕 진산인 화왕산에 진달래가 만개하며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녕 화왕산 진달래 절정…봄 정취 물씬 화왕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높이 756.6m로 정상부 18.5ha 대평원에는 펼쳐지는 가을 은빛 억새물결이 유명하지만, 매년 4월 초순이 되면 또다른 매력을 뽐낸다. 화왕산 진달래는 드라마 ‘허준’ 세트장 부근에 최대 군락지가 형성돼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분홍빛 물결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이 시기만의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개화가 이르고, 최근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낙화가 진행된 만큼 화왕산 진달래의 절경을 즐기고자 하는 등산객은 일정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진달래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화왕산을 찾아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라며, 봄철 산행 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자연환경 보호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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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 진달래 절정…봄 정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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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년 슬세권」문화거리로 경남의 365 핫플레이스 등극
- 14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청년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조성을 위해 통영시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통영시, 청년 슬세권 문화거리로 경남의 365 핫플레이스 등극 3년 연속 공모 선정, 탄탄해지는 청년 기반시설 통영시는 2024년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경상남도 공모에 연달아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3년 연속 청년친화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문화거리’와 ‘청년포차’2026년 이원화 운영 올해 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기반 참여형 문화거리와 관광기반 청년포차 기능을 분리해 운영한다. 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운영 및 다채로운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구안에서는 청년포차 운영으로 관광객과 청년을 잇는 먹거리 거점(현재 12대 중 9대 신청 완료, 선착순 모집 중)으로 운영하며 한 달에 한 번 강구안에서 만날 수 있다.(오는 18일(토)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행사에 포차 운영) 365일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 죽림 만남의 광장 죽림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문화거리 무대는 누구나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통영시 공원녹지과 사전 신청 후 이용(매월 말 금·토 제외) 가능하다. 통영 청년 문화거리는 매월 말 마지막 주 금·토요일에는 특별 프로그램, 웰니스 시리즈(힐링 웰니스, 액티브 웰니스 등), 야간 시티런, 워터 페스티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청년의 아이디어가 현실로,‘문화거리 실험단’운영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청년공간을‘거점형 청년 체류지’로 지정한다. 특히 이곳은 ‘문화거리 실험단’의 아지트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거리 실험단은 청년이 지역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하는 팀으로, 실제 실행 시 활동비를 지원하며 정기 모임 및 회의 공간을 제공한다.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정착 지난 2024년부터 매주 진행된 버스킹, 보이는 라디오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청년 통캉스, 청년어부스토리 등 기획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마당에서 펼쳐지는 캠핑 컨셉의 청년포차는 청년들에게 놀거리와 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경남 청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활력 넘치는 도시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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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년 슬세권」문화거리로 경남의 365 핫플레이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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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14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수요 속에서 감정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번아웃(Burnout)’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시민을 맞이할 수 있는 활력을 채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내용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이 민원 응대와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시작으로 숲속 요가, 맨발 걷기, 미술 치유 등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으로 채워져 호응을 얻었다. 또, 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산림 휴양 시설을 활용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경림 민원여권과장은 “시민과 직접 공감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행복해야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원 행정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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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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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일상이 운동되는 도시로… 생활체육 확대
- 14일, 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일상이 곧 운동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성군, 일상이 운동되는 도시로 생활체육 확대 고성군이 추진 중인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힘써 왔다. 파크골프장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제고 특히,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생활체육교실을 비롯해 ▲어린이체능교실(농구, 주짓수) ▲청소년체련교실(검도, 크로스핏, 배드민턴, 태권도) ▲장수체육대학(궁도, 탁구, 요가·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농구, 국학기공, 헬스, 에어로빅, 크로스핏, 배드민턴 등 6개 생활체육교실과 장수체육대학, 어린이체능교실, 청소년체련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4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고성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전문 지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관리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취약계층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아울러 노약자와 장애인 등 생활체육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고성군체육회와 고성군장애인체육회가 중심이 돼 체육지도자의 현장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슐런,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의 장애인 생활체육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장애인 체육동아리 지원을 확대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은 탁구, 슐런, 배드민턴, 축구, 뉴스포츠교실 등 5개 종목으로 총 200회 운영됐으며, 1천800여 명이 참여했다. 동호회 활성화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 군은 자발적인 체육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체육동호회 활동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고성군에서는 21개 종목 클럽, 3천100여 명의 군민이 체육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군은 종목별 협회 대회 개최와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대회 참가 경비를 지원해 군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 축구, 야구, 배구 등 동호회 중심의 리그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동의 지속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만성적인 체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체육시설 사용료와 체육행사 보험료를 지원해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추진해 관내 200여 명의 군민에게 월 10만5천 원에서 11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당초 계획을 초과 달성해 신청이 마감됐으며, 올해는 6월 말까지 관내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성과로 이어지는 생활체육 선순환 구조 생활체육 정책의 성과는 각종 생활체육대회 입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 육상과 합기도 종목 군부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고성군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생활체육 기반은 엘리트 종목의 밑거름이 돼 전문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두터운 생활체육 저변은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이 되고 있으며, 고성군이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체육회와 고성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생활체육 저변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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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일상이 운동되는 도시로… 생활체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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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마감
- 14일, 경남 합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이 높은 관심 속에 입주자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청년 20호, 신혼부부 10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청년 309명, 신혼부부 37명이 신청했다. 최종 청년 15.5대 1, 신혼부부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입증됐다. 신청자 중 나이대로는 20대(38%), 30대(53%), 40대(9%) 이며 직업별로는 일반근로자(80%), 자영업자(7%), 농업(4%)으로 다양한 직군에서도 신청했다. 군은 14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서류 검토를 통하여 최종 입주 신청자를 확정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하여 추첨대행사를 통해 이달 30일 유튜브 생중계로 입주자와 호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우리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입증되었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주거정책으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통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여기에 더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인근에 동일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30세대) 및 청년스펙드림센터 건립사업(30세대)이 실시설계와 기획설계 중으로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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