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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행정 우수성 돋보였다!!
    18일,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에서 군부1위, 정성평가 부문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청사 전경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성과급으로 1억 7300만 원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국정목표 88개, 도 역점시책 35개 등 총 123개의 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로 나눠 ‘주요 업무 합동평가’를 추진했다. 123개 지표는 정량지표 94개와 정성지표 29개로 구분하여, 정량지표는 평가대상지표의 목표달성률로 평가하였으며, 정성지표는 지표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를 전문가 합동평가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남해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8%의 목표달성률을 기록하여 군부에서 창녕군과 공동1위를, 정성평가에서는 14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어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공감 우수사례도 1건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1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4위, 정성평가 부문 3위를 기록했던 남해군으로써는 괄목할만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박철정 기획성과담당관은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그동안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조직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데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행정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조직의 비전 달성과 효율적인 조직관리, 성과에 대한 평가·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문화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성과관리체계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과관리 지표개발 컨설팅 용역, 부서장과 직원 대상 성과관리 마인드 함양교육과 1:1면담을 실시한데 이어 성과관리 우수사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관리 동아리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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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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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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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2023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회의장면 보고회에서는 국정 및 도정 방향을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2022년도 확보액 2028억 원 대비 5% 상승한 2129억 원으로 정했으며 신규사업 60건 197억 원을 포함한 총 355건 2695억 원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2023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농촌 협약 공모사업 32억 원 ▲창녕 빛 고분 이음터 조성 19억 원 ▲창녕군 2단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10억 원 ▲길곡 증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10억 원 ▲종자산업기반구축 9억 원 ▲낙동강(현창~등림간) 강변도로 개설사업 6억 원 등이다. 한정우 군수는 “내년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할 창녕을 위해 성장 동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14일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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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재)거창문화재단, 2022년 제2회 이사회 개최
    12일,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재단 이·감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재)거창문화재단 이사회' 회의장면 이날 이사회는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과 2022년 안전보건계획,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방향과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서는 거창문화재단 도약 기반 확보,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공연·전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한마당대축제 개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재단 홈페이지 재구축 등을 보고했다. 또, 거창국제연극제와 거창한마당대축제 개최에 따른 추진방향과 향후일정 등을 임원들에게 설명하고, 이사회 임원들은 한마당대축제와 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거창군의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주요안건인 2021년 세입·세출 결산, 2022년 메세나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재단 규정 개정 3건의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국제연극제와 한마당대축제가 전년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가 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문화센터 공연·전시 운영, 거창 한마당대축제,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등 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부 5위에 선정되는 밑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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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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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실시간 행정 기사

  • 합천군, 2026년 지역균형발전 핵심사업 국비 건의
    5일, 경남 합천군은 2026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합천군 2026년 국비 확보 총력(사회예산심의관) 장재혁 합천 부군수는 지난달 3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복구와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설사업, 안동큰골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248억 원 중 국비 133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이번 사업들이 낙동강 수계 수질 보호,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만큼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수요를 동시에 반영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 지방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지역 관광·문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해인사와 연계한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의 정부 예산 지원도 적극 요청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지역 주민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재부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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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 경남도, '동부경남 첨단산업 육성 전략' 브리핑
    4일 오전 11시,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2023년 9월 '동부경남 발전 계획'에 이어 이날 두번째로 '동부경남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경남도, '동부경남 첨단산업 육성 전략' 브리핑 김명주 부지사는 "경남도는 중부권을 중심으로 기계·방산·원전ㆍ조선산업, 서부권을 중심으로는 우주·항공산업이 대표적인 주력산업으로 성장하여 경남경제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해·밀양·양산이 위치한 동부권은 경남인구의 31%, GRDP 26%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이고, 다양한 산업군이 존재하고 있으나, 창원·부산·울산 등 대도시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이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경남도는 동부경남을 대표할 수 있는 산업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여건과 추진방향 동부경남은 트라이포트 기반의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인적자원,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도는 AI로 대표되는 최근의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새 정부의 정책을 반영해 동부경남에 강점이 있는 미래모빌리티, 바이오메디컬, 수소 등 신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동부경남 첨단산업 육성 전략 동부경남 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 내용은 2034년까지 5조 7,072억원을 투입해 개별 지자체간의 경쟁이 아닌 강점을 지닌 지역을 중심으로 연계·협력해 AI 융복합, 첨단산업 육성, 창업 촉진을 위한 6대 분야, 15대 핵심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6대 분야의 핵심 키워드는 김해, 양산, 밀양 3개 시에 해당되는 미래모빌리티, 스마트물류와 2개 시을 연계한 바이오메디컬, 수소, 나노융합 복합소재, 그리고 전 산업군의 혁신을 선도할 창업 촉진이다. 15대 핵심과제는 분야별·지역별 클러스터 단위로 선정했고 총 112개의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6대 분야 중 첫 번째는 디지털 기술 기반 미래모빌리티 육성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기업을 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부품기업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김해시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대표과제 : 김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22~'30, 870억원) 두 번째 분야는 인공지능 융합 스마트물류 혁신인데,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을 잇는 항공·해상·육상 트라이포트 조성에 맞추어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대표과제 : 김해 물류·로봇·반도체 융합 허브('22~'28, 1,279억 원) 세 번째 분야는 양산부산대병원과 인제대백병원을 중심으로 기업(생산)과 대학(기술)과 병원(실증)의 밸류체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메디컬 산·학·병 트라이앵글 구축이다. 이를 통해 양산시는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전망이다.* 대표과제 : 양산 바이오메디컬 산업 혁신거점('26~'30, 1,481억 원) 네 번째 분야는 무탄소에너지 시대에 대비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것으로 수소생태계 기반을 창원·밀양·김해로 확장해 고부가 수소 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밀양시는 수소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 대표과제 : 밀양 수소특화단지('26~'30, 1,199억 원) 다섯 번째 분야는 나노융합 복합소재로 미래첨단산업을 견인하는 것이다. 고기능성 나노소재를 우주항공, 방산, 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등 완제품에 적용해 연관산업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대표과제 : 밀양 첨단나노복합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26~'30, 450억 원) 마지막 여섯 번째 분야는 창업거점을 조성하고 벤처투자를 활성화 하는 것으로 동부경남을 창업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대효과, 실행방안 이날 발표한 동부경남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통해 동부경남의 지역내총생산을 '34년까지 41조 원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향후 10년간 20개 이상의 앵커기업을 추가 배출하고 기술기반 벤처기업을 1,000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해의 미래모빌리티, 양산의 바이오메디컬, 밀양의 수소 분야에서 대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도록 하고 동부경남이 대륙철도와 북극항로 시작점이 되는 대한민국 물류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중요한 것은 '동부경남 첨단산업 육성전략'이 청사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정과제 반영, 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창업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전했다. 김 부지사는 "아울러 인재양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AI 융복합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들이 경남으로 모여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교육발전특구, 글로컬대학과 연계해 AI 전문가와 첨단 산업인력 육성에도 노력하겠다"고 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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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김해시, 정부세종청사 방문 국비 지원 건의
    4일, 경남 김해시 홍태용 시장은 2026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본격화를 위해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해 김해시 주요 사업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김해시, 정부세종청사 방문 국비 지원 건의 시는 앞서 지난 3월 2026년 국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국·도비 1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9,300억원(국·도비 합산 시 1조 1,500억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홍 시장은 2026년 정부예산안 심의에 한창인 기획재정부와 특별교부세 담당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 하종목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을 차례로 만난 그는 시의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들과 현안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와 올해 특별교부세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 방문에서 ▲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50억 원) ▲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0억 원)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28억 원) 등 계속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진영대진교마을 등 2개소 오수관로 정비공사(33억 원) ▲경남안전체험교육장 이전건립(60억 원) 등 2개 신규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 하종목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65억 원)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20억 원) ▲로컬푸드 복합시설 건립(10억 원) ▲진영죽곡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11억 원) ▲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20억 원) 등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아낌없는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홍 시장은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국비 확보가 급선무”라며 “전략적이고 치밀한 대응으로 2026년 국비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올 하반기에도 정기적으로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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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경남도, “한국의 칸쿤” 1조 원대 해양레저 정부공모 선정 쾌거!
    30일 오전, 경남도 박완수 도지사는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해양수산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사업 대상지로 경남(통영)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사업 대상지로 경남(통영)이 최종 선정 이번 공모 선정으로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남 통영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민자 8,000억 원, 국비 1,000억 원, 지방비 1,000억 원 도는 통영을 역사․예술․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앞서 확정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남부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 등과 연계해 국제적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박완수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지난 2년 6개월간 공모를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며 "이번 해수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최종 선정은 경남도정 노력의 결실이자 남해안 광광 서비스산업 육성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사업은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계해 지역의 해양자원과 문화적 매력을 높여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도해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닌 통영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음악)로서 윤이상 통영국제음악제, 박경리, 이중섭, 전혁림 등 예술 콘텐츠를 비롯해 한산도 대첩이 펼쳐진 이순신 장군의 역사가 있는 지역이다. 경남도는 남해안 전역을 세계적인 해양복합 관광벨트로 조성한다는 비전과 계획을 갖고 있다. 경남은 지금까지 제조업 중심의 산업이었으나, 제조업만으로는 지속적인 발전에 한계가 있어 수도권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관광산업을 신 주력산업으로 견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다. 2022년 12월 정부의 한국형 칸쿤 조성계획에 맞춰 민선 8기 도정 과제로 선정하고 공모를 준비했으며 행정력 집중을 위해 ‘관광개발국’과 ‘남해안과’를 신설했다. 이번 공모 최종 선정은 경남도정 노력의 결실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남해안 관광산업 도약의 신호탄이다. 도는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민자 9,400, 재정 2,000)을 투입해, 핵심사업지구로 ‘해양숙박 권역’과 ‘해양레저 권역’을 조성하고, 섬과 섬을 잇는 요트투어, 해상택시, 수륙양용버스 등 지역특화 해상관광교통을 연계할 계획이다. 먼저, 해양숙박 권역인 도산면 수월리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가 8,000억 원을 투자해 1,070실 규모의 리조트 등을 건설한다. 이와 연계한 재정사업으로 해양복합터미널, 디-아일랜드 570, 미디어아트 수상 공연장 등 교통, 문화시설을 확충한다. * 해양복합터미널 : 여객선, 해상택시, 해상버스 터미널 / 디-아일랜드 570 : 통영의 570여개 섬 디지털 전시관/ 미디어아트 수상공연장 : 윤이상 음악을 주제로 한 공연장 해양레저 권역인 도남동 도남관광지에는 금호리조트(주)가 기존 숙박시설(272실)에 더해, 추가로 228실 규모의 리조트 신축을 위해 1,400억 원을 투자한다. 재정사업*으로는 요트클럽센터, 마린하버풀, 육상 요트계류시설을 조성해 요트관광 체험과 유럽식 해상 수영장을 관광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요트클럽센터 : 해양교육, 창업지원 등 요트산업 지원센터 / 마린하버풀 : 해수를 이용한 4계절 스파 및 수영장 / 육상 요트계류시설 : 소형요트, 모터보트 등 육상보관 시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조성되면 연간 신규 관광객은 254만 명, 지역 관광소비 지출액은 3,243억 원이 발생하고, 총 2,454명의 고용창출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또, 섬 호핑 투어 등 요트 산업기반의 해양레저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요트 운항․정비․보관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국내 및 세계 요트대회를 유치하고, 나아가 해양레저산업 생태계가 자연스레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해양 문화 콘텐츠(해양레저+문화․예술+미식+웰니스)를 발굴·활성화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통영을 거점으로 거제, 부산, 남해, 여수와 연계한 광역 해상관광루트 개발, 남해안 해양레저 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경제 동반성장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지역주민, 통영시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혼연일체로 힘을 모아 왔다. 이제부터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남부 내륙철도·가덕도 신공항·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등으로 증가할 수도권·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지를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12월에는 경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본 공모사업 지구 일원인 통영 도산면 수월리가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았다. * 관광형 기회발전특구(‘24.12.26. 지정) : 통영 도산면 수월리, 법송리 일원 (약67만평), 3조원 대, 고용창출 10,200명 또,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를 국내 최초로 통영에 유치해 내년 4월 도남동에서 기항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 ’25년 8월 영국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 호주, 경남(통영), 중국, 미국 등을 거쳐 약 11개월 동안 8개 경기 구간을 거쳐 세계일주(74,080km) 기록으로 경쟁하는 대회 (무동력인 돛과 풍력을 이용하여 경주하면서 중간중간 기항함) 박완수 지사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는 남해안의 해양관광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노선과 연계하여 남해안 전역을 세계속의 해양레저관광벨트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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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대구상의,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건설 건의
    17일,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지난 16일,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상의 하계포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건설에 대한 건의서를 직접 전달했다. 건의서 전달 사진 박윤경 회장은 김총리에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대한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과 수도권 집중화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상황을 설명하고, 대구경북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신공항 건설이 반드시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박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군공항 이전을 위해 범정부 TF를 구성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우상호 정무수석이 광주군공항 이전은 사실상 국정과제라고 공식화한 사례를 들면서, 광주보다 앞서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보상과 착공만을 남겨둔 대구경북신공항에도 동일하게 범정부 TF를 구성하고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 공항건설사업을 지연시키는 요인들을 해결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윤경 회장은 “현재 답보 상태를 겪고 있는 TK신공항이 개항하면 다양한 장거리 노선과 넓어진 화물 터미널로 여객과 물류 모두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대구‧경북 경제인과 시도민들이 한마음으로 신공항이 조속히 개항할 수 있도록 더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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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의령군 오태완 군수, 국토위 의원 잇달아 면담 '남북 6축 노선 연장 건의'
    16일, 경남 의령군 오태완 군수는 지난 15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남북6축 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오태완 군수 전용기 의원 면담 장면 오 군수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의령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특히, 국가도로망 남북 6축 연장 및 의령IC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회 국토위 차원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고속도로 남북6축 노선 연장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고시된 진천에서 합천까지 고속도로 노선을 의령~함안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경남에서 섬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광역교통시설이 전무한 의령 군민의 숙원사업이다. 오태완 군수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예결소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전용기 의원의 역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토위 예결소위는 매년 60조 원 내외의 국토교통부 예산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기구로 예결소위원장은 소위 운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각 사업 예산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예산 사용의 방향을 결정한다. 오 군수는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이 무색할 정도로 의령은 사실상 고립되어 있다.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이 중요하다. 다행히 경제성 분석 결과 사업 타당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가도로망 완결성 확보와 남북 6축 개설의 효과를 극대하기 위해서도 의령선 고속도로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전용기 의원이 '기본권 차원에서도 지역 이동권은 확보돼야 한다, 현실성 있는 요청으로 제반 사항을 검토해 보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 군수는 같은 국토위 소속 정점식 의원을 찾아 "경남 전체를 보더라도 경남의 중심에 있는 의령의 고속도로 연결의 필요성은 충분하다"며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 수정 계획에 남북 6축 노선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 국회의원으로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 군수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과 의령4·26사건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역시 테이블에 올려 건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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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 경남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 국비 역대 최대 14억 원 확보
    15일,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대한체육회에서 올해 2차례 시행한 ‘2025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공모’에서 지난해 8억 2,500만원 보다 5억 6,000만원 증액된 총 13억 8천 5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체육회 김오영 회장 지난 상반기 1차 공모에서 사업비 11억 1,000만원 지원받은데 이어, 최근 추가 공모에서는 경남체육회의 1차 심사와 대한체육회 2차 심사를 거쳐 7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15개 특화프로그램(2억 2천 5백만원)과 2개 전문선수반 사업비(5천만원)가 확정되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지정스포츠클럽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경계를 완화하고, 상호 선순환 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포츠클럽이 도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높이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공공스포츠클럽 운영비 지원이 끝난 지정스포츠클럽의 자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공모가 이러한 노력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경남에는 총 27개(지정26개, 예비지정1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자체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우선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시설 사용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공익 목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정 종목을 경쟁보다는 참여, 체험, 기능향상에 중점을 두는 심화과정이며, 전문선수반은 경기력향상과 대회 참가를 위한 전문체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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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창원특례시, ‘2025년 창원아카데미’7월 29일 개막
    15일, 경남 창원특례시가 29일을 시작으로 ‘2025년 창원아카데미’의 막을 연다고 밝혔다. 2025년 3분기 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자치행정국) 창원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지적 성장과 문화적 성숙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의 강연자들을 초청해 고품격 강연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요 관심 분야와 세대별 수요를 반영하여 총 4회 강연이 창원, 마산, 진해 등 권역별로 순회하여 개최한다. ▲7. 29.(화) 15시 성산아트홀 대극장 ‘차인표’ ▲8. 21.(목) 15시 성산아트홀 소극장 ‘감각주의’ ▲9. 28.(일) 15시 3‧15아트홀 대극장 ‘궤도’ ▲10. 22.(수) 15시 진해구청 대회의실 ‘김경필’ 첫 강연의 문을 여는 작가 겸 배우 ‘차인표’는 위로와 공감이 담긴 이야기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고, 예술 융합팀 ‘감각주의’는 고흐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미술 해설, 피아노 연주 및 시향이 어우러진 콜라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는 AI로 인한 미래 사회의 변화와 우리의 대처 방안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경제칼럼니스트 ‘김경필’은 진짜 노후준비법을 통해 은퇴에 대한 전환점과 자아실현형 경제활동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아카데미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높은 만큼 매년 강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으로, 시민 모두에게 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문화 분야의 도시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든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각 강연 일주일 전부터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 미달 시 강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창원시 평생교육과(055-225-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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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경남체육회,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 국비 확보
    13일,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은 지난 10일,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을 도내 전역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경남체육회는 경남 전역의 지역 특성과 도민 수요를 반영해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288,564천원, 경남도 보조금 123,670천원 총 4억1천2백여 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김오영 회장은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은 중앙정부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도민의 더 큰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경남체육회는 경남도와 함께 도민의 건강과 맞춤형 체육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도내 지역주민 누구나 새벽과 저녁에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는‘해달맞이생활체육교실’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한‘어르신체육활동지원’ ▲유아의 신체발달과 건전한 정서의 발달을 도모하는‘유아체육활동지원’ ▲종목별 시군 지역리그 정착을 위한 ‘생활체육동호회리그’ ▲다문화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행복나눔교실’ ▲세대와 성별을 넘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여성 및 실버축구 지원’등 6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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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3
  • 함양군, 군민과 함께 이룬 3년, 더 큰 도약을 향해
    2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군민 모두가 실감하는 변화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약속을 차곡차곡 실현해 나가고 있다. 어린이공원 에어바운싱 개장식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세대 투자,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환경 개선, 농촌 활력을 되찾는 농업 혁신,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남부내륙 핵심 물류·산업 기반 구축까지, 함양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쌓아왔다. 이제 남은 1년, 함양군은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 탄탄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부터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현실로 만들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목표다. 미래세대에 아낌없는 투자…인구유입·교육혁신 동시 추진 함양군은 출산부터 청년까지 1인당 최대 1억 3,600만 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생애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5월에는 경남 최초로 ‘논스톱 통합 돌봄센터’를 개소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끊김 없는 돌봄과 상담·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연간 4,800여 명 이상의 군민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또,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바우처’를 2023년 7월부터 시행해, 13~~15세 청소년에게는 월 5만 원, 16~~18세 청소년에게는 월 10만 원의 문화·체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600여 명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20년간 지역 인재 육성의 중심이었던 (사)함양군장학회를 2024년 11월 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역대 최대인 4억 9천만 원의 기부를 끌어냈다. 현재 장학기금은 70억 원을 돌파했으며, 안정적인 교육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청소년 인구 유입을 위한 함양FC U-18 축구팀도 2025년 2월 창단됐다. 이를 통해 선수와 학부모 등 49명이 함양군으로 전입했으며, 연간 5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4년 7월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돼 3년간 90억 원의 국·도비를 지원받는다. 지역특화 교육과 공교육 혁신, 정주환경 개선이 동시에 추진될 계획이다. 향후 함양군은 2026년부터 총 154억 원을 투입해 ‘함양학생복합도서관’을 신축하고, 2028년까지 158억 원 규모의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군민 삶의 질 개선… 정주여건·생활인프라 획기적 확충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양군의 전체 예산은 2022년 5,162억 원에서 2025년 6,810억 원으로 21.4% 증가했다. 특히, 2025년 국도비 확보액은 2,32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가촌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433억 원), 안의정수장 전면 재건설(260억 원), 재해예방사업(240억 원) 등 각종 기반 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있다. 함양읍 교산·신관·신천리 일원에서는 총 400억 원 규모의 ‘1+1 도시 활력사업’이 본격화됐다. 시가지 전선 지중화(100억 원)와 주요 교차로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등 도심 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2025년 1월부터는 함양읍과 안의면을 중심으로 쓰레기 문전수거제가 시행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 안의면에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60호, 함양읍과 서상면에 매입임대주택 50호와 12호 등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복지를 강화하고,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유입을 지원하는 환대하우스를 2025년부터 연간 20호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40년 만의 버스노선 전면 개편을 완료해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안의면과 서상면을 비롯해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전국 7관왕을 달성했으며, 각각 155억 원, 83억 원을 투입해 낙후 지역을 정비하고 있다. 앞으로 함양군은 256억 원을 들여 폐기물 소각시설을 신설하고, 199억 원 규모의 함양 누이센터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 백연리 파크골프장(36홀)과 11개 읍·면 파크골프장도 연차적으로 확충해 군민들의 여가·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간다. 농촌 인력난 해소… 전국 선도 농업혁신 모델 구축 함양군은 2024년 4월,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해 농촌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폐모텔을 리모델링해 계절근로자 숙소로 활용하고,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며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을 경남 최초로 시행해 연간 4,366명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2025년 법무부 배정 인원은 전년 대비 142명 증가한 445명으로 확대됐다. 양파 재배 전 과정을 기계화한 전국 최초 모델도 구축해 2024년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분야’ 최우수 공약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 위탁영농 활성화 등 농업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연간 200여 농가의 영농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향후 함양군은 총 24억 원을 투입해 계절근로자 기숙사 2호를 2027년까지 건립하고, 한들지구 40ha에 40억 원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 지구를 조성해 첨단 농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도시 도약… 체류형 관광 기반 본격 구축 2025년 1월부터 시행된 ‘오르GO 함양’ 산악 완등 인증 사업은 앱 등록자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간 10만 명 이상의 등산객 유치와 1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함양군은 2025년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에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뜨는 도시’로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총사업비 195억 원을 확보한 ‘함양 사계4U’ 공모사업을 통해 체류형 복합 생활문화거점을 조성하고 있으며, 국내 3대 계곡 중 하나인 지리산 칠선계곡의 개방 기간을 연간 6개월, 주 5일로 확대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함양군은 상림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오토캠핑장, 맨발 걷기 둘레길, 상림광장 등을 조성하고, 남계서원·개평마을·노사초 국수기념관·최치원 역사공원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도 본격 개발할 예정이다. 물류·산업 거점 조성… 광역 교통망 연계 본격화 함양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함양 물류산업 거점 도시’ 계획에 따라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개발(250억 원), 투자선도지구(663억 원), 국가산업단지(264만㎡)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국도·국지도 확장계획에 따라 국도 24호선(528억 원)과 국지도 37호선(787억 원) 사업도 확정됐으며, 2024년 1월 달빛내륙철도 특별법 통과로 2028년 착공이 예정돼 있다. 특히,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2026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대전~함양~남해선과 전주~함양~울산선 철도사업도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추진 중이다.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기다리던 기업 유치에서 먼저 준비하는 기업 유치를 통해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선 8기의 지난 3년은 군민이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는 변화로 응답해 온 시간이었다”라며, “저와 750여 공직자는 앞으로 남은 시간에도 변명 없는 실천,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군민의 일상을 지키고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드시 더 나아진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산부터 청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농업과 관광을 동시에 살리는 지역경제, 사통팔달 교통망과 물류거점 도시 조성 등 단 한 걸음도 멈추지 않고 약속을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가 곧 함양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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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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