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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10일, 경남 함양군은 15일 오전 10시,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수동면) 춘기 제향을 함양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고 전했다. 함양 남계서원 전경 남계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올해는 제향 봉행 전 전통제례 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제례문화의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수 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풍영루 앞에서 고천무(鼓天舞)와 수동면민 여울소리패의 나희공연, 춘기 제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향의 초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은 김재웅 경남도의원, 종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부의장이 맡아 진행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는 “이번 제례는 남계서원이 2019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제향행사의 격을 높이고, 전통제례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힘썼다”며 “함양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제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15일에는 남계서원뿐만 아니라, 송호서원(원장 이병오·병곡면)·청계서원(원장 김영상·수동면), 화산서원(원장 임채갑·수동면)에서 유림원로 등 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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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함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9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의 지속적 치료와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치료비 지원 리플렛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어르신으로 치매 상병코드 진단(F00~F03, G30 중 하나 이상), 치료기준(치매치료약 복용),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에 부합해야 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36만 원)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 된다. 지원신청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처방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807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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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09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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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업
    2022-03-07
  • 함양군,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6일, 경남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5등급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 조기폐차 500여대, 매연저감 장치부착 22대, LPG 화물차 구입 56대, 어린이 통합차량 LPG 신차구입 2대 정도로 예산범위내에서 시행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차량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결정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200만 원을 추가지원하며, LPG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는 대당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경우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업용차량에 대하여 우선지원하며, 일반 자동차는 연식이 최근인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3월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조기폐차,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LPG 통합차량 구입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25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서 주로 접수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접수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부득이 방문신청을 할 경우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상세일정은 함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055-960-6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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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06
  • 함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비 강우량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해보다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83명을 동원해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3월 초부터 4월 중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이 기간 중요한 시기로 대응강화를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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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05
  •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으로 선제적 예방
    4일, 경남 함양군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 차단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사과, 배 699농가(879ha)를 대상으로 동계(개화전 1차)약제와 개화기(2차, 3차) 방제약제 3종 등 1만5,900병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과수화상병 병징사진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으며 발생 시 과원폐원 등 큰 피해를 유발한다. 방제 약제는 3월 중순까지 농가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총 3회 방제로 개화전 1차 방제는 사과 신초발아 직전(4월초), 배 꽃눈 발아직후(3월말)이며, 개화기 2차 방제는 개화초기(개화 10%이내), 개화기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급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으로 농가에서는 약제를 살포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사전방제를 하지 않은 농가는 손실보상금 감액이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지역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3차방제까지 방제 적극 동참하시고 방제 후에 농약 병을 1년간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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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업
    2022-03-04

실시간 함양군 기사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3,000매 구매 약정
    12일,케이앤바이오, 진생바이오, 함양일반건설협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 가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2일 ㈜케이앤바이오(대표 백승한), ㈜진생바이오농업회사법인(대표 정종복),함양군일반건설협회(회장 임길주)와 예매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케이앤바이오 등 3개 업체 대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예매 입장권 3,000매 구매를 약정식 이날 ㈜케이앤바이오 등 3개 업체 대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예매 입장권 3,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약정식에는 장순천 엑스포사무처장, ㈜케이앤바이오 백승한 대표, ㈜진생바이오농업회사법인 정종복 대표, 함양군일반건설협회 임길주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백승한 ㈜케이앤바이오 대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세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고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엑스포 산업교류관 참가를 비롯해 엑스포의 홍보에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진생바이오농업회사법인 대표는 “올해 산삼항노화엑스포가 함양에서 개최되어 우리 산삼·항노화 관련 업체들이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면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임길주 함양군일반건설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25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는 물론 관람객 유치에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우리 업체·단체들의 엑스포 관람에 적극적인 동참은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빈틈없는 엑스포 준비와 개최를 통해 우리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메카로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정부공인 국제행사로서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 nh농협, 엑스포조직위에서 가능하며, 1차 예매 기간인 6월 30일까지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성인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예매권 및 입장권 소지자는 경남도 내 16개 시군 숙박 및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할인대상 시설과 할인율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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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함양군, 농작물 봄 저온·늦서리 피해 예방 철저 당부
    사과·배·복숭아 등 저온피해 우려, 사전 예방시설·방지제 등 피해 최소화 만전 12일, 함양군은 봄철 갑작스런 저온으로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에서 저온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함양군 겨울 기온이 평년대비 약2.0℃ 높았고, 과수 휴면타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며 3월께까지 높은 기온을 유지 시 과수 개화시기가 전년 대비 약 4~9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따라 높아진 봄 기온에 의해 개화시기가 빨라져 꽃눈이 발아를 한 상태이거나 개화가 된 상태에서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질 때 피해를 입게 되는 저온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저온·늦서리는 열매를 수확하는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입히게 된다.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기름, 폐타이어, 땔나무, 왕겨 등을 태워 기온을 높이거나 방상선(방상팬)을 설치해 과수원 내 차가운 공기를 순화시키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저온·늦서리 상습 발생 및 피해 과원에서는 사전에 예방시설을 점검하고, 미세살수시설 점검 및 가동 시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3월말~4월초 꽃샘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저온·늦서리 피해예방을 위해서 농가는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함양군에서도 과수 저온피해 방지제 지원 및 농가 현장지도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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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함양군, '코로나19' 노고에 각계각층 ‘온정의 손길’
    함양군,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 함양군은 '코로나19'의 함양군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3일 이후 지역민의 안전과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에 지역 내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군 보건소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비타민, 음료, 제과류 등의 격려품을 전달하며 연일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의 격려물품(간식 등)을 시작으로, 같은날 ㈜인산가에서 특산제품을 전달했으며, 지난 4일에는 동주레미콘과 성민보육원에서 피로회복제, 과일 등을, 5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함양출장소)에서 과일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 6일 한의사협회에서 기력회복을 위한 피로회복제를, 함양군의회에서 떡 3박스를, 9일, 킴스샌드위치카페에서 샌드위치 등 간식을 보내왔으며, 동문 떡방앗간에서 떡을 보내며 직원 및 의료진을 격려했다. 격려품을 전달한 이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한편, 함양군보건소는 24시간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며 공중보건의, 임상병리사, 간호사 등 전 직원이 투입돼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120여명의 방역 추진단을 꾸려 읍면의 주요 시가지에 방역을 실시하는 등 관내 방역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가짜뉴스를 단절하고, 적시적기에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군민의 불안해소에 앞장서며 예방 행동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손씻기 강조, 기침예절 준수(소매로 입 가리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국가 및 다수 발생지역 방문력 알리기 등 증상 악화 시 콜센터를 이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으며, “지역민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문의는 함양군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 055)960-5334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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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함양산삼엑스포-고성공룡엑스포 상생의 길 찾는다.
    9일 서춘수 함양군수-백두현 고성군수 축제 일정 등 상생 방안 협의 함양군의 산삼엑스포와 개최 일정이 겹친 고성공룡엑스포의 시기를 함양산삼엑스포 개최 이후로 조정하는 등 추후 상생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9월8일부터 11월8일까지 연기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9일 오후 3시 함양군청에서 엑스포 개최 시기 조율을 비롯한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와 백두현 고성군수가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서춘수 군수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고성군이 처한 상황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함양군민의 염원이 담긴 첫 엑스포로 고성군과 엑스포 개최 시기가 겹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서 군수는 “함양군은 지난 10여년 동안 산양삼을 비롯한 항노화 산업을 육성하며 전 군민이 하나되어 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이끌어냈으며, 현재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라며 “함양산삼엑스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위원장으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통해 경남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양산삼엑스포 개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함양산삼엑스포는 산림청-경남도-함양군의 전속적 행사로 모든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가 필요하고 해외 우호교류를 맺은 7개국 11개도시 교류국에 대한 초청일정 변경 등은 국가간 신뢰 저하와 계획수립에 차질이 불가피한 것은 물론 관광객 양분으로 두 자지체 모두 기대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백두현 고성군수는 함양군의 입장을 충분하게 이해하며 실무협의를 통해 일정 조율 등을 검토하는 등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고성군에서 일정 변경을 심도있게 검토하는 등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고성군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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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서춘수 함양군수, 코로나19 확산 방지 군민 힘 모을 때
    4일 기자회견 열어 지역 확산 방지 군민 협조,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군민 적극적 협조 당부 서춘수 함양군수는 4일 오전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함양군의 선제적 대응 상황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등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군내 현황, 군의 마스크 수급 상황, 신천지 관련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향후 대응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군민 당부 사항 등을 상세하게 전달했다. 현재까지 함양군 확진자로 1명이 분류되어 있으나 대구에 거주하며 함양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하여 확진판정을 받은 상황으로 사실상 지역 내 감염은 현재까지 없으며,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3만2,000여매를 구입,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모두 1만6,000여명에게 이날 오전 중으로 모두 배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군수는 “아직까지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전 군민들에게 배부해 드리지 못하지만 오늘 배부로 인해 공적 배부처의 혼잡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이 마스크 부족으로 코로나19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다각적인 구입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근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은 발생지역에 거주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출퇴근을 제한하고 대봉산 자연휴양림과 농업창업지원센터 등에 임시 거주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도 취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함양군은 선제적 대응에 돌입하여 1월21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2월3일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예방·대응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내 모든 행사와 회의, 모임, 집회 등을 전면 금지하고, 문화·복지·노인·체육시설 등을 휴원조치 하였다. 향후 발생할지도 모를 사태를 막기 위해 공공시설물의 휴관 조치와 읍면 다중이용시설, 경로당을 폐쇄 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외부와 연결되는 함양시외버스터미널 등에 매일 방역을 실시하며, 광주~대구 직행버스 노선은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운행을 중지했으며, 함양~대구 노선은 2월 23일부터 13회 운행에서 3회로, 함양~대전 노선 10회에서 6회로, 함양 진주 노선은 57회에서 41회로 감축, 농어촌버스는 거창~안의 노선 14회에서 5회로, 거창~초동 노선은 7회에서 4회로 감축 운행하여 외부 이동객을 최소화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을 확대하여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함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급, 지방재정 신속 집행 등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리산함양시장 등 전통시장의 5일장을 임시 휴장했으며, 종교단체 주말 예배, 미사, 법회 등 각종 집회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지금까지 적극 협조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개인위생수칙 등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서춘수 군수는 기자회견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군민들께서 다소 불편이 따르겠지만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삼일일 캠페인’ 등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확산방지와 군민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상황 종료시까지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방역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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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한마음창원병원’ 여러분 힘내세요!
    함양군 코호트격리 한마음 병원에 위문품 전달, 향우 하충식 이사장 위문 격려 2일, 함양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코호트(집단) 격리’ 상태에 있는 한마음창원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인체 면역력 증강에 특히 좋은 산삼가공품을 비롯해 지리산 청정자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인 사과, 고로쇠물, 그리고 밑반찬 등의 위문품을 마련해 병원에 전달했다. 특히 한마음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함양 향우로서 매년 고향에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등을 기탁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고향 함양 사랑을 전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고, 병원 관계자와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창원병원은 의료진 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현재 입원환자 86명, 보호자17명, 직원 83명 등 총186명이 집단 격리 조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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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0년 맞춤형 조림사업 추진
    국유림관리소 관내 110ha에 28만 그루 식재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산림자원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 및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해 2020년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7억여 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110ha 면적에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경제림육성단지 등 78ha에 경제수종(편백나무, 낙엽송 등)을 식재하여 임업소득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생활권 경관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위해 12ha의 큰나무공익조림,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11ha의 재해방지조림사업을 추진한다. 함양국유림관리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날이 따뜻하여 시기를 앞당겨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편백나무, 낙엽송, 산벚나무, 동백나무 등 약 28만 본을 식재한다”고 말했다. 박창오 국유림관리소 관리소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에게 경제적 자원이 됨은 물론 미세먼지의 저감에 각고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쾌적한 대기질 향상과 자연경관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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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알리기 위해 ‘뛰고 또 뛰고’
    함양엑스포조직위 전국 누비며 홍보 활동 전개 24일, 경남도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축제 행사장 및 박람회장 등 전국 곳곳을 다니며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포조직위는 출범 후 3월부터 홍보단을 꾸려 약40여 곳에 이르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이달에는 ‘전국체육대회’와 ‘다문화가족페스티벌’, ‘경남미용경진대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경남도지사배 그란폰도대회’ 등 12곳을 찾아 홍보했다. 앞으로도 ‘여수한상대회’, ‘경남생활체육대회’, ‘경남향토음식축제’, ‘서원유네스코 등재 기념행사’ 등 전국 각지로 발로 뛰는 홍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다중이 모이는 각종 축제, 박람회, 체육대회 등에 대한 오프라인 현장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는 한편, 누리소통망(SNS), 언론매체, 온라인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엑스포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악가 조수미 씨가 홍보대사를 맡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 주제로 함양 상림공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진행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 서춘수 함양 군수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악가 조수미 씨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 지사는 “내년 9월에 열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우리나라 산양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산삼과 융복합 항노화산업의 세계적인 메카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행사”라며 “조수미 홍보대사가 국제적 명성을 활용한 국·내외 엑스포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함양 군수는 “조수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전 세계에 엑스포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전 세계에 함양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달라”라고 부탁했다. 조수미 홍보대사는 “경남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며 “전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통해 함양 산삼의 우수성을 전파해서, 내년 엑스포가 역대 최고의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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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됐다 함양 남계서원, 세계유산으로 등재’
    함양 남계서원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2021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신청.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등재 대상으로 결정된 국내 서원은 함양 남계서원을 비롯해 경상북도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대구광역시 달성 ‘도동서원’, 전라남도 장성 ‘필암서원’, 전라북도 정읍 ‘무성서원’, 충청남도 논산 ‘돈암서원’ 등 9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모두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늘날까지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하는 한국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 증거이자, 성리학 개념이 한국 여건에 맞게 변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중국 등 여러 위원국이 등재를 지지하고 축하했다. '한국의 서원'은 2011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이후 2015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반려' 의견에 따라, 2016년 4월 신청을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 자연, 복합) 목록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정부간위원회(21개국으로 구성)로서, 우리나라는 2013∼2017년까지 위원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등재 결정 과정에서 세계유산위원회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로서 문화유산의 등재 여부를 위원회에 권고)는 동 유산이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했다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인정했다. 전체유산과 각 구성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도 충분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추가 이행과제로 등재 이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시했다. 앞으로 경남도와 함양군은 남계서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소중한 문화 유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원 통합보존관리단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번 함양 남계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 된 성리학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새롭게 조명될 기회와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의 세계화와 문화강국으로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 등재 이전보다 등재 후 1년간 59만명(40.3%)의 관람객이 증가했고, 이 중 외국인 관람객은 등재 전보다 등재 후 20,812명(151.4%)이 증가했다. 이와 같이 경남도도 지난해 양산 통도사, 올해 함양 남계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로 관람객의 증가와 더불어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는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등재 이후 1년 만에 달성된 성과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세계유산 14곳을 보유하게 됐다. 1995년 12월9일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1997년 12월6일 ‘창덕궁과 화성’, 2000년 12월2일 ‘경주 역사유적지구와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2007년 7월2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2009년 6월30일 ‘조선왕릉’, 2010년 7월31일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2014년 6월22일 ‘남한산성’, 2015년 7월8일 ‘백제역사 유적지구’, 지난해 6월30일 한국의 ‘산지승원 산사’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조선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됐던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한 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인정했다”며 “새롭게 등재된 세계유산 보호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지방 정부와 적극 협력해 해당 유산의 통합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류명현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함양 남계서원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2021년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등재는 지난 2011년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서원중 원형 보존 등이 뛰어난 남계서원 등 9개 서원을 등재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 그동안 14개 지자체와 서원연합회을 중심으로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을 구성해 지난해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했고, 9월 ICOMOS 전문가 현지실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세계유산으로 등재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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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함양산삼엑스포, 패키지 연계 관광상품 개발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과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경남,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코스개발23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개최지인 함양을 중심으로 경남과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을 묶어 7~8개 테마로 오는 9월까지 패키지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당일 코스와 1박2일 코스를 위주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코스, 산림·해양자원을 활용한 코스, 지리산을 활용한 코스, 시군별 시티투어버스 활용한 코스 등 가족여행, 친목여행 등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패키지 상품개발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남원·장수·곡성·구례·하동·산청·함양 등 7개 지리산권 영호남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 추진하고, 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거창·합천 등 경남도내 11개 시군으로 구성된 서부경남관광발전협의회, 경상남도관광협회, 한국여행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제도 구축해 나간다. 또 경남도와 시군에서 단체 관광객 유치 시 여행사에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해 공격적인 관람객 유치 활동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단체관광객 방문 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본 패키지 연계 관광상품은 참여 여행업체를 선정해 엑스포 기간 중에 운영되며,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신청 접수 연계사이트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월부터 개발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가지고 수도권과 대도시 주요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패키지 관광상품 참여와 관람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느냐가 관건으로, 경남과 영호남을 아우르는 패키지 관광상품이 개발되면 관람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다양한 기호에 맞는 관광코스 개발과 더불어 관람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 뉴스
    • 종합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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