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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30년까지 3조 투입해 ‘AI 대전환’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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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30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과 인프라, 인재가 하나로 맞물려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 후 브리핑 장면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에서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AI와 SMR을 핵심 축으로 산업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기계·부품·소재 중심의 제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업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피지컬 AI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문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추진방안과 인공지능(AI) 핵심 유망산업 육성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여는 제조의 미래, 경남의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가 진행돼 경남형 인공지능(AI)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2부 자문 및 토론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제조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메카 조성 방안,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정책 방향 ▲제조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전후방 산업 간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참석 전문가들은 경남이 우주항공·방산·조선·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제조업 중심지라는 강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 지원과 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등 ‘현장 작동형’ 정책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박 지사는 이에 대해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겠다”며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로드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부 예산 확보와 국책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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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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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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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재)거창문화재단은 5월 2일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거창문화재단,20기획공연「오페라-마술피리」(메인포스터)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 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파미나), 테너 이명현(타미노), 소프라노 최영원(밤의 여왕)등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코리아 쿱오케스트라’와 ‘위너 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소리를 지휘자 권민석의 지휘 아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의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연출, 무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통 오페라로 섬세한 연출과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작품의 상징성과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다채로운 무대미술과 조명,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100여 명의 출연자가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창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문화 저변 확대와 저탄소·친환경 공연 산업 정착에 동참하기 위해 문화소외계층 초청과 친환경 공연을 추진한다. 재단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사회적·지리적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홍보물 제작에 있어 친환경 종이 사용과 친환경 잉크 인쇄 등 친환경 방식을 도입하고 저탄소 공연 운영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오페라 ’마술피리‘에 대한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줄거리와 연출노트를 사전에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공연 시작 10분 전 객석 내 영상으로 송출해 관람 전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5,000원이다. 예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http://www.gccf.or.kr)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 055-940-84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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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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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 “정부, 농지은행 제도 개선하라”…건의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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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지역소멸 대응 및 청년농 장기 정착을 위한 농지은행 제도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
이번 건의안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고령농업인의 원활한 경영이양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농지은행 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건의안 주요 내용은 ▲농지은행 임대농지 내 묘목 등 다년생 작물 재배 여건 개선 ▲일반형 하우스를 포함한 농업용 시설 설치 및 임대기준 정비 ▲우량·연접 농지 위주의 편중된 매입 방식 개선과 비정형 농지 경영이양 연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장 의원은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과 고령농의 원활한 은퇴는 결국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지은행 제도를 보다 현실적이고 유연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1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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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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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남명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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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경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이하 남명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남명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 점검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남명도서관 건축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무리한 작업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기를 당부했다.
기존 진양도서관(진주시 문산읍 소재) 폐원과 동시에 남명도서관이 진주시 충무공동 184 일원에 신축돼 경상남도 서부 권역 도서관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4,357㎡ 규모로 건립되는 남명도서관은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계승해 ‘실천하는 인재 양성’의 철학을 공간에 담아냈다.
그 일환으로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구성하여, 청소년에게 배움과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특화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남명도서관이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찰과 실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이 삶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도서관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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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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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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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2026년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자 모집
이번 행사는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여성농업인 30개 팀이 참가해 실제 농작업 환경을 기반으로 한 농기계 경진을 펼치게 된다.
주요 경진 종목은 두둑 만들기 및 비닐멀칭, 옥수수 기계정식, 수신호 활용 상차, 트랙터 코스 주행 등이 있으며 농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평가한다.
또, 행사장에서는 농업용 로봇 및 스마트 농기계 전시, 트랙터·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농작업 안전장비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OX퀴즈, 농작업복 런웨이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기계 활용의 주체로 성장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에 걸맞은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 모집은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농촌에 거주하며 농기계 운용이 가능한 여성농업인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및 면·동 산업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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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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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꽃 심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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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용옥)는 지난 3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동면 ‘관내 풀 뽑기 및 봄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함양 수동면적십자봉사회 봄꽃심기 활동 실시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수동 터미널, 삼거리 등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봄꽃을 심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용옥 회장은 “오늘 심은 봄꽃이 수동면민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양 수동면장은 “꽃 심기와 시가지 대청소, 반찬 나눔 등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가 정주 여건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계절별 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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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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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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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함안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함안군청사 전경 사진)
신고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 또는 군 세무회계과 우편 및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
군은 세정지원 차원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지원을 시행한다.
법인세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된다.
또,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기업 또는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추가 연장 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주시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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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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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무용단 제73회 정기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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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무용단의 제73회 정기공연 ‘사계(四季):풍류정담(風流情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원시립무용단 제73회 정기공연 개최(문화예술과)
이번 공연은 ‘가장 높은 곳의 품격(風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의 마음(情談)을 두드리다’라는 기획 의도 아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가진 의미를 전통춤에 투영해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다.
공연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서사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각각의 장은 계절이 품은 기운을 빌려 삶의 시작과 성장, 성숙, 그리고 화합의 순환 서사를 그린다. 더불어 영남의 예술적 뿌리 정신과 전통의 맥을 이어 창원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번영을 노래한다.
제1장 ‘봄/ 기원(祈願)’ - 진쇠춤, 안땅장구산조춤
제2장 ‘여름/ 생동(生動)’ - 남명선비춤, 진도북춤
제3장 ‘가을/ 교감(交感)’ - 광대무, 교방굿거리춤
제4장 ‘겨울/ 상생(相生)’ - 대고‧오고무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의 순환처럼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무대 위에 피워내는 과정을 담은 공연으로 풍류의 격조와 정담의 따뜻함이 창원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약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s://www.changwon.go.kr/cwart)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 055-225-73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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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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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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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한진)와 부녀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이번 활동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고 생활 쓰레기 약 1t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한진 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내이동을 만들 수 있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내이동의 환경 개선과 재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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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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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디서나 “안전한 고성군민의 일상” 보장, 재난 예방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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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안전문화운동 사업은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안전신문고 운영 ▲안전캠페인 월 1회 운영 ▲안전보안관 운영 등이 있다.
어디서나 “안전한 고성군민의 일상” 보장, 재난 예방관리 강화(관제센터 사진)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재난 안전망 강화
먼저,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참여형 안전교육을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인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에 대해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모집해 진행한다.
또, 생활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군민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며, 신고 실적과 수용 건수에 따라 우수자에게 연말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화재 예방, 풍수해 등 여름철 재해 대비, 폭염 및 물놀이 행동요령, 산행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고성군 여러 지역에서 매월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한다.
또, 2024년에 제정된 고성군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따라 고성군 안전보안관을 임명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및 위험요인 선제적 발굴, 계절시기별 중대 사고 다발 구역 점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한 습관 행동변화 홍보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재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화재 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등)을 구입·지원하고,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는 최대 3백만 원까지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전년 대비 9개 항목을 추가하고, 7개 항목의 최대 보장금액을 상향 조정했으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인 전동킥보드, PM자전거 등으로 인한 사고부터 농기계 사망 사고까지 우리 일상에 도사리고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군민들이 언제나 안전한 일상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다.
빈틈없는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고성군은 빈틈없는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연중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재난 예·경보시스템 운영 ▲고성군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대응 태세와 상황관리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실 전담인력 4명이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 상황전파 보고, 재난문자 발송, 재난안전통신망 운용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관내 96개소에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재해문자 전광판 2개소를 운영함으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와 정보 전달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및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 고성군 안전관리계획을 2월 말에 수립했다.
이 계획은 총 37개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자연재난 분야는 풍수해, 산사태 등 9개 유형,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는 산불, 화재·폭발, 시설물 재난사고 등 23개 유형, 공통분야는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5개 유형으로 수립됐다.
이를 통해 자연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대응 및 복구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운용해 고성군의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할 예정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고성군은 올여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풍수해,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읍면 단위 점검과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주민대피계획을 사전에 점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건설현장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배수펌프장과 저수지 등 방재시설을 관리하며 수방자재를 확보했다. 군은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폭염 대비도 병행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풍수해,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읍면 단위 점검과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예방부터 실전 대비 훈련까지’ 빈틈없는 사회재난 안전망 구축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고성군은 매년 분야별·시기별 선제적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4월 20일부터 61일간 관내 재난 취약 및 사고우려시설 101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아울러 시기별 재난취약시설 등에 대해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또, 재난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추진함으로써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의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의 초동역량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난대응역량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처럼 고성군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함께 선제적 예방과 실전형 대응역량을 강화해 사회재난 안전망을 구축한다면, 고성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강하고 회복력 있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2021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되는 등 산업현장에서의 재해예방과 근로자 안전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관내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중대재해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23년부터 관내 중소기업 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당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9가지 요소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4년부터 2인 1조의 안전보건지킴이가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량, 체육시설, 관광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130여 개소를 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지정한 1, 2, 3종 시설물로 지정해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시로 보강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시간 통합관제 운영과 CCTV 확충, 군민 체감형 안전환경 조성
고성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범죄 및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즉시 통보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고성군은 2026년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CCTV 설치 방안을 논의하고, 올해 총 3억 9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범죄취약지역, 주요 도로목지점,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에 110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취약지역과 생활밀착 구간 중심의 CCTV 운영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안전체험, 재난안전상황실 및 관제시설 현장 체험, 산업재해 예방 VR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및 재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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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