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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azz Day Busan 2026’, 부산, 유네스코 ‘세계 재즈의 날’ 글로벌 흐름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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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이 전 세계 도시들과 함께 유네스코(UNESCO)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에 합류하며 글로벌 문화 행사 흐름에 본격적으로 동참한다.
유네스코(UNESCO)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
유네스코는 유엔(UN) 산하의 교육·과학·문화 전문기구로, 국가와 지역을 넘어 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평화와 인류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각지의 문화유산과 문화 활동을 조명하고,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사회적 연대와 상호 존중을 확산시키는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재즈의 날’은 매년 4월 30일, 재즈가 지닌 다양성·창의성·문화적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공연과 교육,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국제 기념일이다.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무대 위에서 소리를 주고받으며 즉흥으로 완성해 가는 재즈의 특성은, 문화 간 대화와 상호 이해의 상징으로도 해석된다.
부산의 ‘세계 재즈의 날’ 기념 공연은 이 같은 국제적 메시지를 지역의 무대 위에 옮겨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부산에서는 (사)음악예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International Jazz Day Busan 2026’이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부산을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이자 (사)음악예술인협회 이사장인 이병주가 지휘를 맡아, ‘The Magic of Big Band Sound(한 번에 듣는 압도적 스케일의 재즈)’를 주제로 빅밴드 재즈의 매력을 선보인다.
사회는 정희정 아나운서가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의 흐름을 이끈다.
또, 이번 공연에는 재즈보컬 위나, 효정리, 정소희, 클로이정이 출연해 무대의 색채를 더한다.
예매는 (재)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및 NOL티켓(NOLticket)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매 및 문의는 051-627-10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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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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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통장 재난특별활동비’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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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에 대한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경남도확대간부회의 장면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이·통장들에 대한 실질적 예우를 위한 ‘재난특별활동비’ 신설 추진을 지시했다.
이날 박 지사는 최근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이·통장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통장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주민 곁에서 대응하는 지역 안전의 핵심 주역”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이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현장 활동에 상응하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재난특별활동비’ 신설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이에 따라 관련 도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도의회 및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급 대상과 기준,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도는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교직원 처우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 지사는 “보육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조속히 추진하고, 대체 인력 운영체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지방 재정의 자립성과 관련해서는 선명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는 시군비 없이 도비 100%로 생활지원금을 마련해 지원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재정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등 국가 차원의 정책 역시 지방에 부담을 전가하기보다 국비 중심으로 추진하는 것이 정책의 일관성과 지방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향”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최근 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SA) 달성과 적극행정 최우수기관 선정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박 지사는 “이러한 성과는 오로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낙동대교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철저한 안전 관리와 공기 준수를 통해 도민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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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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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함께자람 거점유치원’운영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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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 ‘함께 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의회 개최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 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어울림 거점유치원(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같이빛 거점유치원(통합교육 활성화)’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마주봄 거점유치원(교육공동체 소통·협력)’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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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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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동철 의원, ‘청소년의 목소리 정책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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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14)이 경남의 풍부한 생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도민에게 건강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경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14)
박 의원은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골자로 하는 「경상남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특히 지역 중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해 동진여자중학교 ‘환경의제발굴단’ 소속 학생 5명은 지난해 청소년 의제 발표대회에서 ‘멸종이 아닌 생존을 위해’라는 주제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의 제안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의회에서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제안 학생들을 비롯해 경남도 청년정책과, 경상남도환경재단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실무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의된 조례안은 도지사의 생물다양성 보전 책무를 규정하고, 경상남도 생물다양성 전략의 수립·시행과 실무를 전담할 생물다양성센터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조례는 2013년 관리전략 수립 이후 사실상 멈춰있던 경남의 생물다양성 관리 체계를 현행화하고, 전문적인 정책 실행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의가 크다.
박동철 의원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환경 문제가 기성세대 의원의 손을 거쳐 공식적인 정책으로 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훼손된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도민에게 우수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경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본 조례안은 경상남도의회 제431회 임시회에서 경제환경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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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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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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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경남도당에서 ‘경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로고
이번 기자회견은 경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하는 자리로,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과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대행기관으로부터 결과지를 봉인 상태로 인수한 뒤, 6일 오전 개표와 가감산 적용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산시장 예비경선에서는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2인 경선 지역에서는 김해시장 후보에 정영두, 남해군수 후보에 류경완, 함양군수 후보에 서필상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다자 경선 지역에서는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진주시장 후보에 갈상돈 후보가 각각 확정됐으며, 사천시와 밀양시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사천시 정국정·최상화 후보, 밀양시 이주옥·정무권 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경선은 경쟁이었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이며, 후보와 당원, 지지자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경남도당은 원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남이 그 중심에서 승리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엄격하게 관리됐다”며 “모든 절차는 정해진 기준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과 도민의 선택이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준이 됐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사천시·밀양시 결선 경선을 치르고 그 다음 주말 양산시장 결선을 통해 후보 구성까지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도당 관계자는 “모든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원팀으로 결집해 본선 승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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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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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주홍어린이문학관, 2026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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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 이주홍어린이문학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이주홍어린이문학관, 2026년 글쓰기 교실 개강식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글쓰기 교실은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의욕 높이고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필은 일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 자연, 일상생활 속 체험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학의 장르다.
지도교수인 백남오 수필가는 “ 왜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함께 현대인들에게 수필문학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필은 삶의 훌륭한 기록인 동시에 정신적 만족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학“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매주토요일 오전 2시간씩 20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매시간 창작품을 발표하고 동료들과 합동 평가 및 백남오 교수의 지도․첨삭 과정을 거쳐 한편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11월에는 수강생들 창작품을 엮은‘제 9호 합천 수필’을 발간하고, ‘제 5회 합천수필문학상’수상자를 발표하며 한 해의 성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쓰기 교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주홍어린이문관(055-930-48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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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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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 명 방문·경제효과 35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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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연간 38만 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23만 3,445명, 213억원)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
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도 단위 대회 26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참가 인원만 4만 3,256명에 달한다.
시는 2026년에도 29개 대회 유치와 4만 8,000명 이상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어, 이러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배드민턴·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 극대화
밀양시는 배드민턴과 야구를 특화 종목으로 집중 육성 중이다.
배드민턴은 매년 8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시청 실업팀 운영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야구 역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등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윈터리그와 주말리그를 통해 연중 경기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주요 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3년 이상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
머물고 소비한다… 체류형 스포츠 관광으로 확장
밀양시 스포츠마케팅의 핵심은 ‘체류’다.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지역 대표 축제(딸기축제, 벚꽃 시즌)와 연계한 대회 운영으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있다.
수십 일간 진행되는 윈터리그 등은 수천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다. 최근에는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시니어 관광 수요까지 공략하며 연인원 1만 명 이상의 방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제도적 뒷받침과 서비스 개선으로 ‘스포츠 명품도시’ 구현
시는 정책적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년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
더불어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숙박·음식업 서비스 수준을 높여 ‘친절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활기찬 스포츠 도시 밀양 만들 것”
밀양시 관계자는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종목 육성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대회 유치와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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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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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산림조합, “함께 심는 봄, 함께 사는 지구” 옥종 산불피해지 내 나무심기 및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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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는 지난 2일, 산불피해지인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하동군과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하동군과 합동으로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이번 행사는 하동군,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마을 주민이 참여하여 1ha 면적에 가시나무 1,500본을 식재했으며,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여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산불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는 ▲산불예방 수칙 안내 ▲산림 인접지역 내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계도 ▲산행 중 흡연 금지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조합장 정철수는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산불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복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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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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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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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함안군수 경선에서 컷오프된 차석호 예비후보 측이 경남도당 공관위를 향해 강력한 최후통첩을 보냈다.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차석호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지난 4일(토) 오후 3시 30분, 이의신청 및 재심요구서를 공식 접수한 데 이어, 오는 4월7일(화) 정오(12:00)까지 재심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과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특단의 조치'를 강행하겠다고 6일 밝혔다.
"1등 후보 배제는 함안 군민에 대한 선전포고"
차 예비후보 측은 이번 컷오프 결정에 대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수차례 1위를 달리고 있고, 단 한 차례의 실증법 위반도 없는 깨끗한 후보를 배제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도덕적 흠결과 법적 문제가 있는 후보들은 경선에 포함시키고,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를 자른 것은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민심 왜곡'이자 '공천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8일 자정 기한 설정... "법적·정치적 파국 책임은 당 지도부에"
차 예비후보 선대위는 이번 최후통첩문을 통해 당의 자정 능력을 마지막으로 시험하겠다는 입장이다. 4월7일(화) 정오(12:00)까지 전향적인 재심 수용이 없을 경우, 즉각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접수
▲공관위 심사 기준 및 부적격 후보 실상 공개
▲국민의힘 탈당 및 무소속 출마라는 3단계 특단의 조치를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길 것임을 예고했다.
"번호가 아닌 '차석호' 이름 석 자로 심판받겠다"
차석호 예비후보는 "당을 떠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결정이지만, 함안의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지켜만 볼 수는 없다"며 "당이 민심을 거부한다면, 잠시 번호를 내려놓고 오직 '차석호'라는 이름 석 자로 함안 군민들의 직접적인 심판을 받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차 후보는 "법보다 무서운 것이 민심이고, 권력보다 강한 것이 정의"라며 "반드시 승리하여 돌아와 불공정한 공천의 사슬을 끊고 함안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여론조사 선두인 차 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이번 함안군수 선거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 후보 측의 최후통첩 기한인 4월7일(화) 정오(12:00)이 함안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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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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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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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창녕군은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장식할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을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성화 봉송 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성화 주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자들의 안전 확보와 완벽한 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진형 유지 및 이동 방법, 성화봉 작동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 주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성화 봉송 공식 의상과 운동화를 현장에서 지급했으며, 각 읍·면별 릴레이 구간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응원 도구도 함께 배부했다.
한 읍·면 대표 주자는 “창녕과 함안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도민체전에 지역을 대표해 성화를 들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배운 안전 수칙과 봉송 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도민 화합의 불꽃을 무사히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회식 당일 주경기장에 입장해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주자 3명에 대한 교육과 동선 점검은 행사 전날인 오는 16일, 최종 리허설 현장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화 봉송은 330만 도민의 화합을 알리는 이번 체전의 핵심이자 첫걸음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며 “창녕과 함안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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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