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
‘2020 CEO 혁신경영 아카데미’ 개강식.
이자리에는 문승욱 경남도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김교수 경남연합일보 대표, 구준모 경남도민일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에 앞서 허성무 창원시장은 “누구나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 볼멘소리는 벌써 여러해 전부터 일어난 현상”이라며 “사실 눈에 보이는 우리 경남 경제지표는 사실 어렵지만 오늘 첫 개강인 ‘2020 CEO 혁신경영 아카데미’에 참석하신 우리 지역 경제인들이 힘을 합친다면 올해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우리 시도 올해는 지역 기업들에게 힘이 닿는 데 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지수 도의회 의장은 “우리 경남도의회 올해 목표를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도정’으로 정했다”며 “오늘 개강하는 혁신경영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이년호 회장은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로 세계 109위 최빈국에서 2018년 국민소득 3만 1천 달러를 견인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이곳 경남과 그 중심인 창원국가산단도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이러한 어려운 산업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산업 활력을 되찾기 위해 제조기업 CEO와 상공인, 차세대 기업인들에게 급변하는 세계 경제질서와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0 CEO 혁신경영 아카데미’를 개설해 2020년 첫 개강식을 산업단지공단(산단공) 경남지역본부 컨퍼런스룸 멀티플렉스에서 갖게 됐다”며 개강 취지를 밝혔다.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리더가 알아야 할 혁신 전략 및 경영기법’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혁신경영 사례학습과 강연을 통한 새로운 기술과 경영 흐름을 공유하고, 대·중소기업 대표 및 현장 책임자, 연구기관 대표 등을 통한 실무적인 통찰력 함양을 위해 개설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노충식 한국은행 경남본부장과 김대완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이사장이 ‘2020년 국내외 경기 전망’과 ‘한국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이사장 김대완), 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회장 이년호), 창원대학교 LINK플러스사업단 공동주관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개최한다.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