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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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4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동찬)는 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회장 양재부)와 함께 개설한 ‘2020 CEO 혁신경영 아카데미’ 개강식을 산단공 경남본부에서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문승욱 경남도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김교수 경남연합일보 대표, 구준모 경남도민일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에 앞서 허성무 창원시장은 “누구나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 볼멘소리는 벌써 여러해 전부터 일어난 현상”이라며 “사실 눈에 보이는 우리 경남 경제지표는 사실 어렵지만 오늘 첫 개강인 ‘2020 CEO 혁신경영 아카데미’에 참석하신 우리 지역 경제인들이 힘을 합친다면 올해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우리 시도 올해는 지역 기업들에게 힘이 닿는 데 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지수 도의회 의장은 “우리 경남도의회 올해 목표를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도정’으로 정했다”며 “오늘 개강하는 혁신경영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들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이년호 회장은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로 세계 109위 최빈국에서 2018년 국민소득 3만 1천 달러를 견인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이곳 경남과 그 중심인 창원국가산단도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이러한 어려운 산업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산업 활력을 되찾기 위해 제조기업 CEO와 상공인, 차세대 기업인들에게 급변하는 세계 경제질서와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0 CEO 혁신경영 아카데미’를 개설해 2020년 첫 개강식을 산업단지공단(산단공) 경남지역본부 컨퍼런스룸 멀티플렉스에서 갖게 됐다”며 개강 취지를 밝혔다.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리더가 알아야 할 혁신 전략 및 경영기법’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혁신경영 사례학습과 강연을 통한 새로운 기술과 경영 흐름을 공유하고, 대·중소기업 대표 및 현장 책임자, 연구기관 대표 등을 통한 실무적인 통찰력 함양을 위해 개설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노충식 한국은행 경남본부장과 김대완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이사장이 ‘2020년 국내외 경기 전망’과 ‘한국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이사장 김대완), 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회장 이년호), 창원대학교 LINK플러스사업단 공동주관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개최한다.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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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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