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화재 예방활동에 나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다.
밀양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화재 취약대상 5개소에 10일까지 현장방문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12월말 경남도 발화요인별 화재현황에 따르면 부주의 1,307건,전기적요인 520건,미상 366건,기계적요인 222건,화학적요인 46건,교통사고 39건등의 순서로 발생했다.
특히 부주의 1,307건중 쓰레기소각 354건,화원방치 237건,담배꽁초
234건,음식물 조리중 134건,논·임야태우기 90건 기타부주의 85건,
용접,절단,연마 78건, 가연물 방치 78건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
났다.
이에 밀양소방서는 사전점검에 나서 ㈜한국카본신소재 공장, 밀양아리랑시장 등 화재 위험요인이 많은 곳을 방문해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관리자와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 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질수 있도록 했다.
손현호 서장은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소방서는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안전대책 추진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