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군북면,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의 중요성 알리는 홍보 활동 진행
12일, 경넘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11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등산로와 마을 접경 지역에서 38개 마을 이장단과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군북면,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_캠페인 참여자 단체사진
이번 캠페인은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없는 안전한 군북’을 목표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38개 마을 이장들과 군북면사무소 직원 10명이 참여해 군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이장들과 군북면사무소 직원들은 각 마을의 산불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서로의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군북면은 이러한 긴밀한 협력 체계가 실제 산불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 이장님들이 산불 예방을 위해 직접 나서주셔서 큰 힘이 된다. 면사무소의 공직자와 이장님들이 힘을 합쳐 우리 삶의 터전인 푸른 숲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예방은 작은 실천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평소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산행 시 화기 소지를 피하는 등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