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29일, 경남 함양 서상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염용성)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각 마을에 방치됐던 폐농약병을 집중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양 서상면 새마을협의회 ‘청정 서상’ 위해 폐농약병 집중 처리.jpeg

함양 서상면 새마을협의회 ‘청정 서상’ 위해 폐농약병 집중 처리


 이번 활동은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기 어렵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폐농약병을 마을 단위로 공동 수집·관리함으로 영농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령 영농인들의 배출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서상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분리수거장에 모여 병에 남은 잔류 농약을 확인하고 재질별(플라스틱, 유리병 등)로 분류하는 등 세심한 작업을 거쳐 수거된 폐기물을 안전하게 환경공단으로 이송 처리했다.

 

 염용성 서상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폐농약병 수거는 우리 지역의 청정 환경을 지키고 자원 재순환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서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순 서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살기 좋은 서상면 만들기에 항상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서상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각종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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