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前 진주부시장 출판기념회
33년 공직 생활의 철학과 신념을 담은 저서 출간
17일, 차석호 前 진주부시장이 자신의 저서 '사람은 길을 만들고 행정은 그 길을 넓힌다'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출판기념회가 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함안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차석호 출판기념회
이날 행사는 차석호 前 진주부시장의 33년 간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업적과 철학을 신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앨토색소폰 주자 김신애 씨 연주로 시작돼 그 열기는 객석으로 파묻혀 뜨거움을 함께했다.
저자 차 前 부시장은 "지난 공직생활 33년간 경남도와 시·군을 오가며 다양한 분야의 행정을 경험으로 한 지역의 커다란 성공단지를 이끌어야 한다는 포부가 오늘을 있게 만들었다"며 출판기념회 배경을 전했다.

이어 차 前 부시장은 "행정 33년 결과물은 성과가 아닌 '신뢰' "라고 강조하며 "이는 행정의 결과가 숫자가 아닌 사람으로 이어지는 신뢰"라고 설명했다.
이날 차 前 부시장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 전호환 전 부산대학교 총장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박재완 전 장관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사람은 길을 만들고 행정은 그 길을 넓힌다'는 저자의 말 처럼 33년 공직의 기록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