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12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진권)와 행복마을(이장 하진수)은 지난 10일, 지곡면 행복마을회관 앞 광장에서 ‘출향인과 한마당 잔치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함양 지곡면 ‘출향인과의 한마당 잔치 및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jpg

함양 지곡면 ‘출향인과의 한마당 잔치 및 음악회’ 장면

 

 이번 행사는 ‘출향인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음악회’라는 부제로 열렸으며, 지곡면 주민자치회가 2024년 주민총회에서 선정한 맞춤형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과 출향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 단체장, 주민자치 위원, 출향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귀농·귀촌 희망자들도 초대돼 지곡면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한식구 되기 식사’ 시간으로 시작됐다. 행복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출향민과 지역 주민 간의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녹였고, 이어 열린 음악회에서는 색소폰 연주, 우쿨렐레 공연, 남성합창단 무대 등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박진권 주민자치회장은 “출향인과 주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향인이 다시 지곡면을 찾고 싶도록 더 살기 좋은 지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진수 행복마을 이장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행복마을 주민들과 주민자치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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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출향인과의 한마당 잔치 및 음악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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