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12일, 창녕군은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이현선) 회원 43명이 지난 10일 창녕군 사회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제2차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대표 43명 창녕군 방문.jpg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2분기 대표자 회의장면

 

 이날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시설분과별 주요 연대사업 활동을 보고하고 신규 가입기관 승인, 사업 예산안 변경 심의 등 여성폭력방지발전방안과 참여기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젠더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위한 연대활동 및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경남지역의 가정폭력, 성매매, 성폭력 피해 상담소장 및 시설 대표자로 구성됐다.

 이현선 회장은 “경남지역의 여성폭력근절을 위해 유대관계를 모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창녕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폭력은 특정 사회적 약자 집단을 타깃으로 삼는 증오 범죄"라고 강조하며 "여성이 폭력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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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2분기 대표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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