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11일, 경남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의 관광자원화 등 지질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합천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간의 협약식이 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 했다고 밝혔다.

 

220511 합천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업무협약식 개최(운석충돌구 전경).jpg

  합천군 운석 출돌구 전경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합천운석충돌구 관광개발을 위한 지질관련 제반 업무 협력 ▲ 합천운석충돌구 주제전시관 운영 콘텐츠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 운석충돌구 국제학술대회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력 ▲ 운석충돌구 연구성과 창출·홍보 및 교육, 세미나, 포럼 등 공동개최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를 테마로한 합천군 관광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운석충돌구는 2020년 12월 14일 지질학 국제 학술지 ‘곤드와나 리서치’에 공식 발표되면서 한반도 최초, 동아시아 두 번째 운석충돌구로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

 

 협약식에서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 연구에 큰 힘을 얻게 됐다.

대한민국 유일한 운석충돌구인 합천운석충돌구는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니는 지역이다. 이를 잘 보존하고 활용하여 지역의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합천운석충돌구 세계 지질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둬 추진에 큰 동력을 얻었다"며 "앞으로 합천군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5만년의 비밀을 간직한 합천운석충돌구를 세계적인 운석 테마 관광지로 육성 개발해 교육·연구·관광 수요을 충족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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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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