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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15일, 경남 남해군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2021∼2022년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포츠 메카로 재도약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지훈련 장면 남해군과 남해군 체육회, 그리고 관련 민간단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 대회(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했음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발판삼아,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군 전역에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스포츠 메카’로의 재도약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2021년 11월 20일 축구협회장기 대회를 필두로, 국가대표 1팀, 프로 6팀, 실업 6팀, 고등학교 5팀, 중학교 15팀, 초등학교 98팀 등 총 133개 팀, 연인원 33,000여 명이 남해군을 방문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126팀, 야구 4팀, 배드민턴·검도·복싱 각 1팀이었다. 야외 훈련에 적합한 따뜻한 날씨가 많은 축구팀을 남해로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축구팀 중에서도 초등학교 팀이 98팀으로 독보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남해군 체육회, 남해군 축구협회,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및 프로축구연맹, ㈜넥슨(후원사) 등 관련 단체들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초·중등부 스토브리그-넥슨컵’과 ‘남해보물섬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등을 연이어 추진한 덕분이다. 유소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남해군의 노력도 뒤따랐다. 유소년 대회의 경우 성인 규격 운동장을 반으로 나누어 양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에 따른 기반 장비 구축이 필수적이다. 남해군은 전자 점수판을 주문 제작하고 운동장별로 옥외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매 대회마다 대여해야 했던 A보드 광고판도 근로자들이 손수 제작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는 보다 다채롭게 경기장을 꾸밀 예정이다. ‘2021∼2022년 동계시즌’ 기간 남해군에서 관리 중인 천연잔디 구장 11면, 인조잔디 구장 5면 등 16면의 운동장이 모두 풀로 가동됐다. 무엇보다도 이 기간 JTBC <뭉쳐야 찬다> 팀이 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외지 축구동호인들의 사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는 와중에 이렇게 활발하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가 진행된 배경에는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 및 관련 단체의 노력, 그리고 지역민의 배려가 자리 잡고 있다. 남해군은 모든 전지훈련 방문팀의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 계획을 세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회 개최를 승인받았다. 관련 기관·단체의 가용인력이 총동원되어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신속항원검사 키트로 경기 사이사이 신속항원검사를 도왔다. 한국사회체육학회의 2015년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남해안 동계전지훈련산업의 경제효과 분석에 따르면 전지훈련 방문 선수단 1인당 1일 소비금액은 74,000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남해군의 동계시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최소 132억원 규모에 달한다. 7년 간의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33개 방문팀 중 120개 팀이 상주은모래비치 등 주요 관광지 펜션에 머물러 비수기 관광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남해군 동계전지훈련 방문객 수는 2020년 4만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44%(2만 2000명)가량 감소했다. 올해 초 전지훈련 방문객 수를 3만 3000명으로 끌어올림으로써 2020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 기세를 몰아 더 많은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체육시설 보수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전지훈련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관내 동호인들을 위한 조명탑 설치도 계획돼 있다. 전지훈련 문의가 많음에도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야구장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법을 모색 중이다. 스포츠파크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조성돼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도 읍면 곳곳에 연이어 조성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전에 없이 어려운 요즈음 상황에서도 이번 동계훈련이 큰 탈 없이 진행된 것은 무엇보다 군민분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대회 유치의 목표도 결국 주민 복지로 귀결되는 만큼 지역민의 방역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믿을 수 있는 대회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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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축구단, 김해시청과 2022 K3리그 홈개막전 치러
K3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청 축구단이 13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김해시청 축구단과 2022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렀다. 창원시청축구단이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졌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지난 9일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상위리그인 K2리그 소속 서울 이랜드 팀상대로 승리를 맛봤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앞서, 이웃 도시팀인 김해시청 축구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낸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홈개막전은 유관중 경기로 열리며, 당일 현장에서 무료 제공되는 티켓을 발급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홈개막 행사로 시축 이벤트, 대형티비, 전자렌지 등 각종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청 축구단이 이번 K3리그 홈개막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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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장수군청 누르고 ‘첫승’
9일, 경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7일 수원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에서 장수군청을 누르고 첫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1단식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둔 뒤 2단식에서 0-2로 패한 데 이어 3복식에서 0-2로 패했으나 4단식에서 2-1, 5단식에서 2-0으로 상대팀을 제압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간판선수 박주현의 허리부상 후유증으로 단복식 모두 패했으나, 김하은 선수가 두 단식 2경기를 따내고, 정다나 선수가 마지막 5매치에서 상대팀 선수를 꺽으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단식 2경기를 따내며 팀을 역전승으로 이끈 김하은 선수는 매치 MVP에 뽑혔다.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코리아리그(1부/기업팀)와 내셔널리그(2부/지자체팀)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내셔널리그(2부) 9팀에 포함되어 경기를 치른다. 내셔널리그 일정은 1차(3.4~3.31), 2차(4.11~4.20), 3차(4.27~5.3)이며, 전 경기 생중계 된다.(유튜브, 포털사이트, 생활체육tv, Bal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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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탁구선수단 창단 첫 승리 일궜다
6일, 경남 산청군 탁구선수단(이하 산청군청)이 창단 후 처음으로 가진 리그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파란을 연출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영도구청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오른쪽 산청탁구선수단 천민혁 선수 산청군청은 4일 경기도 수원시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영도구청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창단 첫 공식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한 산청군청은 에이스 천민혁이 단식 2개 경기를 잡아내는 등 막강 화력을 뽐냈다. 천민혁은 1, 4매치에서 상대 원투펀치인 서중원과 남성빈을 각각 2-0으로 물리쳤고, 조재준은 2매치와 3매치 복식승리를 합작했다. 복식에서 1게임(세트)을 내줬을 뿐 전체적으로 일방적으로 영도구청을 몰아붙였다. 창단 첫 승의 일등공신 천민혁은 이날 경기 활약에 힘입어 매치(산청군청과 영도구청)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5일 치러진 부천시청과 경기에서는 조재준과 서홍찬이 3매치 복식 승리를 이끌어내며 분전했지만 부천시청의 양상현과 이정호의 매서운 공격에 막혀 1대 3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산청군청은 내셔널리그 이틀째인 5일 현재 승점 5점으로 7개 남자팀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산청군청은 10일 오후 9시 서울시청, 11일 오후 3시 안산시청과 맞붙을 예정이다. 산청군 첫 실업팀인 산청탁구단은 지난 1월 초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 선수로 창단됐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국민 스포츠인 탁구가 이번 한국프로탁구리그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산청군에서도 탁구선수단을 중심으로 탁구 저변 확대에 힘써 탁구 동호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지난 1월 말 개막해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TTL 1부리그 격인 코리아리그(기업팀)와 2부 리그 격인 내셔널리그(지역팀)로 구분된다. 코리아리그는 지난 2일 전반기를 마치고 약 두 달간 휴지기에 들어갔다. 코리아리그는 5월5일 재개 예정이다. 내셔널리그는 지난 4일 개막,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는 네이버스포츠, 생활체육TV, 유튜브 KTTL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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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3리그 김해시청축구단 홈경기 포문 열어
6일, 2022년 K3리그 '김해시청 축구단' 홈 개막 경기가 지난 5일 오후2시 김해운동장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펼쳐져 올 시즌 홈경기 첫 포문을 열었다. '김해시청 축구단' 홈 개막 경기에서 시축하는 허성곤시장(가운데)과 민홍철 국회의원(우) 코로나19 거센 확산세 속에 치러진 올해 첫 홈경기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부대행사 없이 간단한 개막식과 경기로 치러졌다. 경기 전 진행된 개막식에는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시 체육회, 시 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개막 기념 시축 이벤트를 가졌으며 멋진 경기를 선사할 양 팀 선수단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곧바로 이어진 홈 개막 경기에서 시청 축구단은 올해 한층 강화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투혼을 펼쳤지만 파주시민축구단에 2 대 1으로 아쉽게 패했다. 시 관계자는 “비록 오늘 경기는 졌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멋진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우리 시청 축구단을 잊지 않고 찾아와준 김해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푸짐한 경품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2022년 시즌 매 경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 축구단은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오는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시청축구단'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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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X-GAME장에서
5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공공체육시설 휴관 및 강습취소 등에 따른 이용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민 건강과복지증진을 위해 4월부터 김해X-GAME장에서 인라인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에 대하여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라인스케이트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장 김해시 X-GAME장 전경 김해 X-GAME장은 레저스포츠 인라인스케이트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 올림픽 국가대표를 꿈꾸는 많은 선수들과 건강한 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연습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됐다. 시는 이용시민을 위한 생활스포츠 저변확대 및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강습 일정은상반기(3월 접수 후 4월 ~ 7월까지)와 하반기(8월 접수 후 9월 ~ 11월까지)를 나누어 실시하며,강습신청 후 누구나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강습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해X-GAME장은 고난도의 묘기를 선보일 수 있는 1,480㎡규모의국내 최초 콘크리트파크로 설계되어 다양한 기술들을 연습 할 수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연습 공간 및 편의시설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 하도록 시설물을 무료개방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시민들을 위한 어린이 및 동호인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습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X-GAME장(339-6690)으로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이번 무료 강습을 통하여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 및청소년들에게 강인한 체력과 도전정신을 길러 주고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소소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참고 자료 인라인스케이트 프로그램 운영시간 강습 운영 강습요일 강습시간 강습인원 반수 비고 주말반 초급반 토,일 13:00 ~ 14:00 20 1 평일반,단체 (5명신청운영) 중급반 토,일 14:00 ~ 15:00 20 1 평일반 초급반 주2회 시간협의 20 1 동호인 주말반 토,일 16:00 ~ 17:00 20 1 특별반 초급반 주2회 시간협의 20 1 스케이트보드 프로그램 운영시간 강습 운영 강습요일 강습시간 강습인원 반수 비고 주말반 초급반 매주일요일 15:00 ~ 16:00 30 1 강습 프로그램 접수 안내는 시민체육공원 김해X-GAME장 (055-339-6690) 담당자 오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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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 15일, 경남 남해군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2021∼2022년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포츠 메카로 재도약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지훈련 장면 남해군과 남해군 체육회, 그리고 관련 민간단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포츠 대회(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했음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남해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발판삼아, 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군 전역에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스포츠 메카’로의 재도약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2021년 11월 20일 축구협회장기 대회를 필두로, 국가대표 1팀, 프로 6팀, 실업 6팀, 고등학교 5팀, 중학교 15팀, 초등학교 98팀 등 총 133개 팀, 연인원 33,000여 명이 남해군을 방문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126팀, 야구 4팀, 배드민턴·검도·복싱 각 1팀이었다. 야외 훈련에 적합한 따뜻한 날씨가 많은 축구팀을 남해로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축구팀 중에서도 초등학교 팀이 98팀으로 독보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남해군 체육회, 남해군 축구협회,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및 프로축구연맹, ㈜넥슨(후원사) 등 관련 단체들이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초·중등부 스토브리그-넥슨컵’과 ‘남해보물섬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등을 연이어 추진한 덕분이다. 유소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남해군의 노력도 뒤따랐다. 유소년 대회의 경우 성인 규격 운동장을 반으로 나누어 양면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 이에 따른 기반 장비 구축이 필수적이다. 남해군은 전자 점수판을 주문 제작하고 운동장별로 옥외 인터넷 장비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매 대회마다 대여해야 했던 A보드 광고판도 근로자들이 손수 제작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는 보다 다채롭게 경기장을 꾸밀 예정이다. ‘2021∼2022년 동계시즌’ 기간 남해군에서 관리 중인 천연잔디 구장 11면, 인조잔디 구장 5면 등 16면의 운동장이 모두 풀로 가동됐다. 무엇보다도 이 기간 JTBC <뭉쳐야 찬다> 팀이 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외지 축구동호인들의 사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는 와중에 이렇게 활발하게 전지훈련과 각종 체육대회가 진행된 배경에는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 및 관련 단체의 노력, 그리고 지역민의 배려가 자리 잡고 있다. 남해군은 모든 전지훈련 방문팀의 코로나19 음성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 계획을 세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회 개최를 승인받았다. 관련 기관·단체의 가용인력이 총동원되어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신속항원검사 키트로 경기 사이사이 신속항원검사를 도왔다. 한국사회체육학회의 2015년 산업연관분석을 활용한 남해안 동계전지훈련산업의 경제효과 분석에 따르면 전지훈련 방문 선수단 1인당 1일 소비금액은 74,000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남해군의 동계시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최소 132억원 규모에 달한다. 7년 간의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그 파급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133개 방문팀 중 120개 팀이 상주은모래비치 등 주요 관광지 펜션에 머물러 비수기 관광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남해군 동계전지훈련 방문객 수는 2020년 4만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44%(2만 2000명)가량 감소했다. 올해 초 전지훈련 방문객 수를 3만 3000명으로 끌어올림으로써 2020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 기세를 몰아 더 많은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체육시설 보수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전지훈련 기반 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관내 동호인들을 위한 조명탑 설치도 계획돼 있다. 전지훈련 문의가 많음에도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없는 야구장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법을 모색 중이다. 스포츠파크 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조성돼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도 읍면 곳곳에 연이어 조성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전에 없이 어려운 요즈음 상황에서도 이번 동계훈련이 큰 탈 없이 진행된 것은 무엇보다 군민분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대회 유치의 목표도 결국 주민 복지로 귀결되는 만큼 지역민의 방역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믿을 수 있는 대회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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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종합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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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축구단, 김해시청과 2022 K3리그 홈개막전 치러
- K3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청 축구단이 13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김해시청 축구단과 2022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렀다. 창원시청축구단이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졌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지난 9일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상위리그인 K2리그 소속 서울 이랜드 팀상대로 승리를 맛봤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앞서, 이웃 도시팀인 김해시청 축구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낸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홈개막전은 유관중 경기로 열리며, 당일 현장에서 무료 제공되는 티켓을 발급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홈개막 행사로 시축 이벤트, 대형티비, 전자렌지 등 각종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청 축구단이 이번 K3리그 홈개막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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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축구단, 김해시청과 2022 K3리그 홈개막전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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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장수군청 누르고 ‘첫승’
- 9일, 경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7일 수원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에서 장수군청을 누르고 첫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1단식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둔 뒤 2단식에서 0-2로 패한 데 이어 3복식에서 0-2로 패했으나 4단식에서 2-1, 5단식에서 2-0으로 상대팀을 제압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간판선수 박주현의 허리부상 후유증으로 단복식 모두 패했으나, 김하은 선수가 두 단식 2경기를 따내고, 정다나 선수가 마지막 5매치에서 상대팀 선수를 꺽으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단식 2경기를 따내며 팀을 역전승으로 이끈 김하은 선수는 매치 MVP에 뽑혔다.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코리아리그(1부/기업팀)와 내셔널리그(2부/지자체팀)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내셔널리그(2부) 9팀에 포함되어 경기를 치른다. 내셔널리그 일정은 1차(3.4~3.31), 2차(4.11~4.20), 3차(4.27~5.3)이며, 전 경기 생중계 된다.(유튜브, 포털사이트, 생활체육tv, Bal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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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장수군청 누르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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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탁구선수단 창단 첫 승리 일궜다
- 6일, 경남 산청군 탁구선수단(이하 산청군청)이 창단 후 처음으로 가진 리그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파란을 연출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영도구청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오른쪽 산청탁구선수단 천민혁 선수 산청군청은 4일 경기도 수원시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영도구청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창단 첫 공식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한 산청군청은 에이스 천민혁이 단식 2개 경기를 잡아내는 등 막강 화력을 뽐냈다. 천민혁은 1, 4매치에서 상대 원투펀치인 서중원과 남성빈을 각각 2-0으로 물리쳤고, 조재준은 2매치와 3매치 복식승리를 합작했다. 복식에서 1게임(세트)을 내줬을 뿐 전체적으로 일방적으로 영도구청을 몰아붙였다. 창단 첫 승의 일등공신 천민혁은 이날 경기 활약에 힘입어 매치(산청군청과 영도구청)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5일 치러진 부천시청과 경기에서는 조재준과 서홍찬이 3매치 복식 승리를 이끌어내며 분전했지만 부천시청의 양상현과 이정호의 매서운 공격에 막혀 1대 3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산청군청은 내셔널리그 이틀째인 5일 현재 승점 5점으로 7개 남자팀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산청군청은 10일 오후 9시 서울시청, 11일 오후 3시 안산시청과 맞붙을 예정이다. 산청군 첫 실업팀인 산청탁구단은 지난 1월 초 이광선 감독을 중심으로 조재준, 천민혁, 서홍찬, 김수환 등 4명 선수로 창단됐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국민 스포츠인 탁구가 이번 한국프로탁구리그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산청군에서도 탁구선수단을 중심으로 탁구 저변 확대에 힘써 탁구 동호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지난 1월 말 개막해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TTL 1부리그 격인 코리아리그(기업팀)와 2부 리그 격인 내셔널리그(지역팀)로 구분된다. 코리아리그는 지난 2일 전반기를 마치고 약 두 달간 휴지기에 들어갔다. 코리아리그는 5월5일 재개 예정이다. 내셔널리그는 지난 4일 개막, 오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는 네이버스포츠, 생활체육TV, 유튜브 KTTL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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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탁구선수단 창단 첫 승리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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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3리그 김해시청축구단 홈경기 포문 열어
- 6일, 2022년 K3리그 '김해시청 축구단' 홈 개막 경기가 지난 5일 오후2시 김해운동장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펼쳐져 올 시즌 홈경기 첫 포문을 열었다. '김해시청 축구단' 홈 개막 경기에서 시축하는 허성곤시장(가운데)과 민홍철 국회의원(우) 코로나19 거센 확산세 속에 치러진 올해 첫 홈경기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부대행사 없이 간단한 개막식과 경기로 치러졌다. 경기 전 진행된 개막식에는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시 체육회, 시 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개막 기념 시축 이벤트를 가졌으며 멋진 경기를 선사할 양 팀 선수단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곧바로 이어진 홈 개막 경기에서 시청 축구단은 올해 한층 강화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투혼을 펼쳤지만 파주시민축구단에 2 대 1으로 아쉽게 패했다. 시 관계자는 “비록 오늘 경기는 졌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멋진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우리 시청 축구단을 잊지 않고 찾아와준 김해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푸짐한 경품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2022년 시즌 매 경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 축구단은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오는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시청축구단'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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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3리그 김해시청축구단 홈경기 포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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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X-GAME장에서
- 5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공공체육시설 휴관 및 강습취소 등에 따른 이용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민 건강과복지증진을 위해 4월부터 김해X-GAME장에서 인라인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에 대하여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라인스케이트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장 김해시 X-GAME장 전경 김해 X-GAME장은 레저스포츠 인라인스케이트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 올림픽 국가대표를 꿈꾸는 많은 선수들과 건강한 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연습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됐다. 시는 이용시민을 위한 생활스포츠 저변확대 및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강습 일정은상반기(3월 접수 후 4월 ~ 7월까지)와 하반기(8월 접수 후 9월 ~ 11월까지)를 나누어 실시하며,강습신청 후 누구나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강습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해X-GAME장은 고난도의 묘기를 선보일 수 있는 1,480㎡규모의국내 최초 콘크리트파크로 설계되어 다양한 기술들을 연습 할 수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연습 공간 및 편의시설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 하도록 시설물을 무료개방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시민들을 위한 어린이 및 동호인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습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X-GAME장(339-6690)으로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이번 무료 강습을 통하여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 및청소년들에게 강인한 체력과 도전정신을 길러 주고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소소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참고 자료 인라인스케이트 프로그램 운영시간 강습 운영 강습요일 강습시간 강습인원 반수 비고 주말반 초급반 토,일 13:00 ~ 14:00 20 1 평일반,단체 (5명신청운영) 중급반 토,일 14:00 ~ 15:00 20 1 평일반 초급반 주2회 시간협의 20 1 동호인 주말반 토,일 16:00 ~ 17:00 20 1 특별반 초급반 주2회 시간협의 20 1 스케이트보드 프로그램 운영시간 강습 운영 강습요일 강습시간 강습인원 반수 비고 주말반 초급반 매주일요일 15:00 ~ 16:00 30 1 강습 프로그램 접수 안내는 시민체육공원 김해X-GAME장 (055-339-6690) 담당자 오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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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X-GAME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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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러닝 열풍 타고 전국 마라토너 6,000명 집결”
- 14일, 경남도는 전국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창녕 부곡온천과 수려한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한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 달리기 동호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창녕군체육회 주최, 경남신문 주관,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경남 지역의 주요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전 세대에 걸친 러닝 인구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다 인파가 몰리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완수 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이봉주 마라톤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 창녕의 거리를 달리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마라톤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마친 후 대회 공식 일정에 따라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신호를 알리는 버튼을 눌러 각 종목별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78℃ 부곡온천 입욕권이 제공돼 레이스 후 온천욕을 통해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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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러닝 열풍 타고 전국 마라토너 6,000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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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 7일, 경남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6일 밀양아리나호텔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이날 행사는 전국대회 동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U-15 부문과 U-14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21년 창단 이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온 클럽은 이번 동반 우승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클럽은 2025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도 U-15팀 우승, U-12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스포츠클럽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훈련 환경 조성과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일궈낸 선수들과 헌신적인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밀양 체육계 전체의 자부심이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시장은 “전국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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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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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간’창원 LG 홈경기 승리 기원
- 7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25-26시즌인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가 지난 6일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 주간’창원 LG 홈경기 승리 기원(체육진흥과) 이번 “창원특례시 주간”은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해 3월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3월8일, 3월11일, 3월13일 4차례 홈경기에 LG 선수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이 이번 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직접 시투에 나서 '세바라기(LG 농구팬)'와 함께 창원 LG세이커스를 응원했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2022년 창원특례시 승격에 따른 연고지 정착 마케팅 일환으로21-22시즌 '단감', 22-23시즌 '벚꽃', 24-25시즌 '소나무(시목'를 주제로 유니폼을 디자인하여 제작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시티 에디션(City Edition)은 스포츠 팀이 연고지를 두고 있는 도시의 역사, 문화, 정체성을 디자인에 녹여낸 특별 유니폼 시리즈를 말함. 일반적인 홈·어웨이 유니폼과 달리 지역의 랜드마크나 상징적인 스토리를 담아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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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간’창원 LG 홈경기 승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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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민축구단, 3월 7일 케이포(K4)리그 홈 개막전 개최
- 3일, 경남 함안군은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평택시티즌을 상대로 2026시즌 케이포(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함안군민축구단, 3월 7일 케이포(K4)리그 홈 개막전 개최_2026년 홈 개막전 포스터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9일 창단한 함안군민축구단이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 경기다. 구단은 창단 이후 선수단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리그 참가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에는 총 24경기를 치르며, 이 가운데 12경기를 홈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조성하기 위해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행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창옥 단장은 “함안군민축구단이 함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겠다”며 “백지에서 출발하는 만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단주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하며 실력과 품격을 갖춘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이 되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 출범은 지역 축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홈경기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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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민축구단, 3월 7일 케이포(K4)리그 홈 개막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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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김해FC 홈 개막전 경기장 찾아 축하
- 28일 오후, 경남도 박완수 지사는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안산 그리너스의 홈 개막전을 찾아 김해FC의 프로리그 첫 공식 데뷔전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해FC 프로리그 첫 공식데뷔전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이신기 배우 등이 참석했다. 김해FC의 프로 승격을 기다려온 관중 6천여 명도 함께해 개막전의 열기를 더했다. 박 지사는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김해FC는 경남 스포츠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김해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홍태용 김해시장, 배우 이신기 씨와 함께 시축에 나서며 김해FC의 역사적인 프로 데뷔전을 알렸다. 이후 관중석에서 도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박 지사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김해FC의 K리그2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김해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는 한편 선수단을 향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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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김해FC 홈 개막전 경기장 찾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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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지훈련 유치 확대, ‘체류형 스포츠도시’ 산청이 달린다
- 26일, 경남 산청군이 전지훈련과 전국·도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산청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생초체육공원 축구·씨름·테니스 등 전지훈련팀이 산청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숙박·식당·편의점 등 생활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산청군이 스포츠를 “한 번의 행사”가 아닌 연속 개최와 지속 유치 전략으로 끌어올리며, 지역경제 회복의 해법을 스포츠에서 찾고 있다. 또, 기후와 자연환경, 훈련 인프라, 체류 여건을 묶어 전지훈련–대회유치–관광·치유–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자연·기후·접근성, 그리고 “훈련하기 가장 좋은 곳, 산청” 전지훈련지로서 산청군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운동에 최적화된 기후조건이다. 겨울철에는 지리산 자락이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어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다. 반대로 여름철에는 경호강과 맑은 계곡의 영향으로 서늘한 기후를 유지해 사계절 내내 야외 훈련을 소화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기후적 이점은 체력 소모가 극심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훈련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인프라 확충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산청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인조잔디 구장이 완비된 ▲생초체육공원, 남부체육공원, 덕산체육공원 축구장과 함께 올해 ▲오부 가마실권역 축구장(41억원, 19,795㎡) 조성사업 ▲생초 축구센터 건립사업(124억원, 15,615㎡)을 추진하여 2027. 6월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 최신식 우레탄 트랙, 실내 체육관, 테니스장 등 종목별 맞춤형 시설이 군 전역에 촘촘하게 구축돼 있으며, 최근에는 야간 훈련이 가능한 조명 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샤워실, 라커룸 등 부대시설을 현대화하여 좀 더 나은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공공 체육시설에 대해 상시 안전 점검과 유지보수를 진행하여 언제 방문하더라도 최상의 컨디션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최적의 훈련 환경 덕분에 축구, 테니스, 씨름,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초·중·고교 학생부 팀부터 대학부, 실업팀 등에 이르기까지 매년 다양한 팀이 훈련지로 산청을 우선순위로 꼽고 있다. 한편, 산청군 전지훈련 현황에 따르면 2025~2026시즌(2026년 2월 기준) 산청군을 찾은 전지훈련팀은 총 52개 팀, 참가인원 931명, 연인원 7,489명으로 집계됐으며, 종목도 다양해졌다. 축구(유소년·중등부)가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씨름(대학부·고등부), 테니스(대학·실업), 탁구(실업)까지 전지훈련 유치가 확장됐다. 지역경제와의 연결, 숙박·외식에만 머물지 않는 소비 확장 전지훈련의 경제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팀이 머무는 동안 무엇을 소비하는가’를 지역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 산청군은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전지훈련팀의 소비가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체계를 정비한다. 예를 들어, 선수단 식사는 단체식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위생·영양·시간 엄수가 중요하다. 지역 식당이 팀 단위 수요에 맞는 메뉴 구성과 제공 시간을 갖추면 만족도가 올라가고, 이는 곧 재방문으로 이어진다. 또, 세탁, 스포츠용품, 간식·음료, 차량정비 등 부수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만큼, 훈련팀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안내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아울러 산청군은 전통시장과 지역특산품 소비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도 확장할 계획이다.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지역을 단순히 ‘훈련만 하는 곳’이 아니라 ‘즐길 거리와 살 만한 물건이 있는 곳’으로 인식하도록, 지역 체험·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넓혀나간다는 구상이다.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로 시너지 극대화 산청군은 전지훈련 유치와 함께 다양한 대회 유치를 바탕으로 ‘사람을 부르는 스포츠 일정표’를 촘촘히 만들고 있다. 2026년에는 ▲경상남도 태권도 한마당대회(3월) ▲전국 오픈 탁구대회(3월) ▲경남 보디빌딩 선수권대회(4월) ▲지리산 천왕봉배 테니스대회(5월) ▲산청군수배 볼링대회(5월), 족구대회(5월), 파크골프대회(하반기) ▲경남 장년층 축구대회(10월) ▲산림청장배 산악 마라톤·산악 자전거대회(10월) ▲산청군수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11월) 등 각종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거창·함양·산청·합천 4개 군 연계 도민체육대회(2027년 개최 예정)까지 내다보며, 스포츠를 지역발전의 전략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대회 유치 → 외부 방문객 유입 → 지역 소비 확대 → 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 지역 활력 회복. 이 선순환을 산청군의 브랜드로 정착시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블록을 형성하는 거시적인 로드맵까지 그리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지훈련은 지역에 즉각적인 체류 수요를 만들고, 소상공인에게 고르게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경제형 스포츠 정책”이라며 “선수단이 불편 없이 훈련하고, 지역은 친절과 품질로 보답하는 구조를 만들어 ‘다시 찾는 산청’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운영·상권·관광이 따로 노는 방식이 아니라, 한 번 방문하면 다음 시즌에도 자연스럽게 선택되는 전지훈련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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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지훈련 유치 확대, ‘체류형 스포츠도시’ 산청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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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육으로 도시 브랜드를 입히다”
- 24일, 경남 진주시가 각종 국제대회를 비롯한 전국 단위의 대규모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의 체육환경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진주시, “체육으로 도시 브랜드를 입히다”(25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자료사진) 특히, ▲체육대회 유치 ▲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 활성화 등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체육을 통한 도시의 브랜드(brand)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시는 지난 2025년에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이어졌다. 아울러 대회의 운영 경험을 축적하면서 교통과 안전, 경기 운영, 자원봉사 등의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2026년에도 오는 4월 경남 도내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4월 23~26일)’이 진주에서 분산 개최되고, 이어서 ‘2026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8월 12~23일)’, 그리고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10월말)’ 등의 대규모 대회가 연이어 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진주 남강과 진양호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스포츠 인프라 등 진주시가 가진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기존의 스포츠 축제를 넘어서 문화·예술·관광·체육이 어우러진 대회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올림픽 영웅들이 진주를 찌른다 진주시가 오는 2026년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와 ‘2026 생활체육 전국 펜싱대회’를 통합 개최하며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나선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국내 4대 주요 대회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진주 출신으로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 선수를 비롯해 송세라, 오상욱, 구본길 등 한국 펜싱을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의 출전 여부에도 지역 펜싱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회의 규모는 전국에서 300여 개 팀에서 23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선수 가족과 관람객을 포함해 3000명 이상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11박 12일간의 긴 대회 기간으로 대규모 인원이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경제의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진주시는 제일중, 개양중, 진주기계공고, 경남체육고 등 4개의 펜싱 전문팀과 2개의 민간 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펜싱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배 펜싱대회를 진주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방문객들이 진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본격 준비 경상남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인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0월 말, 진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를 비롯해 경상남도체육회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도내 18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진주국화작품전시회’ 등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선수단과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추진기획단은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회 준비의 전반을 총괄하는 총괄준비반을 중심으로 59개 부서와 진주경찰서·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교통, 안전, 숙박, 의료, 자원봉사, 홍보 등 분야별 전담반을 운영해 대회 준비 단계부터 개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개 종목 개최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도내 16개 시군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진주시는 배구와 탁구 등 5개 종목을 유치해 관내 7개의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으로,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는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가족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주요 도로 및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종목별 시설물 점검, 교통 관리, 분야별 자원봉사자 배치 등 대회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전 관리 분야에 중점을 두고 인파 관리와 응급 대응체계를 사전에 구축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그동안 축적된 대회의 운영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지속할 계획이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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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육으로 도시 브랜드를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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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스포츠클럽, 한국해양구조협회 수상안전분야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 24일, (사)경남스포츠클럽은 지난 23일,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협회장 전승윤)와 수상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주민 대상 수상 안전교육의 체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대상 수상 안전교육의 체계적인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번 협약은 수상안전분야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역 주민과 마산대학교 스포츠 체육전공의 학생 대상으로 졸업전 전공과 관련된 자격취득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 하기위해 추진됐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동부지부는 경남스포츠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마산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수영장을 수상구조사 2급 자격 취득 사전교육장소로 지정하고, 양 기관은 이번 달부터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홍보하고 교육대상자를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안전 전문인력'이란 수영장,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와 응급처치, 구조장비를 활용해 인명 구조활동을 수행한다. 이학은 경남스포츠클럽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지역 주민 생활체육 활동에 새바람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서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고, 필요시 수영장 안전요원으로도 취업할 수 있는 만큼, 지역 스포츠 관련학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스포츠클럽은 지난해 4월부터 마산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수영장을 시설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구도 형성 및 지역내 대학의 역할를 강화하고, 신규프로그램을 개설 해 보다 많은 신규회원 진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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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 대구마라톤대회 출발 장면 2026대구마라톤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2026 대구마라톤대회 기록지(국제)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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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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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 22일, 경남 밀양시는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총 10,062명이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하프 코스 3,986명, 10km 4,027명, 5km 2,049명이 참가해 밀양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밀양아리랑마라톤은 30·40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밀양아리랑마라톤은 대한육상연맹에서 공인한 코스이며, 특히 하프코스 주로가 ‘명품코스’로 불릴만큼 마라토너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차명준 사회자의 진행으로 막을 연 이번 대회는 일타고수와 고고장구의 식전 공연, 밀양시 생활체조 지도사들과 함께하는 준비운동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장 곳곳에는 무료 어묵 시식, 농특산품 판매,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 5km 순으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밀양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이른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각자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코스별 영광의 우승자는 5㎞ 학생부 남자 송시현, 여자 강민서, 일반부 남자 공로언, 여자 정미화, 10㎞ 청년부 남자 김종진, 여자 송지은, 장년부 남자 신정식, 여자 이민주씨가 각각 차지했다. 하프 코스에서는 남자 40대 미만 박한솔, 40대 한현주, 50대 장상근, 60세 이상에서는 김형락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45세 이하 여자 청년부에서는 유지은, 46세 이상 여자 장년부는 이미경씨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순위권에 들지 못한 완주자들에게는 밀양시 브랜드를 담은 메달이 주어졌으며, TV,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져 끝까지 즐거움을 더했다. 안병구 시장은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만 여 명의 전국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주신 모든 참가자가 건강과 활력을 얻어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3월 1일 개최 예정인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생활 체육 메카 도시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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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