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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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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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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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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미향,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 본부장 이윤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최순임)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노사 양측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향상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44차례에 걸쳐 교섭했고 상호 합의점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 단체협약 157조 458개항에 합의했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복무 차별 해소를 위한 장기 재직 휴가와 병가 일수 확대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휴일 확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 연수 신설과 기타 연수 확대 ▲산업안전 분야 관련 제도 개선과 근로관계 조항 신설로 근로자 보호조치 강화 ▲퇴직금 제도 개선 등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담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과 노동조합이 ‘경남교육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상호 신뢰를 쌓고 합의를 이뤄낸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자로서 조합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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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고3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
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3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수험생들의 새학기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맞춤형 진학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에서 각각 열린다. 14일부터 24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260명으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가 없는 학생과 학부모는 회원가입 후 행사 신청 항목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023학년도부터 변화하는 대학별 대입 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하며, 대입 전형 특징과 맞춤형 대입 준비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도내 진학 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가 참여한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새학기를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정보들을 제공한다. 맞춤형 상담은 3학년 1학기 대입 준비 내용, 대입 전형별 효율적인 학교생활 방법, 수시 및 정시모집 지원 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활용 방법 등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포함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별 상담시간 지정, 상담 전후 소독, 상담실 안 칸막이 설치, 마스크 및 얼굴 가림막 착용 등 방역대책을 갖춰 안전하게 상담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3학년 학기 초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여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 있게 새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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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자를 대상으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내용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장면 올해 추진되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6개교 30동에 사업비 2,105억 원이다. 이번 연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적의 학교환경을 제안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사전기획자는 지역과 학교의 물리적 현황 파악, 교육운영 분석, 교육공동체 참여, 미래학교 설계지침 도출 등 과업 내용이 많고 그에 따른 인력확보와 통찰력 있는 제안 역량을 필요로 한다. 2022년 대상학교 사전기획 용역수행은 창원대와 경남대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씨오이 등 5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건축·환경디자인·교육학 전문가, 건축사들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정 먼저 사전기획 방식을 보완해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추진한다. 교육기획은 도교육청의 역량있는 교원으로 구성된 상담사가 미래교육 이해, 미래학교 교육목표 수립, 교수학습 방법 등의 과정을 워크숍 방식으로 사전에 실시했다. 사전기획자는 교육기획 상담사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분석하고 공간기획으로 발전시켜 최적의 미래학교 전환 계획을 제안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전기획 과정은 현재의 학교 내·외부 상황을 진단하여 미래학교 전환을 위해 학생ㆍ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학교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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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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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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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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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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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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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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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미향,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 본부장 이윤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최순임)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노사 양측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향상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44차례에 걸쳐 교섭했고 상호 합의점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 단체협약 157조 458개항에 합의했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복무 차별 해소를 위한 장기 재직 휴가와 병가 일수 확대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휴일 확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 연수 신설과 기타 연수 확대 ▲산업안전 분야 관련 제도 개선과 근로관계 조항 신설로 근로자 보호조치 강화 ▲퇴직금 제도 개선 등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담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과 노동조합이 ‘경남교육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상호 신뢰를 쌓고 합의를 이뤄낸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자로서 조합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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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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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고3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
- 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3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수험생들의 새학기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맞춤형 진학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에서 각각 열린다. 14일부터 24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260명으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가 없는 학생과 학부모는 회원가입 후 행사 신청 항목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023학년도부터 변화하는 대학별 대입 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하며, 대입 전형 특징과 맞춤형 대입 준비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도내 진학 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가 참여한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새학기를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정보들을 제공한다. 맞춤형 상담은 3학년 1학기 대입 준비 내용, 대입 전형별 효율적인 학교생활 방법, 수시 및 정시모집 지원 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활용 방법 등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포함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별 상담시간 지정, 상담 전후 소독, 상담실 안 칸막이 설치, 마스크 및 얼굴 가림막 착용 등 방역대책을 갖춰 안전하게 상담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3학년 학기 초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여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 있게 새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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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고3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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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자를 대상으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내용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장면 올해 추진되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6개교 30동에 사업비 2,105억 원이다. 이번 연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적의 학교환경을 제안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사전기획자는 지역과 학교의 물리적 현황 파악, 교육운영 분석, 교육공동체 참여, 미래학교 설계지침 도출 등 과업 내용이 많고 그에 따른 인력확보와 통찰력 있는 제안 역량을 필요로 한다. 2022년 대상학교 사전기획 용역수행은 창원대와 경남대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씨오이 등 5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건축·환경디자인·교육학 전문가, 건축사들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정 먼저 사전기획 방식을 보완해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추진한다. 교육기획은 도교육청의 역량있는 교원으로 구성된 상담사가 미래교육 이해, 미래학교 교육목표 수립, 교수학습 방법 등의 과정을 워크숍 방식으로 사전에 실시했다. 사전기획자는 교육기획 상담사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분석하고 공간기획으로 발전시켜 최적의 미래학교 전환 계획을 제안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전기획 과정은 현재의 학교 내·외부 상황을 진단하여 미래학교 전환을 위해 학생ㆍ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학교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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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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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한다.
- 1일, 창원시는 코로나19 여파로 2월 24일부터 어린이집 휴원명령을 하달하지 약 150여 일 만인 1일부터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창원시청 전경 관내 대상은 어린이집 833개소, 아동은 2만 3998명이다. 이는 지난 4월 2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없는 점과 현재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 또한 현장점검 결과 어린이집에서 방역수칙을 충분히 준수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지난 2월 24일 11%였던 긴급보육 이용율은 3월 31%, 4월 53%로 지속 증가했고 최근에는 73.5%까지 증가했다. 사실상 대부분 어린이가 긴급보육을 통해 등원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어린이집이 재개원해 어린이집 내 기본방역 지침을 한층 더 강화해 이행하고 개원 전까지 통학버스와 시설물에 대하여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1일 개원하는어린이 집 방역소독을 하고 있는 시 관계자 또 재개원 상황에 맞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이미 안내했으며, 각 가정에도 어린이집 휴원 해제 안내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억600만 원 긴급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비접촉식 체온계 등 방역물품도 지원했다. 개원 후 확진·유증상자 발생 등 긴급상황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비축용 마스크를 개원 전 아동과 보육교직원 6241명에게 1인 2매를 배부한 생태다. 시 관계자는 “개원 이후에도 감염에 대한 우려로 등원 대신 가정에서 돌보는 경우에 부모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지원한다”며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으나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어린이집의 감염예방 및 방역관리 이행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시영 복지여성국장은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으나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어린이집의 감염예방 및 방역관리 이행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뉴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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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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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초등학교 아침맞이로 1단계 등교수업 응원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7일 창원지역 대원초등학교에서 1단계 등교수업에 나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유치원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올해 첫 등교에 나선 학생들에게 밝은 아침맞이 인사를 하는 박종훈 교육감 고2, 중3, 초1·2, 유치원생들의 등교수업이 시작된 이 날, 박종훈 교육감은 ‘반갑다 얘들아’ 응원 문구를 준비해 대원초등학교 입구에서 올해 첫 등교에 나선 학생들에게 밝은 아침맞이 인사를 했다. 특히, 새 학교에 대한 호기심과 긴장으로 학부모의 손을 꼭 잡고 교문을 조심스럽게 들어서는 1학년과 유치원 신입생들에게는 각별한 마음을 담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따뜻한 아침맞이에 학생들은 긴장을 풀고 고사리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박교육감은 “지난 20일, 먼저 시작된 고3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현재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으로 빈틈없는 학교 방역, 안전이 최우선인 학사일정 운영에 더욱 노력해 남은 등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뉴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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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초등학교 아침맞이로 1단계 등교수업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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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개학 앞둔 초등 학부모 “현재로서는 너무 불안하다”
- 마스크 1시간 착용도 힘든데…교사 1명 학생 20여명 관리 의문” 경남도교육청 전경 오는 27일, 등교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학부모 대다수는 “가능하다면 가정학습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주장하는 추세다. 그렇지만 유치원을 거쳐 처음으로 등교하는 초등학교 1학년을 둔 학부모 A씨(38·여)는 “코로나19 여파를 생각하면 학교에 보내기 싫지만 처음대하는 교우관계와 학습편차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등교를 시켜야 마땅한 것 같다”며 울며겨자먹기 식 감정을 표명했다. 또 학부모들의 걱정은 장기 마스크 착용 문제다. “친구들을 처음 만나면 호기심이 앞선 나머지 서로 웃으며 이야기하거나 뛰어놀다 마스크가 흘러내리는지 조차 모를 것이 자명한데 과연 이를 누가 챙겨주겠느냐”고 말했다. 특히, 저학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위험성을 아직 자각하지 못하는데다 담임교사 1명이 반의 모든 아이들을 일일이 생활 지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40·여)는 “우리 아이의 경우 1시간 이상 마스크 착용이 불가능하다”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학교에 보내지말아야 하는데 우리 아이만 학교에 빠지면 친구관계나 학교생활 적응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지금 어절 수 없이 눈치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학부모들은 과밀학교일수록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20년 5월 현재, 창원지역 초등학교중 학생수가 1000명이 넘는 학교는 47개교, 재적인원이 20명 이상되는 학교는 무려 255개교가 된다 이같은 학부모들의 걱정에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앙현관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등교 동선을 제한하고 교실 문 앞에서도 2차 발열체크를 실시하는 등 방역을 철저하게 실시 할 것”이라며 “아울러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수업시간에 신체접촉이 있는 무용과 노래부르기, 발표수업은 최소화하고 모둠수업과 이동수업을 금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청 관계자는 “각 초·중·고교에 발열체크나 방역소독 등을 도움 받을 수 있는 보조인력을 최대한 늘리고 초등생들 활동범위가 좁아져서 학생들이 답답해할 것 같지만 고등학생보다는 오히려 초등학생들이 교사 지도를 더 잘 따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7일부터 등교수업이 시작되더라도 학교에 가정학습을 신청하고 온라인 원격수업을 유지하는 학생들이 상당 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 뉴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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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개학 앞둔 초등 학부모 “현재로서는 너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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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타래 풀리지 않는 ‘학생인권조례안’
- 시급하지 않은 조례가 어디 있겠는가? 6일, 정의당 경남도당(이하 경남도당)은 지난 4일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김 의장은 “실효성, 예상 문제점등을 중심으로 학생인권조례안이 예외적이거나 비상적 안건인지 검토했다”면서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된 조례가 현재 시급히 다뤄야 할 비상적, 예외적 조례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직권상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남도당은 “경남도의회가 학생 기본권 보장을 위한 '학생인권조례'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부끄러운 행동을 당장 중단하기를 촉구한다”며 “특히, 시민의 힘으로 탄생한 경남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인 행태는 이러한 시민들에게 실망만 안기는 것으로 염치는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경남도당은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학생인권조례 관련 행보는 그동안 도민들이 빨간 사과를 파는 가게로 가다가 파란 풋사과 가게로 바꾸었더니 풋사과는 안 팔고 수박만 파는 꼴이라고 할 수 있다. 경남도당은 더불어민주당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며 “제발 풋사과라도 잘 팔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하 더민주경남도당)’은 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한 더민주경남도당 입장을 밝혔다. 더민주경남도당은 “지난 4일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김 의장은 상위법령인 초중등교육법 및 시행령이 개정되지 않는 현실에서 학생인권조례는 학칙으로 제한되거나 무력화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말했다. 설령 “조례가 제정되더라도 조례 이행을 강제할 수 없는 자치법규 한계로 인해 학교 현장의 혼란과 민원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많다는 점, 이로 말미암아 찬반 단체의 논쟁이 더 격렬해 질 것이라는 점 등을 들어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직권상정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더민주당경남도당은 “숙고 끝에 이뤄진 김 의장 입장을 존중하고 적극 지지한다”며 “아울러, 모든 학생들이 온전히 학생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상위법령 정비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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