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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농업인 공익직불제 자동전화 교육 실시
    9일, 경남 사천시는 고령 농업인 공익직불제 교육이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자동전화(ACS) 교육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경 시는 2022년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업인 교육 전면 시행에 따라 농업인 편의를 고려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과정을 9월 말까지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농업교육포털), 문자‧누리소통망(인터넷주소 송부) 교육, 집합교육, 자동전화 교육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사무소장 조성희, 이하 사천농관원)는 4월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실시한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매년 받아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방식은 ▲농관원의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 Automatic Calling System)에서 대상 농업인에게 전화(1644-3656)를 걸고, ▲전화를 받은 농업인이 교육음원을 5분 동안 청취하면 ▲교육이 완료돼 이수한 사실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된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전화교육을 실시하여 5월까지 1차 교육을 마무리하고,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6월부터 9월까지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카카오톡‧문자(인터넷 주소)를 이용한 간편교육(15분)도 동일한 기간에 실시 만약 전화를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농업인이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 전화번호(1644-3656)를 확인하고 시간에 관계없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통화요금은 5분에 약 540원 정도다. 그 밖에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읍‧면‧동 및 농업기술센터 등 지자체와 지역농협 등에서도 연중 공익직불 교육과정을 운영하므로 농업인은 편리한 방법으로 이수하면 된다. 만약 9월 말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기본직불금의 10%가 감액되니 유의해야 한다. 사천농관원 조성희 사무소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의무교육에 대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인 교육‧홍보를 지속해서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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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사천시, 불법어업 및 어획물 유통행위 지도·단속 강화
    경남 사천시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실뱀장어 불법 어업과 어린고기 포획 및 불법 어획물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불법어획 지도·단속 장면 시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4월까지 본격적인 실뱀장어 소상 시기를 맞아 관내 기수지역 등에서 이뤄지는 실뱀장어 불법 포획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 정치성 어구 등에 혼획된 붕장어 어린고기(방언: 병아리, 백어)에 대한 불법 유통행위도 지도·단속한다. 이번 지도·단속은 사천시 용현~사남 일원 기수지역에서의 실뱅장어 불법포획과 남해안 정치성어구에 혼획되는 붕장어 어린고기 불법 유통행위가 매년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뱀장어를 포획하기 위해서는 수산업법, 내수면어업법에 따른 어업허가를 받아 정해진 구역에서만 포획해야 한다. 그리고, 매년 가을~겨울철 심해에서 부화해 봄철 대마난류를 타고 남해안 연안으로 이동하던 중 각종 어구에 혼획되는 어린고기는 즉시 방류해야 한다. 포획이 금지된 어린 물고기를 잡거나 소지‧유통‧가공‧보관 및 판매할 경우 어업인뿐만 아니라 비어업인도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벌칙 및 과태료 처분 등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산자원의 회복은 불법어업에 대한 강력한 지도·단속이 아닌 어업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이 더 중요하다”며 “어로활동 중 잡히는 어린고기는 반드시 방류하고, 불법어업을 근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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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사천시, 해양수산보조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 여 원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과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먼저,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 수산물 가공 · 수출업체 경영 개선 및 어선 노후 기관 · 장비 교체 및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과 함께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그리고, 사천바다 · 청경해 · 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 및 친환경적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생태적 가치 증진 및 해양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사업 외에도 연안정비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와 어업인 소득 증대 도모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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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사천시, 봄맞이 관광시설물 일제 점검·정비
    6일, 경남 사천시는 본격적으로 바깥 활동이 많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관내 관광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봄맞이 관광시설물에 대해 일제 점검·정비에 나선다. 시는 상춘객들이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 일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청결상태를 매일 점검할 예정이다. 또, 상춘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 시설물 보수정비를 통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삼천포 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시운전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바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가족단위 상춘객이 많은 관광명소를 비롯해 다중이용 시설물에 대해서는 철저히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일제 점검은 코로나19 백신 패스 해지, 기온 상승에 따라 야외 나들이 인파가 증가하고 있어 관내 시설물 일제 점검을 통해 감염병 확산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를 방문하는 상춘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관광시설물 일제 점검에 나선 것”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도시 사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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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사천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5일, 경남 사천시는 지난 4일, 30일까지 ‘2022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하게 지방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천시청 전경 시는 체납액 징수 상설 기동반을 편성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질 체납차량 인도 공매처분, 고액·상습 체납자의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등 신속한 채권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4월에는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해 새벽과 야간에도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고질 체납차량을 일제히 정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그리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또한 유보하기로 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하겠지만,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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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사천시도 공공파크골프장 신설 추진
    사천시가 오는 10월말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파크골프장 전경(자료사진) 4일 시에 따르면 1억 500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에 위치한 항공우주테마공원 내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22년도 1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고, 5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7월부터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일반 골프장의 1/50 또는 1/100 정도 되는 작은 부지에서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공을 치며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이다. 또, 일반 골프와 룰은 비슷하지만 경기방식이 쉬운데 다 필요 장비 또한 간편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적당한 종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사업 예산의 부족으로 유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시민들 사이에 인기가 급상승한 것은 물론 노년층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구에 편성해 파크골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도시경관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재미와 건강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을 개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04

실시간 사천시 기사

  • 사천만에 보리새우 방류로 풍어를 누린다.
    15일 ,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인석)는 지역 특산 품종인 보리새우 종자 50만 마리를 주산지인 사천시 용현면 서진리 해역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지난 달 거제시 능포해역에서 포획한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24일간 사육한 것으로 평균전장 1.2㎝이상 크기이다. 연구소에서는 내년 6월 이후 체장 15~18㎝(체중 40g?이상)의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며,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리새우는 1990년대 이후부터 바이러스로 인해 양식은 하지 않고 있으며 경남해역 생산량은 2014년 50톤, 2016년91톤, 2018년 35톤으로 매년 꾸준한 방류로 생산량은 늘었지만 해양 환경에 따라 생산량이 많이 좌우되고 있다. 연구소는 어업인 소득창출 품종 자원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2010년부터 보리새우 종자를 자체 생산 및 방류해 어업생산성 향상과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인석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경남도 해역 환경에 적합한 보리새우를 비롯하여 바지락, 갑오징어, 살조개, 왕밤송이게 등 경제성이 높은 고소득 품종 연구개발에 전념하겠다”며, “연안 시군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종자방류량을 확대해 연안어장 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리새우는 크기가 약 25㎝ 내외의 대형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에 주로 분포한다. 6~9월 남해를 비롯한 연안을 중심으로 많이 어획되고 있는 품종이고, ‘오도리’라고도 불린다. 특히, 날 것으로 먹으면 새우의 고유한 단맛을 맛 볼 수 있고 구이와 튀김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흰다리새우’와는 그 맛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또 대부분 살아있는 상태로 판매되고 있고 수협 위판가격이 마리당 3,000~6,000원 정도로 거래 될 만큼 새우류 중에서도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급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 뉴스
    2019-10-15
  • “삼천포화력, 1·2호기는 폐쇄, 5·6호기는 가동중단하라”
    삼천포석탄화력발전소는 ‘350만 경남도민 건강의 적이며, ‘기후 위기의 주범임’임을 인식해야 한다. 30일 오전 11시, 경남환경운동연합(상임대표 송영기, 이하 운동연합)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후 삼천포석탄화력발전소, 거래하듯 간보기 할 일 아니”라며 “노후 삼천포석탄화력발전소는 ‘350만 경남도민 건강의 적이며, ‘기후 위기의 주범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가동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당초 예정대로 노후 1·2기 폐쇄와 탈황, 탈질, 실비없는 5·6기 가동도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연합은 이어 “노후 삼천포석탄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를 포함해 대기오염물질배출량 전국 최고라는 악명을 떨치던 삼천포석탄화력 5·6호기가 7월 초 재 가동 된 후 3개월이 지났다”며 “23년째 가동중인 삼천포화력 5·6호기는 37년 된 노후 발전소인 1·2호기보다 오염물질 배출량이 높아 올 해 봄 철 가동중단 조치 된 1·2호기 대신 셧다운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 “삼천포화력 5·6호기의 탈황 탈질 설비는 2020년 6월에야 준공예정인데 산자부는 경남지역 전력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오염물질이 그대로 배출되고 있는 5·6호기 가동을 강행했다”고 비난했다. 최근 “환경설비공사가 진행중인 5·6호기를 계속 가동하는 대신 9월에 폐쇄에정인 1·2호기를 내년 4월까지 7개월 더 가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산자부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운동연합은 “산자부와 남동발전이 오래된 삼천포화력발전소 1·2호기와 5·6호기를 가동 연장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운동연합 낡은 두 기기에 대해 ‘중단’”을 다시한번 더 강하게 촉구했다. 이들은 “환경설비가 없어 오염물질 배출량이 압도적으로 높은 5·6호기보다 환경설비가 있는 1·2호기를 대신 가동해야 한다는 제안이 일면 대기오염물질 총량으로 보면 합리적인 제안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 제안은 1·2호기가 지금 당장이라도 폐쇄해야 하는 35년도 넘은 노후 화력이라는 점은 간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세계적으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서는 석탄발전 중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대멸종의 시작점에서 행동하고 실천하라”고 이들은 권고했다. 이어 운동연합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을 하나도 바꾸지 않고 몇몇 기술적인 해결책만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척 하는 기성세대에 비난의 화살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맹 비난했다. 운동연합은 이어 “산자부와 남동발전은 환경설비도 없이 가동되는 5·6호기에 대해 경남지역의 전력수급 불안정을 근거로 5·6호기 가동을 강행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사회적 검증을 먼저 거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산자부는 환경설비 없이 가동되는 삼천포 5·6호기 가동 강행 근거 자료를 공개하고 사회적 검증을 거쳐 국민적 동의를 구하라”고 촉구했다. 운동연합은 “산자부는 5·6호기와 1·2호기를 거래하듯이 가동하지 말고 1·2호기는 원래 계획된 일정대로 폐쇄하고 5·6호기는 조속한 시일내에 가동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뉴스
    2019-09-30
  • 사천공항 사천~김포 간 동계노선 현행 유지 결정
    18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 서부권 개발국(국장 이향래)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6월 대한항공 측에서 제시한 사천~김포 동계 노선(10.27.~3.28.) 감편 계획과 관련해 최근 경남도와 대한항공이 협의해 해당 노선을 현행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천공항 이용객 감소에 따른 탑승률 저조로 인한 적자 누적, 회사 경영 체계 구조 변화, 항공교통 여건 변화 등 사유로 대한항공측이 제시한 노선 감편 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보류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사천공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한항공의 노선 감편을 저지하기 위해 서부경남 8개 시·군 및 관련기관과 수차례 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8월 26일에는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하고 강민국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박정열 도의원 및 각 시·군 국장,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장, 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하는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서부경남 시·군의 긴밀한 협조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공항 활성화 및 항공교통 이용객 증가를 위한 장기적인 방안 마련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특히, 대전~진주 간 고속도로 및 진주 KTX 개통, 공항 접근 대중교통망 부족 등으로 인해 이용객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어려움이 뒤따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경남도 노력으로 사천공항 이용객은 ‘1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한항공의 김포 노선 감편 계획에 대해 무효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아울러 도는 함양군 일원에 산양삼과 항노화를 융합한 미래 먹거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0년 국제 엑스포’를 개최하고, 산양삼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국책연구기관 유치에 심혈을 기우려 왔다. 그 결과 산양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한국임업진흥원 산하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가 2022년 준공계획으로 함양군에 건립된다. 이를 위한 기본·실시설계비 4억 7천200만 원을 2020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 반영했다고 도는 밝혔다.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건립에는 3년간 99억 원 국비가 투입되고, 국회에서 예산 심의 및 최종 의결 단계를 남겨두고 있다. 경남도 산양삼 재배현황을 살펴 보면 함양·거창군 각각 재배면적 715ha, 207ha로 전국 1위,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재배 농가수 또한 전국 1위로 산양삼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다. 그간 경남도와 함양군은 서북부지역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을 위해 특별 임산물인 산양삼을 활용한 6차 산업형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고, 2016년 산양삼 산업우수특구 지정, 임산물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양삼 특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현재의 기반시설은 홍보, 생산, 유통 중심으로, 청정 산양삼 생산을 위한 시험평가, 품질인증 등의 연구시설과 종합관리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연구기능을 보완하고 산양삼의 생산·연구·가공·유통·홍보를 원스톱(One-Stop)으로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진흥센터를 설립함으로써 항노화산업을 촉진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향래 국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를 개최함으로 산양삼융복합 항노화산업의 중심지라는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2022년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완공으로 산삼엑스포 이후 경남 서북부권 항노화 산업이 지속 발전 가능하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
    2019-09-18
  • 서부경남도민, 사천공항 활성화 극대화된다.
    손실 보전금 지원 확대, 공항 접근성 개선 등 사천공항 활성화 추진 26일 오후 2시 30분,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서부청사에서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민국, 박정열 도의원을 비롯한 서부경남 8개 시·군 국·과장,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장,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관계자 등 13개 민·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0월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에서 제안됐던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사항인 ①사천공항 적자노선 손실지원금 지원확대 ②항공상품 연계 인센티브 지원확대 및 통일화 ③사천공항 접근 교통망 확충 및 개선 ④항공산업 발전연계 장기발전전략 마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토의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한항공이 경영여건 변화 및 운항적자 발생의 이유로 ‘김포~사천 노선을 일 왕복 2회에서 1회로’ 감편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경남도와 사천시가 지원하던 손실보전금을 서부경남 지자체들이 힘을 모아 내년부터는 타 공항 손실보전금 수준으로 대폭 상향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진주시(‘19. 3월)와 하동군(’19. 7월)은 ‘사천공항 활성화 재정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도 조례제정을 적극 검토한다고 전했다. 사천공항 이용자 인센티브 지원확대 방안으로는 숙박료 지원, 관광지 입장권을 할인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천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진주~사천 간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과 시외버스 사천공항 경유운행 안내판을 정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남연구원은 ‘사천공항 활성화 발전전략 수립’을 올해 9월부터 시작하여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하고 추후 사천공항 발전전략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외관광객 유치를 통해 2015년 이후 중단된 전세기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고 시장이 커지면 국제공항으로도 이용될 수 있도록 하여, 사천공항이 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박 부지사는 “사천공항이 활성화되면, 서부경남도민의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항공 산업발전으로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며 “이번 협의회에 토론·건의된 사항이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도·시·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뉴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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