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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사’ 편찬위원 25명 위촉 및 지역사회 변천사 편찬 논의
    경남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 25명을 위촉하고 편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김영기 편찬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회의를 위윈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영기 명예교수를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진주시사 편찬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실무 집필진의 운영 계획을 심의하였다. 부위원장은 당연직으로 신종우 부시장이 맡았다. 25명 편찬위원은 진주시사 편찬의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방안을 심의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 실무 집필진은 각 분야의 정보 수집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진주시사는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편찬되는 것으로, 체계적인 진주의 역사를 정리해 진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4월 시사 편찬을 위한 전문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시사 편찬에 돌입해 2024년 진주시사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화 작업과 만화 기법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짐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후세에 전 할 수 있는 시사편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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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진주시 망경동 옛 철길, ‘소망의 거리’로 재탄생!
    경남 진주시는 10일, 망경동 일원 옛 철길을 활용한 소망의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망경동 옛 철도부지 사업 조성도 이날 준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추진위원회,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치러졌다. 소망의 거리 조성 사업은 구 망경지하차도에서 지식산업센터까지 450m의 폐선부지 구간에 총사업비 49억5000만 원을 들여 철도부지를 매입하고 2020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준공하면서 전체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망의 거리는 기존 철도시설의 일부를 보존하고 철길을 부분 복원하여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추억할 수 있는 재생의 공간과 망경동을 남북으로 단절시켜온 옹벽을 철거한 후 소통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열린광장으로 조성됐다. 소망의 거리 전 구간에는 쉼터,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수목, 초화류를 식재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마련된 그림을 전시가벽에 담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됐다. 시는 폐선 후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변 환경을 저해해온 망경동 옛 철길에 소망의 거리가 조성됨으로 그동안 기반시설로부터 소외된 지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낙후된 구도심의 자발적 재생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경동 옛 철길이 소망의 거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면서 구도심이 젊음의 거리로 탈바꿈하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유등테마공원과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를 연결하여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이어주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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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진주‘밀알영농조합법인’으뜸두레,‘하모예’예비으뜸두레 선정
    9일, 경남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하는 2~3년차 사업체 중 사업목표 달성률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집중 육성하는 으뜸두레로 ‘밀알영농조합법인’이 1년차 사업체 중 사업계획서가 우수하고 지속가능성이 있는 예비으뜸두레로 ‘하모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알영농조합 밀축제 장면 ‘밀알영농조합법인’은 진주에서 생산되는 앉은뱅이밀을 사용해 다양한 체험키트, 가공식품, 밀 축제 및 체험 콘텐츠를 개발,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이 업체는 비대면 사업모델로서 체험키트 개발 및 온라인 유통망 확대, 지역민 채용을 통해 관광수익을 창출하여 으뜸두레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렇다’는 뜻의 진주방언 ‘하모’와 예술, 공예를 나타내는 ‘예’ 를 결합한 이름인 ‘하모예’는 진주시 축제 문화유산과 자원을 공예와 결합한 한지 무드등을 기념품으로 제작하는 사업계획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예비으뜸두레로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PD가 지역주민과 함께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주민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지역 관광정책사업다. 진주시에는 이번에 선정돼 2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6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falling in 진주’는 2021년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愛人’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한 여행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억 원을 달성하였다. ‘프로스트 맥주 협동조합’은 진주쌀, 흑미, 앉은뱅이밀을 이용한 수제맥주 체험 및 생산업체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맥주 ‘크래프트 에일’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수제맥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 화요일’은 진주의 관광자원을 온라인 홍보하고 판매하는 여행 플랫폼 업체로 진주시, 밀양시,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함안군, 하동군의 관광자원 온라인 채널 및 용역으로 경남의 관광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우주협동조합’은 ‘망경동 배건네공작소’라는 마을이야기를 소재로 관광 기념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1년 관광두레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주의 6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육성을 위해 고분군투한 양지선 관광두레PD는 “어려운 시기지만 진주 관광의 특색 있는 발전을 위해 참여 주민사업체들이 열정을 태우고 있다. 좋은 성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진주 관광두레 사업체의 훌륭한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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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진주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수수료 지원
    8일, 경남 진주시는 서부보건지소 방역업무 외 업무중단으로 발생하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부보건지소의 업무가 정상화될 때까지 진주시민과 관내 자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서부보건지소 전경 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는 한시적(2021년 8월 2일~2022년 6월 30일)으로 보험 적용이 되지만, 보건소 발급수수료 3000원에 비해 시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 민간병원 3곳(반도·고려·제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급 본인부담금을 8000원으로 인하했다. 그러나 발급수수료 인하에도 보건소 발급수수료 보다 비싸 시민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게 되므로 보건소 발급수수료 외 차액 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에 가입된 자로 검진일 기준 진주시에 주민등록 또는 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자, 관내 자영업자 및 그 종사자로서, 서부보건지소가 업무를 중단한 3월 7일 이후 검진자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협약병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수수료 8000원을 지불하고 신청은 협약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서부보건지소의 업무 정상화 시점부터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시기가 서부보건지소 업무정상화 시기부터 가능하다”며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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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진주시,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 지원
    7일, 경남 진주시는 10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임신부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1700개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부 2170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2만1700개를 지원해, 1주간 최대 2회씩 5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지원한다. 신속항원검사 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족의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본인 방문시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 등 가족이 대리수령할 경우에는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영유아, 노인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신속항원 검사키트 물량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부 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3월 다섯째 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오미크론 확산세 속에서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신청기간 내에 많은 임신부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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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이음과 소통이 흐르는 남강변 촉석루에서, 2022년 진주시민 인문강좌 개설
    6일, 경남 진주시·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4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2년차를 맞은 진주시민 인문강좌(치유의 인문학)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인문강좌 개강, 2022년 시민인문강좌 장면 이날 강좌는 진주성과 촉석루에 얽힌 숨은 이야기가 담긴 ‘내 마음의 촉석루’를 주제로 경상국립대 황의열 교수(한문학과)의 강의와 휘호 체험, 진주삼천포농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시민인문강좌는 오는 5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박물관 및 진주성 일원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만호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장은 “진주성 촉석루 인문체험을 시작으로 진주정신을 고취하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이 인문학을 통해 치유의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역사·문화·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 그 속에 인문의 숨결이 전해 오는 촉석루에서 인문강좌가 개설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인문탐구를 위한 노력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 뿐 아니라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인문도시사업단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오는 2023년 6월까지『인문도시 진주, 인문학 진주를 품다』란 주제로 소통과 치유 그리고 동행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인문도시 강좌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인문도시, 진주 누리집(http://humanjinju.or.kr)’과 인문도시사업(055-772-2640)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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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실시간 진주시 기사

  • 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 총력
    5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주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져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 총력 최근에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 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지난 2025년도에는 38건을 적발해 약 8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앞으로도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주의보 발령 시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진주시 산불방지종합상황실(055-749-795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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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가속화
    4일, 경남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시민의 체감형 성과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가속화 - 조감도(사운즈 선셋) 1980~90년대 시민과 관광객의 추억이 깃든 진양호공원은 단계적인 정비와 콘텐츠 확충으로 친환경 레저와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편되며,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진주시 최초의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진양호반 둘레길 조성 ▲가족공원 정비 ▲아천 북카페 ▲물빛 갤러리 등 문화와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진양호공원의 이용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북카페·하모놀이숲 등 인기 진양호 근린공원 일원에는 훼손지 회복을 위한 도시숲 조성과 함께 옛 선착장 주변 노후 건축물을 활용한 북카페와 갤러리가 조성됐다. 두 시설은 개관 이후에 누적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하며, 독서와 전시,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족쉼터 일원에 조성된 ‘하모 놀이숲’은 숲과 지형을 살린 친자연형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편익 모노레일과 빛·소리·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야간 관광콘텐츠인 ‘하모 미디어 환상의 숲’도 조성돼 주야간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갖췄다. 명품 산책로 ‘진양호 노을길’ 개통 진양호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진양호 노을길’은 아천 북카페에서 전망대, 양마산 팔각정, 상락원 뒤편의 등산로까지 이어지는 총 2.2km 구간의 ‘무장애 데크로드’와 3.5km의 ‘화목길’로 구성돼 있다. ‘진양호 노을길’은 전체 약 6km 코스의 호수와 숲, 노을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명품 걷기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완만한 경사와 쉼터를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개통 이후 주말에는 평균 2000여 명이 찾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망대·옛 선착장 일원 재정비 박차 ‘노을 전망대 조성공사’는 지난 2024년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전환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시는 2026년 1월에 착공해 기존 시설을 전면 재정비하고 열린 마당, 체류형 편익시설, 옥외 조경공간 등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또, 진양호 옛 선착장 일원은 시설 노후화로 이용의 불편은 물론 경관이 훼손된 상태여서 이 일대를 음악을 모티브로 한 ‘복합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총사업비 19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진양호 가족공원 일원에는 동식물과 숲 생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생태관리센터와 생태숲 정원이 조성된다.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이 공간은 남부권 생태관광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복지 중심 ‘진양호동물원’ 이전 추진 진주시는 동물복지 기준 강화와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양호동물원’의 이전·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양호동물원’은 서진주IC 인근의 상락원 일원에 신규 부지를 선정해 확장 이전을 계획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등 동물복지 중심의 동물원 조성을 위한 세부 계획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일본 ‘아사히야마동물원’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동물복지와 관람 환경을 함께 고려한 현대적인 동물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주시는 노을과 음악, 생태, 동물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한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진양호공원을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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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진주시, 새해 시무식 ‘2026년 더 높이 도약’ 다짐
    2일, 경남 진주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2026년에는 더 높이 도약할 것을 다짐하면서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조규일 시장 신년 기자회견 장면 이날 시무식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헌장낭독’과 ‘공직자 청렴서약’으로 책임행정의 실천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시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 전국·국제단위 행사와 축제 성공적 개최, 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진주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해”라면서 “원도심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책임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렴과 공정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행정을 통해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를 흔들림 없이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규일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차례로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시청 후생관에서 신년 조찬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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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진주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성료
    1일, 경남 진주시가 지난해 31일 밤 진주성 호국종각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성료 이번 행사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민이 함께 모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나누는 진주시 대표 새해맞이 행사로,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에서 진행돼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대북 공연 ▲스트릿댄스팀 심장박동의 공연 ▲초청가수 디셈버 공연 ▲2025 진주가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황인아 축하 공연 ▲진주레이디스싱어즈의 합창곡 ‘케데헌 골든’ 무대 ▲LED 트론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행사는 새해 염원을 담은 ‘호국의 종 파수의식’과 2026년 진주시 사자성어인 ‘만사대길(萬事大吉)’을 주제로 한 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서예가 우제 강봉준 선생이 큰 붓으로 힘차고 웅장하게 휘호를 완성했으며, 이후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학생 대표 등 진주 시민 6명이 함께 이름을 적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펼쳐 새해에 대한 공동의 바람과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열린 타종식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종 타종이 장엄하게 울려 퍼지며 2026년의 시작을 알렸다. 타종 직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고, 다시 한 번 ‘진주레이디스싱어즈’가 무대에 올라 합창곡 ‘희망의 진주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소망지 체험 ▲타로 체험 ▲새해 희망 메시지 캘리그래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새마을회,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진주시지대, 촉석청실회, NH농협 진주시지부 등 지역의 기관 단체에서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진주시는 행사장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를 위해 호국종각 앞 본행사 공간과 잔디광장, 촉석루 옆 탐방로의 부대행사 공간을 분리해 운영했으며, 전문 안전요원과 공무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행사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성에서 울린 제야의 종소리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새해 소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진주의 전통과 정서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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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2026년 조규일 진주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조규일 진주시장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힘찬 기운으로 시민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는 불안정한 대내외 정세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값진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먼저,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 발사·운영에 성공하여 초소형 인공위성 산업을 선점하였고, 민간 대기업 투자유치로는 역대 최대규모인 KAI 회전익 비행센터에는 약 120명이 상시근무하고 있으며 AAV 실증센터도 착공하여 건립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까지 미래산업 거점도시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국제여자배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축제로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고, 브라질과 아시아 3개국을 밝힌 진주실크등 해외전시는 이제 북미와 호주, 유럽까지 무대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진주 K-기업가정신은 청년포럼과 국제포럼 등을 통해 새로운 시대적 가치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농특산물 쇼핑몰은 연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개소 1년 만에 10개 식품군 5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안정적인 농업 기반 시설로 자리잡았습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실적은 3만 8천 건, 과학영농지원센터 분석실적은 1만 3천 건을 넘어섰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진주시 모든 초·중·고등학교로 식재료 공급을 넓혀가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처럼 우리 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반을 다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 결과, 감소세를 이어오던 합계출산율이 최근 들어 반등의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고, 도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6년 연속 도시대상과 2년 연속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다져온 가능성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2026년 새해를 『만사대길(萬事大吉)』의 해로 삼고 더 큰 미래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먼저,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성북·중앙지구에는 청년허브하우스와 상상리메이크센터를 준공하고, 진주엔창의문화센터, 복합문화공간, 진주역사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망경·강남지구에는 JAR어울림센터와 청년머뭄센터, 공예·민속예술거리, 전통문화체험관을 내년까지 완공하고, 다목적 문화센터,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에 속도를 높여 원도심을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문산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농촌협약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해서 도심과 외곽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내년 우수기 이전까지 집중호우 피해 복구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남강변에 재해예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동부 5개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2월까지 준공하고, 상대ᐧ하대ᐧ상평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이어서 착공하겠습니다. 또한 1ᐧ2 정수장 통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올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이어서 청년들의 고민과 현실을 세심하게 살피며,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과 같은 실효성 있는 정책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해나가겠습니다.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새로운 입지보다는 기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이에 우리 시는 이미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운영 중에 있습니다. 먼저,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공조해서, 기존 혁신도시의 우선 재배치 원칙이 정부의 2차 이전 로드맵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우주항공산업이라는 막대한 성장에너지가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의 상생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시는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등 사천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민간 차원에서부터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습니다. 머지않아 ‘사천·진주’란 이름이 하나 되어 툴루즈와 휴스턴을 이어가는 대표 우주항공 도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안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조직을 12국 85과에서 12국 87과 체제로 개편하겠습니다. 투자유치과, 생활보장과, 건설하천과 등 3개 부서를 신설하고, 환경정책과와 기후대기과는 기후환경과로 통합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유치, 생활보장, 하천관리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해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우리 시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민선 8기 시정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민 77.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시정의 성과가 아니라, 시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취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무한한 기대와 신뢰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부강진주로 나아가는 교두보로 삼아 2030 부강진주 행복시민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34만 시민의 참여와 우리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한다면, 남부권 중심도시, 100만 생활권 부강진주의 비전은 목표가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남부내륙철도가 진주와 서울을 잇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인공위성 진주샛이 우주를 여는 진주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진주의 제3의 기적을 이뤄내고, 우리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진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01. 01. 진 주 시 장 조 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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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진주시, 조규일 시장, “2026년 만사대길(萬事大吉)의 해로…”도약 다짐
    31일,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값진 성과를 이뤄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먼저 소개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 발사·운영에 성공해 위성 산업을 선점했고,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식용수 재난관리 평가 A등급 획득, 하모어린이병원 개소,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유등창작센터 빛마루 조성, 남성당교육관 개관,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거뒀다.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기본설계비 정부예산 반영, 농특산물 쇼핑몰 연 매출 50억 원 달성 등 분야별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던 합계출산율이 최근 들어 반등의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고, 도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6년 연속 도시대상과 2년 연속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이어 조규일 시장은 “2026년을 ‘만사대길(萬事大吉)의 해’로 삼아, 더 큰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2030 부강진주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활성화·지역균형발전 본격 추진 먼저,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성북·중앙지구에는 청년허브하우스와 상상리메이크센터를, 망경·강남지구에는 청년머뭄센터와 JAR어울림센터 등을 2026년 완공한다. 그 밖에 진주엔창의문화센터, 복합문화공간, 진주역사관, 다목적 문화센터,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에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산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농촌협약사업을 통해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4대 관광 테마로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시는 ▲그린 관광 ▲호국 관광 ▲유등 관광 ▲야간 관광 등 4대 관광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양호공원, 망경공원 권역을 △그린관광 벨트로 조성하고, 망진산 봉수대와 진주성 호국마루, 유등창작센터 빛마루를 ▲호국관광 테마로,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남강유등전시관, 빛마루, 유등 보관소인 빛담소를 ▲유등관광 테마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남강별밤 피크닉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머물고 싶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대통령배 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도시 브랜드를 더욱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 구축으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 초소형 인공위성인 ‘진주샛-1B’ 발사·운영 성공을 기반으로, 우주환경시험시설과 위성 안테나인 지상국을 조성하고, 2027년 ‘진주샛-2’를 발사해 위성 개발·운영·데이터 활용을 아우르는 통합 위성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 또,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한 AAV(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를 상반기 내에 조성해 진주를 AAV 전국 제1호 생산기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문산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구축하고, 그린스타트업타운과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통해 2027년까지 100여 개의 혁신 창업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교통·안전 등 시민 체감 시정 강화 2025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모든 교통수단 광역환승할인제와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요금제, 하모콜버스 도입 등으로 대중교통 혁신을 이어가고, 2026년부터는 남부내륙철도 적기 개통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와 진주 정촌~사천 축동간 도로 개설 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을 추진해 광역 접근성을 높인다. 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현동 공영주차장, 칠암동 주차타워,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집현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2026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개양오거리에서 새벼리 도로 확포장 사업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남강변 재해예방시스템 구축, 동부 5개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상대·하대·상평 노후상수관망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 기반도 강화한다. 모든 계층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실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통합돌봄을 시행하고, 신중년 복합문화공간인 리본센터를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방학 돌봄프로그램 운영과 주간활동센터 동남부권 확충으로 장애인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상대동 일원에는 동부가족센터인 글로컬어울림센터를 조성해 다문화가정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2025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및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에 이어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준비하고,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까지 추진해 포용 도시 진주를 실현해 나간다.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과 같은 실효성 있는 정책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사천과 상생 협력 강화 진주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해 시 자체 TF를 구성·운영 중이며, 문산 공공주택지구 등을 활용해 이전 기관의 입지 기반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지난 10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진주시민 80.9%, 사천시민 56.6%가 사천·진주 행정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사천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끝으로 조규일 시장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진주시가 최고 등급인 종합 1등급을 달성했고, 민선 8기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77.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해주셨다”며 “2026년 새해를 부강진주로 나아가는 교두보로 삼아 남부권 중심도시, 100만 생활권 부강진주 행복시민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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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진주시, 2025년 ‘기관표창 등 58건 수상’
    30일, 경남 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기관 표창을 비롯해 58건에 달하는 수상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2025년 ‘기관표창 등 58건 수상’(대한민국도시대상) 이는 진주시가 2025년에 추진한 각종 시책이 명확한 비전과 목표 아래 효율적으로 작동하면서 확실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중앙부처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 1위에 해당하는 수상이 다수를 차지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의 구현을 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먼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020년 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에 이어 2025년에도 ‘국토부 장관상’을 다시 차지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이 같은 실적은 인구 34만 중소도시에서 격년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도 진기록이지만, 6년 연속 수상은 전례가 거의 없다. 또,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생활·복지분야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해 진주형 도시혁신 모델이 단순한 주거 환경개선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셈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더욱 빛이 났다. 진주시는 일찍이 공공건축가 제도를 안착시키고, ‘물빛나루쉼터’ 등 공공건축물의 목조건축 활성화를 추구하면서 국토교통부 주관‘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건축문화진흥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공공건축물의 목조건축화를 추구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빈집과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 등 건축 행정의 전반에서 경남 최고의 평가를 받아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 건축행정평가’에서 도내 종합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아울러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민선 8기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평가에서도 77.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9명이 ‘진주는 살기 좋은 도시’라고 답하는 등 시민 체감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종 기관 평가 성과가 행정 내부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신뢰와 공감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실적이 두드러졌다. 104개 회원 도시가 참여한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에서 진주형 건강도시 모델을 제출해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 평가에서도 대규모 판매시설의 주소 세분화와 사물 주소를 부여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처럼 진주시는 종합적으로 2025년에 총 56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해 시상금 2280만 원을 받고, 특별조정교부금 3억 79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올 한 해 중앙 및 도 단위의 공모 사업에서 44건, 55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진주시가 거둔 성과는 진주 시민의 지지와 공직자의 열정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이며, ‘부강한 진주’,‘행복한 시민’을 향한 진주시의 노력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 진주시는 2026년에는 우주항공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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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진주시, 2025년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 성료
    29일, 경남 진주시는 ‘2025년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가 지난 28일, 관내 PBA 당구클럽 등 6곳에서 300여 명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2025년 진주시장배 3쿠션 당구대회’ 성료 진주시당구연맹(대표 손영성)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당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제식 대대에서 3쿠션 경기로 256강 토너먼트로 진행돼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부터 9위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당구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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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진주시·진주시파크골프협회 ‘연말 파크골프장 현장점검’ 실시
    28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파크골프협회(회장 노민섭)와 함께 ‘연말 파크골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코스관리·안전·편의시설 등 운영사항 전반 확인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의 구장별 코스 관리상태를 비롯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내판과 보호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구장별 이용자의 면담을 통한 시설운영 사항과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숙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연말 현장점검을 계기로 지속적인 현장중심 행정으로 파크골프장 관리수준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면서 “진주 시민분들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시발지로서 지난 2000년 상락원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15곳, 232홀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송백지구와 와룡지구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인증받은 공인구장으로 파크골프 명품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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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7차 이사회 개최
    26일, 경남 진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조규일)는 제2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7차 이사회 개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안) ▲사무국 규정 개정(안)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 관리 운영규정 제정(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규약 개정(안) 등은 관련 법령과 운영 환경 변화에 부합하도록 장애인체육회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조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참여기회 확대를 목표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 전문선수 육성, 각종 대회 참가 및 체육활동 지원 사업 등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올해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임원들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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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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