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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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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3
  • 함안군, 함안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박차
    10일,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2승마장은 오는 6월 말께 준공 예정이다. 함안군 법수면 윤내리(악양마을) 일대에 조성 중인 제2승마장 조성 마무리 작업을 점검하는 조근제 군수 제2승마장은 조성사업은 민선 7기 군수공약사업 전국 최장의 악양둑방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8억3500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면적은 9735㎡로 마사동, 실외마장, 관리동, 체험장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함안군승마공원은 승마회원강습과 말산업육성지원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제2승마장은 관광체험승마 중심으로 이원화 운영될 예정이다. 조근제 군수는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승마장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승마장이 조성되면 인근 악양생태공원 및 둑방 경관조성지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남강변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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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점검
    9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지난 8일,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3월 말 재개관을 앞둔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함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현대적 기법으로 전시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전 함안박물관은 협소한 전시공간으로 인해 아라가야를 제외한 다른 시대의 전시는 다소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질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의 역사를 대폭 보강해 선보일 예정이다. 본관 리모델링과 함께 현재 건축공사 중인 제2전시관은 고려시대에서 근대까지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제2전시관 증축사업이 완료되면 함안박물관은 지역의 역사 자료를 연구·보존하고 나아가 연구 결과를 일반에 널리 보급해 한층 진보된 지역공립박물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친 조근제 군수는 “최근 말이산고분군에서 발굴된 보물급 유물들이 고향인 함안에서 보관‧관리되고 전시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안박물관이 함안문화를 널리 알리고 함안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재개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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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8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발대식 장면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함안새바람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직원들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활력 있는 창의행정 추진과 조직 내 혁신분위기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2년 함안새바람동아리 남녀 대표의 혁신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단장님 인사말씀, 회원 소개, 동아리 운영방안 안내,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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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개최
    7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3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안군, 3월 현안 점검회의 장면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3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 증증 예방과 사망 감소 효과가 높으므로 미성년자 등 미접종 연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추가 접종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 부서에서는 방역 강화와 다중 이용시설 지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며, 상반기 신속집행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올해 군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400억 원으로 집행 효과가 지역사회에 나타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신속 집행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속 집행 실적은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연결된다며 각종 공사는 설계, 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상대적으로 집행률이 저조한 대규모 투자 사업은 공정과 집행현황을 별도 관리해 집행률을 높이는 등 전 부서에서는 목표달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9일 치뤄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대통령선거 업무 추진 철저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국민의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에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선거 당일 투개표 진행 상황과 선거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투표 방법도 미리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선거는 법정 사무로 선거담당자를 비롯해 선거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은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선거 당일까지 긴장을 놓지 말고 준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근 대기 건조로 전국에서 산불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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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조근제 함안군수, 산불감시초소 현장방문
    6일,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인면 자양산(402m)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근제 군수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인면 자양산(402m)에 위치한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감시 초소 근무환경과 진화장비 등을 점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산불방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진화가 중요하니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상황실 운영, 산불감시초소 14개소 운영, 산불감시원 현장배치, 산불 취약지 순찰 등 본격적인 산불비상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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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실시간 함안군 기사

  • 함안군, 가야종합유통 이유경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5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산인면에서 사무용 가구 및 기기 도매업을 운영하는 가야종합유통 이유경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공인의 모범적인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가야종합유통 대표, 함안 지역 상공인으로서 고향사랑기부 실천_기념사진(가야종합유통 대표 이유경) 이번 기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상공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상공인으로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미래와 군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모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3-05
  • 함안군,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
    4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3일 가야읍 함안천변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함안군농민회(회장 김성만)가 주최 주관한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23회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사르기 행사 개최 달집이 활활 이번 행사는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풍년,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함안국악관현악단의 국악 공연,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4시 30분에는 함안문화원 주관으로 고유제를 올려 군민의 무사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김성만 농민회장의 대회사와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조영제 경상남도의회 의원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식후에는 함안화천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의 절정인 달집사르기는 오후 6시 10분경 진행됐다. 이날은 흐린 날씨로 점화시기에 달이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군민들은 달집에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달집이 타오르자 행사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구름 너머로 전해질 염원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근제 군수는 “오늘 달집에 담긴 군민 여러분의 소망이 활활 타올라 하늘로 전해지고, 우리 함안의 앞날도 환하게 밝아지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는 모두의 삶이 더욱 안정되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며, 우리 지역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는 강강술래와 대동놀이가 이어지며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등이 현장에 배치돼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달집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화재 예방을 철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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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함안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1일, 경남 함안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권 회복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행사 사진(만세삼창)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기념식에 앞서 군청 별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3·1절을 기념해 관공서와 가정,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3·1독립선언서 낭독(함안군의회 의장) ▲기념사(함안군수) ▲3·1절 노래 제창(함안여성합창단 및 청소년오케스트라) ▲만세삼창(칠북 3·1독립기념회장 및 학생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함안은 경남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이며, 도내에서 독립운동가로 기록된 애국지사가 가장 많은 곳”이라며 “선열들의 애국심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3·1독립운동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칠북 연개장터 3·9 독립 만세 운동 기념문화제’, ‘군북 3·20 독립운동 기념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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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1
  • 차석호 전 진주시 부시장, 함안군수출마선언후 가야읍 산업 대전환 공약 발표
    28일, 민선 9기 함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차석호 전 진주부시장이 가야읍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가야 산업 르네상스’ 비전을 제시했다. 함안군수 차석호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차 예비후보는 “가야읍은 행정·역사 중심지이지만 산업 기반이 약해 자족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며 “산업과 상권, 주거가 선순환하는 구조로 개편해 가야를 함안 경제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야 산업 르네상스 5대 프로젝트 첫째, 가야 스마트 산업클러스터 조성. 가야읍 인근 유휴부지와 기존 산업단지를 재정비해 소규모 첨단제조·ICT 융합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창업공간과 연계한 ‘도심형 산업 집적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500개 이상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둘째, 역사·문화 연계형 콘텐츠 산업 육성. 말이산 고분군과 연계한 디지털 문화콘텐츠 기업을 유치해 ‘역사 기반 미래산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국가유산 디지털 복원, 메타버스 관광, 문화상품 개발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관광 소비가 지역 내 산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가야 전통시장·상권 리빌딩 프로젝트. 가야전통시장과 읍 중심 상권을 스마트 상권으로 전환하고, 청년 상인 창업 지원 및 공공임대형 상가 도입을 통해 공실률을 대폭 낮추겠다고 밝혔다. 특히 ‘야간 경제 활성화 구역’ 지정을 통해 체류형 소비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넷째, 소상공인 금융·세제 패키지 지원. 군 차원의 긴급 경영안정 기금과 이자 지원 확대, 카드 수수료 일부 지원 등 실질적 체감 대책을 마련해 자영업 생존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섯째, 함안역 중심 산업·주거 복합지구 조성. 함안역 일대를 ‘함안형 콤팩트 산업도시’로 개발해 기업지원센터, 청년주택, 창업보육시설을 집적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을 한 공간에 배치해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행정은 계획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가야를 다시 뛰게 만들어 함안 경제 1번지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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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8
  • 함안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3월부터 신청 받아
    27일, 경남 함안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3월부터 신청 받아_경상남도 농어업인 수당 지원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부부만 인정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농업이(e)지’ 누리집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을 위반한 사람,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당 지급액은 1인 농어가 60만 원, 2인 농어가 70만 원이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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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2-27
  • 함안군, 전국 순회 첫 시작은 함안… 가족뮤지컬 공연
    26일, 경남 함안군은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 오후 2시, 모두 4회에 걸쳐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전국 순회 첫 시작은 함안…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 공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_알파블록스 포스터 이번 공연은 영국 공영방송 비비씨(BBC)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만화 영화 <알파블록스>를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앞서 누적 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탐험하며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작품이라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교육 요소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결합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몰입을 이끈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펜(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파블록 ‘티(T)’의 티타임에서 미로 밖 세상과 숨겨진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 알파블록스는 탐험가 해적 선장 알파블록 ‘알(R)’과 함께 별빛 모험, 빗자루 여행 등 환상적인 여정을 이어가며 상상력과 협동의 가치를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양한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알파블록스의 글자 마법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알파벳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무대 예술에 접목해 차원을 넘나드는 마술 같은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넘버블록스>에 이어 이번 <알파블록스>도 첫 전국 순회공연의 시작을 함안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노래하고 모험을 따라가며 상상력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 될 것이다”며 “아이들은 재미있게 알파벳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자녀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다. 유료 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0명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단체 할인이 적용된다. 예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haman.go.kr/art.web)이나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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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6-02-26
  • 함안군, 산불 대응 진화 및 대피 훈련 실시
    25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4일 칠북면 장춘사와 동태마을 일원에서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대응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산불 대응 진화 및 대피 훈련 실시_산불대응 진화대피 훈련 이번 훈련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칠북면,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군은 산불 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훈련에 참여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은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산불상황실에서의 시스템 확인 ▲초동출동 및 진화 ▲안전문자 발송 ▲대형 산불로의 확산으로 인한 상황판단회의 개최 ▲주민 대피 ▲대피장소 구호 물품 보급 등의 훈련 과정을 실시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후 급속한 산불 확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부서 및 기관별 임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25
  • 경남도-함안군-대한파카라이징(주), 305억 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24일, 경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23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도-함안군-대한파카라이징(주), 305억 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_협약식 단체 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대한파카라이징(주)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파카라이징(주)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82년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주)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회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과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 한윤규 상무이사는 “우리 회사는 금속표면처리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함안일반산업단지에 임가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대한파카라이징(주)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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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함안군, 2월 안전점검의 날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23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시장에서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를 주제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2월 안전점검의 날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_캠페인 활동 단체사진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홍보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경사지 ▲옹벽과 석축 주변 ▲교량 및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주변 ▲하천 제방 등 붕괴와 낙석, 침하 위험이 있는 장소는 각별히 유의해야 할 위험지역으로 안내했다. 또, 군은 ▲지반 균열이나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현장을 벗어나 가까이 가지 않을 것 ▲위험해 보이는 시설물이나 지역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주민 점검을 신청할 것 ▲공사장 인근 통행 시 안내 표지와 안전시설을 준수하고 통제 구간에는 출입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침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고,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등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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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함안군, 세계유산에서 태어난 새 마스코트 ‘함토리’ 선보여
    20일,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고 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세계유산에서 태어난 새 마스코트‘ 함토리’ 선보여_함안군 새 마스코트 함토리 군은 1997년 상표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우돌이’ 캐릭터가 오랜 시간이 지나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맞지 않고 활용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선보인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 이는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지역 상징물이다. 해마다 새롭게 돋아나는 사슴의 뿔처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과 회복의 뜻을 담았다. 앞으로 ‘함토리’는 함안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잇는 군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새 마스코트 선정에 따라 최근 각 부서와 읍면에 ‘함토리’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앞으로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에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활용한 미디어 및 영상 홍보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새로운 군 상징물은 군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함안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 ‘함토리’를 적극 활용해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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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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