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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의령공예협회 회원 초대전 개최
11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12일부터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 중이다. 의병박물관은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의령공예협회(회장 김동재) 회원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나무, 한지, 흙 등 자연친화적 재료를 이용한 따스한 봄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로 채워질 이번 전시는 한복 강향자 · 김형옥, 서각 및 수석 김동재, 목공예 도진영 · 박영훈, 한지 안정원, 도예 전경임 · 한대웅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인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과 의병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밝고 따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봄기운을 선사해 드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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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 경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선정
경남 의령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에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의령관문 전경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은 시군의 특성과 매력을 살린 아이템을 발굴해 전문가단 자문으로 정부 공모사업과 현안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경남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의령군에서 제안한 사업은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으로 의령관문은 의병장 곽재우의 승첩지인 정암진과 국가등록문화재인 정암철교, 고 이병철 회장 관련 부자탄생 전설이 남아있는 솥바위 등 유수의 관광자원이 즐비하다. 의령군은 의령 관문의 대표적 관광지들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제안 사업에 큰 공을 들였다. 한편,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 제안에 따라 의령관문에서부터 곤충생태학습관이 있는 농경문화테마파크, 의령천의 경관과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구름다리까지 국도 구간에 대하여 경관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야간경관 조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을 야간경관 조명 사업과 연계해 관광자원을 활성화할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남연구원과 협업으로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잘 엮어 관문에서부터 친수공간이 잘 조성된 의령읍 시가지까지 발길이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마중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용길 기획예산담당관은 “의령의 대표적 생활권 근린 관광지인 정암관문 일원을 관광객이 찾아오는 힐링과 치유의 탐방코스,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포스트코로나 시대 체험・체류형 관광벨트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조성사업을 제안해 같은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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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9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귀농·귀촌 준비자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촌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에 나선 도시민들 참가대상은 만18세 이상 동(洞)지역 거주 도시민이다. 단, 연접지역 도시민은 제외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신전권역마을에서 이루어지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제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3월 13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휴양마을 운영자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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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가로수 병해충 방제 총력
8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군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가로수를 대상으로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사전 예방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이 가로수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병해충 방제는 3월부터 7월말까지 의령읍 국도20호선 등 20구간으로 이팝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 3개 수종 가로수 20,000본에 대해 병해충 방제를 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솔나방, 깍지벌레류 등 병해충의 발생시기가 빨라 지면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수와 공원의 조경수목에 지속적으로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특히 병해충 약제 방제 시 양봉농가, 친환경농가, 보행자, 차량 등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 고 말하고 “수목 병해충 발생으로 군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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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령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의령군협의회(회장 강인규)는 지난 4일 의령문화원 다목적강당에서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의령군협의회 ‘2022년 1분기 정기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올해 첫 번째 정기회의로, 경남 내 시군 협의회를 순회중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남부지역과 이은정 사무관도 자리를 함께하였다. 본 회의는 강인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1년 주요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2년도 예산(안) 심의가 실시됐다. 이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동영상자료 시청과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평화통일 정책 활성화 및 우리 고장의 평화명소 활용방안 등에 관한 통일의견 수렴·발표를 통해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강인규 회장은 “의령군과 군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역 사회 의견 수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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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 본격 확대 시행
6일, 경남 의령군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학생들의 교육기회 보장 및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2022년도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시행하며, 지난 2일부터 각급 학교를 통해 신청·접수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의령군이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용방식은 일반 택시 이용 방식과 동일하며, 택시 운임비 영수증을 첨부한 지원금 신청서를 다음달 10일전까지 청구하면, 30만원 한도내에서 학생 1인당 자부담금 1,000원을 제외한 차액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조례개정을 통해 기존 학교 야간학습 참여자만 이용할 수 있었던 대상범위를 넓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등을 이용하는 학생들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야간자율학습, 방과 후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원 수업 이후 까지 모두 택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 일부 자치단체에서 학생들에게 귀가 택시비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범위를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한정하거나, 시간을 야간자율학습 이후로 정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지원 금액 역시 의령군의 1인당 월 지원 한도보다 적은 금액이 지원되고 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학생들이 대중교통 운행 시간에 개의치 않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의령군 행정과 대외협력담당(055-570-214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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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의령공예협회 회원 초대전 개최
- 11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12일부터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 중이다. 의병박물관은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의령공예협회(회장 김동재) 회원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나무, 한지, 흙 등 자연친화적 재료를 이용한 따스한 봄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로 채워질 이번 전시는 한복 강향자 · 김형옥, 서각 및 수석 김동재, 목공예 도진영 · 박영훈, 한지 안정원, 도예 전경임 · 한대웅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인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과 의병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밝고 따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봄기운을 선사해 드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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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의령공예협회 회원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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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 경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선정
- 경남 의령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에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의령관문 전경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은 시군의 특성과 매력을 살린 아이템을 발굴해 전문가단 자문으로 정부 공모사업과 현안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경남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의령군에서 제안한 사업은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으로 의령관문은 의병장 곽재우의 승첩지인 정암진과 국가등록문화재인 정암철교, 고 이병철 회장 관련 부자탄생 전설이 남아있는 솥바위 등 유수의 관광자원이 즐비하다. 의령군은 의령 관문의 대표적 관광지들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제안 사업에 큰 공을 들였다. 한편,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 제안에 따라 의령관문에서부터 곤충생태학습관이 있는 농경문화테마파크, 의령천의 경관과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구름다리까지 국도 구간에 대하여 경관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야간경관 조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을 야간경관 조명 사업과 연계해 관광자원을 활성화할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남연구원과 협업으로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잘 엮어 관문에서부터 친수공간이 잘 조성된 의령읍 시가지까지 발길이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마중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용길 기획예산담당관은 “의령의 대표적 생활권 근린 관광지인 정암관문 일원을 관광객이 찾아오는 힐링과 치유의 탐방코스,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포스트코로나 시대 체험・체류형 관광벨트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조성사업을 제안해 같은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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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 경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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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 9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귀농·귀촌 준비자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촌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에 나선 도시민들 참가대상은 만18세 이상 동(洞)지역 거주 도시민이다. 단, 연접지역 도시민은 제외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신전권역마을에서 이루어지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제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3월 13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휴양마을 운영자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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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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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가로수 병해충 방제 총력
- 8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군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가로수를 대상으로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사전 예방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이 가로수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병해충 방제는 3월부터 7월말까지 의령읍 국도20호선 등 20구간으로 이팝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 3개 수종 가로수 20,000본에 대해 병해충 방제를 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솔나방, 깍지벌레류 등 병해충의 발생시기가 빨라 지면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수와 공원의 조경수목에 지속적으로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특히 병해충 약제 방제 시 양봉농가, 친환경농가, 보행자, 차량 등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 고 말하고 “수목 병해충 발생으로 군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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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가로수 병해충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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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령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의령군협의회(회장 강인규)는 지난 4일 의령문화원 다목적강당에서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의령군협의회 ‘2022년 1분기 정기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올해 첫 번째 정기회의로, 경남 내 시군 협의회를 순회중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남부지역과 이은정 사무관도 자리를 함께하였다. 본 회의는 강인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1년 주요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2년도 예산(안) 심의가 실시됐다. 이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동영상자료 시청과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평화통일 정책 활성화 및 우리 고장의 평화명소 활용방안 등에 관한 통일의견 수렴·발표를 통해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강인규 회장은 “의령군과 군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역 사회 의견 수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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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령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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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 본격 확대 시행
- 6일, 경남 의령군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학생들의 교육기회 보장 및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2022년도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시행하며, 지난 2일부터 각급 학교를 통해 신청·접수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의령군이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용방식은 일반 택시 이용 방식과 동일하며, 택시 운임비 영수증을 첨부한 지원금 신청서를 다음달 10일전까지 청구하면, 30만원 한도내에서 학생 1인당 자부담금 1,000원을 제외한 차액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조례개정을 통해 기존 학교 야간학습 참여자만 이용할 수 있었던 대상범위를 넓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등을 이용하는 학생들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야간자율학습, 방과 후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원 수업 이후 까지 모두 택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 일부 자치단체에서 학생들에게 귀가 택시비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범위를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한정하거나, 시간을 야간자율학습 이후로 정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지원 금액 역시 의령군의 1인당 월 지원 한도보다 적은 금액이 지원되고 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학생들이 대중교통 운행 시간에 개의치 않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의령군 행정과 대외협력담당(055-570-214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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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 본격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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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용덕면 이대판 이장, 장학금 100만 원 기탁
- 7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6일, 용덕면 하연마을 이대판 이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대판 이장(오른쪽) 2020년부터 용덕면 하연마을 이장으로 활동해 오는 이대판 이장은 마을 공동체 발전과 이웃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대판 이장은 “이번 기탁이 의령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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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용덕면 이대판 이장, 장학금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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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진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최우수상 수상
- 6일, 경남 의령군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 정진유 지회장이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상 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환경·지역경제와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 지회장은 지역 가수 발굴과 군민 참여 문화행사 기획, 축제와 농특산물 연계 운영 등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지역 역사·문화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장학금 기탁과 수해 피해 복구 성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정진유 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문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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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진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장,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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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 5일,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5월 오태완 군수가 한우산별천지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등급으로 산정된다. 이 가운데 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전체의 15% 미만이다. A등급 지자체에는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이 주어지며, 의령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율을 적용받아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현재까지 국·도비 등 복구 재원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은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주요 시설물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초기 대응부터 대피, 복구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상황 발생 초기부터 철저한 초동 대응과 신속한 대피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복구를 통해 침수 지역의 일상 회복을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은 재난 예방과 대응 전반에 대한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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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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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48720으로 여는 2026년 의령”
- 2일, 경남 의령군 오태완 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의령은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군세가 강한 지역도 아니지만 우리는 늘 조건이 아니라 결과로 말해 왔다”며 “2026년에도 그 원칙을 지키며 군민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 군 행정 출발점 ‘48720’…의령의 정통성과 미래 제시 오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48720’을 제시하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로,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해 온 번호”라며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정통성 속에서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온 숫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고, 이제 그 위상에 걸맞은 미래를 다시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48720을 4·8·7·20으로 풀어 2026년 군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4’는 군민의 삶이 사방(四方)으로 열리는 생활의 연결을 뜻하는 숫자로, 행정타운과 산업단지를 축으로 일상·산업·문화·관광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공간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8’은 생활인구 2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한 8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 나가겠다는 방향이며, 주거 기반 확충을 위한 아파트 100세대 완공 등 정주 여건 개선도 담고 있다. ‘7’은 민선 9기에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예산 7천억 원 시대를 향한 목표로,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20’에 대해 오 군수는 “지금의 선택이 20년 뒤에도 분명한 결과로 남는 시간의 기준”이라며 “그 상징이 바로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를 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년 뒤 완성돼 있을 그 길은 한 시대를 넘어 다음 시대까지 이어지는 의령의 길이 될 것”이라며 “사람들은 의령을 더 빠르게 오가고, 더 넓은 삶의 선택지를 갖게 될 것이며, 그 길 위에 미래 100년 의령의 모습이 하나씩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 군수는 “48720을 반으로 나누면 현재 의령군 인구와 거의 맞닿아 있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지금보다 두 배 나아지는 ‘두 배의 행복’을 행정의 기준으로 삼아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오태완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은 충익사와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해 군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공직자와 군민 107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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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48720으로 여는 2026년 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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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소원 명소 ‘의령 솥바위’ 새해 첫날 해맞이 인파 북적
- 1일, 경남 의령군은 병오년 새해 첫날, 소원을 들어준다는 명소 ‘솥바위’에 새해 희망을 품은 해맞이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환호! “가족 모두 건강하면 그걸로 충분하죠” 의령군 정암철교 아래에 자리한 솥바위 일원은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이른 아침부터 활기를 띠었다. 솥바위는 ‘반경 20리 안에 큰 부자가 난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삼성·LG·효성 등 국내 대표 기업 창업주들의 고향과 맞물리며 더욱 널리 알려졌다. 여기에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이 단기간에 의령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행운과 부의 상징으로 솥바위를 찾는 발길도 해마다 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솥바위 일대에 약 3천 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약 1천 명보다 세 배가량 늘어난 규모로, 새해를 맞아 솥바위의 인기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해맞이객들은 일출 카운트다운 이후 오전 7시 42분께, 솥바위 뒤편 하늘이 붉게 물들며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박수와 환호로 새해의 시작을 반겼다. 참가자들은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작성해 소망등에 달고, 솥바위를 향해 한 해의 바람을 빌었다. 현장 곳곳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한 시민들의 기대 어린 표정이 이어졌다. 연희패 노리마당 공연은 의령의 번영을 기원하는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띄웠고,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떡국과 어묵, 따뜻한 차를 나누며 새해의 온정을 더했다. 의령군은 인파 운집에 대비해 질서 유지와 교통 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 사전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오태완 군수는 “새해 첫날부터 솥바위를 찾은 많은 분들로 의령이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며 “올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넉넉해지고 희망으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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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소원 명소 ‘의령 솥바위’ 새해 첫날 해맞이 인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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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 2025년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 31일, 경남 의령군은 군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온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생활 고장부터 수해 복구까지...군민 곁 지킨 현장형 행정 높은 평가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수도·콘센트·문고리 등 일상 속 잔고장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의령군만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올해 5월 민생현장기동대 T/F팀을 신설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후, 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대행 서비스’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여름 극한 폭우로 대의면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민생현장기동대의 활약은 적극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기동대원 전원이 현장에 투입돼 열흘 넘게 휴일 없이 근무하며 피해 가구 76세대를 대상으로 전기 설비 전수 점검을 실시했고, 콘센트·전등 등 전기 설비 교체만 550건을 완료했다.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점검과 재방문까지 책임지는 모습은 군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군은 총 11건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40%), 직원투표(30%), 주민투표(30%)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민생현장기동대가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합천~의령~함안 지역 연대를 통한 ‘남북6축 고속도로 구간 연장’ 사업 추진이 우수 사례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적극 대응’이 장려 사례로 각각 선정됐다. 의령군은 최우수·우수팀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사업을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민생현장기동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 한가운데로 들어간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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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 2025년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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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정책자문단, ‘동심합력’으로 군정 발전 모색
- 30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23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정책자문단 분과회의를 통해 제안된 안건들의 정책 반영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방향과 신규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의령군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을 위해 동심합력 의령군 정책자문단은 ▲교육·행정·복지 ▲문화·관광·체육 ▲경제·산업·환경 ▲농업·산림·축산 ▲건설·교통·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분과별 자문회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여 건의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령 관문 활성화 방안과 솥바위 부자 휴양시설 개발 방향, 의령군 기숙형 공립학사 ‘행복학습관’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분야별 자문위원들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인구가 머물고 순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유스호스텔 건립과 칠곡면 청년거점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체류 기반을 넓히고, 이를 지역 경제 활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의령군은 민선 8기 들어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자문단 위원 수를 기존 15명에서 38명으로 확대하며 자문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행정·복지, 경제·산업·환경, 건설·교통·안전, 농업·산림·축산, 문화·관광·체육 등 분과별 자문단을 세분화해 분기별 분과위원회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총 34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해당 안건들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현재 정책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자문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 현안에 대한 협력적 추진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오태완 군수는 “정책자문단은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동심합력의 자세로 의령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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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정책자문단, ‘동심합력’으로 군정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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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요금 0원·이동권 100%”. ‘버스 완전공영제’ 전면 시행
- 29일, 경남 의령군이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목표로 한 버스 완전공영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버스공영제 시행 양도양수 계약 체결식 지자체가 노선과 인력, 운영 전반을 직접 책임지는 ‘완전공영제’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사례로, 경남에서는 의령군이 처음이다. 의령군은 지난 24일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을 위해 민간 운수업체 2개사와 농어촌버스 노선권, 버스터미널 등 재산권에 대한 유·무형자산 양도·양수 계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군은 버스 운영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고, 공영제 전면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연초 두 달간 협업 운영을 거친 뒤 3월부터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이 시행 주체가 돼 경남도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도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이라는 의미에서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공영제 도입은 인구 감소와 자가용 이용 증가로 인한 이용객 감소, 적자 노선 확대 등 농어촌 지역 교통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버스 완전공영제는 단순한 교통정책이 아니라, 교통을 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지방자치의 본질을 구현하는 정책”이라며 “요금은 0원, 이동권은 100% 보장해 어르신과 교통약자,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 설문조사에서 90% 가까이가 공영제 전환에 찬성한 만큼, 의령군이 경남의 선두주자로서 완전공영제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앞서 13개 읍·면 주민설명회를 거쳐 공영제의 기초가 되는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1단계 시범운영 이후 노선 보완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농어촌버스 노선체계를 단계적·연차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노선은 지·간선 체계로 개편해 읍·면에는 소형버스를, 주요 간선도로에는 중·대형버스를 투입한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수요응답형 교통(DRT·콜버스)과 행복택시 연계를 병행해 관내 버스 이용 전면 무료화를 추진함으로써 군민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이번 완전공영제 시행으로 버스 기사와 정비 인력 등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군은 기존 종사자의 고용 안정을 우선 확보하고, 운영 확대에 따른 추가 채용을 통해 지역 고용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의령버스터미널 강동현 이사는 “버스 완전공영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군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오태완 군수는 지난해 도지사 집무실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공영제 전환 시범사업을 위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로부터 총 47억 원 도비를 확보했으며, 박 지사는 완전공영제가 주민 편의 중심의 노선 운영에 유리하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의령군은 완전공영제 정착과 함께 노후화된 의령버스터미널을 ‘서동행정타운’과 연계한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 기능을 넘어 행정·편의·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의령군은 버스 완전공영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경우, 연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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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요금 0원·이동권 100%”. ‘버스 완전공영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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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정책자문단, ‘동심합력’으로 군정 발전 모색
- 28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23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의령군과 의령군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을 위해 동심합력에 나섰다. 회의에서는 2025년 정책자문단 분과회의를 통해 제안된 안건들의 정책 반영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방향과 신규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의령군 정책자문단은 ▲교육·행정·복지 ▲문화·관광·체육 ▲경제·산업·환경 ▲농업·산림·축산 ▲건설·교통·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분과별 자문회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여 건의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령 관문 활성화 방안과 솥바위 부자 휴양시설 개발 방향, 의령군 기숙형 공립학사 ‘행복학습관’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분야별 자문위원들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인구가 머물고 순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유스호스텔 건립과 칠곡면 청년거점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체류 기반을 넓히고, 이를 지역 경제 활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의령군은 민선 8기 들어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자문단 위원 수를 기존 15명에서 38명으로 확대하며 자문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행정·복지, 경제·산업·환경, 건설·교통·안전, 농업·산림·축산, 문화·관광·체육 등 분과별 자문단을 세분화해 분기별 분과위원회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총 34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해당 안건들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현재 정책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자문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 현안에 대한 협력적 추진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오태완 군수는 “정책자문단은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동심합력의 자세로 의령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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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정책자문단, ‘동심합력’으로 군정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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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1월 정기인사 승진
- 의령군 2026년 1월 정기인사 승진 의령군청사 전경 승진심사 결과 4급 (2명) ▸ 미래전략담당관 김종홍 ▸ 행정복지국 재무과 조희권 5급 (5명) ▸ 기획예산담당관 김종엽 ▸ 경제문화국 문화관광과 최복인 ▸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 강창해 ▸ 안전건설국 도시재생과 김태윤 ▸ 시설관리사업소 김상철 6급 (7명) ▸ 기획예산담당관 구경임 ▸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이은주 ▸ 경제문화국 경제기업과 장민수 ▸ 안전건설국 안전관리과 최혜림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탁나영 ▸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 김미진 ▸ 안전건설국 건설교통과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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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1월 정기인사 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