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의령군

실시간뉴스
  • 의병박물관, 의령공예협회 회원 초대전 개최
    11일,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12일부터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 중이다. 의병박물관은 봄을 맞아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봄春이 오나來 봄見'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의령공예협회(회장 김동재) 회원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나무, 한지, 흙 등 자연친화적 재료를 이용한 따스한 봄의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들로 채워질 이번 전시는 한복 강향자 · 김형옥, 서각 및 수석 김동재, 목공예 도진영 · 박영훈, 한지 안정원, 도예 전경임 · 한대웅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작품들을 선보인다. 의병박물관 관계자는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과 의병박물관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밝고 따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봄기운을 선사해 드리고자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전은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의병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라이프
    • 문화
    2022-03-11
  • 의령군,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 경남도 지역혁신 신사업 선정
    경남 의령군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에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의령관문 전경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은 시군의 특성과 매력을 살린 아이템을 발굴해 전문가단 자문으로 정부 공모사업과 현안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경남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의령군에서 제안한 사업은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으로 의령관문은 의병장 곽재우의 승첩지인 정암진과 국가등록문화재인 정암철교, 고 이병철 회장 관련 부자탄생 전설이 남아있는 솥바위 등 유수의 관광자원이 즐비하다. 의령군은 의령 관문의 대표적 관광지들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제안 사업에 큰 공을 들였다. 한편,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 제안에 따라 의령관문에서부터 곤충생태학습관이 있는 농경문화테마파크, 의령천의 경관과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구름다리까지 국도 구간에 대하여 경관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야간경관 조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의령관문 활성화 사업’을 야간경관 조명 사업과 연계해 관광자원을 활성화할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남연구원과 협업으로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잘 엮어 관문에서부터 친수공간이 잘 조성된 의령읍 시가지까지 발길이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마중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용길 기획예산담당관은 “의령의 대표적 생활권 근린 관광지인 정암관문 일원을 관광객이 찾아오는 힐링과 치유의 탐방코스,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포스트코로나 시대 체험・체류형 관광벨트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조성사업을 제안해 같은 사업에 선정됐다.
    • 뉴스
    • 행정
    2022-03-10
  • 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9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귀농·귀촌 준비자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촌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체험에 나선 도시민들 참가대상은 만18세 이상 동(洞)지역 거주 도시민이다. 단, 연접지역 도시민은 제외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신전권역마을에서 이루어지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제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3월 13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휴양마을 운영자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 뉴스
    • 사회
    2022-03-09
  • 의령군, 가로수 병해충 방제 총력
    8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군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가로수를 대상으로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사전 예방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이 가로수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병해충 방제는 3월부터 7월말까지 의령읍 국도20호선 등 20구간으로 이팝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 3개 수종 가로수 20,000본에 대해 병해충 방제를 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솔나방, 깍지벌레류 등 병해충의 발생시기가 빨라 지면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수와 공원의 조경수목에 지속적으로 병해충 예찰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특히 병해충 약제 방제 시 양봉농가, 친환경농가, 보행자, 차량 등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 고 말하고 “수목 병해충 발생으로 군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2-03-08
  • 민주평통 의령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의령군협의회(회장 강인규)는 지난 4일 의령문화원 다목적강당에서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의령군협의회 ‘2022년 1분기 정기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올해 첫 번째 정기회의로, 경남 내 시군 협의회를 순회중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남부지역과 이은정 사무관도 자리를 함께하였다. 본 회의는 강인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1년 주요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2년도 예산(안) 심의가 실시됐다. 이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 방안’을 주제로 한 동영상자료 시청과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평화통일 정책 활성화 및 우리 고장의 평화명소 활용방안 등에 관한 통일의견 수렴·발표를 통해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강인규 회장은 “의령군과 군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령군협의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역 사회 의견 수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2022-03-07
  • 의령군,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 본격 확대 시행
    6일, 경남 의령군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학생들의 교육기회 보장 및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2022년도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시행하며, 지난 2일부터 각급 학교를 통해 신청·접수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의령군이 학생 귀가택시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용방식은 일반 택시 이용 방식과 동일하며, 택시 운임비 영수증을 첨부한 지원금 신청서를 다음달 10일전까지 청구하면, 30만원 한도내에서 학생 1인당 자부담금 1,000원을 제외한 차액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조례개정을 통해 기존 학교 야간학습 참여자만 이용할 수 있었던 대상범위를 넓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등을 이용하는 학생들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야간자율학습, 방과 후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원 수업 이후 까지 모두 택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 일부 자치단체에서 학생들에게 귀가 택시비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범위를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한정하거나, 시간을 야간자율학습 이후로 정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지원 금액 역시 의령군의 1인당 월 지원 한도보다 적은 금액이 지원되고 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학생들이 대중교통 운행 시간에 개의치 않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의령군 행정과 대외협력담당(055-570-214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뉴스
    • 사회
    2022-03-06

실시간 의령군 기사

  •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26일, 경남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 6선 지방의원인 김 의장은 제9대 의령군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이번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여, 조례 제·개정과 예산·행정사무감사, 주민의견 수렴,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정치적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형식적인 서류 제출보다 실제 의정 성과를 중심으로 질의서·평가서·증빙자료를 정밀 심사하는 방식이 강화되면서, 이번 수상이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 의장은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의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행정사무감사 전에 ‘군민 의견접수’를 정례화해 주민이 직접 의정에 참여·감시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매주 ‘등원일 회의’를 통해 전 의원이 주요 현안을 공유하도록 한 것 역시 의회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입법 활동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했다. 김 의장은 「의령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 「의령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 「의령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출산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해 공공성·안전·지역소멸 대응을 아우르는 입법 성과를 쌓았으며, 이 같은 조례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주요한 점수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자유발언을 통해 중장기 전략을 제시해 온 점도 눈에 띈다. 김 의장은 의장석을 내려와 ‘스마트 융복합 스포츠센터’ 조성, ‘체류형 관광 및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직접 제안하며 동부·서부권 균형발전과, 낮과 밤 모두 활력이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의령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발언들이 군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실행을 촉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김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제 개인이 아니라 의령군의회를 믿고 지지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며 “군민의 삶 속에서 문제를 찾고, 이를 조례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지방의원을 계속해서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형식보다 실질을,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군민과 함께 지방자치를 완성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5-12-26
  • 의령군의회 김창호 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
    26일, 경남 의령군의회 김창호 의원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과 데이터로 군민 세금 지켜온 예산 감시자”(의령군의회 김창호 의원) 김 의원은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예산·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꼼꼼한 감시 활동을 펼쳐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상은 조례 제·개정, 예산·행정사무감사, 주민 의견 반영 정도,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정치적 리더십 등을 세부 지표별로 점검해 수상자를 가렸다. 특히, 올해 심사에서는 제출 서류의 양이나 형식보다 실제로 어떤 정책 변화를 이끌어냈는지, 현장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김 의원의 수상은 ‘현장이 증명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의 핵심 신념으로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원칙을 꼽으며, 이를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적극 실천해 왔다. 예산안 심사에 앞서 수십 개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서류상 수치와 실제 군민 체감 사이의 간극을 짚어 왔다. 반복 편성되거나 집행률이 낮은 사업,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과 개선 방향을 끝까지 묻는 방식으로 군 재정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소 3~5년 치 자료를 비교·분석해 반복 편성이나 저조한 집행률, 형평성 논란이 있는 사업을 끝까지 짚어 묻는 방식으로 군 재정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 자신의 지역구 사업이라고 해서 예외를 두지 않고,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먼저 조정 대상으로 올리는 태도 역시 “정치적 유불리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자세”라는 평가를 받았다. 입법 활동과 제도 개선 노력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김 의원은 농업·지역경제·복지·재난안전 등 현장과 맞닿은 영역에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을 이어 왔으며, 연구단체 활동과 자유발언 등을 통해 군정의 구조적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운영 과정에 참여해 출자·출연기관장 인사 검증 장치를 마련한 점도 책임 있는 견제 기능을 한층 강화한 사례로 꼽힌다. 김창호 의원은 “이번 상은 제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군 재정을 한 푼이라도 아껴 쓰고 바로 쓰이게 해 달라고 요구해 오신, 군민들께서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데이터와 원칙에 기반해 군민의 세금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5-12-26
  • 의령군, 남산초 통학로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12월 말 착공
    24일, 경남 의령군은 의령읍 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국비 지원사업인 ‘남산초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을 1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의령군, 남산초 통학로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12월 말 착공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으로, 의령군은 한전, KT, 통신사와의 협약 체결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사업은 올해 착공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52억 원으로 의령군과 민자(한전·통신사 등)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사업 대상 구간은 의령읍 중앙사거리부터 남산초등학교까지 약 800m로, 가공전선과 통신선을 지중에 매설하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KT, 5개 통신사가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을 통해 남산초등학교 학생과 군민의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령군청~의병교, 의령 전통시장 구간 등 추가 지중화사업도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중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5-12-24
  • 의령군, 청소년 진로 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개최
    23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19일 의령교육지원청 미래교육원에서 ‘2025년 진로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청소년 진로 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개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관내 청소년과 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의령 출신 선배들이 연사로 참여해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직업 세계의 현실, 시행착오와 극복 경험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강연 이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진로와 미래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으며, 청소년들이 진로와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23
  • 의령군, 삼성 창업주 고향 의령서 이건희 컬렉션 국보급 도자 전시
    22일, 경남 의령군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국보급 문화재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전시된다고 밝혔다. 의병박물관 전경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 순회전 공모사업’ 전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립박물관 25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18개관이 후보로 선정된 뒤 최종 평가를 통해 6개관이 전시 개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의병박물관은 경쟁 심사를 통과하며 전시 기획 역량과 지역 문화 인프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의병박물관은 이번 국보 순회전을 통해 ‘도자에 핀 꽃,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2026년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고려 상감청자의 조형미와 섬세한 문양을 중심으로, 도자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도자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 항아리’를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국보급 도자가 주요 전시 유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건희 컬렉션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유산으로,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선생의 고향에서 국보급 문화재가 전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이번 국보 순회전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총 1억 6천만 원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의병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보와 국보급 문화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대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12-22
  •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19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18일 오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제4분기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성과 점검·내년 계획 확정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회, 군부대, 경찰·소방 관계자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작전 성과 분석 ▲2026년 통합방위 작전 중점 추진 사항 논의 ▲2026년 민방위 계획 심의·확정 순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은 올해 홍의장군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강리치 꽃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상황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 1번지’로서의 지역 안전 역량을 확인했다. 군은 내년도 통합방위 및 민방위 계획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2025-12-19
  • 의령군, 의령읍 상동마을 생활거점시설 상동주거플랫폼’ 개관
    18일,경남 의령군은 지난 17일,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상동주거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동주거플랫폼 개관식 개최 상동주거플랫폼은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 성과로, 상동지구 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놀이시설과 쉼터 부족, 주민 모임 공간 필요성 등 지역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생활거점시설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사업 대상지 매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으며, 2021년 9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9억 900만 원 가운데 국·도비 37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상동주거플랫폼’은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3월 준공했으며, 같은 해 7월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완료했다. 완공된 상동주거플랫폼은 지상 4층, 연면적 824.26㎡ 규모의 복합 생활 SOC 시설로 ▲키즈카페 ▲아이돌봄시설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다가구 임대주택 5세대 등을 갖춰 세대 간 교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편 의령군은 상동주거플랫폼 조성과 함께 방재공원, 함께 걷고 싶은 골목길, 에코주차장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등 다양한 도시재생 세부사업을 추진해 상동마을의 주거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준공 이후에도 주민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동주거플랫폼은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동체 회복과 도시 활력 증진의 중심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8
  • 의령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97억 원 지급 완료
    17일, 경남 의령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97억 원을 5,733농가(3,711ha)에게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청년 동아리활동 성과공유회 개최 올해로 시행 6년차를 맞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0.5ha이하, 농촌거주기간 3년 등 일정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 연130만원을 관할지에서 일괄 지급한다. 그 외 농업인은 구간별 ha당 136~215만 원 지급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으로 농지소재지 기준 시군구에서 면적 비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 농업인은 직불금을 받기 위해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항목별 기준에 따라 감액이 적용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 한 해 기록적인 호우로 인한 농업 피해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7
  • 의령군, 봉수면 기초생활거점 ‘도란도란센터’ 준공
    16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15일, 봉수면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건립된 ‘도란도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봉수면 기초생활거점센터 조성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주민 생활에 필요한 복합 기능 거점을 조성해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란도란센터는 ‘중심가로길 정비’, ‘닥나무쉼터 조성’, ‘한지문화마당 조성’ 등 봉수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과 연계해 조성된 주민 공동 이용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28억 원, 도비 3억 6천만 원, 군비 8억 4천만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약 24억 원이 센터 건립에 투입됐다. 센터는 봉수면 대한로 1175-6 일원에 연면적 728.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목적강당과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동아리방, 카페 등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군은 도란도란센터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 생활 거점으로서 봉수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삼식 도란도란센터장은 “봉수면에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목적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6
  • 의령군가족센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신라여행’ 진행
    15일, 경남 의령군가족센터(센터장 전병석)는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 부모대상 소통교육을 시작으로 13일~14일 양일간 경주시 일대에서 관내 가족 1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라여행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의령군 ‘가족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신라여행’ 이 사업은 의령군 다문화가족 복지증진사업과 센터내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이 연계해 진행한 사업으로, 부모대상 소통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과 여행을 통해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했다. 지난 12월 10일에 진행된 부모대상 소통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배워 가정 내에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터득할 수 있었다. 이어 12월 13일~14일에 진행된 1박 2일 가족여행에서는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의사소통하면서 경주시 일대를 탐방하며 가족들이 함께 역사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 가족들은 첨성대, 국립경주박물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문화유적을 견학하고, ‘역사’와 ‘가족 어울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경주월드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유시간이 제공되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나누는 기회가 됐다. 의령군가족센터에서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형성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의령군가족센터(055-573-8400)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5-12-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