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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황수현교수 취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4대 신임 병원장에 황수현(59)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월 28일부터 2024년 2월27일까지 2년이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황수현 병원장(신경외과) 황수현 병원장은 마산경상고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기획조정실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및 진료처장, 마산의료원 병원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특히 마산의료원 병원장 재임 당시 ▲마산의료원 내 독립음압병동 확충 추진 ▲병동 증축 사업 추진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지역검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등의 성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과 경영, 질적 측면에서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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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강기문교수, 국제학술지‘편집위원 위촉
7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 방사선종양학과 강기문 교수는 암 연구 및 임상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소화기학 학술지(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이하WJG))의 논문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강기문교수 위장관 분야 학술지인 WJG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5.742로 관련 분야에 있는 연구자들이 논문 등재 및 인용으로 많이 찾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로 알려져 있다. 편집위원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을 포함 그동안 연구와 논문 발표 실적 및 중요도와 학계 기여를 심사해 자격을 결정하게 된다. 강기문 교수는 암 방사선치료 분야에서 특화해 다양한 암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 방사선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돼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따라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학술지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강기문 교수는 현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근무하고 국내외 학술지에 150여 편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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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논문 게재
28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 인터벤션센터팀(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벤션센터팀(영상의학과 신지훈·추희호 교수)과 공동으로 연구,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신호에 인터벤션 시술을 받는 환자군 중 심장마비 (cardiac arrest)가 발생한 증례를 모아 일반 환자군과 비교 분석하여 심장마비의 위험요인 등에 대한 분석 자료를 original article 형식으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영상의학과 박성언 교수 영상의학과 남인출 교수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은 최근 5년 평균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4.567로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의학전문 저널 중 하나이다. 박성언·남인출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인터벤션 시술을 받은 약 34만 명 환자 중, 심정지가 발생한 증례는 23례로 발생률은 약 0.006%로 매우 낮아 인터벤션 시술이 매우 안전함을 확인했다. 또 한, 환자의 연령,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 및 기저질환, 인터벤션 시술의 종류와 응급여부등으로 인터벤션 시술을 받는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성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봤다. 인터벤션은 기존이 개복술이나 광범위한 피부절개 없이 몸속을 외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 분야다. 이 치료법은 의학 영상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영상을 이용하는 치료법”이라고 한다. 인터벤션 치료는 일반적으로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으며(최소 침습적), 통증에 의한 고통이 적고, 입원 기간도 짧아져 환자가 일상으로의 복귀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간암·자궁근종과 같은 종양의 색전술, 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다리 질환,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 질환, 위장관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한 출혈의 응급지혈술, 위장관, 담도 등이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 투석혈관의 재개통술, 체내의 각종 배액술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우수한 치료법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새로운 시술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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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이 코로나19 확진 임산부의 분만을 위한 제왕절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장면 코로나19 감염 임산부 분만은 감염 우려와 음압시설 등의 방역시스템의 부재, 시간과 인력의 추가 투입 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 병원들이 기피하는 진료 중 하나다. 구랍 12월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40대의 산모 A씨는 오후 6시05분 응급으로 제왕절개술을 시행해 여자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는데 성공했다. 35주 초산모였던 A씨는 지역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 가료중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해 분만을 위해 부산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한다.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 협진으로 신생아도 출산 후 시행한 코로나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 병원 응급실에서 흉부 방사선 촬영결과 폐렴을 확인, 신속검사에서 코로나19를 진단받았다. 해당 병원은 출산이 어려워 코로나 확진자 출산이 가능한 여러 병원을 접촉한 결과 여러차례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수술 경험이 있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추천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4일 오후 5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술을 위해 마련된 음압수술실에서 A씨 제왕절개술을 시작했다. 수술에는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신생아), 마취과, 수술실, 감염관리실 등 11명 의료진이 참여했다. 평소 수술을 할 때보다 두·세배의 인력이 더 투입됐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수술복도 일반 수술을 진행할 때와는 달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 인력으로 방호복과 멸균 가운, 호흡 보호구를 착용하고 수술을 진행했다. 산모는 코로나19 증상 치료를 위해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 후 회복돼 1월4일 퇴원, 신생아도 출산 후 시행한 코로나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번 수술은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감염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수술실, 분만실 등 관련 의료진 협진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수술을 집도한 조현철 산부인과 교수는 “방호복 차림으로 시행하는 만큼 일반적인 제왕절개술보다는 불편했지만, 평소 병원은 코로나 환자에 대비한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했기에 수술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코로나 양성 산모를 수술한다는 것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우선한 당연한 결정이었고, 코로나 양성이라는 어려운 상황과 낮선 환경에서 분만을 해야만 했던 산모와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기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이미 세 차례 코로나19 감염 산모를 수술한 경험이 있다. 코로나19 유행초기에 코로나19 확진 환자에 대한 수술 시뮬레이션과 교육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비슷한 상황에 대비해 매뉴얼도 만들어 응급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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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
경남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이영준)은 지난 20일 오전 8시30분부터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 장면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는 감염예방을 위해 병원 북문쪽(병원 기숙사 앞) 야외주차장 공간에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오후 2시까지 검체 채취시 당일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는 차에 탄 채로 문진, 검사, 검체 채취까지 처리할 수 있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검사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감염을 방지하고 검사편의도 도모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검사를 원하는 모든 일반인과 예약 입원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당일 입원 환자 및 보호자의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 호흡기내과와 이비인후과의 초진 및 신환환자, 해외 출국 전 서류인 건강상태확인서 발급은 응급의료센터 앞 기존 선별진료소로 방문하면 검사가 가능하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이영준 병원장은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으로 지역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7병상, 준-중환자병상 18병상, 감염병전담병원 21병상으로 총 46병상을 지정받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원내 전파 차단을 위해 추가적으로 선제격리병상 28병상을 운영하고 있어 코로나19 치료 및 감염 차단을 위해 총 74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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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지연 간호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은 산부인과 분만실 박지연 간호사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 American Registry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에서 주관하는 국제 진단초음파 (산부인과)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팀(가운데 박지연 간호사)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는 1975년 설립되었으며 진단초음파 및 혈관검사 부분의 자격증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해당 기관에서 인증하는 전문가 자격증은 국제 자격 기준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국제초음파 자격 (산부인과 영역) 시험에는 주 35시간, 연 48주 이상의 초음파 임상경험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으며 초음파 원리 및 기기시험(SPI, Sonography Principles & Instrumentation examination)과 산부인과 영역(OB/GYN, Obstetrics and Gynecology)을 평가해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부여된다. 박지연 간호사는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초음파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획득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초음파 검사와 진단, 경과 관찰 등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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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황수현교수 취임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4대 신임 병원장에 황수현(59)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월 28일부터 2024년 2월27일까지 2년이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황수현 병원장(신경외과) 황수현 병원장은 마산경상고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기획조정실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및 진료처장, 마산의료원 병원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특히 마산의료원 병원장 재임 당시 ▲마산의료원 내 독립음압병동 확충 추진 ▲병동 증축 사업 추진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지역검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등의 성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과 경영, 질적 측면에서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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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황수현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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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강기문교수, 국제학술지‘편집위원 위촉
- 7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 방사선종양학과 강기문 교수는 암 연구 및 임상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소화기학 학술지(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이하WJG))의 논문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강기문교수 위장관 분야 학술지인 WJG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5.742로 관련 분야에 있는 연구자들이 논문 등재 및 인용으로 많이 찾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로 알려져 있다. 편집위원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을 포함 그동안 연구와 논문 발표 실적 및 중요도와 학계 기여를 심사해 자격을 결정하게 된다. 강기문 교수는 암 방사선치료 분야에서 특화해 다양한 암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 방사선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돼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따라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학술지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강기문 교수는 현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근무하고 국내외 학술지에 150여 편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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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강기문교수, 국제학술지‘편집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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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논문 게재
- 28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 인터벤션센터팀(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벤션센터팀(영상의학과 신지훈·추희호 교수)과 공동으로 연구,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신호에 인터벤션 시술을 받는 환자군 중 심장마비 (cardiac arrest)가 발생한 증례를 모아 일반 환자군과 비교 분석하여 심장마비의 위험요인 등에 대한 분석 자료를 original article 형식으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영상의학과 박성언 교수 영상의학과 남인출 교수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은 최근 5년 평균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4.567로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의학전문 저널 중 하나이다. 박성언·남인출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인터벤션 시술을 받은 약 34만 명 환자 중, 심정지가 발생한 증례는 23례로 발생률은 약 0.006%로 매우 낮아 인터벤션 시술이 매우 안전함을 확인했다. 또 한, 환자의 연령,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 및 기저질환, 인터벤션 시술의 종류와 응급여부등으로 인터벤션 시술을 받는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성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봤다. 인터벤션은 기존이 개복술이나 광범위한 피부절개 없이 몸속을 외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 분야다. 이 치료법은 의학 영상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영상을 이용하는 치료법”이라고 한다. 인터벤션 치료는 일반적으로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으며(최소 침습적), 통증에 의한 고통이 적고, 입원 기간도 짧아져 환자가 일상으로의 복귀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간암·자궁근종과 같은 종양의 색전술, 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다리 질환,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 질환, 위장관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한 출혈의 응급지혈술, 위장관, 담도 등이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 투석혈관의 재개통술, 체내의 각종 배액술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우수한 치료법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새로운 시술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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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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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이 코로나19 확진 임산부의 분만을 위한 제왕절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장면 코로나19 감염 임산부 분만은 감염 우려와 음압시설 등의 방역시스템의 부재, 시간과 인력의 추가 투입 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 병원들이 기피하는 진료 중 하나다. 구랍 12월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40대의 산모 A씨는 오후 6시05분 응급으로 제왕절개술을 시행해 여자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는데 성공했다. 35주 초산모였던 A씨는 지역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 가료중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해 분만을 위해 부산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한다.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 협진으로 신생아도 출산 후 시행한 코로나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 병원 응급실에서 흉부 방사선 촬영결과 폐렴을 확인, 신속검사에서 코로나19를 진단받았다. 해당 병원은 출산이 어려워 코로나 확진자 출산이 가능한 여러 병원을 접촉한 결과 여러차례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수술 경험이 있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추천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4일 오후 5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술을 위해 마련된 음압수술실에서 A씨 제왕절개술을 시작했다. 수술에는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신생아), 마취과, 수술실, 감염관리실 등 11명 의료진이 참여했다. 평소 수술을 할 때보다 두·세배의 인력이 더 투입됐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수술복도 일반 수술을 진행할 때와는 달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 인력으로 방호복과 멸균 가운, 호흡 보호구를 착용하고 수술을 진행했다. 산모는 코로나19 증상 치료를 위해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 후 회복돼 1월4일 퇴원, 신생아도 출산 후 시행한 코로나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번 수술은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감염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수술실, 분만실 등 관련 의료진 협진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수술을 집도한 조현철 산부인과 교수는 “방호복 차림으로 시행하는 만큼 일반적인 제왕절개술보다는 불편했지만, 평소 병원은 코로나 환자에 대비한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했기에 수술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코로나 양성 산모를 수술한다는 것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우선한 당연한 결정이었고, 코로나 양성이라는 어려운 상황과 낮선 환경에서 분만을 해야만 했던 산모와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기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이미 세 차례 코로나19 감염 산모를 수술한 경험이 있다. 코로나19 유행초기에 코로나19 확진 환자에 대한 수술 시뮬레이션과 교육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비슷한 상황에 대비해 매뉴얼도 만들어 응급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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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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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지연 간호사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은 산부인과 분만실 박지연 간호사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 American Registry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에서 주관하는 국제 진단초음파 (산부인과)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팀(가운데 박지연 간호사)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는 1975년 설립되었으며 진단초음파 및 혈관검사 부분의 자격증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해당 기관에서 인증하는 전문가 자격증은 국제 자격 기준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국제초음파 자격 (산부인과 영역) 시험에는 주 35시간, 연 48주 이상의 초음파 임상경험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으며 초음파 원리 및 기기시험(SPI, Sonography Principles & Instrumentation examination)과 산부인과 영역(OB/GYN, Obstetrics and Gynecology)을 평가해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부여된다. 박지연 간호사는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초음파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획득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초음파 검사와 진단, 경과 관찰 등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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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지연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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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창원팝스빅밴드’
- ‘창원팝스빅밴드(단장 서선애)’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암리 일암 저수지 인근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연주회를 가졌다. 오프닝 곡 '콰이강의 다리'를 연주하고 있는 13인조 ‘창원 팝스 빅밴드’와 200여 명 관객 이날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잔뜩 움추려진 삼진면민들을 위해 초대가수 김현숙, 가수 시연아·정유나, 특별출연 바이올린 김보희, 장구난타 최연옥 팀 등이 출연해 삼진면민을 비롯해 참석자들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2010년 4월 창단해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은 ‘창원 팝스 빅밴드’는 브라스밴드 즉, 관악기를 중심축으로 단원 모두 20여 년 이상 연주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들로 구성돼 대중성이 짙은 일반 가요, 올드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전해주는 ‘빅 팀’이다. 창원시를 주 무대로 경남지역을 순회하며 꾸준히 정기연주회를 벌이고 있는 13인조 ‘창원팝스빅밴드’는 그 열기를 더해 가며 350만 경남도민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첫 오프닝 곡은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킨 행진곡 ‘콰이강의 다리’를 현실로 편곡해 코로나를 떨쳐버릴 수 있는 경쾌·상큼함을 선사했다. 이어진 베사메무쵸(Bessme Mucho)연주는 그동안 우리가 즐겨 듣던 곡을 벗어난 ‘창원팝스빅밴드’만의 맛으로 해석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게 했다. 그렇기에 13인 뮤지션들은 old pop, rock, jazz, blues, 여기다 즉흥연주 adlib까지 각 장르를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창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단체 중 가장 팀 색깔이 분명하기에 이를 입증하듯 연주 요청이 쇄도하면서 고성엑스포·진해군항제·김해 가락축제·하동 송림공연·통영 시민을 위한음악회·마산 어시장 전어축제 등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굵직한 행사에 초빙돼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음악회를 개최하고 불우시설을 방문해 음악봉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연주회에는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과 최형두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선애'창원팝스빅밴드 단장'은 “우리가 오랫동안 갈고닦은 연주를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더 감동있는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정경규 진전면장은 “지역 주민과 더불어 음악회를 잘 준비해주신 창원팝스빅밴드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동안 많이 고생하신 진전면민들에게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전·진북·진동면민을 위한 ‘찾아가는음악회’를 준비해주신 ‘창원 팝스 빅밴드’ 서선애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창원 팝스 빅밴드’ 는 서선애(테너 색소폰) 단장을 중심으로 악장 지금식(테너색소폰)·알토색소폰 이현오·이명화·문민정. 트럼펫 김상기·서원유. 트럼본 김천석·이윤하. 키타 조재관. 베이스키타 김병국. 키보드 김성희. 드럼 이철환. 연주인 등 13인조로 구성된 순수 민간 음악공연단체다.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719-7800~2)·창원팝스빅밴드(010-8946-9289 또는 010-9093-419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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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병원’의 신뢰도는 계속된다.
- 내 집 같은 편안한 이미지 친절한 의료서비스 제공 ▲ 미세접합수술 전경. 정형외과, 내과, 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를 갖추고 있는 ‘창원중앙병원’은 1995년 3월, 개원해 지난 22년 동안 한 결 같이 지역민의 건강 파수꾼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의료진들에게서 묻어나는 친절한 의료서비스로 인해 병원이 아닌 내 집 같은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는 ‘창원중앙병원‘은 최고 정형외과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하면서 정밀을 요 하는 수부미세접합 수술과 더불어 관절 수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0년 3월, 정형외과 진료 영역을 전문분야 별로 세분화 시켜 해당 전문의가 24시간 진료하는 완벽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동안 공단이 밀집된 창원공단 특성상 많은 근로자들이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초를 다투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환자들은 위험 부담을 안고 부산, 서울 등지 전문 정형외과로 원정 진료를 행해 많은 피해 환자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 무렵 ‘창원중앙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 정원범 박사 팀이 이끄는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이 같은 불편을 말끔히 해결했다. 정 박사는 “미세수술 이란 맨눈으로 볼 수 없는 혈관과 신경에 대해 현미경을 이용한 수술을 응용해 절단된 수지, 사지의 재접합과 결손 된 조직을 재건하는 수술”이라고 설명하며 “수부외과는 손, 손목의 급성, 만성질환, 외상, 변형, 후유장애에 대해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박사는 또 “상지 클리닉에서는 관절의 제반 증상에 대해 다양한 진단도구(초음파, 방사선검사, 신경생리검사, 관절경 검사, MRI)를 적절히 이용, 정확한 원인규명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에 임한다”고 덧붙였다. ▲ 미세수지접합 마이크로 현미경 세분화된 정형외과 분야로 넓혀나가다 ‘창원중앙병원’은 수지접합수술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정형외과 분야로도 영역을 넓혀갔다. 정형외과 전문의 윤평주 박사 팀은 어깨와 팔꿈치 관절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은 물론, 스포츠 손상 골절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최첨단 MRI와 관절 내시경을 이용, 편안한 진료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윤 박사는 “소아의 골절, 선천성기형 변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 입장에서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정형관절외상 시술은 외상으로 인한 사지골절이나 무릎·어깨 관절 인대, 근육손상 치료와 수술, 퇴행성 관절질환 치료와 인공관절수술, 각종 스포츠 손상까지, 특히 키 성장 클리닉은 자녀의 작은 키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안타까운 마음을 골연장 수술(키 크는 수술)로 해결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창원중앙병원’의 제3 정형외과를 담당하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 서용호 박사 팀은 스포츠, 산업재해는 물론, 교통사고와 일상생활 등을 통해 손상될 수 있는 무릎과 척추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관리로 무릎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전후방 십자인대 재건술, 반월상 연골 봉합술. 부분 절제술, 골절·탈구수술, 인공 관절 수술을 집도 한다. 또 척추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경추와 요추디스크 수술, 척추전방 전위증, 협착증, 골절·탈구수술, 척추염 및 변형 수술 등을 시술하고 있다. 제 5 정형외과 김성헌 박사 팀은 족부. 족관절 질환에 대한 보다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만성적 족부 질환(무지외반증, 뒤꿈치 통증, 당뇨발), 또 척추 질환에 대한 전문 클리닉을 개설해 척추 측만증, 급만성요통, 디스크질환등에 대한 심도 깊은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창원중앙병원’의 위, 내시경·소화기내과 김종현 전문의가 담당하는 내과는 타 병원과 진료 차별화를 선언하고 수준 높은 각종 질병을 진단, 수술적 요법을 피하고 약물치료를 하는 부문으로 소화기질환, 순환기질환, 신경계질환, 혈액질환, 호흡기질환, 내분비질환 알레르기질환, 대사성질환 등 수준 높은 진료를 하고 있다. 특히 소화기질환으로 상복부 질환(위염·역류성식도염·위궤양), 하복부 질환(대장용종·염증성 장질환·대장암)등 간담도 질환(간염·간경화·간암· 담도 및 담낭결석)등 진료를 담당하는 팀은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창원중앙병원 전경. ‘창원중앙병원’ 외과 전문의 이준홍 박사 외과 팀은 외과적 처치, 수술로서 환자의 질병을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이 박사는 “저희 외과에서는 대장 항문질환(치핵·치루·치열 등)을 중심으로 유방(유선)질환, 갑상선질환, 소화기질환(급성충수염·탈장 등), 간담도와 췌장, 화상, 외상치료분야를 다루고 있다”며 “각종 최신 장비를 갖춰 안전하고 정확한 외과 질환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성통증, 각종 관절염, 도수치료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재활의학과 박성준 전문의는 “재활의학이란 각종 질병,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환자를 최대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능력과 잠재적 능력을 발달시켜 정상에 가깝도록 회복시켜 주는 치료”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재활의학은 남에게 도움을 받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분야로 정의될 수 있다. 뇌졸중, 척수손상 환자뿐만 아니라 각종 통증으로 인해 보행, 일상생활 동작에 지장을 받는 모든 환자가 재활치료의 대상”이라고 전했다. 재활의학은 근골격계의학, 의료재활, 전기진단학 3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 자기공명영상 촬영기(MRI) 영상의학과 서영억 전문의는 초음파, MRI, CT진단 정확성을 위해 전자기 방사선을 이용해 인체내부 구조 영상을 얻어 임상각과에서 의뢰한 모든 방사선학적 영상들을 촬영, 판독과 각종 특수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서 전문의는 “몸속을 특정한 단면에 X-선을 집중시켜 몸속 깊숙이 있는 구조물을 촬영하는 컴퓨터 단층 촬영, 자기공명영상, 초음파 검사가 있다”며 “이는 담당의가 환자를 진료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분야”라고 강조했다. ‘창원중앙병원’은 최신기종 MRI(자기공명영상촬영기), C-T(컴퓨터단층촬영기), 초음파검사기기를 포함해 다양한 의료기기를 사용, 환자 질병진단에 오차 없는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수 전문의는 수술마취, 통증의학 전공분야를 바탕으로 수술시 마취, 중환자관리, 통증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김 전문의는 “통증치료는 급성통증(수술후 통증), 만성통증(만성두통, 삼차신경통, 상지와 어깨통증, 만성요통·좌골신경통, 근막통증, 수술이나 외상후 통증증후군, 대상포진후 신경통, 당뇨병성 신경통 등), 혈관질환에 의한 통증, 암에 의한 통증, 그 외 비통증성 질환 등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창원중앙병원’은 어깨클리닉, 수부클리닉, 척추클리닉, 무릎클리닉, 족부클리닉, 통증클리닉, 인공관절클리닉, 재활치료 클리닉, 스포츠손상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와 대학병원급과 동등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지역민 건강 파수꾼으로 한 치 소홀함도 보이지 않는다. 창원중앙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최신 의료장비’ ▲ 이동형 X-선 투시 촬영기 영상장비 자기공명영상촬영기(MRI), 컴퓨터 단층촬영기(CT), 이동식X-선 촬영기(PDR), 디지털 영상촬영기(DR), 유방촬영기, 이동형 X-선 투시 촬영장치, 초음파진단기, 심장초음파 진단기, 골다공증 검사기. ▲ 유방촬영기 진단검사장비 생화학 면역 자동분석기, 혈액 분석기, 뇨 자동분석기, 전해질 분석기, 동맥가스 분석기, 혈소판 기능 검사기, 혈액응고 측정기. <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 ▲ 초음파 진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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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병원’의 신뢰도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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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太陽)를 품은 기업인 (유)상화도장개발
- 이년호 회장이종걸·유승희·전병헌·민홍철 의원 등…정청래 의원 눈물 흘려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한마음대회 ▲ 이년호 회장 ▲ 상화도장개발이 도장한 부산 광안대교주탑. ▲ 이년호 회장(왼쪽 첫번째)이 대통령 국민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도장분야 외길 35년 장인정신부산광안대교주탑 도장공사부산금정경륜장·트랙 신축도장공사179명 직원 1인 1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참고, 인내하고, 앞만 보고, 열심히 뛰고, 자기 분야의 1인자가 되자!” 좌우명처럼 이년호(61) 회장은 맨 주먹으로 시작해 지난 35년간 열심히 뛰고 또 뛰어 오늘을 만들었다. 지난 2일 오전 창원시 명서동 상화도장개발 본사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 회장 손길과 냄새가 물씬 묻어난다. 오밀조밀 정돈된 사무실은 일반 사무실과 사뭇 다른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 수 십 점이 넘는 그림이 난들과 조화돼 평온함을 연출시킨다. 이 그림들은 이 회장이 메세나 활동으로 작가들을 후원하며 소유하게 된 작품들이다. 그리고 사무실 한켠에는 상장과 트로피가 즐비하다. 이는 그동안 이 회장의 공적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 회장 집무실에 들어 선 순간 또 한번 감탄사가 이어졌다. 집무실 밖 사무실 상장과 트로피가 넘쳐 이곳까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5년 9월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국민포장’을 수여 받아 이 회장 공적이 더욱 두드러진다. “국내 도장기업 톱(TOP)을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장인정신으로 오직 한 길만 달려 왔습니다.” 이년호 회장 목소리 톤은 높았다. 자신감이 전해졌다. ● 국내 굴지 도장회사로 거듭나다 지난 1983년 6월 펭귄페인트사 상호로 마산 양덕동에서 페인트 도·소매업으로 출범, 1986년 도장면허 취득, ISO 9002를 취득, 1991년 11월 법인으로 전환해 우수한 시공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체 유한회사상화도장 회사로 성장했다. 각 대기업들로부터 전문 도장업체로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상화도장개발 주요 사업부분은 건축도장, 그래픽도장, 설비보수도장, 내화도장, 플랜트도장, 에폭시바닥도장, 방수공사, 업체납품, 시설물유지보수공사 등 이밖에도 다양한 공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도장공사가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비행기, 자동차, TV, 건물, 심지어 휴대폰까지 모두 도장입니다.” 이 회장은 이어 “저희 상화도장개발은 2000년 한국중공업의 부산광안대교주탑 도장공사와 2003년 금정경륜장 트랙 신축도장공사가 대표적이며 장유신도시 아파트 신축 도장공사도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상화건업(주)과 남경공영(주)을 계열사로 둔 이 회장은 “과거 영광에 머물지 말며, 현재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슬로건처럼 미래지향적 기업으로 끊임없는 인력양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시공능력과 안전, 품질, 납기 자체적인 SQD활동을 전개해 고객 믿음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상화도장개발 179명 전 직원은 최소 1인 1국가기술자격증 소유자다. 이 회장은 직원들이 전문기술자격증 보유를 위해 자격증 시험 보기를 권장하고 있다. 물론 취득 직원에게는 그 만큼 대우가 달라진다. 이로 인해 상화도장개발은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도장부문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2007년 제 15회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 도장 부문에서 1~3위를 석권하는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 상화도장개발은 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9년전 부터 전문건설업로는 드물게 인센티브제를 도입했다. 경영자와 직원상호간 영업실적, 우수제안, 근속년수 등을 평가해 우수사원에게는 표창과 해외 연수기회를 부여하기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상화도장개발은 책임시공과 책임경영의 최대목표를 이루고 있다. 이 회장은 “책임시공은 공사현장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관리자들이 작업일지를 매일 정리하고 부족한 공정이 발생됐을 경우, 본인 스스로 보완 작업을 실시해 재발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도자 해안은 절대적이다. 청소년법사랑연합회 부회장, 창원상공회의소 상생협력위원장, 민주평통 16~17대 회장 등 굵직한 19개 직함을 소유하고 있는 이년호 회장은 과거 지역내에서 일찍, 또는 과감한 해결방안이 세워졌더라면 조금 더 전진하는 창원시가 됐을 것이란 안까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1999년께 창원대학교에서 일찍 국도 25호선이 통과되도록 단안을 내렸더라면…. 북면·대산면·동읍에 공장용지가 없어서 타지로 나가버린 창원지역 공단에 기업들이 입주하게 했다면…. 북면 일대에 대규모 베드타운이 일찍 형성됐다면….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외국기업들이 철수할 때 재빨리 외투기업과 창원공단의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면…. 마산 수정만에 STX중공업과 협력사들이 2010년께 입주와 그 일대 개발이 손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종교단체가 적극 협조했더라면…. 2003년께 진해 STX조선해양 인근이 계속적인 개발 및 투자가 이뤄지도록 시민들과 지자체에서 관심과 지원이 이뤄졌더라면…. 지금 창원시 재정이나 인구유입 뿐 아니라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도시, 이곳에서 보금자리를 만들고 더욱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앞선다며 지도자 해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우린 여태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가 9년째 이어져오고 있는데 모두가 조금만 더 참고, 자기 자리에서 한 번 더 도전한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3만달러 시대를 넘어서서 선진대열에 당당히 진입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면 우리 다음 세대들이 더욱 좋은 터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선진대열에 우뚝 설 텐데 “바보야 경제야, 다들 조금만 더 참자”라고 외치고 싶다. 또 “우리 아이들이 취업지옥에서 상실감과 좌절감을 겪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 누가 이 문제를 풀고 갈 수 있을까? 바로 우리 기업인이다.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으면 과감히 도전해보고, 인원을 더 채용해서 공격경영하고,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시도해보자”고 지역 기업인들을 채근질 했다. ● 메세나 활동…청소년 선도·지역봉사 이 회장은 지난해 경남메세나협의회 결연식을 통해 아기를 안고 있는 연주 자세로 마음을 정화시키는 맑은 음색으로 유명한 크로마하프 연주공연 등을 지원함으로 기업 이익을 사회환원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지역 예술단체 창작활동을 돕는 경남 기업체가 올해도 100곳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경남 메세나 협회 주최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15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서는 108개 기업체가 예술단체와 각각 1대 1 결연을 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술단체의 문화예술활동을 후원할 계획”이라며 “217개 기업이 회원인 경남 메세나 협회는 2008년부터 예술단체와 결연을 하고 창작활동을 후원해 왔다”고 덧붙였다. 청소년법사랑연합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중 하나는 창원범죄예방위원을 맡아 18년째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일”이라며 “청소년들이 한번 실수 때문에 보호소생활로 비뚤어지는 것보다 후견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도하는 뜻 깊은 활동입니다” 또 “이러한 일들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경영마인드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다문화가정 음악회 및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음악회’, ‘북한이탈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음악회 개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금 지원 및 희망나무 키우기 공연 등을 지원’, ‘한국법무부 보호복지공단-경남지부 합동결혼식’ 등 이같은 행사는 매년 개최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이러한 공적이 인정돼 이 회장은 지난해 9월 1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수상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회장은 ‘이웃에게 희망을 행복을 사랑을’ 이란 슬로건으로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 위한 합동결혼식 개최, 창원 사파동 동보원, 창원 북면 성심원, 창원 신촌 선린복지재단 등을 방문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야구장 찾아 회식하는 직원문화 이 회장은 사내 회식문화를 변경해 직원들 간 유연한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음식점이 아닌 월 1~2회 지역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NC다이노스 야구장을 찾는다. 야구장에서 응원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원들 간 일체감을 높이고 있다. 응원문화는 곧 업무에 고스란히 반영돼 상·하 경직된 조직 문화에서 유연성을 가진 조직 문화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는 곧 자유로운 의견제시와 수시로 회의를 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문화로 변경됐다고 이 회장은 귀뜸한다. 대구상고를 졸업, 1982년 경남대 화공학과 졸업, 경남대 산업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2008년 경남대 대학원 화학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 회장은 상서로운 기운이 집안에 가득하다는 서기만실(瑞氣滿室)을 가훈으로 삼고, 이문옥 여사 사이에 지유(33), 승환(30)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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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太陽)를 품은 기업인 (유)상화도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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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오산의 하늘 길 ‘짚 와이어’
- 패러글라이딩+청룡열차 접목한 ‘하동 짚 와이어’ 금오산의 하늘 길을 달리는 ‘짚 와이어’는 1(732m)·2(1487m)·3구간(941m)으로 이어진 무려 총 길이 3.186㎞. 산 아래 입구까지 불과 5분이면 내려갈 수 있는 ‘짚 와이어’가 설치된 아시아 최대 거리다. ‘짚 와이어’ 출발점인 하동 금오산 해발 849m 정상에서 바라보면 삼천포, 사량도, 남해, 여수, 광양 등 한려해상 남해바다가 한 눈에 시원하게 들어온다. 여기다 만산홍엽으로 물들여진 금오산은 파노라마로 펼쳐진 남해바다와 화음이 돼 터질 듯한 감정을 절정으로 이끌어 주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 속을 하늘 길에 몸을 맡기고 시속 120Km로 달린다고 생각해보자. 감히 어떤 고민·근심·걱정, 스트레스가 날 지배하겠는가? 지난 3일 오후 2시 진교IC를 나와 금오산 정상으로 차를 몰았다. 굽이치고 돌아가는 산길을 따라 힘겹게 바쁘게 핸들을 조종하며 정상을 향해 거리를 좁혀 나갔다. 굽이치는 산길은 연신 하늘을 보여주다 말기를 반복하며 약 40여분 만에 하늘과 바다를 송두리째 보여주는 해발 849m 정상 전망대에 도착했다. 김영일 팀장이 반갑게 맞아주는 가운데 마침 진주 ‘짚 와이어’ 동호인 10명이 하강준비를 위해 김 팀장이 전하는 안전교육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날 기온은 겨울을 방불케 하는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었지만 이들 동호인들에게는 관심 밖의 일이다. ▲ 출발 전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는 동호회 회원들. 안전교육에 이어 하네스를 착용한 동호인들은 두 사람씩 출발선상 와이어에 트롤릭을 장착,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박형강(여·진주) 씨는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며 안전부절 했다. 이어 김 팀장의 카운트가 시작됐다. “5, 4, 3, 2, 1 잘가세요!” 카운트가 끝나자 박 씨는 ‘아~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이미 한려해상과 화음된 금오산 만산홍엽 풍광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명국(진주) 씨는 “에고! 정말 괜찮을까? 무척 떨리는데...”라며 점으로 변하며 멀어져가는 박 씨 모습을 주시했다. 안전교육과 보호장비까지 착용했지만 두려움이 엄습해 왔던 모양이다. ▲ 진주 ‘짚 와이어’ 동호인이 출발 선에서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다. ▲ 만산홍엽으로 물든 금오산 하늘 길을 질주하는 진주 짚 와이어 동호회 회원들. 이어 동호인들은 연이어 출발선에서 하나 둘씩 점으로 변하며 멀어져 갔다. 패러글라이딩과 청룡열차를 합쳐놓은 것 같은 100%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짚 와이어’는 기상이 좋을 때만 하루 100명만 탑승 할 수 있다. 따라서 연일 만원 사례를 보이고 있다. 하동군은 내년 연말 케이블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하동군 금오산은 전국의 새로운 레포츠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금오산 ‘짚 와이어’는 국·도비·군비 33억 원이 투입돼 2015년 6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 9월 완공을 맞았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지난 9월 14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하동군은 민간업체 하동 알프스레포츠(대표 조성제)에 운영을 맡겼다. 탑승객들은 금오산 아래에 있는 ‘하동군청소년수련원’ 인근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12인용 승합차로 금오산 정상에 올라 ‘짚 와이어’를 탈 수 있다. 서울에서 일부러 금오산 ‘짚 와이어’를 타기 위해 가족과 함께 왔다는 정병철 씨 가족(3명)들은 “1구간을 타고 나면 두려움 보다는 기대감이 더 커진다. 실제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특히 2·3구간은 길이도 길고 경사도 완만해 처음 출발할 때는 1구간과 비슷한 속도지만 중간 이후부터는 속도가 완만해져 금오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게 되고 이때 비로소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 서울 흑석동에서 금오산 짚 와이어를 타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하동을 찾은 한명희 주부. 또 인천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박광영(46) 씨는 “패러글라이딩을 탈 때 하늘을 나는 기분과 롤러코스터 같은 빠른 속도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하동에 아시아에서 가장 긴 짚 와이어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씨는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하동 재첩국과 하동 인근 명승지를 둘러 볼 작정”이라고 덧붙였다. 금오산 ‘짚 와이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 하루 10회 총 100명만 탑승 할 수 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안전상 이유로 운행이 중단 돼 체험이 쉽지 않다. 예약은 없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만 이용 할 수 있다. 이용료는 평일 기준 4만 원(주말·휴일 4만 5000원)이다. 하동군민과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게는 3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하동군은 내년 말 금오산에 케이블카 완공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승합차 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하동군이 금오산 일대에 추진 중인 세계 최고 수준의 종합 어드벤처 레포츠 단지 조성이 사실상 마무리 된다. ▲ 진주 ‘짚 와이어’ 동호인 10명이 출발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금오산 일대에 레포츠 시설인 빅 스윙·파워 팬·퀵 점프 시설도 설치했다. 빅스윙은 바이킹과 비슷한 형태로 움직이는 놀이시설이다. 이용객이 높이 24m 줄에 매달려 올라간 뒤 출발장치를 누르면 길이 25m의 줄에 매달려 자유낙하한 뒤 반원을 그리며 앞 뒤로 오가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파워 팬과 퀵 점프는 번지점프와 비슷하다. 높이 12m 줄에 매달려 아래로 떨어지면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높이 9~10m까지는 아무런 제동장치가 가동되지 않은 채 자유낙하하다가 이후 자동으로 속도가 줄어들면서 지면에 닿는 놀이시설이다. ※문의 ; 경남 하동군 금남면 경충로 493-37(중평리796) 055-884-7715. INTERVIEW° 조성제 '하동 알프스레포츠’대표 “저희 원광종합건설은 이번 ‘짚 와이어’공사를 맡으면서 오스트리아로부터 ‘짚 와이어’에 대한 교육과 기술을 전수받았다”며 “이어 하동군의 위탁업무제안에 이를 수용하고 본격적인‘짚 와이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조 대표는 밝혔다. 원광종합건설 대표이기도 한 조 대표는 35년 전 부터 사진에 남다른 관심과 취미를 앞세워 자연을 요소로 한 작품사진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조 대표는 이미 7회째 개인전을 가졌고 오는 12월 경남은행 본점 겔러리에서 8회 개인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파인더 안의 피사체 구도를 위해 다양한 각도를 구상하는 곰꼼하고 섬세한 조 대표가 금오산 ‘짚 와이어’운영을 맡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주위 평이 뛰 따르고 있다. 조 대표는 “향후 하동 금오산을 우리나라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중심선에 올려 놓겠다”며 “다행이 금오산은 국립공원이 아니기에 환경·시민단체 반발은 없을 것 같다. 따라서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조성은 개발과 환경이 접목 된 공법으로 조심스럽게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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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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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오산의 하늘 길 ‘짚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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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그리퍼 메이커 ㈜디엠테크놀러지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디엠테크놀러지 로봇공장 전경 로봇 자동화 시스템 개발4차 산업혁명 선도 기업 강력한 ‘그리퍼 기술’로 해외시장까지 꽉 잡는다 함안군 칠원읍에 자리한 ‘㈜디엠테크놀러지(대표 조창제)’는 로봇 자동화영역을 다변화하면서 4차 산업 선봉을 주도하고 있다. ‘디엠테크놀러지’는 지난 2000년 건립과 함께 각종 생산현장에 공장자동화 설비를 공급해오면서 ‘겐트리 로봇 시스템(Gantry Robot System)’과 ‘그리퍼 시스템(Gripper System)’, ‘포지셔닝 시스템(Positioniing systems)’, ‘헤브 듀티 모듈러(Heavy duty modular)’, ‘리니어 모터 (Linear Motor)’, ‘툴체인지(Tool Change)’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오고 있다. ‘디엠테크놀러지’는 겐트리 로봇(Gantry robot)과 그리퍼(Gripper) 시스템을 완전 국산화 생산에 이어 협동로봇, 수직다관절로봇 등을 이용한 로딩·언로딩 자동화 유닛을 선보이면서 우리나라 산업용 로봇제작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디엠테크놀러지’는 로봇용 ‘리니어 모터’ 독자개발로 고속정밀이송용 겐트리 로봇까지 다양한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품목 중 40~50m를 왕복해야 하는 겐트리 로봇(Gantry robot) 라인 경우 마그네트를 사용하는 타입의 ‘리니어 모터’는 가격적인 부담이 높아 수요자에게는 커다란 설치부담으로 작용했다. ‘디엠테크놀러지’는 이를 마그네트가 없는 ‘리니어 모터’로 개발해 그동안 수요자가 겪던 설치부담을 해결했다. 리니어 모터(Linear Motor)는 직접적인 직선형 구동을 얻기 위해 회전형 구조를 직선형으로 펼친 구조로서 전기에너지를 직선운동에너지로 변환한 모터를 말한다. 리니어 모터는 보조적인 에너지 변환장치가 전혀 필요치 않고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에너지손실이나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더구나 운전 속도에도 제한을 받지 않는 특징이 있다. ▲ 겐트리로봇 시스템 조창제 대표가 고속정밀이송용 겐트리로봇에 접목시킨 리니어 모터는 ‘디엠테크놀러지’만의 자체 브랜드로 고정자에 자력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특허까지 획득했다. 최대 5m/s의 속도로 고속 운전이 가능하고, 고정자에 영구자석이 없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비접촉 구동으로 클린룸 적용에 대응하고 내구성이 높다. 장거리, 고속, 정밀 이송에 적합한 이 리니어 모터는 자석의 흐름과 이동부의 이동 방향이 직교하는 횡자속 리니어 모터, 자석의 흐름과 이동부의 이동 방향이 평행한 종자속 리니어 모터 종류로 나눠져 있다. ▲ ㈜디엠테크놀러지 전경 ‘디엠테크놀러지’의 고속정밀이송용 겐트리로봇은 전자, 반도체 산업의 클린룸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리니어모터 기반의 신제품이다. 겐트리로봇은 팔의 기계구조가 겐트리를 포함하는 직각 좌표 로봇으로 공장에서 공정을 위해 제품을 다음 단계로 옮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로봇이다. 겐트리 로봇은 리니어 모터를 사용해 전자 및 반도체 제조 공정의 클린룸 환경에서 생산된 제품을 고속으로 옮길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이 로봇은 지능기계센터가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국산화한 리니어 모터를 장착했다는 점에서 특징이다. 그전에 겐트리 로봇에 사용된 리니어 모터는 미쓰비시, 화낙 등 일본 제품이 주로 사용됐다. 그리퍼(Gripper) 제품은 자동화 시스템에 맞춘 효율성이 특징이다. 로봇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는 기업이 제작하는 제품인 만큼 현장에서 필요한 요구들이 모두 갖춰져 있다. 제품은 각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여러 가지 사이즈로 라인업을 갖췄다. ‘디엠테크놀러지’가 개발한 각종 로봇은 외국 기술력과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서비스와 가격 면에서 더 뛰어나 각종 생산현장에 공장자동화 설비를 공급해오면서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디엠테크놀러지’는 제품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오랜 시간 축적해 부품에서부터 시스템까지 자체 브랜드와 기술을 확보해 품질 유지와 관리에도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엠테크놀러지’는 여기서 만족하지않고 사용자 요구 사항에 맞게 고속, 고정밀, 고하중 만족을 위한 자사 방식으로 특허화한 겐트리 로봇 시스템과 스위블&그리퍼 시스템을 국산화 개발로 표준화 공급 중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디엠테크놀러지’는 기업의 성장과 비례해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 ㈜디엠테크놀러지가 취득한 각종 특허증. ‘디엠테크놀러지’ 제품들은 이미 다양한 특허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속, 고정밀, 고하중 작업에 적용이 가능하면서도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고품질 제품으로 현장의 자동화를 구축하면서 자동차와 전자 제품 생산라인 등 현장에서 많은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디엠테크놀러지’가 생산하는 겐트리 로봇은 주로 공작기계의 장탈착·이적재 공정에 적용돼 인력을 대체하고 단순반복작업 또는 위험하고 열악한 작업 등을 대신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로봇은 두산.현대 위아 등 제조설비에 독자적으로 생산 로봇 제품을 납품 하고 있다. 또 중국의 닛산 르노, GM에도 겐트리 로봇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조 대표는 “산업 자동화에서는 속도, 정확도, 정밀도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예가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잡거나 배치하는데 사용하는 그리퍼다. 그런데 제품의 크기와 형상은 무궁무진하다. 따라서 제품을 손상 시키지 않고 정확하게 잡아서 원하는 곳에 배치 하려면 형상과 목적에 맞는 그리퍼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자동화 시스템에 맞춘 효율성이 특징인 ‘그리퍼(Gripper)’ ‘디엠테크놀러지’가 제작한 그리퍼(Gripper) 제품의 특징은 로봇 시스템이라는 전체적인 시각에서 그리퍼에 필요한 요건들을 갖춘 제품으로 보다 많은 현장에서 다양한 종류와 사이즈의 라인업을 맞게 경량과 고강성이라는 최근 트렌드도 모두 반영된 효율적으로 만든 제품이다. 조 대표는 “그리퍼 분야에서 꾸준한 업그레이드와 로봇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현장에서 문제점이나 시장에서의 요구 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 하게 됐다”며 “저희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속, 고정밀, 고하중 작업에 적용이 가능한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고품질의 제품으로 현장의 자동화를 구축하며 고객의 신뢰를 쌓아올렸다”고 말했다. 또 ‘디엠테크놀러지’는 현장의 요구를 끊임없이 파악,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제품으로 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리고 로봇시장에서 요구하는 서비스 로봇에 맞는 그리퍼를 준비하고 가변적인 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고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리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안군 칠원읍 용정1길 1(055 587 1772)’·‘칠원읍 운무로217-42(055 586 1736)’ 1·2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디엠테크놀러지’는 1공장은 제품 제조와 2공장은 완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 ㈜디엠테크놀러지 조창제 대표 ◆ 조창제 대표 INTERVIEW 조창제 대표는 “지난 2000년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에 ‘디엠테크놀러지’ 를 건립하게 됐다”고 밝히며 “어느 회사든 처음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기에 50여 명 직원들은 내 회사라는 개념으로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오늘이 있게 됐다”며 공을 직원들에게로 돌렸다. 함안 가야읍이 고향인 조 대표는 유년시절부터 “하고 싶은 것을 꼭 해야 직성이 풀렸다”고 밝히며 고장난 자전거를 손수 고칠 만큼 기계공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장했다. 결국 조 대표는 부산 동아대 기계공학과로 진학하면서 지난 84년~94년까지 삼성중공업을 거쳐 우리나라 4차산업으로 일컫는 로봇 시장에 뛰어 들었다. 관리과 최유나 직원은 “조 대표님은 직원들간 화목을 최 우선으로 생각한다”며 “1년 수 차례 야유회를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은 “그러나 일 처리에서는 누구보다 냉정한 결단력과 추진력을 보이기에 우리 회사 미래는 밝다”고 덧붙였다. Q. ㈜디엠테크놀러지가 제작한 그리퍼 제품의 특징은?A. 로봇 시스템이라는 전체적인 시각에서 그리퍼에 필요한 요건들을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보다 많은 현장에서 ㈜디엠테크놀러지의 제품이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와 사이즈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량과 고강성이라는 최근 트렌드도 모두 반영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로봇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퍼 분야에서도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으며 필드에서의 문제점이나 시장에서의 요구 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도 확보했다. 국내 기업이 갖고 있는 쉬운 커뮤니케이션도 하나의 장점이다. Q. 아직 국산 그리퍼에 대한 기술적 신뢰가 외산에 비해 낮은 편이다. 실질적인 기술 차이는 어느 정도인지?A. 물론 현장에서 아직도 독일 등 외국 업체의 그리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도 꾸준한 기술개발로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어 격차는 많이 줄었다고 보면 된다. 기술적 차이도 상당부분 극복한 데다, 서비스나 가격적 측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많아 국산 제품도 이제는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아졌다. 개인적으로 기술력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다. 국내 제조현장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으며 자동차 공정의 엔진 부품이나 미숀 부품에 적용되는 그리퍼도 내구성과 신뢰성에 있어 외산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Q. 그리퍼 시장의 향후 전망은?A. 그리퍼 시장은 로봇 시장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움직이는 구조이다. 그런 의미에서 로봇시장의 밝은 전망은 그리퍼 시장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본다. 지금은 제조용 중심의 로봇 시장이 서비스 로봇으로 확대되어 가는 부분이나 로봇의 진출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그리퍼 기술이 발전해나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구동 방식 역시 지금의 공압식, 유압식을 넘어 정교함을 높여줄 전기식 구동이 점차 적용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A. 현장의 요구를 끊임없이 파악해서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으로 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로봇시장이 요구하는 서비스 로봇에 맞는 그리퍼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에는 가변적인 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고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리퍼 개발에도 도전할 생각이다. 또 최근 로봇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에 따라 국내 시장을 벗어난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볼 계획이다. 우선 중국과 인도 등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전시회나 홍보 등으로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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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그리퍼 메이커 ㈜디엠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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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중심병원으로 거듭난 함안 칠원 ‘영동병원’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함안 요양병원 전경 9개과 최고 전문 의료진과 대학병원급 최첨단 장비 구축 환자 인격존중을 바탕으로 한 함안요양병원의 ‘존엄 케어’ ‘오직 한 분 만을 위한’ 장례...경남 최초 영동병원 장례식장 함안 ‘칠원에 위치한 의료법인 시영의료재단 영동병원(병원장 신상훈, 이하 영동병원)’은 스프링쿨러 등 화재예방에 완벽한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에 정형외과, 신경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9개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2년 11월 1일 개원을 맞은 ‘영동병원’은 최고 의료진과 대학병원급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지난 6년 동안 한결 같이 지역민의 건강 파수꾼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더구나 영동병원 80병상 입원실은 모두 동등한 4인실로 TV, 냉장고, 수납장 등은 환자 편의 위주로 구성돼 쾌적한 병상생활을 제공해 준다. 또 지난 2013년 10월 171병상으로 개원한 의료법인 시영의료재단 ‘함안요양병원’은 타 요양병원과 차별화를 둔 급성기 병원(종합병원)과 접목·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발 빠른 대처로 적극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영동병원’·‘함안요양병원’ 의료진·임직원들에게서 묻어나는 친절한 의료서비스는 내원 환자들에게 커다란 버팀목 작용을 하고 있다. “이곳은 병원이 아닌 내 집 같은 분위기”라며 만족감을 보이는 환자들은 신뢰 속에서 담당 전문의와 의료진을 거리낌 없이 대할 수 있는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영동병원’이 이처럼 환자들의 신뢰를 받기 시작한 것은 통증치료 효과 때문이다. 이재창 정형외과 원장은 “영동병원은 타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통증환자 대상 물리치료 차원에서 벗어나 최신 의료장비와 주사를 이용한 통증치료를 시작하면서 지역민은 물론, 멀리 서울에서까지 소문을 듣고 영동병원에 내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통증치료는 급성통증(수술후 통증), 만성통증(만성두통, 삼차신경통, 상지와 어깨통증, 만성요통·좌골신경통, 근막통증, 수술이나 외상후 통증증후군, 대상포진후 신경통, 당뇨병성 신경통)등, 혈관질환에 의한 통증, 암에 의한 통증, 그 외 비통증성 질환 등으로 나뉜다”고 설명하며 “각종 부위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물리치료도 보다는 주사치료가 앞선다고 주장했다. 남해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인 함안군은 교통사고가 빈번한데다 많은 산업단지와 개별기업이 산재해 있어 항상 안전사고 등 응급의료 수요가 늘 상존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동안 이 지역에서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면 환자들은 창원·마산·부산 등 타지역 병원으로 원정 진료를 할 수 밖에 없어서 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 많은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이재창 정형외과 원장 팀과 병원장 신상훈 신경과 전문 팀이 이끄는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피해는 크게 줄었다. 이후 ‘영동병원’은 정형외과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병원급과 동등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정형외과 진료 영역을 전문분야 별로 세분화 시켜 오차 없는 완벽한 진료에 임하고 있다. ▲ 신상훈 영동병원 원장 신경과 전문의 신상훈 병원장은 “교통사고는 시간이 지나면 후유증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며 “경미한 교통사고의 경우 통증이 바로 나타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쳐 수개월 후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소견을 전했다. 신 병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 원인을 사고 당시 몸속에 쌓인 혈전으로 보고 있다”며 “혈전(어혈)은 몸이 충격을 받을 때 피가 뭉치는 것을 뜻하는데, 혈액순환을 방해해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초기에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 병원장은 또 “심각한 사고가 아닐 경우에 가벼운 타박상이나 염좌 증상만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에는 편리하고 치료 효과가 빠른 주사치료를 권한다”며 “영동병원은 사고·발병 당시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와 원인을 꼼꼼히 파악해 적합한 진료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윤수 원장이 진료를 담당하는 위, 내시경·소화기내과는 타 병원과 진료 차별화를 선언하고 수준 높은 각종 질병을 진단, 수술적 요법을 가급적 피하고 있다. 대신 약물치료로 소화기질환, 순환기질환, 신경계질환, 혈액질환, 호흡기질환, 내분비질환 알레르기질환, 대사성질환 등에 대해 수준 높은 진료를 하고 있다. ▲ 대학병원급과 동등한 최신형 16채널 컴퓨터 단층촬영기(CT) ▲ 로봇 ATT 감압치료기 또 이영재 실장은 최첨단 16채널 컴퓨터 단층 촬영기(CT) 등 영상의학과인 초음파, CT진단, 유방암촬영기, 위,대장 투시조영 촬영기, 수술실 투시촬영기(C-ARM)등의 정확성을 위해 전자기 방사선을 이용한 인체내부 구조 영상을 얻어 각 임상 진료과에서 의뢰한 모든 방사선학적 영상들을 촬영 및 각종 특수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 실장은 “몸속을 특정한 단면에 X-선을 집중시켜 몸속 깊숙이 있는 구조물을 촬영하는 컴퓨터 단층 촬영, 자기공명영상, 초음파 검사가 있다”며 “이는 담당의가 환자를 진료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분야”라고 강조했다. 16채널 컴퓨터 단층촬영기(CT), 이동식X-선 촬영기(PDR), 로봇 ATT강압치료기, 디지털 영상촬영기(DR), 유방촬영기, 이동형 X-선 투시 촬영장치, 초음파 진단기, 심장초음파 진단기, 골다공증 검사기 등이다. 또 진단검사장비는 생화학 면역 자동분석기, 혈액 분석기, 뇨 자동분석기, 전해질 분석기, 동맥가스 분석기, 혈소판 기능 검사기, 혈액응고 측정기 등으로 구분된다. ‘초음파 진단기’ 특수 장비는 수지미세 접합술 마이크로 현미경,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내시경 자동세척기, 근전도·신경전도 등 진단에 사용된다. ‘로봇 ATT강압치료기’는 로봇척추시스템으로 목, 허리의 감압치료로 관절변화를 유도해 압력이 가해지는 디스크의 효과적인 감압을 통해 디스크를 치료한다. 이는 도수치료의 로봇자동화시스템으로 볼 수 있으며, 손상된 척추주변의 근육과 압박되는 관절의 원인적 재활치료가 가능하다. 통상적으로 6주간 20회 치료를 요한다. ‘스크램블러’는 SONOSTIM장비로 통증부위를 찾아내고, Scrambler장비로 다른 치료로 관리되지 않는 만성통증, 암성통증, 난치성통증, 수술 및 외상 후 급성통증, 신경병증, 대상포진 통증, 근막동통증후군의 극심한 통증을 없애서 일명 지우개 요법으로 불린다. 10회 연속적으로 치료를 한다. ‘체외충격파치료’는 SONOSTIM장비로 통증부위를 찾고, 체외충격파로 관절 부위의 질환이나 손상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짧은 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진 에너지가 초음파와 같이 몸속을 투과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화학적 복합체를 형성해 인대, 힘줄 및 근육 주위 조직과 뼈의 치유과정을 자극하거나 재 활성화시키게 된다. 주 2회 5-10회 치료를 요한다. ‘PDRN주사’는 일명 줄기세포 주사라고 불리며, 연골재생, 항염증 및 항통증, 인대 및 힘줄재생에 효과적이며 지속적인 효과, 간편한 시술, 탁월한 안전성이 이 주사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프롤로주사’는 특수하게 혼합된 용액을 인대 및 힘줄이 골에 부착하는 부위에 주사해 인대 및 힘줄의 증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인대를 강화시키고, 관절을 안정화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는 것을 예방한다. 강화시킨 인대와 힘줄은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아피톡신주사’는 섬유근통, 근막통증증후군,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골프/테니스 엘보, 만성 외과적 염증 및 통증에 적용 가능하다. ‘신경차단술’은 손, 발, 어깨저림 및 신경이상 증상이 나타날 때 특수약물을 시술부위에 직접 주입해 신경의 부종이나 염증 및 신경유착 등을 치료하는 시술법이다. 이밖에도 ‘영동병원’은 어깨클리닉, 수부클리닉, 척추클리닉, 무릎클리닉, 족부클리닉, 통증클리닉, 인공관절클리닉, 재활치료 클리닉, 스포츠손상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를 갖춰 환자 질병진단에 한 치의 소홀함도 보이지 않고 있다. ▲ 함안요양병원 '존엄케어' 선포식 그리고 ‘존엄케어’를 실천하고 있는 ‘함안요양병원’은 급성기 병원(종합병원)과 접목·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노인환자에게 어떤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발 빠른 대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타 요양병원과 확연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그리고 4무 2탈 운동을 벌이고 있는 ‘함안요양병원 존엄 케어’는 △냄새: 주기적인 목욕, 구강케어 등 △욕창: 2시간마다 체위변경, 조기 발견치료 △낙상: 낙상방지 교육훈련. △침대 벗어나 식사유도, 걷기 재활치료 강화. 2탈은 △신체 억제: 환자관찰 강화. △기저귀: 화장실 이용 유도, 요실금 예방 등으로 환자들의 안전과 생활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함안요양병원’의 특징은 환자들이 갑갑증을 느끼지 못할 만큼 환자 중심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공간과 병원 뒤편에 조성된 안전한 산책로는 인근 운동장까지 연결돼 산책이나 운동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장례법 개정 후 인가받은 경남 최초 장례식장인 ‘영동병원 장례식장’은 채광시설이 완벽해 지하라고 생각할 수 없는 쾌적한 공간에 오직 한 분만을 위한 운영방침을 보이고 있어 수익만을 선호하는 타 장례식장과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영동병원 장례식장’은 한 분의 장례절차가 끝난 후에야 비로소 다른 분의 장례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이는 한 분의 존엄성을 생각한 ‘영동병원’의 배려다. 특히, ‘영동병원 장례식장’에는 대학에 출강하는 교수가 장례전문지도사로 상주하고 있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나은 장례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경남 뉴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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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중심병원으로 거듭난 함안 칠원 ‘영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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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름답고 싶은 그대여! ‘트윙클링’ 수술로 개선하자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4ever성형외과’ 정시온 대표원장과 의료진들 우리나라 성형외과 1번지로 꼽히고 있는 서울 강남구는 전국 성형외과 50% 이상을 점유하며 아프로디테(Aphrodite)를 추앙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ever성형외과’ 정시온 대표원장은 2008년 강남에 둥지를 틀고 ‘Twinkling(트윙클링)’ 수술법을 개발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트윙클링’은 눈 깜짝 할 사이란 뜻으로 10분 만에 미소 짓는 눈을 만들어주는 수술기법을 말한다. 이 수술법이 눈의 아름다움을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충족을 주자 정 원장은 2만여 회가 넘는 ‘트윙클링’시술로 강남 1번지를 뜨겁게 달궜다. 정 원장은 “트윙클링업(트윙업-UP) 시술은 ‘트윙업쌍꺼풀’, ‘트윙업코성형’, ‘트윙업지방제거’, ‘트윙업지방흡입’ 등 다양한 수술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티 안나는 빠른 시술전문 ‘시온 트윙업-UP 4대 명품전’을 통해서 ‘트윙클링업 쌍꺼풀’, ‘노스카 앞트임’, ‘뒤트임’ , ‘눈 밑 주름 + 다크써클 + 눈 밑 애교’를 한꺼번에 없앨 수 있는 ‘트리컴 눈 밑 주름 술’, ‘트윙업-UP 코 성형’, ‘귀족성형’, ‘티 안나는 눈매교정 트윙업-UP’, ‘눈매교정’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4ever성형외과’는 그 동안 빠른 시간 내에 예쁜 눈, 예쁜 코 등을 원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던 사람들과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멍과 붓기로 수술을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 이후 ‘4ever성형외과’는 전국 네트워크를 구성, 압구정 본점과 성형의 교육사업 파트너인 시온열린 성형연구소와 정시온 원장을 필두로 가맹의원과 진료영역을 넓혀 나갔다. 구성된 네트워크 브랜드 분원은 강남, 강서, 홍제, 서울역, 마포. 이수동, 잠실, 구로 등 서울지역 8개 지점과 대전, 청주, 천안 등 충북지역 3개 지점, 부평, 분당, 수원, 안양, 일산 등 경기지역 5개 지점, 창원, 부산 서면·해운대 등 경남권 3개 지점, 제주가 현재 운영 중이다. ‘4ever성형외과’는 이어 대구, 양산, 울산, 전주, 광주 등 5재 지점을 내년 오픈 예정에 두고 있다. 정 원장은 “이미 강남 1번지 압구정 본점은 굳건하게 뿌리내려 자리매김 했기에 2014년 경남지역의 무궁한 보고(寶庫)인 창원 상남동으로 압구정 시스템을 고스란히 옮겨 왔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4ever성형외과’ 정 원장은 ‘Twinkling(트윙클링)’ 수술법을 경남지역에 안착시키겠다는 포부가 엿보였다. ▲ 포에버성형외과·피부과 창원점 시술실 전경 정 원장은 “저희 ‘4ever성형외과’에서는 그동안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기만을 고대하던 고3학생들과 용기가 없어 수술을 미뤄왔던 사람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트윙클링’ 시술로 만족감을 주게 될 것”이라며 “일명 ‘수능성형’이라 불리는 고3 학생들이 선호 하는 부위는 눈 성형”이라고 밝혔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3일 수능 끝자락을 잡고 고3 학생들이 대거 포에버 성형외과로 몰리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정 원장 말처럼 일명 ‘수능성형’에서 가장 많은 수요를 자랑하는 것은 역시 눈 성형이다. 최근에는 코 성형이나 안면윤곽 성형 등, 다양한 성형수술 수요도 늘고 있으나 큰 부담 없이 외모 개선 효과가 뛰어난 방법으로 쌍꺼풀수술, 눈매교정, 앞트임, 뒤트임 등의 눈성형 수술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수험생의 경우, ‘수능성형’으로 눈 성형을 선택할 때 마냥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직 성장 단계에 있는 수험생들의 경우, 절개 방식의 성형을 할 경우 향후 피부 성장에 따라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능성형’ 이벤트 등을 활용해 무작정 저렴한 눈 성형 비용으로 수술을 받았다간, 수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인 부분에 대해 모든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를 위한 현장시술 시범을 보이고 있는 정시온 원장. 이에 ‘4ever성형외과’ 정 원장은 “최근 눈성형을 받으려는 수험생들 문의가 부쩍 늘었다. 하지만 눈 성형의 경우 부작용 등으로 재수술의 문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전하며 “눈 성형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하며, 병원 선택과 수술집도의 성형외과 전문의의 판별 또한 중요하다”며 “전문의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수술 방법을 신중하게 상담하고 특히 신뢰도 없는 병원관계자 말장난에 놀아나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우리나라는 이제 3D TV 시대가 도래하면서 윤곽이 또렷한 얼굴이 주목을 받게 됐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만들어준 HD TV시대에 이어 외모를 평가하는 또 다른 트렌드가 탄생한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예쁜 얼굴의 기준은 ‘오똑한 코’, ‘또렷한 쌍겹 라인을 가진 동그랗고 큰 눈’, ‘갸름한 턱선’, ‘볼록한 이마’를 사람들은 미(美)의 절대기준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높아지면서 좀 더 어려 보이는 외모를 선호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주름이나 탄력 잃고 처진 피부로 인해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책으로 ‘안면거상술’을 대안으로 꼽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최근에는 ‘안면거상술’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안면거상술’이라고 하면 중장년층들이 찾는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는 노화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름수술이다. 정시온 원장은 ‘안면거상술’에 대해 “헤어라인 안쪽을 절개해 피부를 박리하고, 유지인대를 끊어준 다음, 스마스를 거상해 일부 제거한 후 다시 고정한다. 이러한 과정이 끝나면 유지인대를 거상해 다시 고정한 후, 피부를 일부 제거하고 봉합해 수술을 마무리함으로 이마주름, 미간주름, 목주름, 입가주름, 볼처짐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처럼 올바른 ‘안면거상술’을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피부 거상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SMAS 거상과 절제가 동반되는지, 유지인대의 체크와 절제 그리고 위로 올려진 부위에서 다시 고정되는지 이 2가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면거상술’은 입가주름이나 턱선의 망가짐 혹은 볼 처짐으로 고민하는 경우, 기존의 양악수술이나 윤곽수술 후 볼 처짐으로 고민하는 경우, 10년 정도 젊어지고 싶은 경우, 효과가 오래가는 수술을 원하는 경우 등에 해당되는 이들이 받는다면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하지만 주름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주름이 아니라, 개인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주름 역시 정도와 깊이 등이 다르며, 피부 처짐 정도 역시 각기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초음파 검사를 실시해 본인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포에버성형외과·피부과 창원점 정시온 대표원장 성형외과 의사를 지도하는 의사 정시온 원장은 2012년부터 중국의료시장 진출로 중국 정부로부터 한중 국제성형 표준기술위원장으로 임명받아 ‘4ever성형외과’ 성형기술을 중국에서도 인증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 원장은 시온성형외과 피부과 확장 이전과 시온해외환자수술센터를 확장하며 중국 영연한미 메디컬그룹으로 진출, 중국 ‘영연한미 청도점’을 개원했다. 의사를 양성하는 정시온 원장은 지난 6월 기준으로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들을 위한 열린성형세미나’를 총 50회 진행 하며 미용·성형 분야의 케이스별 사례와 수술법을 즉석에서 공개했다. 시온열린세미나는 정시온 원장을 비롯한 시온성형연구소 의료진들의 라이브 수술 시연으로 꾸며져 △3D 입체윤곽술 △페이스 리프팅 △트윙클링쌍꺼풀을 비롯한 눈성형 △풀페이스 지방이식 △새얼굴조각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수술 장면을 촬영하는 카메라와 세미나장의 프로젝트를 연결, 실시간으로 수술실 안과 밖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참석한 전문의들은 효과적인 수술방법과 효과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중국성형의사 교육 지정병원 정시온 대표원장 수술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강연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아울러 성형외과의사를 대상으로 성형수술법 DVD교재 발간해 국내는 물론, 중국 성형외과 의사들이 의학지침서가 돼 주고 있다. 정 원장은 또 중국 성형외과 의사 성형교육을 위해 매달 국내 정기적인 연수교육과 북경 현지 교육병원에서 강의지도를 전담하고 있다. 한편, 가슴성형에 대해 정 원장은 “최근 한국에서 개발한 가슴 보형물이 중국까지도 진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하며 “그만큼 한국 의료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이는 글로벌 성형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이번 중국 의료진 방문 등을 포함해 한·중 의료진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성형시장 발전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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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발톱 ‘손톱소지’에서 완성된다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창원시 성주동 더스퀘어 상가 2층에 위치한 네일아트 살롱 ‘손톱소지’ 내부 모습. 네일아트·케어·패디 등 모든 시스템 완벽 구축 ‘내성발톱’ 뽑지 않고 교정젤 시술로 손상된 손톱 복원‘아름다움을 넘어 건강까지’ 창원시 성주동 ‘더스퀘어’ 상가에는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전해진 ‘손톱소지’ 네일아트 살롱이 자리해 지역민 관심을불러 모으고 있다. ‘손톱소지’ 손·발톱 국가자격증 소지자 조영미 원장이 ‘더스퀘어’ 상가 2층에 둥지를 튼 것은 지난 2014년, 조 원장의 네일 아티스트(nail artist) 선택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다. ▲ ‘손톱소지’ 조영미 원장 김해시 장유 신문리가 고향인 조 원장은 메이크업을 전공하는 언니(조정미, 마산미용고 교사)와 헤어를 전공하는 작은 언니(경미)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미를 추구하는 개념이 각인됐다. 지난 2013년부터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제도가 실행되고 네일샵 창업 수가 2013년 대비 단25%가 증가, 2013년 국내 네일시장 규모가 연간 1조 원에 달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큰 언니의 ‘네일아트아티스트’ 권유를 조 원장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네일 아트(Nail art)’는 손·발톱을 아름답게 가꾸고 꾸미고 치장하는 것이며 손·발톱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네일아티스트’다. 네일 분야 중 아트는 가장 흥미로우며 독창적인 분야이기에 조 원장은 전문국가자격인증 학원에서 인내를 감수하며 한 단계씩 모든 과정을 수료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 원장은 “손톱의 작은 공간에 창조적인 그림을 그려 놓을 수 도 있고 인조 보석이나 장식들로 꾸밀 때 시시각각 변모하는 아름다운 손톱으로 변모되는 결과에 커다란 희열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네일 아트’는 신종 직종으로 손톱, 발톱을 깨끗이 정리하고 모양이나 그림을 그려넣어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한다. 전신 미용을 하는 에스테틱이 성행함에 따라 미를 연출하는 포인트로 손톱, 발톱도 중요시하게 됐다. 조 원장은 이어 “네일아트는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와 중국에서 신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다”며 “당시에는 매니큐어가 없었기에 사람들은 관목에서 추출한 헤나를 신분이 높을수록 진한 적색을 나타내게 발랐고 낮을수록 연하게 발랐다”며 “본격적으로 네일아트가 시작된 것은 19세기 초 매니큐어 전문회사에서 손톱을 관리하는 기구를 내놓음으로 시작됐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네일살롱이 건립된 것은 1988년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인조 손톱에 대해 “1935년 처음 등장했으며 1940년 여배우 리타 헤이워드에 의해 길고 붉은색의 새로운 모양의 네일 패션이 시작, 1956년 헬렌 걸 리가 처음으로 미용학교에서 네일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1957년에는 근대적 페디큐어가 등장, 1973년 접착식 인조 손톱이 등장하는 등 본격적인 인조 손톱 시대를 맞으면서 1975년에는 NANA 네일 아티스트협회가 결성됐고 1980년 네일 액세서리가 등장하면서 1989년대에 네일 시장의 급성장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1992년 비로소 인기 스타들에 의해 네일 아트가 대중화됐다”며 “네일 아트에는 △핸드 페인팅(hand painting) 에나멜이나 아크릴 물감으로 본인이 원하는 창조적 디자인을 붓을 이용해 직접 손톱에 그려준다. △에어 브러시(air brush) 기계를 이용한 컬러 배합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손톱 예술이다. 컬러 잉크를 스프레이해 컬러 그러데이션 한다. △네일 주얼리 피어스(nail jewelry pears) 손톱에 구멍을 뚫어 보석 등을 달아준다. 그밖에 테이프 등을 이용한 디자인하기도 한다. △입체 디자인 아크릴 파우더를 이용, 손톱에 입체적인 디자인을 한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 네일아트 시술 중인 조영미 원장과 서현주 씨. ‘손톱소지’는 조미영 원장이 지난 10여 년간 심혈을 기울인 끝에 만들어 낸 독창성이 강한 네일샵이다. 맑은 유리 정문을 밀고 한 발짝 발을 밀어 놓고 실내를 둘러보니 블랙 실루엣으로 은은한 멋을 낸 전체적인 분위기가 요란스럽지않고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과 벽을 꽉 메운 아기자기한 네일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들어설 때부터 ‘참 깔끔하구나’ ‘편안해보인다’ ‘프라이빗하다’는 느낌으로 한발 짝 더 다가서 좌측을 보니 ‘패디’까지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어 “‘손톱소지’는 네일 뿐 아니라 발까지도 관리해주는 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렇다. 조 원장은 내성발톱을 관리하는 국가자격증까지 소유하고 있기에 ‘패디’룸이 구비 돼 있다는 것에 커다란 호감이 앞섰다. 현재는 젊은 여성들의 필수가 돼 버린 네일아트지만 나이드신 분들과 남성들도 젤네일아트까지는 아니라도 네일케어를 위해 ‘손톱소지’를 간간히 방문하고 있다고 조 원장은 귓뜸했다. 따라서 최근 ‘손톱소지’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네일아트샵을 방문하는 추세다. ‘손톱소지’는 한마디로 예쁘게 손을 꾸미기 위한 모든 시스템이 완격하게 구축돼 있었다. 조 원장과 ‘손톱소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서현주 씨는 “조 원장은 미용관련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든지 손·발톱에 대한 전문적인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서현주 씨는 “저희 ‘손톱소지’는 우선 가성비 대비 수준급 실력의 네일아티스트가 트렌디한 네일아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젤 네일의 수요가 많아지며 잦은 젤 시술과 젤 제거 시 약품사용 등 잘못된 시술로 인해 손톱 조직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 젤 시술을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손톱소지’는 능숙한 드릴시술을 통해 손톱손상을 없애고 손톱을 복원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 ‘손톱소지’ 패디 관리실 서현주 씨에 따르면 오랜 시간동안 젤을 유지하면 손톱사이드에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수분이 침투해 무좀균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손톱손상은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손상된 손톱을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발톱을 잘못 깎거나 발톱무좀을 오랫동안 방치 또는 딱딱한 하이힐을 오랫동안 신는 경우 발톱이 파고드는 내성 발톱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과거 피부과에서 발톱을 뽑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 네일샵의 발톱교정 기술이 발달하면서 발톱을 뽑지 않고 교정으로 내성발톱을 치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조 원장은 내성발톱에 대해 “내향성발톱질환(Ingrowing nail)은 흔히 보는 발톱 질환중 하나로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한다.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조갑감입 이라고도 부른다”고 설명했다. ▲ ‘손톱소지’에서는 네일아트, 패디뿐만 아닌 내향성발톱질환 교정도 가능하다. 이어 조 원장은 “많은 분들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고 넘기는 편인데 내향성 발톱이 진행될 경우 발의 통증에서 더 나아가 요통, 어깨통증 등이 유발될 수 있기때문에 발견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무좀을 치료 하지 않고 방치 해 두거나 꽉 조이는 신발을 장기간 신을때도 내성발톱의 원인이 될수 있다. 여성의 경우 페디큐어나 하이힐을 신어도 발톱의 변형이 생기게 된다. 또 둥글게 발톱을 깎는 습관이나 비만 등 유전적인 요인 에서도 내성발톱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발톱은 이제 아름다움의 회복을 넘어 건강의 지표이며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상징적 의미로 표현되고 있다”며 “이런 발톱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는 안전한 미용관리법으로 무좀이 습관성 질환임을 깨닫고 스스로의 자기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손톱소지’는 개선이 아닌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조영미 원장의 꿈은 ‘후진양성’이라며 “네일아트·패디 관리를 희망하는 사람과 한 걸을 더 나가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장 중요한 네일아티스트 수급, 운영프로그램, 교육시스템, 서비스 메뉴얼, 제품공급 등 5대 요소 개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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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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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발톱 ‘손톱소지’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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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제품 개발로 미래에 도전하는 ‘아이엔테코’
- ▲ 아이엔테코가 제작한 필터기 ‘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는 ‘도전하는 자만이 꿈과 희망을 얻는다’는 좌우명과 ‘품질 혁신, 납기 준수, 기술개발, 매출신장’을 책임경영 이념으로 단기 6년 만에 매출 106억 원을 기록하는 중소기업으로 급성장 했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대산벌 청정지역에 자리한 ‘아이엔테코’는 지난 2008년 6월 ‘친환경 전문엔지니어링’ 벤처기업 형태로 창업, 4억 원 자본금으로 1,652.89256(500평)㎡ 공장에서 직원 5명이 미래 산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후 지난 2009년 1년여 만에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산남로에 11,900.8264(3600평)㎡ 규모 신축공장을 건립하면서 업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김 대표의 경영 집념에서 비롯 돼 공작기계 부품류, 칩 컨베이어, 중앙집중식 칩 처리장치, 쿨런트 시스템 등 생산·설계 장치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기계부품제조업체’로 자리매김 하기에 이르렀다. 김 대표는 “지난 2008년 6월, 설립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다”며 “회사 설립 후 4개월 만인 그 해 10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다. 그래도 설립 초기에 비교적 큰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나 실적이 표면화 되지 않은 새내기 회사였기에 신용도도 높지 않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은행권 대출이 쉽지 않았었다”는 고충도 털어놨다. 당시 임직원들도 글로벌 금융위기 악재 속에서 위기를 호기로 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선진 기술력과 넓은 정보력을 통해 항공, 선박, 풍력, 자동차, 공작기계 분야 대기업들과 잇따라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을 성사하는 성과를 거뒀다. ▲ 침처리 김 대표와 임직원들은 신기술 개발이 결국 기업 성장의 핵심요소라고 생각하고 지난 2010년 2월 ‘코일 칩 콘베이어’ 와 ‘선박의 충격 완화 장치’, ‘전자식 칩 컨베이어 제어장치’를 특허 출원 했다. 또 2010년 12월에는 ‘쿨런트 정화장치’ 특허와 자사 브랜드 상표 등록을 마치면서 다양한 기술력과 인력 보유도 함께 하기 위해 기존 연구전담부서를 2010년 9월 기업부설 연구소로 등록했다. ‘아이엔테코’가 지난 2010년 까지는 시퀀스 방식 시스템으로 연구개발했다면 2011년 부터는 마이컴 방식 등을 도입,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사 이익 창출뿐만이 아니라 고객과 ‘win-win’하는 상호 이익 도모로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다져갔다. 김 대표는 “저희 회사에서 제작하고 있는 공작기계 주변기기류는 공작기계가 원활하게 가동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고품질의 제조물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주변장치”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2010년 12월 특허권을 따 낸 ‘쿨런트의 정화장치’는 공작기계 가동중 발생되는 칩을 걸내는 장치다. ‘중앙집중식 칩 처리장치’는 공장 라인의 각 기계가 작동될 때 발생되는 칩과 절삭유를 분류 후 여과기계로 보내주는 기기다. ‘아이엔테코’는 그동안 국내 저기술력에 의해 주로 수입에 의존해 오던 친환경, 저전력 에너지 절감형인 BRIQUETT'S SYSTEM과 ROUND SCRAPER CONVEYOR, D/C FILTER & COOLANT SYSTEM, HYDRAULIC POWER UNIT 등 기기를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 제작 하고 있다. 타사 고속공작기계 경우 많은 절삭유 소모로 인해 칩과 기름 부유물이 생성돼 환경오염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아이엔테코’ 제품은 효과적인 절삭유 관리로 제품 품질향상과 고장 감소, 생산 증대 효과를 줌은 물론, 신녹색 성장 기업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아이엔테코’는 자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소기업혁신 개발과제와 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엔테코’는 김 대표의 끈기 있는 노력은 지난 2009년 9월 ISO 9001 품질인증서 획득, 같은 해 9월 경상남도지사 신기술 분야 최우수상, 2010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2011년 12월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2년 11월 2012 벤처 대전 대통령상 수상과 이를 인정한 프랑스 EVA사와 기술제휴를 맺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다. ‘아이엔테코’가 단기 6년 만에 매출 106억 원을 기록한 결과는 항상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경영마인드가 성장의 원동력이었다. ‘아이엔테코’는 고객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주문 기기를 최적 설계해 주고 나타난 고객의 감동과 비용절감을 ‘아이엔테코’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경영방식이 적중 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엔테코’는 그동안 자체 기술력을 앞 세워 2011년 (해외 수주 실적으로는)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공작기계 해외전문 생산 대기업에 집중식·단독 COOLANT SYSTEM 장치 분야 직접 수출과 LOCAL 수출로 상당한 실적을 일궈냈다. 또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지에 자사제품 수출, 기술자 파견, 해외 현지 인력 채용 시공·기술 교육 등 현지 업체를 발굴해 협력을 구축하고 있다. ▲ 초정밀 여과 시스템 ‘아이엔테코’ 사업은 표준형과 단독설계분야로 나뉜다. 표준형은 양산제품이기에 경쟁이 치열하지만 단독설계분야에서는 ‘아이엔테코’ 전문적인 노하우로 무장 돼 있기 때문에 감히 동종 업계에서 넘볼 수 없는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단독설계 제품은 현재 항공기, 선박, 자동차, 가전, 공작기계 등 최첨단 제품을 생산하는 공작기기에 투입되고 있다. 김 대표는 “이제 우리는 글로벌 자본주의 4.0 시대를 맞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상생,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대의 글로벌 버블 위기에서 해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중소기업의 선진형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서 성장이 필요하다”며 “고인력난, 원가상승 압박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원천적인 정책 지원 개발과 선진형 기업 문화를 정착해 함께 행복한 성장을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이엔테코 공장 전경 경북 안동 길안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초등학교 시절, 모자에 별이 번쩍이는 장군이 되고 싶어 했단다. 각종 스포츠 열정에도 남달랐던 그는 핸드볼, 배구, 육상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이후 김 대표는 공업계 고등학교와 기능대학을 졸업, 공학계 산업대학원을 수료하면서한 정통 엔지니어 자질을 인정받았다. 부인 박미영씨와 사이에 수한(34), 정선(32) 남매를 두고 있는 김 대표는 자신의 단란한 가정만큼 직원들에게도 기쁨과 희망을 주기 위해 성과금 100%를 지급하고 타지역 직원은 사택 대여와 학자금 지원, 주택자금 지원 등 복리 후생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국내외 업계 미래와 CEO를 꿈꾸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김 대표는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에서 친환경 설비분야 시장이 크게 성장 할 것”이라며 “따라서 공작기계분야도 저비용 고효율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미래 CEO를 꿈꾸고 있는 젊은이들은 먼저 치열한 경쟁사회 두려움을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며 “누구도 아닌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은 어느새 눈앞에 와 있을 것”이라며 꿈과 희망을 저버리지 말라고 격려했다. 한편, ‘아이엔테코’는 1,652.89256(500평)㎡ 공장에서 11,900.8264(3600평)㎡으로, 지난해 매출신장 106억 원, 수출 180만 불, 5명에서 50명으로 증가한 직원 수 등을 나타낸 ‘아이엔테코’ 그래픽은 이제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공작기계 분야에 집중식·단독 쿨런트 시스템에 대한 직접 수출과 로컬수출을 향해 점점 더 치솟고 있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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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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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제품 개발로 미래에 도전하는 ‘아이엔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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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테크’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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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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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테크’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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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오를 수 없는 ‘기업인의 高地’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이영섭 명예의 전당 협의회 회장 겸 (주)진합 회장(왼쪽부터), 정영화 (주)대호테크 회장, 김도진 기업은행장과 윤증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장 겸 前기획재정부장관.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 ‘기업은행 명예의 전당’ 등극34번째 헌액자 선정·경남 아너소사이어티 34번째 회원43년째 이어온 사업…“7이란 수의 의미, 저에게 뜻 깊어” ▲ 2017년 IBK 헌액자로 선정된 정영화 대호테크 회장 지난 28일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가 IBK기업은행이 주관 하는 ‘제14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돼 기업은행 명예의 전당 ‘34번째 헌액자’로 영원한 기록을 남겼다. 정 회장 헌액 기념행사장, 대한민국 금융가가 밀집된 을지로 2가 50번지 기업은행 본점 앞은 간간이 뿌려지는 빗줄기가 이날 행사를 환영해주는 듯 했다. 오전 6시 창원 종합운동장을 출발할 때 보이던 쾌청한 날씨와 대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15층 행사장 엘리베이트 문이 열리자 품격 있는 행사장 분위기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 자리한 500여 명 사람들은 정 대표 헌액식을 진심으로 축하 해주기 위해 멀리는 미국에서, 일본에서, 그리고 경남 지역에서는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대절해 정 대표 헌액식에 참석했다. 오전 11시 기업은행 기업지원컨팅부 양서현씨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 앞서 팝페라 가수 이성신, 박정훈 으로 구성된 2조 팀 ‘블레어’가 Butterfly(영화 ‘국가대표’ OST 삽입곡)를 불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이 노랫말은 어쩌면 정영화 회장의 과도기를 말해 준 것 같아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는지 모른다. ▲ IBK 기업은행 15층 헌액자 선정 행사장 전경 이어 선정사를 준비한 윤증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장(마산출신,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먼저 오늘, 헌액자로 선정된 대호테크 정영화 회장께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 선정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들의 명예와 업적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IBK기업은행이 설립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장으로 다시 한 번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정위원으로 수고 해주신 금융위원회 정은보 부위원장님, 중소기업청 정윤모 차장님, 중소기업중앙회 최수규 부회장님,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장범식 교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 선정위원장은 이어 “2004년부터 시작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이제 대한민국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이번 ‘제 14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도 그 위상에 걸맞은 후보자들이 추천됐다”고 밝혔다. 그는 “선정위원회는 후보자 인품과 기업가 정신, 기업의 성장성과 기술력, 그리고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사회공헌도 등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했다. 그 결과 훌륭한 인품과 덕망을 갖춘 기업인을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기준 배경을설명했다. 윤 선정위원장은 “제 14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신 대호테크 정영화 회장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1989년 대호테크를 설립했다”고 밝히며 “29년 동안 광학제조장비 분야의 외길을 묵묵히 걸어오며 우리나라 광학제조장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기업가이자 진정한 애국자”라고 소개했다. 또 “정회장은 기업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작품 만들기’라는 사훈 아래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들기 위해 창조적인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윤 선정위원장은 “그 결과, 대호테크는 세계 19개국이 뛰어든 곡면 유리양산장비 개발 경쟁에서 유일하게 원천기술개발에 성공했고 세계의 매출 1위인 삼성 갤럭시 모델의 엣지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기계를 납품하게 되는 등 남다른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며 눈부신 성장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에게는 “30대까지는 1억을 벌고 40세까지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하며 60대에도 일하며 10억을 모은다는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용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그는 이어 “한 나라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기업으로부터 나온다. 위험을 회피하지 않고 도전하고자 하는 기업가 정신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나라는 부흥해 진다. 이 놀라운 기적의 중심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일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인들이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한다”고 역설했다. ▲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는 정영화 회장과 부인 이임영 여사 정영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상수 창원시장으로부터 ‘촌놈 출세했구나’라는 축하전화를 받고 IBK덕분에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김도진 은행장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 회장은 “오늘 서울대학교 조규진 교수님이 자리하셨는데 조 교수님은 저희하고 소프트 로봇기술을 계속하신 센터장으로 저희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이라고 정중한 소개를 올렸다. 이어 정 회장은 “앞에서 윤증현 선정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는 작품 만들기를 사훈으로 정하고 100일 철야·출장을 내세워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며 “좀 과격한 말일 수 있겠지만 ‘움직이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는 정신으로 직원들은 정신무장이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정 회장은 “29년 전 친구와 지하주택에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아무도 우릴 봐주는 사람 없었다. 그러나 당시 기업은행에서 담보 없는 어음 한 장을 아무 조건 없이 바꿔준 것이 계기가 돼 오늘이 있게 됐다”며 “다시한번 IBK기업은행에 감사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저는 매일 새벽 4시면 기침한다. 따라서 이임영 제 아내가 뒷바라지를 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한다. 이 자리를 빌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하자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그리고 정 회장은 “제게 바람이 하나 있다. 그것은 108세에 물구나무를 서서 웃으며 죽는 것”이라며 “지난 9년 동안 새벽 4시에 기침하면 물루나무서기를 해 오고 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를 이기기 위해 이 운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고 했다. 또 정 회장은 “제게는 7이란 수가 행운의 숫자인 것 같다. 2014년 5월 15일 경남 아너 소사이어티 34번째 회원이 됐고 이번 IBK 헌액자 선정도 34번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제가 이 분야 사업도 사실상 43년째 이기에 7이란 수는 제게 우연이 아닌 필연인 것 같다”고 전했다. ▲ IBK 기업은행이 2017년 헌액자로 선정한 정영화 회장 펼침막 △2004년 첫 해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한국도자기 회장 김동수, 자화전자 회장 김상면, 인탑스 회장 김재경 △2005년 디지아이 회장 최관수 △2006년 쿠쿠전자 회장 구자진, 크로바 케미컬 회장 강선종, 인지컨트롤스 회장 정구용, 유도 회장 유영희 △2007년 한미 반도체 회장 곽노권 △2008년 동아 연텍 회장 김강희, 영화금속 회장 임정환, 경동제약 회장 류덕희, 화남피혁 회장 故 여우균, 하이록 코리아 회장 문영훈 △2009년 보이텍 회장 임종관 △2010년 동보 회장 김재경, 태양 회장 현창수 △2011년 오 영 회장 정홍기, 대한솔루션 회장 권희현 △2012년 영화공업 회장 문재수, 한국 OSG 회장 정태일 △2013년 진협 회장 이영섭, 우주 일렉트로식스 회장 노영백 △2014년 파세코 회장 유병진, 코스맥스 회장 이경수, 시몬느 회장 박은관 △2015년 동양 피스톤 회장 홍순명, 휴 롬 회장 김명기, 이오테크닉스 회장 성규동 △2016년 신양금속공업 회장 하장홍, 그리고 2017년 34번째 헌액자 대호테크 정영화 회장이 IBK기업은행 명예의 전당에 헌액 했다. ▲ IBK 기업은행 1층 ‘명예의 전당’ 전시실 창원시 팔용동에 소재한 대호테크는 1989년 설립, 최근 삼성전자 휴대전화 갤럭시S 시리즈 중 표면과 스크린 끝을 곡면화한 ’엣지’를 만드는 기계를 개발·양산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유망강소기업이다. 비구면 렌즈(글래스) 성형기로 불리는 이 제품은 2009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제품(NEP)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5000만 달러 수출탑도 수상했다. 올 2월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중견기업 ㈜넥스턴까지 인수했다. 2012년 매출 206억 원에서 지난해 매출 860억 원에 영업이익 336억 원으로 급증했다. 올해 매출 1000억 원, 영업이익 3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수출은 8000만 달러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기 위해 기업은행이 2004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매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가 경영성과와 기술력, 수출실적, 기업가 정신,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이번 헌액자를 포함해 2017년 정영화 회장까지 모두 34명이 선정됐다. 기업은행은 헌액자 동판 부조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1층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전시하고 각종 수수료를 평생 면제해주는 혜택 등을 준다. 또 해당 회사에 정 대표 흉상과 기념비를 세워 임직원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헌액자 기업가 정신을 알리게 된다. <경남 뉴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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