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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황수현교수 취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4대 신임 병원장에 황수현(59)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월 28일부터 2024년 2월27일까지 2년이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황수현 병원장(신경외과) 황수현 병원장은 마산경상고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기획조정실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및 진료처장, 마산의료원 병원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특히 마산의료원 병원장 재임 당시 ▲마산의료원 내 독립음압병동 확충 추진 ▲병동 증축 사업 추진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지역검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등의 성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과 경영, 질적 측면에서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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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강기문교수, 국제학술지‘편집위원 위촉
7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 방사선종양학과 강기문 교수는 암 연구 및 임상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소화기학 학술지(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이하WJG))의 논문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강기문교수 위장관 분야 학술지인 WJG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5.742로 관련 분야에 있는 연구자들이 논문 등재 및 인용으로 많이 찾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로 알려져 있다. 편집위원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을 포함 그동안 연구와 논문 발표 실적 및 중요도와 학계 기여를 심사해 자격을 결정하게 된다. 강기문 교수는 암 방사선치료 분야에서 특화해 다양한 암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 방사선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돼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따라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학술지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강기문 교수는 현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근무하고 국내외 학술지에 150여 편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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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논문 게재
28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 인터벤션센터팀(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벤션센터팀(영상의학과 신지훈·추희호 교수)과 공동으로 연구,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신호에 인터벤션 시술을 받는 환자군 중 심장마비 (cardiac arrest)가 발생한 증례를 모아 일반 환자군과 비교 분석하여 심장마비의 위험요인 등에 대한 분석 자료를 original article 형식으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영상의학과 박성언 교수 영상의학과 남인출 교수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은 최근 5년 평균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4.567로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의학전문 저널 중 하나이다. 박성언·남인출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인터벤션 시술을 받은 약 34만 명 환자 중, 심정지가 발생한 증례는 23례로 발생률은 약 0.006%로 매우 낮아 인터벤션 시술이 매우 안전함을 확인했다. 또 한, 환자의 연령,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 및 기저질환, 인터벤션 시술의 종류와 응급여부등으로 인터벤션 시술을 받는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성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봤다. 인터벤션은 기존이 개복술이나 광범위한 피부절개 없이 몸속을 외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 분야다. 이 치료법은 의학 영상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영상을 이용하는 치료법”이라고 한다. 인터벤션 치료는 일반적으로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으며(최소 침습적), 통증에 의한 고통이 적고, 입원 기간도 짧아져 환자가 일상으로의 복귀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간암·자궁근종과 같은 종양의 색전술, 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다리 질환,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 질환, 위장관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한 출혈의 응급지혈술, 위장관, 담도 등이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 투석혈관의 재개통술, 체내의 각종 배액술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우수한 치료법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새로운 시술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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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이 코로나19 확진 임산부의 분만을 위한 제왕절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장면 코로나19 감염 임산부 분만은 감염 우려와 음압시설 등의 방역시스템의 부재, 시간과 인력의 추가 투입 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 병원들이 기피하는 진료 중 하나다. 구랍 12월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40대의 산모 A씨는 오후 6시05분 응급으로 제왕절개술을 시행해 여자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는데 성공했다. 35주 초산모였던 A씨는 지역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 가료중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해 분만을 위해 부산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한다.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 협진으로 신생아도 출산 후 시행한 코로나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 병원 응급실에서 흉부 방사선 촬영결과 폐렴을 확인, 신속검사에서 코로나19를 진단받았다. 해당 병원은 출산이 어려워 코로나 확진자 출산이 가능한 여러 병원을 접촉한 결과 여러차례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수술 경험이 있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추천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4일 오후 5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술을 위해 마련된 음압수술실에서 A씨 제왕절개술을 시작했다. 수술에는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신생아), 마취과, 수술실, 감염관리실 등 11명 의료진이 참여했다. 평소 수술을 할 때보다 두·세배의 인력이 더 투입됐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수술복도 일반 수술을 진행할 때와는 달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 인력으로 방호복과 멸균 가운, 호흡 보호구를 착용하고 수술을 진행했다. 산모는 코로나19 증상 치료를 위해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 후 회복돼 1월4일 퇴원, 신생아도 출산 후 시행한 코로나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번 수술은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감염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수술실, 분만실 등 관련 의료진 협진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수술을 집도한 조현철 산부인과 교수는 “방호복 차림으로 시행하는 만큼 일반적인 제왕절개술보다는 불편했지만, 평소 병원은 코로나 환자에 대비한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했기에 수술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코로나 양성 산모를 수술한다는 것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우선한 당연한 결정이었고, 코로나 양성이라는 어려운 상황과 낮선 환경에서 분만을 해야만 했던 산모와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기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이미 세 차례 코로나19 감염 산모를 수술한 경험이 있다. 코로나19 유행초기에 코로나19 확진 환자에 대한 수술 시뮬레이션과 교육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비슷한 상황에 대비해 매뉴얼도 만들어 응급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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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
경남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이영준)은 지난 20일 오전 8시30분부터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 장면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는 감염예방을 위해 병원 북문쪽(병원 기숙사 앞) 야외주차장 공간에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오후 2시까지 검체 채취시 당일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는 차에 탄 채로 문진, 검사, 검체 채취까지 처리할 수 있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검사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감염을 방지하고 검사편의도 도모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검사를 원하는 모든 일반인과 예약 입원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당일 입원 환자 및 보호자의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 호흡기내과와 이비인후과의 초진 및 신환환자, 해외 출국 전 서류인 건강상태확인서 발급은 응급의료센터 앞 기존 선별진료소로 방문하면 검사가 가능하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이영준 병원장은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운영으로 지역민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7병상, 준-중환자병상 18병상, 감염병전담병원 21병상으로 총 46병상을 지정받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원내 전파 차단을 위해 추가적으로 선제격리병상 28병상을 운영하고 있어 코로나19 치료 및 감염 차단을 위해 총 74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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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지연 간호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은 산부인과 분만실 박지연 간호사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 American Registry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에서 주관하는 국제 진단초음파 (산부인과)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팀(가운데 박지연 간호사)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는 1975년 설립되었으며 진단초음파 및 혈관검사 부분의 자격증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해당 기관에서 인증하는 전문가 자격증은 국제 자격 기준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국제초음파 자격 (산부인과 영역) 시험에는 주 35시간, 연 48주 이상의 초음파 임상경험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으며 초음파 원리 및 기기시험(SPI, Sonography Principles & Instrumentation examination)과 산부인과 영역(OB/GYN, Obstetrics and Gynecology)을 평가해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부여된다. 박지연 간호사는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초음파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획득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초음파 검사와 진단, 경과 관찰 등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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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황수현교수 취임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4대 신임 병원장에 황수현(59)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월 28일부터 2024년 2월27일까지 2년이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황수현 병원장(신경외과) 황수현 병원장은 마산경상고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기획조정실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및 진료처장, 마산의료원 병원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특히 마산의료원 병원장 재임 당시 ▲마산의료원 내 독립음압병동 확충 추진 ▲병동 증축 사업 추진 ▲지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지역검점공공병원 운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등의 성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과 경영, 질적 측면에서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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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황수현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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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강기문교수, 국제학술지‘편집위원 위촉
- 7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 방사선종양학과 강기문 교수는 암 연구 및 임상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소화기학 학술지(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이하WJG))의 논문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강기문교수 위장관 분야 학술지인 WJG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5.742로 관련 분야에 있는 연구자들이 논문 등재 및 인용으로 많이 찾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로 알려져 있다. 편집위원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을 포함 그동안 연구와 논문 발표 실적 및 중요도와 학계 기여를 심사해 자격을 결정하게 된다. 강기문 교수는 암 방사선치료 분야에서 특화해 다양한 암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 방사선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돼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따라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편집위원으로 학술지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강기문 교수는 현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근무하고 국내외 학술지에 150여 편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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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강기문교수, 국제학술지‘편집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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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논문 게재
- 28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 인터벤션센터팀(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벤션센터팀(영상의학과 신지훈·추희호 교수)과 공동으로 연구,Journal of Clinical Medicine 최신호에 인터벤션 시술을 받는 환자군 중 심장마비 (cardiac arrest)가 발생한 증례를 모아 일반 환자군과 비교 분석하여 심장마비의 위험요인 등에 대한 분석 자료를 original article 형식으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영상의학과 박성언 교수 영상의학과 남인출 교수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은 최근 5년 평균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4.567로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의학전문 저널 중 하나이다. 박성언·남인출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인터벤션 시술을 받은 약 34만 명 환자 중, 심정지가 발생한 증례는 23례로 발생률은 약 0.006%로 매우 낮아 인터벤션 시술이 매우 안전함을 확인했다. 또 한, 환자의 연령,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 및 기저질환, 인터벤션 시술의 종류와 응급여부등으로 인터벤션 시술을 받는 환자에게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성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봤다. 인터벤션은 기존이 개복술이나 광범위한 피부절개 없이 몸속을 외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학적 분야다. 이 치료법은 의학 영상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영상을 이용하는 치료법”이라고 한다. 인터벤션 치료는 일반적으로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으며(최소 침습적), 통증에 의한 고통이 적고, 입원 기간도 짧아져 환자가 일상으로의 복귀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간암·자궁근종과 같은 종양의 색전술, 동맥이 좁아져 발생하는 다리 질환,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대동맥류 질환, 위장관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한 출혈의 응급지혈술, 위장관, 담도 등이 좁아지거나 막힌 경우, 투석혈관의 재개통술, 체내의 각종 배액술 등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우수한 치료법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새로운 시술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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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언·남인출 교수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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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이 코로나19 확진 임산부의 분만을 위한 제왕절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장면 코로나19 감염 임산부 분만은 감염 우려와 음압시설 등의 방역시스템의 부재, 시간과 인력의 추가 투입 등 많은 어려움이 있어 병원들이 기피하는 진료 중 하나다. 구랍 12월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40대의 산모 A씨는 오후 6시05분 응급으로 제왕절개술을 시행해 여자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는데 성공했다. 35주 초산모였던 A씨는 지역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 가료중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해 분만을 위해 부산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한다.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 협진으로 신생아도 출산 후 시행한 코로나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 병원 응급실에서 흉부 방사선 촬영결과 폐렴을 확인, 신속검사에서 코로나19를 진단받았다. 해당 병원은 출산이 어려워 코로나 확진자 출산이 가능한 여러 병원을 접촉한 결과 여러차례 코로나19 확진 임산부 수술 경험이 있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추천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4일 오후 5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술을 위해 마련된 음압수술실에서 A씨 제왕절개술을 시작했다. 수술에는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신생아), 마취과, 수술실, 감염관리실 등 11명 의료진이 참여했다. 평소 수술을 할 때보다 두·세배의 인력이 더 투입됐다.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수술복도 일반 수술을 진행할 때와는 달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 인력으로 방호복과 멸균 가운, 호흡 보호구를 착용하고 수술을 진행했다. 산모는 코로나19 증상 치료를 위해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 후 회복돼 1월4일 퇴원, 신생아도 출산 후 시행한 코로나1,2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번 수술은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감염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수술실, 분만실 등 관련 의료진 협진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수술을 집도한 조현철 산부인과 교수는 “방호복 차림으로 시행하는 만큼 일반적인 제왕절개술보다는 불편했지만, 평소 병원은 코로나 환자에 대비한 철저한 교육과 준비를 했기에 수술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코로나 양성 산모를 수술한다는 것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우선한 당연한 결정이었고, 코로나 양성이라는 어려운 상황과 낮선 환경에서 분만을 해야만 했던 산모와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기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이미 세 차례 코로나19 감염 산모를 수술한 경험이 있다. 코로나19 유행초기에 코로나19 확진 환자에 대한 수술 시뮬레이션과 교육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비슷한 상황에 대비해 매뉴얼도 만들어 응급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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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코로나19 확진 임산부 분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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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지연 간호사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은 산부인과 분만실 박지연 간호사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 American Registry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에서 주관하는 국제 진단초음파 (산부인과)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팀(가운데 박지연 간호사)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는 1975년 설립되었으며 진단초음파 및 혈관검사 부분의 자격증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해당 기관에서 인증하는 전문가 자격증은 국제 자격 기준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국제초음파 자격 (산부인과 영역) 시험에는 주 35시간, 연 48주 이상의 초음파 임상경험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으며 초음파 원리 및 기기시험(SPI, Sonography Principles & Instrumentation examination)과 산부인과 영역(OB/GYN, Obstetrics and Gynecology)을 평가해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이 부여된다. 박지연 간호사는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초음파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획득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초음파 검사와 진단, 경과 관찰 등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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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지연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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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창원팝스빅밴드’
- ‘창원팝스빅밴드(단장 서선애)’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암리 일암 저수지 인근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연주회를 가졌다. 오프닝 곡 '콰이강의 다리'를 연주하고 있는 13인조 ‘창원 팝스 빅밴드’와 200여 명 관객 이날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잔뜩 움추려진 삼진면민들을 위해 초대가수 김현숙, 가수 시연아·정유나, 특별출연 바이올린 김보희, 장구난타 최연옥 팀 등이 출연해 삼진면민을 비롯해 참석자들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2010년 4월 창단해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은 ‘창원 팝스 빅밴드’는 브라스밴드 즉, 관악기를 중심축으로 단원 모두 20여 년 이상 연주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들로 구성돼 대중성이 짙은 일반 가요, 올드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전해주는 ‘빅 팀’이다. 창원시를 주 무대로 경남지역을 순회하며 꾸준히 정기연주회를 벌이고 있는 13인조 ‘창원팝스빅밴드’는 그 열기를 더해 가며 350만 경남도민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첫 오프닝 곡은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킨 행진곡 ‘콰이강의 다리’를 현실로 편곡해 코로나를 떨쳐버릴 수 있는 경쾌·상큼함을 선사했다. 이어진 베사메무쵸(Bessme Mucho)연주는 그동안 우리가 즐겨 듣던 곡을 벗어난 ‘창원팝스빅밴드’만의 맛으로 해석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게 했다. 그렇기에 13인 뮤지션들은 old pop, rock, jazz, blues, 여기다 즉흥연주 adlib까지 각 장르를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 창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단체 중 가장 팀 색깔이 분명하기에 이를 입증하듯 연주 요청이 쇄도하면서 고성엑스포·진해군항제·김해 가락축제·하동 송림공연·통영 시민을 위한음악회·마산 어시장 전어축제 등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굵직한 행사에 초빙돼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음악회를 개최하고 불우시설을 방문해 음악봉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연주회에는 최영철 마산합포구청장과 최형두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선애'창원팝스빅밴드 단장'은 “우리가 오랫동안 갈고닦은 연주를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더 감동있는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정경규 진전면장은 “지역 주민과 더불어 음악회를 잘 준비해주신 창원팝스빅밴드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동안 많이 고생하신 진전면민들에게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전·진북·진동면민을 위한 ‘찾아가는음악회’를 준비해주신 ‘창원 팝스 빅밴드’ 서선애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창원 팝스 빅밴드’ 는 서선애(테너 색소폰) 단장을 중심으로 악장 지금식(테너색소폰)·알토색소폰 이현오·이명화·문민정. 트럼펫 김상기·서원유. 트럼본 김천석·이윤하. 키타 조재관. 베이스키타 김병국. 키보드 김성희. 드럼 이철환. 연주인 등 13인조로 구성된 순수 민간 음악공연단체다.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719-7800~2)·창원팝스빅밴드(010-8946-9289 또는 010-9093-419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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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창원경상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WSO 엔젤스 어워즈’ 다이아몬드 상 수상!
- 경상대병원·창원경상대병원, 뇌졸중의 빠른 진단과 치료를 위해 365일 전문 진료 시행 창원경상대병원 신경과 의료진 경상대병원(병원장 윤철호)과 창원경상대병원(병원장 이영준)이 최근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Organization, WSO)로부터 뇌졸중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WSO 엔젤스 어워즈(WSO Angels Awards)’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했다. ‘엔젤스 어워즈(Angel Awards)’는 세계뇌졸중학회가 매 분기마다 뇌졸중 치료 및 관리 우수 병원을 선정하는 행사이다. 경상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은 ▲환자 도착부터 치료에 소요된 시간 ▲뇌졸중 발생 건 중 재개통 치료 시술의 비율 ▲뇌졸중 의심 환자 중 CT 또는 MRI 영상 검사를 받는 환자 비율 등 여러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 각각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했다. 뇌졸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뇌 조직이 손상되고 그 부위가 담당하는 뇌 기능이 정지되어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뇌 조직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려우므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발병 후에는 빠른 진단과 치료를 통해 뇌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상대병원 신경과 의료진 이에 경상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은 심뇌혈관질환 신속대응을 위한 365일 전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민의 다양한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철호 병원장은 “경상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 질환의 조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며 “예방, 치료 그리고 재활 시스템을 통해 지역민의 심뇌혈관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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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창원경상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WSO 엔젤스 어워즈’ 다이아몬드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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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으뜸 비단잉어 사육
- 5일제 시행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취미생활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관상어(Ornamental Fish)중 비단잉어 를 사육하는 사람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대청조경' 조영미대표가 설계한 양어장 한국관상어협회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인들이 암울한 감정 속에서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관상어 사육으로 이를 타개하려는 애호가들이 많다”며 “관상어 사육애호가는 대략 50만명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적은 숫자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들 모두 관상어 사육의 매니아라고 칭할 만큼 대단한 집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청조경'실내 수조에서 유영하는 비단잉어들 관상어(觀相魚)란 수계에서 서식하는 생물 중에 보고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일정한 공간에서 사육 가능한 생물을 말한다. 그 범위는 20~30년 전까지만 해도 금붕어, 비단잉어, 열대어든 그 종류가 단조로웠다. 그러나 현재는 관상어 사육관리에 필요한 용품 기술 개발과 함께 사육기술 개발로 수초, 갑각류, 새우 등 수계에서 서식하는 자연 그 이상을 연출할 수 있게 됐다. '비단오색' 비단잉어 경남지역에도 관상어 즉, 비단잉어를 사육하고 있는 곳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한국관상어협회에 문의해 본 결과 김해 장유 대청계곡 인근에 비단잉어를 사육하고 있다는 귀한 답변을 들었다. 발품을 판 뒤 약 4년 전부터 비단잉어 사육 재미에 빠져있다는 ‘대청조경, 경남 김해시 대청 계곡길 197-24, 055) 326 1230·010 4295 0908’ 조영미 대표를 어렵게 만났다. '비사' 비단잉어 조 대표는 “4년 전 지인으로부터 비단잉어 치어 10마리를 선물로 받아 실내 수족관에 넣어 키웠다고 한다. 생명력도 강하고 식성이 좋아 한마리도 죽지않고, 색깔도 치어 때와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채색을 띠며 주인도 알아본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금은 그 치어였던 빈단잉어들이 40Cm 이상 성어가 되면서 수족관 사육이 불가능해 아예 마당에 커다란 연못을 만들어 사육중이라고 말했다. '소화삼색' 비단잉어 4년 이상 비단잉어를 사육한 조 대표는 이제 단순 사육을 넘어 사육기술과 관련 상품 기술 발전으로 애호가들과 취향·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품종 개량을 연구하는 수준까지 도달해, 민물 관상어 양어장 허가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는 “그동안 비단잉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가치로 느낀 것은 삭막하고 회색화 돼가는 도심속에서 아름다운 비단잉어와 함께 하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면서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정서적 안정 속에 자연과 함께 하는 취미생활로 교육적 가치가 아주 크다”직언했다. '홍백 삼백' 비단잉어 이어 “또 한가지 터득한 것은 비단잉어 사육은 사업적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비단잉어 양식·생산·유통·판매는 비단잉어를 활용한 전시·체험교육·연구 사업 등으로도 이어져 생활에 커다란 보탬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비단잉어 사육 관리에 필요한 수조, 먹이, 약품, 여과장치 등 관련 용품의 생산유통판매, 사육관련 서비스업도 포함된다”며 “2014년 기준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 시장 규모는 약 4000억 원이며 세계시장 규모는 42조 원을 넘는다고하니 고도성장을 계속할 수 있는 산업”이라고 소개했다. 더구나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환경문제를 꼽을 수 있다”며 “물고기와 수초가 공존하는 수조 물은 화학적, 생물학적 여과에 의해 건강한 물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 사회는 환경변화로 인해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여건”이라며 “그런데 수조는 습도조절 기능을 하기에 습도가 낮을 때에는 활발한 가습활동으로 건강에 유익한 상태의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특히, 실내 대기 중에 미세먼지 발암 물질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수조 물속으로 빨아당겨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단잉어 번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자어 적격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전문적으로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으나 우선, 건강하고 성장력이 강한 잉어 종자어를 선정한 뒤 이어 백지가 깨끗하고 무늬가 선명한 것을 선정해야 한다”며 “‘대정삼색’, ‘소화삼색’인 경우 흑색도 선명한 것을 선정해야 한다. 수컷은 2세어부터 정자를 갖게되며 암컷은 5세어 이상이어야 산란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관상어는 국내 가구가 기르는 반려동물 순위에서 개, 고양이 등과 함께 상위권에 올라 있다.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전반적인 소득 수준 향상으로 관상어에 주목하는 사람이 늘자 이를 산업으로 육성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 미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이 대표적이며, 세계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45조 원이다. 이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이제 막 기지개를 켠 상태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후반부터 관상어를 수산업 분야의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2011년엔 관상어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했고, 2013년엔 ‘관상어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법령’을 제정하며 지원책을 수립했다. 조 대표는 “비단잉어 사육에 완전히 익숙해지면 잉어의 새끼를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중에는 미처 잉어의 산란을 보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몇마리가 자라서 헤엄쳐 다니는 것을 보고 놀란 경험을 가진 사람도 있다”면서 “확실히 비단잉어사육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번식에 있다. 그러나 상급 잉어를 만들려면 역시 계획적으로 번식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므로 전문업자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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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으뜸 비단잉어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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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 27일, 경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셜홀에서 열린 ‘제29차 대한골대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 유준일 교수 ‘젊은 연구자 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만40세 미만 회원 중 연구업적이 뛰어난 1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SCI급 논문 편수와 인용지수 등을 합산해 수여한다. 유준일 교수는 고관절 질환 및 근감소증 등 전문 분야 최근 SCI급 논문 주 저자 40여 편을 포함한 총 80여 편의 국내? 외 논문을 게재한 것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유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고관절 질환, 근감소증 등에 대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질환 치료 및 학술 분야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유준일 교수는 경남 최초로 직접전방접근법을 이용한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성공, 대한근감소증학회 최우수 연제상 수상, 한국연구재단 ‘2020년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등 임상 뿐 아니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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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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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혈액암 전문 진료를 위한 혈액암센터 개소
- 이경원 혈액암센터장, 지역민 혈액암 치료를 위해 선도적인 노력 기울일 것 27일,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 경남지역암센터(소장 이옥재)가 지난 25일 오후 3시, 경남지역암센터 1층 로비에서 윤철호 병원장, 이옥재 경남지역암센터장, 이경원 혈액암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혈액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1층 로비에서 혈액암센터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경상대학교병원 혈액암센터는 혈액암 진단뿐만 아니라 유전체 분석 결과, 동반된 기저 질환 및 연령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법을 적용하여 지역 내 혈액암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혈액암 분야 중개 및 임상 연구 발전을 위해 개소하게 됐다. 혈액암은 급·만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 골수종, 골수형성 이상증후군, 골수 증식성 질환 등 매우 다양한 임상 진단 및 특성을 가지며, 혈액 및 골수, 림프계 세포 등에 생기는 암을 통칭한다. 국가 암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혈액암 환자 중에는 ‘악성 림프종’ 환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다발 골수종’이 30년 간 30배 이상 환자 수가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노인층에서 백혈병, 골수형성이상 증후군, 만성 골수증식성 질환의 비율 역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경상대학교병원은 1999년 경남? 울산 지역 최초 ‘치료 불응성 고위험군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타인 간 동종 골수 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이후 동종 및 자가 골수이식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왔고 2015년 ‘가족 내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술’을 성공하는 등 개원 후 현재까지 혈액암 분야에서 선도적인 치료를 시행해왔다. 경상대학교병원은 현재 세부 질환과 연령, 기타 개인 특성을 고려하여 항암화학요법, 조혈모세포 이식 등 혈액암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한 해 600여 건 이상의 골수 검사를 시행하고, 누적 200여 건 이상 골수이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혈액질환 및 혈액암 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노인층 비율이 높은 경상남도 및 동부 전라남도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노인 혈액암 치료를 위해 특성화 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액암센터장을 맡은 혈액종양내과 이경원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혈액 질환 치료 및 골수 이식 경험을 바탕으로 자가 및 동종 골수이식 및 고난이도의 ‘가족 내 HLA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에서도 탁월한 치료 성과를 나타내는 등 혈액암 치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경상대학교병원 혈액암센터는 경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 함께 최신 약제 제공을 받을 수 있는 다기관 국제 임상 연구에도 적극 참여해 최신의 치료법 정립 및 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향후에도 국제적 표준에 걸맞도록 지역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혈액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개소 소감을 밝혔다. 경상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는 지난 2011년 위암센터 개소 후, 폐암센터, 부인암센터, 유방암센터를 차례로 개소하여 지역 내 암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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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혈액암 전문 진료를 위한 혈액암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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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학교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창원 경상대학교병원 전경 심장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2위로 질병의 위험도가 높고 질병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을 대체할 수 있는 혈관을 연결해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우회로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6차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의 진료분으로 허혈성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종합병원 이상 8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총 14개 지표로 ▲관상동맥우회술 총 건수 ▲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 수술 후 감염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등이다. 경남에서는 경상대학교병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이 관상동맥우회술 실시 기관으로 이번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이영준 창원경상대학교병원장은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 감소 등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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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학교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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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 치료’ 창원경상대병원 외과의들
- 최신 로봇수술기 ‘다빈치 Xi’ 보유. ‘640멀티슬라이스 시티’ 등 1162점 첨단장비.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에 건립된 ‘창원경상대병원’은 지난 2016년 2월 16일 개원, 4개 병동 701병상, 의사 159명, 간호직 638여 명 등 797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은 경남·창원지역민을 위한 철두철미한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외과의.사진오른쪽부터 이한신교수,우정우교수,이진권교수,정상호교수,정은정교수(외과장),박태진교수,장재율교수,김태한교수,한승혁전공의. 경상남도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 24개 과를 운영하며 한번 촬영으로 0.5㎜ 간격의 정밀영상 640장을 얻을 수 있는 640멀티슬라이스 시티 등 1162점의 첨단장비도 갖췄다. 특히, ‘병원의 꽃’이라고 칭하는 외과의 경우, ‘서울아산병원’과 의료제휴로 환자들이 굳이 원정치료를 선호하지 않아도 ‘서울아산병원’ 의료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2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9층 외과의국에서는 “환자에게 최선을 다 하자”는 결집된 구호가 울렸다. 외과 과장 정은정 교수를 중심으로 8명 외과 교수, 외과병동 간호사들이 한 해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외과’는 2016년 개원 이래 쉽지 않은 일들이 뒤따랐지만 묵묵히 그 자리에서 환자의 외과적 수술을 통한 치료에 집념하고 있다. 이한신 교수(유방내분비외과)는 “환자들을 통해 새로운 의술을 배우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의학공부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이 환자들이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 나타나고 있기에 이를 놓치지 않고 메모해, 생각·연구하면서 외과진료·수술 등에 접목시키고 있다”는 진솔함을 표명했다. 이같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 9명 외과의들의 집념과 연구는 지역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선진 병원 이미지를 전해주고 있다. 따라서 수도권 등지 병원을 선호하던 환자들도 경남 창원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자부심에 점차적으로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이에 부응하기 위해 장비 및 인프라를 보강한 결과로 외과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또 2005년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 돼 현재는 전국적으로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로봇수술 역시 최신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보유하고 있어 로봇수술을 통해 절개를 최소화하고 더 정밀하고 정교한 수술을 통해 환자의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로봇유방암수술’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한 가지는 유방전체를 수술하는 유방전절제술과 유방암을 포함해 유방의 일부분만을 수술하는 유방보존술이 있다. 유방암 로봇수술 장면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 여기서 유방외과 역사를 보면 다양한 방법의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해 왔는데 가장 최근의 방법이 바로 로봇을 이용해 시행하는 로봇유방암수술(Robot-assisted nipple-sparing mastectomy)이다. 이는 환자 유방의 가쪽에 4cm 정도절개선만을 통해 수술상처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유방재건술을 시행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로봇유방암 수술은 유방암유전자돌연변이(BRCA)가 있는 환자가 예방적으로 수술을 받거나, 상피내암 또는 침윤성유방암 환자에서 유두 및 피부 보존 유방 전절제술을 시행 받고 즉시 재건술을 시행할 환자에게 이루어진다. ‘3D 프린팅 유방암 수술가이드 (BSG: Breast Surgical Guide)’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방 최소 침습 수술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환자들의 기대에 가장 부응할 수 있는 것이 로봇유방암 수술이다. <사진. Ref) Plast Reconstr Surg Glob Open 2018;6:e1828>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 중 유방보존술은 유방의 최대한 보존을 하면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이때 종양을 포함, 일정한 번연을 포함해 수술로 암을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수술 전날 유방초음파를 통해 수술 부위를 최종적으로 위치 파악으로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아 일정한 번연을 넘어서 좀 더 광범위하게 수술적 제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3D 프린팅 유방암 수술가이드(BSG : Breast Surgical Guide)는 MRI(자기공명검사) 및 CT영상 결과를 이용해 영상 분할 기술로 3D 프린터를 이용해 수술가이드를 제작, 수술 부위를 피부 위에 정확히 그릴 수 있어 유방의 모양이 최대한 보존이 될 수 있다. 이 수술은 유방암 환자 삶의 질을 높이고 수술 효과와 결과까지도 모두 만족할 만한 수술법이 될 수 있다. 현재 이 방법은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안세현, 고범석 교수,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팀에 의해 연구, 개발 됐으며 현재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진행을 앞두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1년간 임상적용을 통해 수술 한 뒤 45개월 간 추적관찰에서 재발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이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지에 개재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서울아산병원. ‘외과’는 사람의 생존에 있어 필수적인 인체 내 생명유지기관들 및 연조직의 수술적 치료의 중심이 되는 과로서 ‘갑상선내분비 외과’, ‘유방외과’, ‘위장관 외과’, ‘간·담도 및 췌장외과’, ‘대장항문외과’, ‘혈과 및 이식외과’, ‘소아외과’, ‘외상 외과’ 등 폭 넓은 분야를 진료하고 있다. ‘위암’, ‘간암’ 그리고 ‘대장암’과 같은 소화기계와 ‘간’, ‘담도계 악성 암’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으며, ‘유방암’이나 ‘갑상선암’ 역시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질환이다. 이러한 질환별 발병률에 부합하기 위해 ‘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간담췌외과’, ‘소아외과’, ‘이식혈관외과’, ‘유방외과’, ‘내분비외과’ 등의 분야로 나누어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이를 전문화시키고 창원지역 최초 로봇수술 도입 등 최신 술기를 적용한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술을 통한 암 제거는 악성 암 치료에 있어 아주 중요한 치료 방법이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외과’는 이러한 암 수술에서 보다 안전하면서도 향상된 치료 결과를 위해 복강경수술을 통한 최소침습내시경 수술 시행하고 로봇수술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암센터 및 로봇수술센터 상담실 운영을 통해 의료진으로부터 진료 전반의 과정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진행해 치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외과적 수술 이후 방사선치료기를 통한 방사선종양학과의 치료 및 종양내과와의 연계를 통해 최근 경향을 고려한 개별 환자 특화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외과’치료는 △위장관외과: 위암, 위장관기질종양, 소화성궤양천공, 고도비만수술, 소장질환 △대장항문외과: 대장암, 직장암, 염증성 장질환, 게실 질환, 탈장, 항문질환, 골반저질환 △간담췌외과: 간, 담도, 담낭, 췌장의 각 악성종양 및 양성질환 △소아외과: 소아에서의 양성 및 악성종양, 소아 위장관 및 간담췌질환, 소아탈장 △이식혈관외과: 신장이식, 동맥경화증, 경동맥질환, 동정맥루, 동정맥루, 하지정맥류 △유방외과: 유방암, 양성유방질환, 여성형유방 △내분비외과: 갑상선암, 갑상선양성질환, 부갑상선질환, 부신질환 등을 치료하고 있다. 한편,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외과’는 질병 치료 뿐 아니라 더 효과적인 치료법 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내 우수한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대학교병원 의과대학 학생’ 교육과 실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의료 제휴를 맺은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외과는 정은정 교수(유방내분비외과), 정상호 교수(위장관외과), 박태진 교수(소아 및 이식혈관외과), 이진권 교수(대장항문외과), 장재율 교수(간담췌외과), 우정우 교수(갑상선내분비외과), 김태한 교수(위장관외과), 이한신 교수(유방내분비외과) 등 9명 외과의가 중심이 돼 차별화된 의료기술을 통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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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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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 치료’ 창원경상대병원 외과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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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년만에 세계이목 집중시킨 ‘㈜티앤아이’
- 국내 굴지 굵직한 기업들 ‘㈜티앤아이’ 소비자. 지난 10월 30일, 경남도청 2층 도정회의실에서 ‘제23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올해 창업·벤처부문은 700만 달러를 달성한 ‘㈜티앤아이’(대표이사 송팔선)등 7개 기업과 우수장기재직자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1996년부터 ‘경남중소기업대상’을 제정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재직자를 발굴·포상을 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취임 이후부터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판로개척, 인재양성 및 채용의 어려움이 가장 큰 문제”라면서 “결국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경남도 역할”이라고 말했다.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이영석 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우리 중소기업의 끊임없는 노력과 탁월한 기업가 정신으로 혁신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경남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업벤처 부문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티앤아이’는 지난 2015년 3월, 창업을 맞으면서 산업기계 설계·제작과 자동화설비 제조를 경영 일선에 두고 있다. 기업이념 ‘최신기술’ 슬로건을 앞세운 ‘㈜티앤아이’는 기업이 고객인 만큼 신뢰를 바탕으로 정확한 부품 선정과 확실하게 계산된 설계로 고객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티앤아이’는 사업 범위를 ▲물류설비 ‘물류자동창고 Stacke Crane’, 이송용 ‘Conveyor Transfer’, ‘각종 물류 Line’. ▲Jig & Fixture ‘용접용 Jig & Fixture’, ‘정밀 검사용 Gaege’, ‘Utm용 Jig Fixture’, ‘Mct 전용 Jig’. ▲전용기 ‘Forming M/C 산업용 세척기’, ‘자동 Riveting M/C’, ‘가공 전용기 알루미늄 압출기’. ▲시험장비 ‘Universal Test M/C’, ‘Dynamo Test M/C’, ‘내구성 시험장비 Performance Test M/C’, ▲양산품목 ‘용체화 열처리 생산 1890ton(2018년 기준)’, 알미늄 인발 생산 300ton(협의중), 알미늄 교정 생산 250ton(협의중)과 ▲자체 개발 브랜드 ‘고속 인발기’, ‘고속 교정기’, ‘초고속 절단 면취 복합기’, ‘고속 정밀 자동 절단기’, ‘고속 정밀 자동 면취기’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특히, 자체브랜드 중 ‘초고속 절단 면취 복합기’ 제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정밀 이송이 가능한 ATC 스핀들 장치, 알루미늄 압출기용 에어 급냉장치 특허출원을 보유하고 있는 ‘㈜티앤아이’ 납품 고객은 ▲‘넥센타이어’ Stacker Crane & Conveyor’와 완제품 물류 자동창고 납품. ▲‘한화테크엠’ 물류창고 및 미션조립라인 자동화, 북경 다이모스 법인 설비, ▲‘울산현대자동차’ 신소형 라인 개조공사, Grx(e-clutch Sub Line), 성루이(8속 A/T 조립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항공기 엔진 생상업체)’ 증기탈지 설비와 로봇디버링, NF06 R-RinterCase 세정기, 블레이드 문자인식 장치, 자동 다관절 Robot Blending 설비(Deburr), ▲‘주)엘엠에이티(자동차부품용 정밀 알미늄 합금 제조기업)’ 압출기 후면 Conveyor, initial Tsble, endsaw, 정밀 알미늄 소형 교정기, 정밀 알미늄 대형 교정기, 정밀 알미늄 전용 대형 인발기, 전자동 절단 면취기, 고압 Air Quenching, Profile 고졍기, 용체화로 사내양산, ▲‘Rotem(철도차량 치공구)’ 호주 Nif 전동차 512칸, ▲‘효성(모터 축가공 및 조립라인)’ 에어지절감 모터 축가공라인, ▲‘H&ST에이치엔에스티(자동차 허브베어링 생산기업)’ 허브 베어링 탭 검사기, 허브 베어링 열처리 검사기, 허브 베어링 Eddy 검사기, ▲‘씨엔리 주식회사(알미늄 Plate 생산기업)’ 대형인발기, 대형 교정기, 포인팀 기, 정밀 절단기, ▲‘GMB korea(베어링 전문 생산 기업)’ 대형 번 베어링 세척기 납품, ▲‘한국컨베어’ Ems제작 설치, ▲‘주)한국화낙’등 국내 굵직한 기업들이 ‘㈜티앤아이’소비자들이다. 송팔선 대표는 철칙과 원칙이 있다. 20년 이상 산업기계 설계·제작 기술력으로 창업 4년 만에 매출 181억 원, 수출 700만 달러를 달성한 오너답게 고객에게는 확실한 신뢰감을 주고 아무리 절친한(자신도 포함) 간부 지인·자녀들의 입사는 허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끊임없는 신개발 연구로 항상 타 회사보다 앞서 간다는 것에 원칙을 두고 있다. 현재, ‘㈜티앤아이’는 ‘제23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다시한번 국내 벤처기업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송 대표는 “이제 저희 회사 기술력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동남아와 향후 유럽으로도 진출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경북 김천이 고향인 송팔선 대표의 어릴적 꿈은 아름답고 웅장한 집을 짓는 건축가였다. 건축공학 자격증까지 소유했던 송 대표의 꿈은 김천생명과학고를 졸업하면서 기계제조 공학도로 바뀌었다.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 가는 세계 공학에 매료된 것이다. 송 대표는 “공학도 꿈을 갖고 여기까지 온 것은 4명(상무 송준백, 이사 김상현, 과장 권동욱, 팀장 김주황)의 가족같은 선후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 송 대표는 지난 20여 년 간 자동화, 산업기계 분야에서 제작·설치 작업을 해오면서 고객에 대한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5년 3월 그렇게 소망하던 ㈜티앤아이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설립 초기에는 엔지니어로 기술을 앞세워 불도져 처럼 밀고 나갔으나 “타 중소기업처럼 경영관리와 직원들의 잦은 이적 등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송 대표는 직원들과 현장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털어놨다. 송 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이미 지난해는 180억 원을 달성했는데 2019년에는 수출 800백만 달러 내수 120억 원 등 약 200억 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절단, 면취 복합가공기를 더욱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식 우리 브랜드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베트남 자동화시장에 진출하고 향후 남방아시아 시장 석권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며 V자를 그겨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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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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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년만에 세계이목 집중시킨 ‘㈜티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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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봉의 모든 것 ‘KISWEL 고려용접봉’미국
- 1995년 창원공장 이전…효율성·전문성 더해전 단계 공장자동화·무선시스템 구축…가격 경쟁력 확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KISWEL 고려용접봉’ 창원공장 전경. 2000여 종 용접봉을 제조하는 ‘KISWEL 고려용접봉’은 용접재료 분야만을 고집하며 50여 년 외길을 달려온 용접봉 전문제조 회사다. 7~80년대에 기초 산업이 미약한 시대에는 용접재료 국산화를 통한 국가산업기반의 발전을 위해 전력해 왔고 90년대는 고기술 고품질 요구에 부응해 첨단장비를 갖춘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KISWEL 고려용접봉’은 공정 및 설비의 자동화를 조기정착하고 QS-9000 및 ISO/TS 16949 및 ISO 14001 인증체제를 통한 품질제일을 추구해 우리나라 철강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 서울 본사를 비롯한 2개의 생산기지와 첨단의 기술연구소를 갖췄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중국, 미국 및 말레이시아에 현지 공장과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현지 법인, 태국과 인도네시아, 룩셈부르크, 멕시코, 두바이, 베트남에 브랜치를 설립해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을 드높였다. 여기서 자만하지 않는 ‘KISWEL 고려용접봉’은 제품의 우수성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업그레드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KISWEL 고려용접봉’ 연구소는 용접산업분야의 용접재료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는 신념을 갖고 1973년 기술부로 출발, 1987년 동종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처에 기업부설연구소로 등록된 용접재료 전문 연구소다. ‘KISWEL 고려용접봉’은 피복아크 용접재료 뿐만 아니라 MAG용접재료 (Solid wire ), 플럭스코어드와이어, 비철용접재료 등 연구개발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995년 현재 위치한 창원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첨단 실험장비와 각종 용접기 및 Arc 특성분석장비 구비를 마쳤다. 또 2002년 R&D CENTER를 신축하면서 각종 프로세스별 PILOT LINE을 구축해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했다. ▲ 고려용접봉은 지난 2017년 ‘자본재산업 발전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사진 왼쪽 두번째 최희암 부회장) ‘KISWEL 고려용접봉’ 연구소에서는 재료연구팀, 소재개발팀, 기술연구팀, 분석팀 등의 전문 연구원들이 고객지향, 산·학·연 공동개발 그리고 세계화 지향을 근간으로 MAG(Solid wire), FCW, MCW, SMAW, MIG/TIG, SAW 등의 범용/특수/친환경/고부가가치 용접재료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Ti 합금 분말과 같은 신소재 연구개발 업무와 함께 용접 관련업체는 물론 일반 사용자에 대한 용접전문 기술교육 및 고객지원업무도 겸하고 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에너지 산업(풍력, 태양광)과 해양 Plant, Offshore, Oil&Gas, Subsea 관련 특수용접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매년 개최되는 IIW(International Institute of Welding) 학회에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해 용접학회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세계 용접재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창원공장에서는 콜리더와이어, 플로스코드와이어 미그 치그 FAW 용접재료를 생산한다. 플로스코드 와이어는 일정한 사이즈로 고객이 요구하는 사이즈로 생산 가능성을 높였다. ‘KISWEL 고려용접봉’은 최근 4차산업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한 전 단계로 공장자동화와 무선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 ‘KISWEL 고려용접봉’ 용접봉 제조 공정 모습.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생산관리를 진행해 더 나은 생산성을 구현했고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케 했다. 그리고 해외 공장을 업계 최초로 구축 가동해 다양한 고객위주로 대응, 신제품 개발을 진행해 고부가 제품을 확보하기도 했다. 최희암 부회장은 “저희 ‘KISWEL 고려용접봉’은 2000여 종 용접재료를 만드는 회사로 자동차, 건설, 조선 등 철과 철을 붙이는 기술적인 모든 산업부분에 철이 있다면 반드시 따라가야 하는 필연적인 용접재료 회사”라고 소개하며 “‘KISWEL 고려용접봉’은 화력발전소, 저합금용 용접재료와 선박 스크라바에 사용되는 니크랍용접재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 에너지분야 용접재료는 극지해양프랜트 해양구조물에 마이너스 40도 용접재료와 원자력발전소의 핵폐기물을 담는 메탈용접재료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친환경적이며 고강도지만 경량화 고온 및 저온에 부응하는 고기능성 용접재료가 ‘KISWEL 고려용접봉’ 핵심 연구아이템으로 선정돼 있다”고 소개했다. 또 “부가치가 높은 미래 4차산업용 시대에 대비한 3D프린트용 고성능 용접재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 과거 전자랜드 프로농구팀 감독시절 최희암 부회장. 이어 최 부회장은 “저는 과거 연대농구팀 감독에 이어 전자랜드 프로농구팀 감독으로 재직하다 계약을 마치고 고려용접봉으로 자리를 옮겼다”며 “이제 마지막 계획이 있다면 과거 전자랜드 프로농구팀이 우리나라 농구계를 석권했을 때처럼 ‘KISWEL 고려용접봉’을 월드클래스 5위 안에 드는 목표를 가지고 신제품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ISWEL 고려용접봉’은 삼화스틸㈜, 고료열연㈜, 흥국제선㈜, 코리아 오메가-투자금융㈜, 고려제강㈜, 고려특수선재㈜, 지산리조트㈜, 전자랜드㈜ 등으로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KISWEL 고려용접봉’은 지난해 10월 27일 고려용접봉(대표 홍민철,최희암)이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서 개최된 ‘2017년도 자본재산업발전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 KISWEL 고려용접봉이 생산하고 있는 신제품. ▲ KW-A82 Ni-Cr-Fe합금(인코넬 600, 601), Ni-Cr-Fe 합금의 클래드강의 클래드면 용접 인코넬과 저합금강, STS와의 이재용접 KS D 7021 : DNiCrFe-3 AWS A5.11 : ENiCrFe-3 EN ISO 14172 : E Ni 6182 JIS Z 3224 : DNiCrFe-3 ▲ K-91TB3SM 650Mpa급 1.25%Cr-0.5%Mo 내열강용 KS D 7121 : YF-2CM-G AWS A 5.29 : E91T1-B3M AWS A 5.36 : E91T1-M21P0-B3 EN ISO 17634-A : T (CrMo 2) P M21 1 EN ISO 17634-B : T62 T1-1M21-2C1M JIS Z 3318 : T62 T1-1M-2C1M ▲ KC-80SNi1 조선, 해양구조물 LNG/LPG 운송장비 및 파이프 등 60킬로급 저온용 솔리드와이어. 저온 충격인성 우수 AWS A5.28 : ER80S-Ni1 EN 14341-A : G 46 5 M G3Ni1 ▲ EF-200UV×KD-EH12K 고염기성계 Flux로 해양구조물, 후육관, 압력용기, 각종 저장 탱크 등 극저온의 충격성능이 요구되는 용접부의 단층 또는 다층 용접용. -60℃의 저온에서 우수한 충격인성과 용접작업성을 나타냄 KS B ISO 14171 : S 46 6 CS S3Si AWS A5.17 : F7A(P)8-EH12K EN ISO 14171 : S 46 6 FB S3Si JIS Z 3183 : S50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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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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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봉의 모든 것 ‘KISWEL 고려용접봉’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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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오산의 하늘 길 ‘짚 와이어’
- 패러글라이딩+청룡열차 접목한 ‘하동 짚 와이어’ 금오산의 하늘 길을 달리는 ‘짚 와이어’는 1(732m)·2(1487m)·3구간(941m)으로 이어진 무려 총 길이 3.186㎞. 산 아래 입구까지 불과 5분이면 내려갈 수 있는 ‘짚 와이어’가 설치된 아시아 최대 거리다. ‘짚 와이어’ 출발점인 하동 금오산 해발 849m 정상에서 바라보면 삼천포, 사량도, 남해, 여수, 광양 등 한려해상 남해바다가 한 눈에 시원하게 들어온다. 여기다 만산홍엽으로 물들여진 금오산은 파노라마로 펼쳐진 남해바다와 화음이 돼 터질 듯한 감정을 절정으로 이끌어 주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 속을 하늘 길에 몸을 맡기고 시속 120Km로 달린다고 생각해보자. 감히 어떤 고민·근심·걱정, 스트레스가 날 지배하겠는가? 지난 3일 오후 2시 진교IC를 나와 금오산 정상으로 차를 몰았다. 굽이치고 돌아가는 산길을 따라 힘겹게 바쁘게 핸들을 조종하며 정상을 향해 거리를 좁혀 나갔다. 굽이치는 산길은 연신 하늘을 보여주다 말기를 반복하며 약 40여분 만에 하늘과 바다를 송두리째 보여주는 해발 849m 정상 전망대에 도착했다. 김영일 팀장이 반갑게 맞아주는 가운데 마침 진주 ‘짚 와이어’ 동호인 10명이 하강준비를 위해 김 팀장이 전하는 안전교육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날 기온은 겨울을 방불케 하는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었지만 이들 동호인들에게는 관심 밖의 일이다. ▲ 출발 전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는 동호회 회원들. 안전교육에 이어 하네스를 착용한 동호인들은 두 사람씩 출발선상 와이어에 트롤릭을 장착, 출발 신호를 기다렸다. 박형강(여·진주) 씨는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며 안전부절 했다. 이어 김 팀장의 카운트가 시작됐다. “5, 4, 3, 2, 1 잘가세요!” 카운트가 끝나자 박 씨는 ‘아~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이미 한려해상과 화음된 금오산 만산홍엽 풍광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명국(진주) 씨는 “에고! 정말 괜찮을까? 무척 떨리는데...”라며 점으로 변하며 멀어져가는 박 씨 모습을 주시했다. 안전교육과 보호장비까지 착용했지만 두려움이 엄습해 왔던 모양이다. ▲ 진주 ‘짚 와이어’ 동호인이 출발 선에서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다. ▲ 만산홍엽으로 물든 금오산 하늘 길을 질주하는 진주 짚 와이어 동호회 회원들. 이어 동호인들은 연이어 출발선에서 하나 둘씩 점으로 변하며 멀어져 갔다. 패러글라이딩과 청룡열차를 합쳐놓은 것 같은 100%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짚 와이어’는 기상이 좋을 때만 하루 100명만 탑승 할 수 있다. 따라서 연일 만원 사례를 보이고 있다. 하동군은 내년 연말 케이블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하동군 금오산은 전국의 새로운 레포츠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금오산 ‘짚 와이어’는 국·도비·군비 33억 원이 투입돼 2015년 6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 9월 완공을 맞았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지난 9월 14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하동군은 민간업체 하동 알프스레포츠(대표 조성제)에 운영을 맡겼다. 탑승객들은 금오산 아래에 있는 ‘하동군청소년수련원’ 인근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12인용 승합차로 금오산 정상에 올라 ‘짚 와이어’를 탈 수 있다. 서울에서 일부러 금오산 ‘짚 와이어’를 타기 위해 가족과 함께 왔다는 정병철 씨 가족(3명)들은 “1구간을 타고 나면 두려움 보다는 기대감이 더 커진다. 실제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특히 2·3구간은 길이도 길고 경사도 완만해 처음 출발할 때는 1구간과 비슷한 속도지만 중간 이후부터는 속도가 완만해져 금오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게 되고 이때 비로소 패러글라이딩을 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 서울 흑석동에서 금오산 짚 와이어를 타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하동을 찾은 한명희 주부. 또 인천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박광영(46) 씨는 “패러글라이딩을 탈 때 하늘을 나는 기분과 롤러코스터 같은 빠른 속도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하동에 아시아에서 가장 긴 짚 와이어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씨는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하동 재첩국과 하동 인근 명승지를 둘러 볼 작정”이라고 덧붙였다. 금오산 ‘짚 와이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 하루 10회 총 100명만 탑승 할 수 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안전상 이유로 운행이 중단 돼 체험이 쉽지 않다. 예약은 없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만 이용 할 수 있다. 이용료는 평일 기준 4만 원(주말·휴일 4만 5000원)이다. 하동군민과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에게는 3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하동군은 내년 말 금오산에 케이블카 완공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승합차 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케이블카가 완공되면 하동군이 금오산 일대에 추진 중인 세계 최고 수준의 종합 어드벤처 레포츠 단지 조성이 사실상 마무리 된다. ▲ 진주 ‘짚 와이어’ 동호인 10명이 출발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금오산 일대에 레포츠 시설인 빅 스윙·파워 팬·퀵 점프 시설도 설치했다. 빅스윙은 바이킹과 비슷한 형태로 움직이는 놀이시설이다. 이용객이 높이 24m 줄에 매달려 올라간 뒤 출발장치를 누르면 길이 25m의 줄에 매달려 자유낙하한 뒤 반원을 그리며 앞 뒤로 오가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파워 팬과 퀵 점프는 번지점프와 비슷하다. 높이 12m 줄에 매달려 아래로 떨어지면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높이 9~10m까지는 아무런 제동장치가 가동되지 않은 채 자유낙하하다가 이후 자동으로 속도가 줄어들면서 지면에 닿는 놀이시설이다. ※문의 ; 경남 하동군 금남면 경충로 493-37(중평리796) 055-884-7715. INTERVIEW° 조성제 '하동 알프스레포츠’대표 “저희 원광종합건설은 이번 ‘짚 와이어’공사를 맡으면서 오스트리아로부터 ‘짚 와이어’에 대한 교육과 기술을 전수받았다”며 “이어 하동군의 위탁업무제안에 이를 수용하고 본격적인‘짚 와이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조 대표는 밝혔다. 원광종합건설 대표이기도 한 조 대표는 35년 전 부터 사진에 남다른 관심과 취미를 앞세워 자연을 요소로 한 작품사진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조 대표는 이미 7회째 개인전을 가졌고 오는 12월 경남은행 본점 겔러리에서 8회 개인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파인더 안의 피사체 구도를 위해 다양한 각도를 구상하는 곰꼼하고 섬세한 조 대표가 금오산 ‘짚 와이어’운영을 맡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주위 평이 뛰 따르고 있다. 조 대표는 “향후 하동 금오산을 우리나라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중심선에 올려 놓겠다”며 “다행이 금오산은 국립공원이 아니기에 환경·시민단체 반발은 없을 것 같다. 따라서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조성은 개발과 환경이 접목 된 공법으로 조심스럽게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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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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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금오산의 하늘 길 ‘짚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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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중심병원으로 거듭난 함안 칠원 ‘영동병원’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함안 요양병원 전경 9개과 최고 전문 의료진과 대학병원급 최첨단 장비 구축 환자 인격존중을 바탕으로 한 함안요양병원의 ‘존엄 케어’ ‘오직 한 분 만을 위한’ 장례...경남 최초 영동병원 장례식장 함안 ‘칠원에 위치한 의료법인 시영의료재단 영동병원(병원장 신상훈, 이하 영동병원)’은 스프링쿨러 등 화재예방에 완벽한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에 정형외과, 신경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9개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2년 11월 1일 개원을 맞은 ‘영동병원’은 최고 의료진과 대학병원급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지난 6년 동안 한결 같이 지역민의 건강 파수꾼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더구나 영동병원 80병상 입원실은 모두 동등한 4인실로 TV, 냉장고, 수납장 등은 환자 편의 위주로 구성돼 쾌적한 병상생활을 제공해 준다. 또 지난 2013년 10월 171병상으로 개원한 의료법인 시영의료재단 ‘함안요양병원’은 타 요양병원과 차별화를 둔 급성기 병원(종합병원)과 접목·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발 빠른 대처로 적극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영동병원’·‘함안요양병원’ 의료진·임직원들에게서 묻어나는 친절한 의료서비스는 내원 환자들에게 커다란 버팀목 작용을 하고 있다. “이곳은 병원이 아닌 내 집 같은 분위기”라며 만족감을 보이는 환자들은 신뢰 속에서 담당 전문의와 의료진을 거리낌 없이 대할 수 있는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영동병원’이 이처럼 환자들의 신뢰를 받기 시작한 것은 통증치료 효과 때문이다. 이재창 정형외과 원장은 “영동병원은 타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통증환자 대상 물리치료 차원에서 벗어나 최신 의료장비와 주사를 이용한 통증치료를 시작하면서 지역민은 물론, 멀리 서울에서까지 소문을 듣고 영동병원에 내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통증치료는 급성통증(수술후 통증), 만성통증(만성두통, 삼차신경통, 상지와 어깨통증, 만성요통·좌골신경통, 근막통증, 수술이나 외상후 통증증후군, 대상포진후 신경통, 당뇨병성 신경통)등, 혈관질환에 의한 통증, 암에 의한 통증, 그 외 비통증성 질환 등으로 나뉜다”고 설명하며 “각종 부위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물리치료도 보다는 주사치료가 앞선다고 주장했다. 남해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인 함안군은 교통사고가 빈번한데다 많은 산업단지와 개별기업이 산재해 있어 항상 안전사고 등 응급의료 수요가 늘 상존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동안 이 지역에서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면 환자들은 창원·마산·부산 등 타지역 병원으로 원정 진료를 할 수 밖에 없어서 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 많은 피해가 속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이재창 정형외과 원장 팀과 병원장 신상훈 신경과 전문 팀이 이끄는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피해는 크게 줄었다. 이후 ‘영동병원’은 정형외과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대학병원급과 동등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 정형외과 진료 영역을 전문분야 별로 세분화 시켜 오차 없는 완벽한 진료에 임하고 있다. ▲ 신상훈 영동병원 원장 신경과 전문의 신상훈 병원장은 “교통사고는 시간이 지나면 후유증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며 “경미한 교통사고의 경우 통증이 바로 나타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쳐 수개월 후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소견을 전했다. 신 병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 원인을 사고 당시 몸속에 쌓인 혈전으로 보고 있다”며 “혈전(어혈)은 몸이 충격을 받을 때 피가 뭉치는 것을 뜻하는데, 혈액순환을 방해해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초기에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 병원장은 또 “심각한 사고가 아닐 경우에 가벼운 타박상이나 염좌 증상만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에는 편리하고 치료 효과가 빠른 주사치료를 권한다”며 “영동병원은 사고·발병 당시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와 원인을 꼼꼼히 파악해 적합한 진료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윤수 원장이 진료를 담당하는 위, 내시경·소화기내과는 타 병원과 진료 차별화를 선언하고 수준 높은 각종 질병을 진단, 수술적 요법을 가급적 피하고 있다. 대신 약물치료로 소화기질환, 순환기질환, 신경계질환, 혈액질환, 호흡기질환, 내분비질환 알레르기질환, 대사성질환 등에 대해 수준 높은 진료를 하고 있다. ▲ 대학병원급과 동등한 최신형 16채널 컴퓨터 단층촬영기(CT) ▲ 로봇 ATT 감압치료기 또 이영재 실장은 최첨단 16채널 컴퓨터 단층 촬영기(CT) 등 영상의학과인 초음파, CT진단, 유방암촬영기, 위,대장 투시조영 촬영기, 수술실 투시촬영기(C-ARM)등의 정확성을 위해 전자기 방사선을 이용한 인체내부 구조 영상을 얻어 각 임상 진료과에서 의뢰한 모든 방사선학적 영상들을 촬영 및 각종 특수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 실장은 “몸속을 특정한 단면에 X-선을 집중시켜 몸속 깊숙이 있는 구조물을 촬영하는 컴퓨터 단층 촬영, 자기공명영상, 초음파 검사가 있다”며 “이는 담당의가 환자를 진료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분야”라고 강조했다. 16채널 컴퓨터 단층촬영기(CT), 이동식X-선 촬영기(PDR), 로봇 ATT강압치료기, 디지털 영상촬영기(DR), 유방촬영기, 이동형 X-선 투시 촬영장치, 초음파 진단기, 심장초음파 진단기, 골다공증 검사기 등이다. 또 진단검사장비는 생화학 면역 자동분석기, 혈액 분석기, 뇨 자동분석기, 전해질 분석기, 동맥가스 분석기, 혈소판 기능 검사기, 혈액응고 측정기 등으로 구분된다. ‘초음파 진단기’ 특수 장비는 수지미세 접합술 마이크로 현미경,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내시경 자동세척기, 근전도·신경전도 등 진단에 사용된다. ‘로봇 ATT강압치료기’는 로봇척추시스템으로 목, 허리의 감압치료로 관절변화를 유도해 압력이 가해지는 디스크의 효과적인 감압을 통해 디스크를 치료한다. 이는 도수치료의 로봇자동화시스템으로 볼 수 있으며, 손상된 척추주변의 근육과 압박되는 관절의 원인적 재활치료가 가능하다. 통상적으로 6주간 20회 치료를 요한다. ‘스크램블러’는 SONOSTIM장비로 통증부위를 찾아내고, Scrambler장비로 다른 치료로 관리되지 않는 만성통증, 암성통증, 난치성통증, 수술 및 외상 후 급성통증, 신경병증, 대상포진 통증, 근막동통증후군의 극심한 통증을 없애서 일명 지우개 요법으로 불린다. 10회 연속적으로 치료를 한다. ‘체외충격파치료’는 SONOSTIM장비로 통증부위를 찾고, 체외충격파로 관절 부위의 질환이나 손상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짧은 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진 에너지가 초음파와 같이 몸속을 투과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화학적 복합체를 형성해 인대, 힘줄 및 근육 주위 조직과 뼈의 치유과정을 자극하거나 재 활성화시키게 된다. 주 2회 5-10회 치료를 요한다. ‘PDRN주사’는 일명 줄기세포 주사라고 불리며, 연골재생, 항염증 및 항통증, 인대 및 힘줄재생에 효과적이며 지속적인 효과, 간편한 시술, 탁월한 안전성이 이 주사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프롤로주사’는 특수하게 혼합된 용액을 인대 및 힘줄이 골에 부착하는 부위에 주사해 인대 및 힘줄의 증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인대를 강화시키고, 관절을 안정화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는 것을 예방한다. 강화시킨 인대와 힘줄은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아피톡신주사’는 섬유근통, 근막통증증후군,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골프/테니스 엘보, 만성 외과적 염증 및 통증에 적용 가능하다. ‘신경차단술’은 손, 발, 어깨저림 및 신경이상 증상이 나타날 때 특수약물을 시술부위에 직접 주입해 신경의 부종이나 염증 및 신경유착 등을 치료하는 시술법이다. 이밖에도 ‘영동병원’은 어깨클리닉, 수부클리닉, 척추클리닉, 무릎클리닉, 족부클리닉, 통증클리닉, 인공관절클리닉, 재활치료 클리닉, 스포츠손상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를 갖춰 환자 질병진단에 한 치의 소홀함도 보이지 않고 있다. ▲ 함안요양병원 '존엄케어' 선포식 그리고 ‘존엄케어’를 실천하고 있는 ‘함안요양병원’은 급성기 병원(종합병원)과 접목·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노인환자에게 어떤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발 빠른 대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타 요양병원과 확연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그리고 4무 2탈 운동을 벌이고 있는 ‘함안요양병원 존엄 케어’는 △냄새: 주기적인 목욕, 구강케어 등 △욕창: 2시간마다 체위변경, 조기 발견치료 △낙상: 낙상방지 교육훈련. △침대 벗어나 식사유도, 걷기 재활치료 강화. 2탈은 △신체 억제: 환자관찰 강화. △기저귀: 화장실 이용 유도, 요실금 예방 등으로 환자들의 안전과 생활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함안요양병원’의 특징은 환자들이 갑갑증을 느끼지 못할 만큼 환자 중심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공간과 병원 뒤편에 조성된 안전한 산책로는 인근 운동장까지 연결돼 산책이나 운동에 큰 효과를 주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장례법 개정 후 인가받은 경남 최초 장례식장인 ‘영동병원 장례식장’은 채광시설이 완벽해 지하라고 생각할 수 없는 쾌적한 공간에 오직 한 분만을 위한 운영방침을 보이고 있어 수익만을 선호하는 타 장례식장과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영동병원 장례식장’은 한 분의 장례절차가 끝난 후에야 비로소 다른 분의 장례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이는 한 분의 존엄성을 생각한 ‘영동병원’의 배려다. 특히, ‘영동병원 장례식장’에는 대학에 출강하는 교수가 장례전문지도사로 상주하고 있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나은 장례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경남 뉴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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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중심병원으로 거듭난 함안 칠원 ‘영동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