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라이프
Home >  라이프  >  공연/전시

실시간뉴스
  • ‘라키비움 남해’에서 떠나는‘LP 음악 여행’
    13일, 경남 남해군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가 16일부터 정기적으로(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1시~3시) ‘LP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 라키비움 남해에는 약 1만 5000장의 LP가 전시 돼 있다. 전시 돼 있는 LP를 활용해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공감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키비움 남해와 함께 떠나는 LP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마다 특별 DJ를 초청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연을 꾸며줄 양수성 씨는 현재 부산 보수동책방골목에서 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KBS 및 TBS 라디오 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으며, 보수동책방골목 문화축제를 15년간 진행한 바 있다. 양수성 씨는 격조높은 음악과 함께 라키비움에 전시돼 있는 LP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여행객이 LP를 감상하며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힐링빌리지 내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3-09-13
  • 함안문화예술회관,‘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국비 284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전경 선정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탐구생활 – 사람, 사회, 자연 그리고 의도된 자연’ 이며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1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4차 산업을 미술에 융합한 체험형 전시로 코로나시대 인간의 삶과 생명에 대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이 작품 안에 직접 들어가 가상 공간속에 몰입하는 공간 연출기법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체험형 미술전시가 마련된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민종 작가 외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와 공예, 조각과 설치, 영상과 미디어, 음악 등 융합장르의 작품 32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VR드로잉 체험을 기간 중 상시운영 할 예정이며 LED 조명을 설치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한 가상의 공간을 연출해 대형조각과 대형 회화작품을 배치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군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함안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전시기획 공연으로 전시관람 기회가 적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세부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함안문화 예술회관(055)580-3623~27)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2-03-13
  • 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2-03-09
  •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문화프로젝트‘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 개최
    경남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김해한옥체험관 및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에서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박람회와 결과 공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문화프로젝트 ‘실패해도 괜찮아’ 사업은 시민들이 문화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기까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 및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한 번도 참여해보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문화기획에 대한 내용을 ‘한 줄 쓰기’ 형태의 공모를 신청 받아 총 32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한 후 전문가 컨설팅을 거쳤다. 이번 박람회는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전시·공유하고 동시에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시민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실행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2-03-04
  • 대구시,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개최
    27일, 대구시는 제62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대구 두류공원 내 '2·28학생의거기념탑' 전경 기념식은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주제로 진행되며, 2·28민주운동 참여자․유족, 정부 주요인사, 학생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시인 김선우 시(詩)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인용한 구절로, 1960년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들의 독재와 불의에 대한 항거를 시작으로 3·8, 3·15, 4·19로 이어진 2·28 민주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자는 각오가 담겼다. 포스터에 담긴 꽃은 차가운 눈 속에서 가장 먼저 피는 ‘얼음새꽃’으로 엄혹한 시대에 가장 먼저 민주주의를 외친 대구 2·28민주운동을 표현하고 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정부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의 8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 등교 지시에, 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또,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민의례, 여는 영상, 기념공연 1막, 기념사, 기념공연 2막, ’2·28찬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기념탑 참배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대표가 나란히 참배해 2·28정신을 후배 고등학생들이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 간다는 다짐을 전한다. 여는 영상(그들이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은 대구를 방문한 10대 여학생 두 명이 1960년 2월 28일 과거의 그 날로 돌아가 2·28민주운동 현장을 경험한다는 내용으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고 자유와 정의를 향한 열망으로 민주의 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다짐이 담겨있다. 기념공연 제1막(민주의 봄을 보다)은 대구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수창청춘맨숀’의 예술가팀이 출연해 2·28민주운동의 전개과정을 '침묵의 봄 → 생동하는 봄 → 꽃피는 봄' 3가지 주제 복합예술로 구현한다. 공연에서 ‘침묵의 봄’은 독재와 억압이라는 침묵의 시대를, ‘생동하는 봄’은 암흑의 땅을 뚫고 나온 민주화의 과정을, ‘꽃피는 봄’은 대구 2·28민주운동이 이루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한다. 기념공연 제2막은 지치고 험난한 길을 헤엄쳐서 두려움 없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흰수염 고래처럼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가수 바다가 노래공연(곡명 ‘흰수염고래’)으로 응원한다. 끝으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2·28찬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한편, 대구시민주간을 계기로 2·28의 정신을 알리는 ‘2·28민주운동 기념사진전’, ‘놀이로 기억하는 2·28민주운동’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권영진 시장은 “2·28 민주운동은 대구지역 8개 고교 학생이 주도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3․8, 3‧15, 4‧19로 이어지는 민주운동의 계기가 됐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연대와 책임 정신이 더욱 계승․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2-02-27
  •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
    26일, 경남 김해시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 아카데미 콩쿠르 및 시상식'을 28일 오후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2 김해국제음악제 피아노아카데미 포스터 앞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김해시와 인제대가 주최하고 김해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노경원)가 주관하는 국내 3대 최장수 국제음악제 중 하나이자 국내 최초의 유일한 피아노국제음악제로 기념주기를 맞이한 작곡자들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로 이미 알려져 있다. 특히, 독일 베를린음대의 이미주, 헬비히 교수 등의 지속적인 참여로 세계적인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올해는 프랑크 탄생 200주년, 드뷔시 탄생 160주년,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념을 기념하여 “색채”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김해국제음악제의 첫 순서로 추진하는 “피아노 아카데미”는 지방에서 접하기 힘든 국내외 우수한 피아노 연주자를 김해로 초청하여 마스터 클래스, 청강, 연주회, 콩쿠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김해시 지역인재에게 장학금의 특전도 부여된다. 피아노 아카데미는 사전접수를 통해 초중고교생 25명이 참가해 지난 21일부터 3월 1일까지 9일간 장유도서관, 김해서부문화센터 및 파인그로브관광호텔, 호텔k에서 진행된다. 또, 피아노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을 대상으로한 콩쿠르(본선) 및 시상식이 28일 오후 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되며 전석 초대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문의 055-320-3863, www.gimf.kr) 집행위원장 겸 총감독인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노경원 교수는 “그간 김해 국제음악제에는 부산은 물론 수도권 인구의 방문이 매우 많았으며 마스터클래스 등에는 유명 교수 레슨을 위해 서울에서 대거 참여하는 사례가 많았으므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세대를 양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15회 김해국제음악제는 올해 하반기에도 콩쿠르&우수신인 선발 오디션,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메인 공연 ”색채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더 다채롭고 새롭게 펼쳐질 김해국제 음악제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2-02-26

실시간 공연/전시 기사

  • 함안군, 감성 발라더 KCM & 더원,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난다
    18일, 경남 함안군은 27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감성 보컬의 정수를 보여주는 두 아티스트 KCM과 더원(THE ONE)이 함께하는 특별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 KCM & 더원〉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감성 발라더 KCM & 더원,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난다. 이번 공연은 감성과 테크닉, 진정성을 모두 겸비한 두 보컬리스트의 음악적 철학이 집약된 무대로, 각자의 대표곡을 비롯해 감동적인 듀엣 무대, 재편곡된 커버송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스테이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목소리’로 불리는 더원은 허스키한 음색과 애절한 감성, 뛰어난 가창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드라마 OST를 통해 ‘OST의 제왕’이라 불렸으며, MBC 〈나는 가수다 2〉에서는 가왕에 오른 바 있다. 또.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3연승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KCM은 애절한 고음과 깊은 울림의 미성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감성 발라더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 KBS2 〈배틀트립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실력과 예능감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KCM만의 진한 감성과 열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아티스트 각각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진한 울림과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두 보컬리스트의 무대를 함안군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깊이 있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지친 일상 속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만 원,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6-18
  • 함안문화예술회관, 창작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공연 개최
    15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1일, 창작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오후 3시와 7시, 총 두 차례에 걸쳐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춘자씨 함안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4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뮤지컬의 지방 첫 투어 공연지로 함안에서 시작된다. 서울 공연 이후 처음으로 지역 무대에 오르는 이번 함안 공연은, 예술성과 지역특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지역민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70세 생일날, 자신의 소원을 기억하지 못하는 고춘자 앞에 ‘영혼의 물고기’가 나타나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그린 창작 작품이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춘자의 여정과, 사라진 춘자를 찾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교차하며, 가족애와 삶의 소중함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락, 트롯, 보사노바 등 다양한 음악 장르와 컬러풀한 시각적 이미지, 환상적인 무대 전개가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치매라는 소재를 독창적이고 따뜻하게 풀어낸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춘자 역에는 김소리가 출연해 섬세하고 연륜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장남 홍진수 역은 성열석과 김준현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특히 방송인 김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김선제(홍성찬 역), 강나리(정다정 역), 이상은(백정언 역), 엄현수(영혼의 물고기 역) 등이 출연해, 각각의 개성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극에 몰입감을 더한다. 일부 배우들은 복수 배역을 맡아 다채로운 무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웃음과 감동,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다. 함안에서의 이번 공연은 관객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6-15
  • 함안문화예술회관, 가족 뮤지컬‘넘버블록스’오는 14~15일 선보여
    13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4일, 15일 양일간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넘버블록스(Numberblock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가족 뮤지컬‘넘버블럭스’(공연사진) 14~15일 공연 열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오후 2시,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투어의 첫 지역공연 무대를 함안에서 선보인다. ‘넘버블록스’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방영되는 블루주 스튜디오(Blue Zoo Studio)의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개성있는 숫자를 캐릭터로 형상화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익히도록 돕는 교육 콘텐츠다. 국내에서도 유튜브 및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무대는 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로 제작됐다. 뮤지컬 원작의 교육적 메시지를 살리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안무, 화려한 무대 연출을 더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오케스트라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가족 단위 관객층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 원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50% 할인,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s://www.haman.go.kr/art.web) 또는 전화(055-580-3627)로 확인할 수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교육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콘텐츠로,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배움의 시간, 가족에게는 특별한 문화 체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6-13
  • 산청군, 14일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마련
    12일, 경남 산청군은 14일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박채란의 소리여행-큰 수레를 함께 타고’ 토요상설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도 성주풀이 판소리. 태평무. 거문고 산조. 가야금 병창. 비천무학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박채란 국악인 이번에 공연을 선보이는 박채란은 우리가락 박채란 국악연구소를 통해 전통 민속음악 가, 무를 연주하고 연구한다. 특히, 옛 가야금 역사의 맥을 잇기 위해 전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후견 양성과 국제 교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에서는 남도 성주풀이 판소리. 태평무. 거문고 산조. 가야금 병창. 비천무학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6-12
  • 함양 지곡면, ‘출향인과의 한마당 잔치 및 음악회’ 성황리 개최
    12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진권)와 행복마을(이장 하진수)은 지난 10일, 지곡면 행복마을회관 앞 광장에서 ‘출향인과 한마당 잔치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함양 지곡면 ‘출향인과의 한마당 잔치 및 음악회’ 장면 이번 행사는 ‘출향인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음악회’라는 부제로 열렸으며, 지곡면 주민자치회가 2024년 주민총회에서 선정한 맞춤형 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과 출향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 단체장, 주민자치 위원, 출향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귀농·귀촌 희망자들도 초대돼 지곡면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한식구 되기 식사’ 시간으로 시작됐다. 행복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출향민과 지역 주민 간의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녹였고, 이어 열린 음악회에서는 색소폰 연주, 우쿨렐레 공연, 남성합창단 무대 등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박진권 주민자치회장은 “출향인과 주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향인이 다시 지곡면을 찾고 싶도록 더 살기 좋은 지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진수 행복마을 이장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행복마을 주민들과 주민자치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6-12
  • 함안문화예술회관, 가족 뮤지컬‘넘버블럭스’14~15일 선보여
    9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14일~15일 양일간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넘버블럭스(Numberblock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가족 뮤지컬‘넘버블럭스’ 14_15일 공연 열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오후 2시,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투어의 첫 지역공연 무대를 함안에서 선보인다. ‘넘버블럭스’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숫자를 개성 있는 캐릭터로 형상화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익히도록 돕는 교육 콘텐츠다. 국내에서도 유튜브 및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무대는 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로 제작됐다. 뮤지컬 원작의 교육적 메시지를 살리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안무, 화려한 무대 연출을 더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오케스트라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가족 단위 관객층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은 36개월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 원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50% 할인,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s://www.haman.go.kr/art.web) 또는 전화(☎055-580-3627)로 확인할 수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교육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콘텐츠로,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배움의 시간, 가족에게는 특별한 문화 체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6-09
  • 함양문화예술회관, 가족 발레 ‘거인의 정원’ 6월 20일 공연
    28일,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은 6월 20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2025년 가족 발레 ‘거인의 정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인의 정원 포스터 이번 공연은 함양군이 주관하고, (재)예술경연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으로 김옥련 발레단이 제작을 맡았다. 가족 발레 ‘거인의 정원’은 오스카 와일드 원작으로,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거인이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이야기다. 자연, 생명, 사랑 등을 주제로, 이기심, 집착, 욕심으로 오염된 인간성의 회복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함께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고 느끼게 한다. '김옥련발레단'은 1995년 창단 이후 사랑, 화해, 치유, 긍정적 미래를 향한 춤극을 추구하며, 창작과 다른 장르의 융합을 통해 삶의 행복을 전달하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6월 4일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6월 19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6월 20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며 4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5-28
  • 함안예술회관, 뮤지컬‘청춘연가’전석 매진 기록하며 성료
    19일,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난 16일 열린 뮤지컬 ‘청춘연가’ 공연이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함안예술회관, 뮤지컬 ‘청춘연가’전석 매진 기록하며 성료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한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브랜드 기획형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및 가족 중심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효(孝)’와 세대 간의 소통을 주제로 하며, 트로트 음악과 감동적인 가족 서사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형균, 오화라, 김찬호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과 홍지민, 김태연 특별출연,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어우러져 공연 내내 박수 갈채를 이끌어 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함안문화예술회관과 공연제작사 ㈜뉴스테이지의 공동제작으로 초연된 이후 꾸준한 재공연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 세번째 함안에서 앵콜 공연이 됐다. 트로트 음악과 감동적인 가족 서사를 결합한 창작 뮤지컬 ‘청춘연가’는 이날 공연에서 중장년 관객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오랜만에 공연장에서 웃고 울 수 있는 감동을 느꼈다”, “가슴 속에 남아 있던 부모님과의 기억이 되살아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 후 마련된 배우와의 포토타임에서는 배우들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청춘연가’는 지역, 세대, 감성을 아우르는 작품으로 제3회 청보리·작약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 축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며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제작된 창작 콘텐츠의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문화로 소통하고 감동할 수 있는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유치하고 제작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5-19
  • 통영시‘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마지막 공연!
    17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마지막 공연, 남성 보컬 앙상블 ‘라온’의 <여섯개의 목소리, 하나의 감동>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통영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마지막 공연 남성보컬 앙상블 라온 공연 개최(대니 구) ‘라온’은 시대를 앞서가는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두 주자로 듣는 이에게 다양한 음악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테너 배재혁, 김동건, 송승주와 바리톤 조재만, 김지형, 베이스 김은태 6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또,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의 음악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남성 보컬 앙상블 ‘라온’은 이번 공연에서 ‘O Sole Mio(나의 태양)’, ‘사랑했지만’, ‘오늘 같은 밤이면’, ‘애모’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세대와 경계를 넘은 특별하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개최된 대니구와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 <프리마베라> 공연에는 1,500여명 이상의 시민 및 관광객이 방문해 대니구와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의 강구안 야경과 어우러진 명품 클래식 공연을 즐겼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인파들로 행사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공연 이외에 부대행사로 진행된 청년포차,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 부스에도 많은 이용자들로 북적거려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으 일환으로, 봄 시즌 야간 콘텐츠를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총 5회에 걸쳐 강구안 일원에서 개최됐다. 하반기에는 캔들라이트 콘서트,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를 비롯해 야간관광 여행상품(로컬투어 및 워케이션), 야간도보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5-17
  •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시 전시 작품 일부 교체
    15일,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은 2025년도 상설전시 전시작품 일부를 교체하고, 산수화와 인물화, 서예 작품 등 22건 32점을 5월 15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상설전시에 이어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삼원·삼재의 새로운 작품들이 공개되며, 추사 김정희, 석봉 한호 등 조선시대 문인들의 서예 작품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대구간송미술관 전경 (산수화) 시대별 사상과 정서를 자연에 싣다. 조선 중기~말기의 시대별 사상과 정서를 담아낸 거장들의 산수화 7건 12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화원 화가 김명국의 <금니산수 4폭 침병>, 조선 후기 금강산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 단원 김홍도의 <구룡연>, 조선 말기 심미적 취향을 반영한 오원 장승업의 산수화 등 화가의 개성과 시대적 지향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 온 조선 산수화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인물화) 조선이 추구한 인간상과 미학,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조선 회화의 정체성과 깊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조선 후기 인물화 7건 10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문인들의 이상을 화폭에 담은 윤두서, 강세황, 최북의 산수인물화와 조영석, 김득신, 김홍도,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그 속에 담긴 당대인들의 삶과 정서를 엿볼 수 있다. (서예) “글씨는 곧 그 사람이다” 글씨에 깃든 시대의 숨결 조선시대 문인들의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서예작품 8건 10점을 만날 수 있다.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추사체로 조선 서예사의 대미를 장식한 추사 김정희의 <호고연경>, 활기차고 강건한 석봉체를 볼 수 있는 한호의 <망여산폭포>를 비롯하여 퇴계 이황, 다산 정약용, 흥선대원군 이하응 등 당대를 대표하는 글씨를 통해 시대 미감과 교감할 수 있다. (명품전시)‘매화화가’조희룡이 전달하는 정서와 향취, 조희룡 <매화서옥> 명품전시(전시실2)에서는 ‘매화화가’우봉 조희룡의 <매화서옥>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다. 가파른 산기슭 아래 나지막이 자리한 서옥과 그 주변을 감싸는 매화, 그중 한 가지를 병에 꽂아 바라보는 인물을 담은 이 작품은 조희룡 자신을 투영한 듯한 장면으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기량이 절정에 이른 시기 그려낸 <매화서옥>은 전통 문인들의 미의식은 물론 매화를 사랑해 그 속에 묻혀 살고자 했던 ‘매화 화가’ 조희룡의 이상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상설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간송 인사이트 – 간송의 도자 컬렉션’ 상설전시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를 대표하는 국보 <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국보)> 등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5월 16일(금) ‘한국 도자사의 최고 전문가’ 고려대학교 방병선 교수를 초청해 도자와 관련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상설전에 출품된 도자를 중심으로 도자의 시대적 특징, 기법, 쓰임을 살펴보며 간송 전형필 선생이 수집한 도자의 시대별 미적 취향과 일상의 변화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간송 인사이트(2회차) ‘감식안鑑識眼 - 간송의 도자컬렉션’]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진행 중 한편, 이번 전시교체를 통해 선보이는 회화, 서예 작품은 9월까지 전시된다. 조선시대 화조화의 시대별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기획전 《화조미감》과 함께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시는 다양한 간송 소장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우리 문화유산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05-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