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고성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 추가 모집(인구청년추진단)
- 20일, 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_경남도민연금가입자237명추가모집 이번 추가 모집은 당초 118명 모집시, 신청이 개시 2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군민 수요를 반영해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경남도 전체 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시군별로 신청일자를 구분해 소득구간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성군은 ▲연소득 5400만 원 이하 군민 114명을 대상으로 4. 20.부터 4. 21., 4. 24.까지 ▲연소득 9300만 원 이하 군민 123명을 대상으로 4. 27. 부터 4.28.까지 신청을 받는다. ‘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IRP)를 활용하여 운영하는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납입한 총 금액 기준으로 8만 원 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 지원금은 연간 24만 원 한도, 10년간 최대 240만 원까지 적립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고성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앱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서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경남도민연금’ 확대 요구에 따라, 추가 모집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당초 인원보다 2배 이상 추가 확대된 만큼 많은 군민들이 가입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고성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 추가 모집(인구청년추진단)
-
-
경남도의회 강용범 의원, 해양신도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속 추진 촉구
- 20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발의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조속 추진 촉구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 이번 건의안은 대한민국 수출 산업의 상징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70년 지정 이후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최근 성장 정체와 부지 포화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과 산업 구조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전국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중 면적 비중은 16%에 불과하지만 가동률 97%를 기록하며 수출과 고용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노후화된 제조 중심 산업 구조와 부지 포화로 인해 첨단기업 유치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마산해양신도시 공공부지에 총 3,809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IT와 첨단 제조업이 융합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정책적 필요성을 인정받았으며, 2026년 예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가 향후 50년 지역 산업의 향방을 좌우할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건의안에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부 행정력 집중 ▲지방 이전 IT 기업 및 청년 인재 대상 조세 감면 및 보조금 지원 확대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마련 등이 담겼다. 아울러 마산자유무역지역은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되며 미래형 산업단지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회복과 첨단산업 유치 기반 강화는 물론, 디지털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의원은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 산업구조 전환과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거점”이라며,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만큼, 지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정부의 과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되며, 대통령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
- 뉴스
- 정치
-
경남도의회 강용범 의원, 해양신도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속 추진 촉구
-
-
경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본격 가동’…
- 20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권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도-시군-경남관광재단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14일 지리산권팀 회의와 20일 K-거상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광역관광사업특화진흥활성화TF(지리산권팀1차회의4.14.) 지리산권 회의에는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가, K-거상 회의에는 진주·의령·함안 등 각 특화진흥사업에 참여하는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계획 ▲2025년 이월사업 추진계획 ▲권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은 남부권을 지역・문화・연대・협력을 기반으로, 하루 더 머무는 여행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리산권 ESG 가치 여행과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사업,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대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사업들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지리산권팀 회의에서는 지리산 권역에 속한 지자체의 자연・생태・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해 추진계획 설명과 함께 공동 브랜드 및 굿즈 개발 등을 논의했다. K-거상팀 회의에서는 진주·의령·함안 출신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창업주의 생애와 관련된 인물·장소·스토리 자원을 활용한 통합 브랜드 구축, 아카이브 조성,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등을 검토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남도 관계자는 “남부권 광역관광 시설사업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흥사업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두 사업을 양대 축으로 도·시군·재단이 참여하는 TF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TF 운영은 남부권 광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권역 간은 물론 시도 간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본격 가동’…
-
-
합천군, 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 20일, 경남 합천근은 "봄은 화사한 꽃물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합천군 꽃피는 합천의 봄(2025년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2026년에도 합천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은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벚꽃으로 물드는 합천호 백리벚꽃길과 분홍빛으로 수놓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까지 합천의 대표 봄꽃 명소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합천호 백리벚꽃길은 약 40km에 이르는 벚꽃 터널로 잘 알려져 있다. 눈처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같은 봄 풍경 속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합천군은 3월 29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해 벚꽃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명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황매산 철쭉제가 열릴 예정이며,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5월 초에는 산자락 가득 분홍빛 물결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핫들생태공원에서는 크고 풍성한 꽃잎을 자랑하는 작약이 봄의 화사함을 한층 더한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작약밭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황강변에 자리한 합천 작약 재배단지 역시 물안개가 어우러진 작약꽃과 유채꽃 풍경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합천군은 개화 기간에 맞춰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포토존 등을 운영해 봄나들이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얀 벚꽃이 흩날리는 백리벚꽃길과 온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하게 피어나는 작약과 상큼한 유채꽃이 어우러진 생태공원까지 합천은 봄마다 눈부신 꽃잔치를 펼쳐낸다. 2026년 봄,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합천이다.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걷고, 분홍빛 철쭉 물결 속에서 봄을 느끼고, 작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 앞에 머무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환해진다. 이 풍경을 마주한 누구나 “합천의 봄은 참 행복하다”고 말하게 된다.
-
- 뉴스
- 사회
-
합천군, 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
-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 20일,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_현안점검회의 진행(군청 3층 중회의실) 조근제 군수는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과 함안군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안내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찰, 관계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다소 늦게 열리지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교통 대책과 주차 안내 등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고유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추진되는 지원금인 만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두 지원금 신청 기간이 일부 겹치고, 단기간에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접수와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수박축제 준비와 관련해서 “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세계수박축제가 개최된다”며 “32년 전통의 함안수박축제가 세계수박축제로 확대되는 만큼,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26개국 98개 품종의 수박이 전시되는 만큼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 군수는 “오늘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막을 내리는 날로, 군 단위 지역 최초 공동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확충된 체육 기반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맡은 바 역할에 성실히 임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
- 뉴스
- 사회
-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
-
의령군, ‘미래 100년 여는 의병정신’…의령홍의장군축제 20만 명 발길
- 20일, 경남 의령군은 ‘의병의 성지’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2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의병출정 퍼래이드 장면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의병출정퍼레이드는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로 장관을 연출했다. 의병탑에서 출발해 축제장으로 이어진 퍼레이드는 의병의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는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힌다. 곽재우 장군뿐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의병의 역사를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했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도 눈에 띄었다. 홍의서당,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조선 저잣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미래의 의병’ 경험을 제공했다. 축제장 전반이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야간 프로그램 ‘홍의야행: 붉은 전설의 밤’도 축제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의병탑에서 충익사, 의병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빛과 이야기로 의병의 역사를 풀어내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 기간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으로 활기를 띠었다. 아이들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병정신을 이해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부산에서 온 박현정(29) 씨는 “이건 축제라기보다 하나의 이야기 같았다”며 “아이와 함께 미션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몰입됐고, 아이도 직접 의병이 된 것 같다고 좋아했다”고 말했다.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한 동반 행사들도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는 매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제10회를 맞은 이호섭 가요제는 신인가수 등용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의병장 곽재우 장군의 일화를 연계한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 등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해 제50회를 맞아 반세기의 역사를 매듭지었고, 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병정신은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더욱 필요한 통합과 연대의 힘이자, 지금 우리 모두가 되새기고 실천해야 할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의병정신 확산을 위한 후속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국 의병 관련 지역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상설화할 계획이다. 또, AI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를 디지털 전시·교육으로 확장해 축제를 사계절 체험형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
- 라이프
- 축제/여행
-
의령군, ‘미래 100년 여는 의병정신’…의령홍의장군축제 20만 명 발길
-
-
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 20일, 경남 밀양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손민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자)는 지난 1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교동 3통 일원에서 ‘줍깅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말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동 3통 강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은 분류 작업을 거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손민식·김금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
-
경남도교육청, 교사들의 입시 고민 나눔터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운영
- 20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0일부터 27일까지 동부·서부·중부·남부 권역에서 고등학교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입시결과 분석하기편]’ 직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은 기존의 대규모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권역별 소규모 그룹 운영을 통해 교사 간 소통과 실질적인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학생별 맞춤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나아가, 교사들이 실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동부대입정보센터(김해, 4월 20일)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 4월 21일)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 4월 22일) ▲연초고등학교(거제, 4월 27일)에서 각각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교육 과정은 총 3시간으로 ▲수시 전형별 특징 및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경쟁률 분석을 통한 입시 전략 수립 ▲수시 지원 사례 나눔과 상호 의견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차시인 ‘생각 나누기’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실제 학생의 지원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서로의 경험과 전략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그 역량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진로 진학 상담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경남도교육청, 교사들의 입시 고민 나눔터 ‘도란도란 진학공부방’운영
-
-
거창군,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 임용
- 20일, 경남 거창군은 2026년도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 임용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년 대비 1명 감소한 수치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어 군은 보건지소의 권역별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상‧웅양‧고제권역, 북상‧위천‧마리권역, 남상‧신원권역, 남하‧가조‧가북권역 4개 권역에 1명씩 4명 배치를 유지하고, 보건소를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 한편, 군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의 대응 방안으로 보건소 관리 의사 채용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거창군,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 임용
-
-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 20일,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18일, 지역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꽃 나눔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고,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이행복키움터는 방문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작은 꽃 화분을 하나씩 전달했다. 화분을 받은 아이들은 봄꽃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하승범 센터장은 “작은 꽃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이행복키움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 뉴스
- 사회
-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봄꽃 나눔 이벤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