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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 18일, 경남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 및 임원 150여 명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기 수여와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28개 종목 773명(임원 208명, 선수단 565명)이 출전한다. 고등부 23개 종목 243명, 일반부 28개 종목 32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태권도, 족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의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유인환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통한 성숙한 체육인의 모습으로 거창군의 체육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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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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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 16일, 경남 거창군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K-Festival)’에 참가해 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거창군, KOREA FESTIVAL EXPO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관련 업체 등 23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자체 대표축제 및 관광지, 여행산업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거창군은 대표 축제로서 국가 지정 명승 제53호인 거창수승대 일원에서 개최하는 35년 역사의 ‘거창국제연극제’를 중점 홍보해 연극 축제의 메카 거창군과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수승대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지난 13일 1차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거창반값여행’과 ‘2026 거창방문의 해’ 그리고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하는 ‘거창에 ON 봄 축제’도 함께 소개해 ‘거창반값여행’으로 입증된 거창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홍보 효과도 극대화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거창반값여행을 통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분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에 ON 봄 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수승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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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협약 체결
- 15일,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드림스타트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협약 체결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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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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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으로 물들다
- 13일, 경남 거창사건사업소는 봄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팬지 약 4만 본과 비올라 약 1만 본, 총 5만여 본의 봄꽃으로 공원을 단장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으로 물들다. 이번 꽃 식재는 공원을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원 입구와 위패봉안각, 중앙화단 일원에 봄꽃인 팬지와 비올라를 심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의 팬지와 비올라는 현재 만개해 추모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벚꽃, 산수유, 개나리꽃과 어우러져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아픔의 기억 위에 피어나는 추모공원의 꽃들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며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추모공원에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식재하고 있으며, 연중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봄철에는 벚꽃·팬지·비올라·산수유,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국화로 물든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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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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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 10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회의사진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비 철저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재해복구 사업장 우기 전 복구 완료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 우선대피계획 수립 철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 ▲급경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대비와 점검 ▲집중호우 시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공사현장 안전 관리 점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농업분야 피해예방 상황 관리 △강풍에 따른 위험물 낙하방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주문했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올여름에도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적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재난 3대 유형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재해 없는 거창 만들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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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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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운영
- 9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보건소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거창군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등급판정자 중 거동이 불편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대상자에게,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거창군은 보건소가 중심이 돼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소는 거창읍 소재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업해 사업을 운영하며, 재택의료센터 이용대상자에게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은 물론, 다양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질병 악화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사업이 잘 정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이용 시에는 일정 수준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대상자 유형에 따라 일반 건강보험대상자는 진료수가의 30%(약 4~5만원),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5%(약 7~8천원) 수준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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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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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벚꽃길에서 마음건강․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 8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7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거창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결과 이번 체험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홍보사업이다. 특히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야외 산책로를 활용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와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 안내도 제공됐다. 또, OX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중한 당신”, “잘하고 있어” 등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은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관이 마음건강의 중요성과 도움받을 수 있는 경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운영되며, 주요 기념일에 맞춘 홍보체험관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055-940-8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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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벚꽃길에서 마음건강․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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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6일, 경남 거창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 격상(2026년 4월 2일)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청사 전경 이번 대책은 정부가 8일 자정(0시)부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거창군도 즉시 이행체계를 가동한다. 승용차 2부제(홀짝제)란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번 2부제는 출·퇴근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관용) 차량에도 적용되며, 거창군은 불가피한 공무 수행을 제외한 차량 운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거창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부제 해당 요일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이는 민간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민간 부문에는 의무 적용이 아닌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부 방침에 따라 거창군은 군민이 자율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은 2부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율 5부제 참여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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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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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 5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를 위한 간담회 주관단체인 거창청년회의소(회장 정윤민)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거창군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사고 예방, 체험부스 운영, 행사장 동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창포원 일대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료와 입장료가 부과됨에 따라 입·출차 시 대기시간 증가가 예상되기에 거창군과 관계기관은 차량 분산 유도, 임시 주차장 확보, 교통 안내 인력 배치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날 당일에는 지역 내·외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놀이존 운영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리기 대회 ▲소방·경찰차 체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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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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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부권 3개면(신원·남상·남하)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 3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정회)는 지난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남부권 3개면(신원·남상·남하) 이장협의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남부권 3개면 이장 단합대회 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수자, 김향란 군의원을 비롯해 3개 면 이장단과 면 직원, 남거창농협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산들깨비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색소폰 동아리 에코사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등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어 윷놀이와 투호 등 체육행사로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중식 후에는 화합한마당, 경품 추첨, 폐회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남부권 3개 면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 간 벽을 낮추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신원·남상·남하 남부권 3개 면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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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부권 3개면(신원·남상·남하)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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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지원사업 선정
- 7일, 경남 (재)거창문화재단은 5월 2일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거창문화재단,20기획공연「오페라-마술피리」(메인포스터)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 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파미나), 테너 이명현(타미노), 소프라노 최영원(밤의 여왕)등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코리아 쿱오케스트라’와 ‘위너 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소리를 지휘자 권민석의 지휘 아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의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연출, 무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통 오페라로 섬세한 연출과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작품의 상징성과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다채로운 무대미술과 조명,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100여 명의 출연자가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창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문화 저변 확대와 저탄소·친환경 공연 산업 정착에 동참하기 위해 문화소외계층 초청과 친환경 공연을 추진한다. 재단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사회적·지리적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홍보물 제작에 있어 친환경 종이 사용과 친환경 잉크 인쇄 등 친환경 방식을 도입하고 저탄소 공연 운영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오페라 ’마술피리‘에 대한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줄거리와 연출노트를 사전에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공연 시작 10분 전 객석 내 영상으로 송출해 관람 전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5,000원이다. 예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http://www.gccf.or.kr)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 055-940-84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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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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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 성황···청소년 열정 빛났다
- 2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공연 성황리 개최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4월 8일 ‘군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경기민요 공연)’ ▲4월 15일 ‘타혼 두드림에 신명을 더하다(난타 공연)’ ▲4월 22일 ‘우리가곡·한국정서 음악회(클래식 공연)’ ▲4월 29일 ‘영화·드라마 OST 클래식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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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 성황···청소년 열정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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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애인체육회, 제12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 성료
- 26일, 경남 거창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선수, 임원 및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거창군 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장애인체육회 제12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 성료 이날 체육대회는 ▲사전경기 ▲식전공연 ▲개회식 ▲종목별 경기진행 ▲시상 및 폐회식 행사로 장애인과 가족 등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2024년 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기존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체육대회가 분리되어 최초로 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주관해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올해는 작년보다 40명 많은 142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사전종목, 체험종목 등 다양한 종목을 포함해 작년보다 늘어난 9개 종목 경기로 사각이와 거복이 2개 팀으로 나눠 열띤 경기를 펼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장애인체육회장은 “다름이 다채로움으로 빛나는 순간이었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장애인체육회는 2024년 4월 사무국 출범, 경상남도의 설립 승인을 거쳐 2025년 장애인체육 지도자를 채용해 장애인체육회 육성지원과 생활체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장애인의 스포츠 기본권 보장과 장애인 체육 서비스 향상 및 건강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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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애인체육회, 제12회 거창군 장애인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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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 이웃사랑 꾸준히 이어가
- 1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합천군 대병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계 초등학교 22회 동문회’ 모임에서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 고향 사랑 잇는 행복나눔 실천 이날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작년과 올해에 이어 벌써 네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방호봉 회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필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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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 18일, 경남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 및 임원 150여 명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기 수여와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36개 종목 2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28개 종목 773명(임원 208명, 선수단 565명)이 출전한다. 고등부 23개 종목 243명, 일반부 28개 종목 32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태권도, 족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의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유인환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맨십을 통한 성숙한 체육인의 모습으로 거창군의 체육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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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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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 16일, 경남 거창군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K-Festival)’에 참가해 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거창군, KOREA FESTIVAL EXPO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관련 업체 등 23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자체 대표축제 및 관광지, 여행산업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거창군은 대표 축제로서 국가 지정 명승 제53호인 거창수승대 일원에서 개최하는 35년 역사의 ‘거창국제연극제’를 중점 홍보해 연극 축제의 메카 거창군과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수승대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지난 13일 1차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거창반값여행’과 ‘2026 거창방문의 해’ 그리고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하는 ‘거창에 ON 봄 축제’도 함께 소개해 ‘거창반값여행’으로 입증된 거창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홍보 효과도 극대화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거창반값여행을 통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분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에 ON 봄 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수승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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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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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협약 체결
- 15일,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드림스타트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협약 체결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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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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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 이웃사랑 꾸준히 이어가
- 1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합천군 대병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계 초등학교 22회 동문회’ 모임에서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 고향 사랑 잇는 행복나눔 실천 이날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작년과 올해에 이어 벌써 네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방호봉 회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필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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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귀감, 이웃사랑 꾸준히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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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으로 물들다
- 13일, 경남 거창사건사업소는 봄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팬지 약 4만 본과 비올라 약 1만 본, 총 5만여 본의 봄꽃으로 공원을 단장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으로 물들다. 이번 꽃 식재는 공원을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원 입구와 위패봉안각, 중앙화단 일원에 봄꽃인 팬지와 비올라를 심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의 팬지와 비올라는 현재 만개해 추모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벚꽃, 산수유, 개나리꽃과 어우러져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아픔의 기억 위에 피어나는 추모공원의 꽃들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며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추모공원에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식재하고 있으며, 연중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봄철에는 벚꽃·팬지·비올라·산수유,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국화로 물든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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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 10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회의사진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정비 철저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재해복구 사업장 우기 전 복구 완료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 우선대피계획 수립 철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 ▲급경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대비와 점검 ▲집중호우 시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공사현장 안전 관리 점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농업분야 피해예방 상황 관리 △강풍에 따른 위험물 낙하방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주문했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올여름에도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적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재난 3대 유형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재해 없는 거창 만들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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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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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운영
- 9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보건소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거창군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등급판정자 중 거동이 불편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대상자에게, 살고 있는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거창군은 보건소가 중심이 돼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소는 거창읍 소재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업해 사업을 운영하며, 재택의료센터 이용대상자에게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은 물론, 다양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질병 악화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사업이 잘 정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이용 시에는 일정 수준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대상자 유형에 따라 일반 건강보험대상자는 진료수가의 30%(약 4~5만원),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5%(약 7~8천원) 수준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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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집에서 받는 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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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벚꽃길에서 마음건강․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 8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7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거창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결과 이번 체험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홍보사업이다. 특히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야외 산책로를 활용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와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 안내도 제공됐다. 또, OX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중한 당신”, “잘하고 있어” 등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은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관이 마음건강의 중요성과 도움받을 수 있는 경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운영되며, 주요 기념일에 맞춘 홍보체험관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055-940-8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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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벚꽃길에서 마음건강․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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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지원사업 선정
- 7일, 경남 (재)거창문화재단은 5월 2일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거창문화재단,20기획공연「오페라-마술피리」(메인포스터)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 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파미나), 테너 이명현(타미노), 소프라노 최영원(밤의 여왕)등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코리아 쿱오케스트라’와 ‘위너 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소리를 지휘자 권민석의 지휘 아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의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연출, 무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통 오페라로 섬세한 연출과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작품의 상징성과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다채로운 무대미술과 조명,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100여 명의 출연자가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창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문화 저변 확대와 저탄소·친환경 공연 산업 정착에 동참하기 위해 문화소외계층 초청과 친환경 공연을 추진한다. 재단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사회적·지리적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홍보물 제작에 있어 친환경 종이 사용과 친환경 잉크 인쇄 등 친환경 방식을 도입하고 저탄소 공연 운영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오페라 ’마술피리‘에 대한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줄거리와 연출노트를 사전에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공연 시작 10분 전 객석 내 영상으로 송출해 관람 전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5,000원이다. 예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http://www.gccf.or.kr)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 055-940-84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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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거창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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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6일, 경남 거창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 격상(2026년 4월 2일)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청사 전경 이번 대책은 정부가 8일 자정(0시)부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거창군도 즉시 이행체계를 가동한다. 승용차 2부제(홀짝제)란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번 2부제는 출·퇴근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관용) 차량에도 적용되며, 거창군은 불가피한 공무 수행을 제외한 차량 운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거창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부제 해당 요일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이는 민간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민간 부문에는 의무 적용이 아닌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부 방침에 따라 거창군은 군민이 자율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은 2부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율 5부제 참여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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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