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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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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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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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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경남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미향,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 본부장 이윤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최순임)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노사 양측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향상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44차례에 걸쳐 교섭했고 상호 합의점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 단체협약 157조 458개항에 합의했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복무 차별 해소를 위한 장기 재직 휴가와 병가 일수 확대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휴일 확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 연수 신설과 기타 연수 확대 ▲산업안전 분야 관련 제도 개선과 근로관계 조항 신설로 근로자 보호조치 강화 ▲퇴직금 제도 개선 등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담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과 노동조합이 ‘경남교육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상호 신뢰를 쌓고 합의를 이뤄낸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자로서 조합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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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경남도교육청,고3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
    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3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수험생들의 새학기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맞춤형 진학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에서 각각 열린다. 14일부터 24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260명으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가 없는 학생과 학부모는 회원가입 후 행사 신청 항목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023학년도부터 변화하는 대학별 대입 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하며, 대입 전형 특징과 맞춤형 대입 준비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도내 진학 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가 참여한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새학기를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정보들을 제공한다. 맞춤형 상담은 3학년 1학기 대입 준비 내용, 대입 전형별 효율적인 학교생활 방법, 수시 및 정시모집 지원 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활용 방법 등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포함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별 상담시간 지정, 상담 전후 소독, 상담실 안 칸막이 설치, 마스크 및 얼굴 가림막 착용 등 방역대책을 갖춰 안전하게 상담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3학년 학기 초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여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 있게 새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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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경남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자를 대상으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내용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장면 올해 추진되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6개교 30동에 사업비 2,105억 원이다. 이번 연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적의 학교환경을 제안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사전기획자는 지역과 학교의 물리적 현황 파악, 교육운영 분석, 교육공동체 참여, 미래학교 설계지침 도출 등 과업 내용이 많고 그에 따른 인력확보와 통찰력 있는 제안 역량을 필요로 한다. 2022년 대상학교 사전기획 용역수행은 창원대와 경남대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씨오이 등 5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건축·환경디자인·교육학 전문가, 건축사들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정 먼저 사전기획 방식을 보완해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추진한다. 교육기획은 도교육청의 역량있는 교원으로 구성된 상담사가 미래교육 이해, 미래학교 교육목표 수립, 교수학습 방법 등의 과정을 워크숍 방식으로 사전에 실시했다. 사전기획자는 교육기획 상담사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분석하고 공간기획으로 발전시켜 최적의 미래학교 전환 계획을 제안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전기획 과정은 현재의 학교 내·외부 상황을 진단하여 미래학교 전환을 위해 학생ㆍ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학교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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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실시간 교육 기사

  • 경남도교육청, NC 다이노스, 도내 초등 입학생 전원에 ‘입학 축하 선물’쏜다
    1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NC 다이노스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에게 특별한 입학 선물을 전달한다. 경남도교육청, NC 다이노스, 도내 초등 입학생 전원에 ‘입학 축하 선물’ 쏜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과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12일 경남도교육청에서 만나, 도내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스포츠를 통한 즐거운 경험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입학 축하 선물은 2026학년도 경남 지역 523개 초등학교 입학생 약 1만 9,000명 전원에게 제공된다. 선물 꾸러미는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 선수의 따뜻한 격려가 담긴 축하 엽서와 2026시즌 창원NC파크 홈경기를 즐길 수 있는 관람권 2장으로 구성됐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경남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며 설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 지역 학생들이 야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선물을 전해 준 NC 다이노스에 감사하다. 야구가 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낯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키워 주는 힘찬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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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경남도교육청, 새 학기 교실 방역 총력…감염병 선제 차단 나선다
    1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새 학기와 설 연휴를 앞두고 학교 내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자 도청, 감염병 전문의, 보건소,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감염병관리협의체 최근 질병관리청 발표를 보면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주요 유행 감염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소아·청소년층인 만큼, 개학을 맞이한 학교 현장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 바이러스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포함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실천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경남도교육청은 10일 감염병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학교 빈발 감염병 발생 현황 공유 ▲호흡기 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대응 방안 ▲새 학기 및 설 연휴 감염병 유행 대비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환경위생관리(방역소독 및 먹는 물 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가정통신문과 홍보 자료를 활용해 가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교육청은 학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방 세부 대책을 수립하여 현장에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과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학교 현장이 감염병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새 학기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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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경남도교육청, 직업계고 관리자들과 직업교육 발전 방향 찾는다
    10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10일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관리자 7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를 열었다. 22026. 직업계고 관리자 대상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 장면 이번 연수는 3월 1일 자 경남교육청 인사 발령으로 직업계고에 새로 부임한 관리자들이 직업교육 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직업교육 혁신지구 ▲직업교육 박람회 ▲직업계고 해외 직무 실습(인턴십) ▲대회 운영 등 주요 직업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직업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과 진로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채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유하면서 위원회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 경남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한 재학생 및 산업계 대상 심층조사 연구 용역 수에 참여한 장용군 경남항공고등학교장은 “빠르게 변하는 직업교육 정책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에 적용할 방법을 고민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학교를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능력을 쌓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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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경남도교육청,‘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발표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6 학교급식 방향 정책방향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삼았다. 핵심 과제는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기숙형 학교 등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한 점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현행보다 급식 인원 구간별로 10명씩 낮추어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늘렸다. 이를 통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120원 인상(구간별 3,140원~5,610원)했다. 이와 함께 조리실 환기 시설을 개선하고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는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식생활 교육도 강화한다. 월 2회 '채식급식(다채롭데이)' 운영을 권장하고, 우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백리밥상' 교육 자료를 보급한다. 아울러 학생 수 2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공동 급식 전환을 추진해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위해서는 거점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난 6일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급식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다식 만들기 같은 전통 식문화 체험을 하며 전문성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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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산청군 관광캐릭터 굿즈샵, 동의보감촌에 본격 운영
    9일, 경남 산청군은 2월부터 동의보감촌 내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 너머 친구들 실내 이번 굿즈샵은‘산 너머 친구들’굿즈 판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산청군은 지난 1월 1일 굿즈샵 오픈을 기념해 2월 8일까지 산청군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샵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관계자는 “이번 굿즈샵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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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경남도교육청,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발표
    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학교급식기본계획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비전으로 삼았다. 핵심 과제는 ▲급식 운영 내실화 및 안전성 확보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기숙형 학교 등 하루 세 끼를 제공하는 ‘3식 학교’의 조리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한 점이다. 경남교육청은 조리실무사 배치 기준을 현행보다 급식 인원 구간별로 10명씩 낮추어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늘렸다. 이를 통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던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보다 120원 인상(구간별 3,140원~5,610원)했다. 이와 함께 조리실 환기 시설을 개선하고 전기식 조리 기구 지원을 확대하는 등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는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생태 식생활 교육도 강화한다. 월 2회 '채식급식(다채롭데이)' 운영을 권장하고, 우리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백리밥상' 교육 자료를 보급한다. 아울러 학생 수 2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공동 급식 전환을 추진하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위해서는 거점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해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난 6일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급식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다식 만들기 같은 전통 식문화 체험을 하며 전문성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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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경남도교육청,“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급경사 통학로 긴급 점검 나서
    6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통학로점검 박종훈 교육감은 창원 사화공원 내 급경사 통학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해당 통학로는 본래 차량 이용로로 조성됐으나 학생들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는 길이다. 3월과 5월에 걸쳐 학생 330여 명이 이용할 예정이지만 길이 가팔라 안전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날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직접 걸으며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차량용으로 조성된 경사로를 도보로 이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 구간 내 전용 계단 설치 ▲보행로 안전 울타리 및 충돌 방지 시설 보완 등을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 또, 시설 개선 전까지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그 무엇보다 앞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아이들의 발걸음이 안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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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경남도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3,941명 인사 단행
    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94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사 전경 이번 인사는 경남교육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현장 지원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경남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활동 보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경남 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갈 역량과 실천 의지를 갖춘 현장 중심의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본청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교육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재를 부서 과장으로 임용했다. 직속기관장 4명은 교육행정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교장과 교육전문직을 발탁했으며, 교육장 8명은 지역사회와 교육적 연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발휘하도록 했다. 특히, 유아 교육 출신의 교육장을 발탁함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역량까지 갖춘 인재들로 채웠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에 손옥경 유아교육원장, 본청 초등교육과장에 조의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본청 진로교육과장에 정선희 경남자영고등학교장, 유아교육원 원장에 이경희 창녕교육장, 산촌유학교육원 원장에 이영애 함양 마천초등학교장, 학생교육원장에 조창현 진주여자중학교장, 덕유학생교육원에 최천호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장, 교육연수원 부장에 김성희 거제중앙중학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원교육장에 이일만 본청 진로교육과장, 진주교육장에 신현인 본청 초등교육과장, 통영교육장에 조은주 과학교육원 창의과학부장, 양산교육장에 민재식 김해대청고등학교장, 함안교육장에 신정희 대곡중학교장, 창녕교육장에 이종섭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원장, 하동교육장에 이민애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거창교육장에 신재국 함안중학교장을 발령했다. 학교장 전보는 원활한 순환 전보 원칙에 따랐으며 교육 현장의 안정과 미래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원)장․교(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5명, 초등 교장급 151명, 중등 교장급 116명, 유치원 원감급 31명, 초등 교감급 131명, 중등 교감급 126명 등 모두 570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3명,△장학(교육연구)관 전보 2명 ▲교육연구관에서 원장 전직 2명 ▲원장 중임 4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2명 ▲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관 승진 2명이다. 초등 교장(특수)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4명 △장학관에서 국장 1명 ▲장학(연구)관에서 교장 8명 ▲교장에서 장학(연구)관 5명 ▲장학(연구)관 전보 2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3명 ▲교장 중임 25명 ▲교장 전보 40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56명 ▲공모교장에서 교장 1명 ▲교육연구사에서 교장 1명 ▲공모교장 5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8명 ▲교장에서 직속기관 부장 전직 1명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전직 13명 ▲교장 전보 27명 ▲장학(교육연구)관 전보 3명 ▲공모교장에서 교장 승진 2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3명 ▲교장 중임 12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승진 11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직무대리 1명 ▲공모교장 4명 ▲국립 전출입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8명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1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11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7명 △원감에서 장학사 전직 1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3명이다. 초등(특수) 교감급은 ▲교감 전보 27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8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56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25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14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6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7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전직 35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3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24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10명 ▲국립전출 1명이다. 교사 인사는 유치원(특수) 교사 113명, 초등교사 1,073명, 중등교사 2,174명으로 3,371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금, 우리 경남교육은 변화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며 “학생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을, 경쟁보다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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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경남도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ㆍ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사 전경 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s://kged.go.kr)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경남도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 경남도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응시 자격이나 구체적인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http://www.gne.go.kr)의 ‘새소식·공지’ 게시판에 올라온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은 창원과 진주 중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고사장에서 치른다. 정확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0일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올해 첫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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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경남도교육청,‘미래형 인재 양성 및 학생 맞춤형 지원’ 본격화
    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 경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 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 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microdegree, 적은 학점을 이수해 학위를 인정받는 제도) 과정을 운영한다. 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 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 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 (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One-Stop)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또,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여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 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 (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해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 또,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 (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 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 또,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가칭)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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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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