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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통영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학부모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꿈을 실은 Car카멜레온’(이하 카멜레온)을 시범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꿈을 싣은 Car카멜레온' 부릉부릉 시범운영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프로젝트인 카멜레온은 경남교육청이 예산 5억 원을 들여 특별 주문 제작한 13톤 규모의 이동형 작업장 체험 차량이다. 카멜레온은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형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돕는다.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카멜레온을 소개하고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또,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육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질 높은 체험교육을 놓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카멜레온을 활용한 수업은 3월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담 코디네이터(수업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사람)와 함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4월부터 현장 방문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꿈을 실은 카멜레온으로 감염병 위기에도 멈추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남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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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하동 화개초, 새 학기 맞아 유치원 및 전교생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9일,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지난 4일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동 화개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를 실시했다.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는 새 학기를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어보고 바람개비에 담은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바람으로 실시됐다. 바람개비의 원리와 구체적 제작 방법을 익힌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친구들과 협력해 바람개비를 완성했다. 완성된 바람개비에 새 학기를 시작하며 바라는 소망을 적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수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운동장을 나온 학생들은 신나게 바람개비를 돌리며 운동장을 달렸고, 등굣길 및 학교 화단을 비롯한 학교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뿌듯해하였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만든 바람개비가 학교 곳곳에서 돌아가며 친구들을 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는데, 그 소망이 올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개초등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화개골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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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경남교육청, 학교연합 104개 강좌·온라인 48개 강좌 개설
    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고등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1학기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어서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개설하기 어렵거나 교원 수급, 교실 등의 물리적 한계로 학교 단위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은 크게 두 종류다. 인근 학교 간 과목을 개설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주로 하는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과 이동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있다. 이번 학기에는 두 종류의 공동교육과정 모두 ‘경남참’ 공동교육과정 누리집(https://charm.gne.go.kr)에서 학생이 직접 수강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은 학생에게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동교육과정 궁금증을 해소한다.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104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프로그래밍, 인공지능기초, 인공지능수학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강좌와 물리학실험, 화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체육전공 등 실험 실기 위주의 강좌를 지난해보다 확대 개설했다. 104개 강좌 중 21개 강좌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인근 대학 전공 교수가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1학기에 24개 과목, 48개 강좌가 개설되었고,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전체 수강생의 70% 이상이 읍면 지역 학생이다. 경남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8월까지 운영하고, 2학기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 1·2학기 이수 결과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도 기록된다. 이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을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실험·실습,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은 학생들 진로와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되도록 공동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기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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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경남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오후, 본청 강당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박미향,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 본부장 이윤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최순임)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노사 양측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향상과 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44차례에 걸쳐 교섭했고 상호 합의점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 단체협약 157조 458개항에 합의했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복무 차별 해소를 위한 장기 재직 휴가와 병가 일수 확대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휴일 확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 연수 신설과 기타 연수 확대 ▲산업안전 분야 관련 제도 개선과 근로관계 조항 신설로 근로자 보호조치 강화 ▲퇴직금 제도 개선 등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담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과 노동조합이 ‘경남교육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상호 신뢰를 쌓고 합의를 이뤄낸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자로서 조합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선진 노사관계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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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경남도교육청,고3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
    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3학년도 대입 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수험생들의 새학기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맞춤형 진학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에서 각각 열린다. 14일부터 24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오후 4시 40분∼9시)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260명으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가 없는 학생과 학부모는 회원가입 후 행사 신청 항목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023학년도부터 변화하는 대학별 대입 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하며, 대입 전형 특징과 맞춤형 대입 준비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도내 진학 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가 참여한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새학기를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정보들을 제공한다. 맞춤형 상담은 3학년 1학기 대입 준비 내용, 대입 전형별 효율적인 학교생활 방법, 수시 및 정시모집 지원 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활용 방법 등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포함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별 상담시간 지정, 상담 전후 소독, 상담실 안 칸막이 설치, 마스크 및 얼굴 가림막 착용 등 방역대책을 갖춰 안전하게 상담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3학년 학기 초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여 진학 고민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 있게 새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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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경남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자를 대상으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내용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연수장면 올해 추진되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6개교 30동에 사업비 2,105억 원이다. 이번 연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적의 학교환경을 제안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사전기획자는 지역과 학교의 물리적 현황 파악, 교육운영 분석, 교육공동체 참여, 미래학교 설계지침 도출 등 과업 내용이 많고 그에 따른 인력확보와 통찰력 있는 제안 역량을 필요로 한다. 2022년 대상학교 사전기획 용역수행은 창원대와 경남대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씨오이 등 5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건축·환경디자인·교육학 전문가, 건축사들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정 먼저 사전기획 방식을 보완해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추진한다. 교육기획은 도교육청의 역량있는 교원으로 구성된 상담사가 미래교육 이해, 미래학교 교육목표 수립, 교수학습 방법 등의 과정을 워크숍 방식으로 사전에 실시했다. 사전기획자는 교육기획 상담사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분석하고 공간기획으로 발전시켜 최적의 미래학교 전환 계획을 제안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사전기획 과정은 현재의 학교 내·외부 상황을 진단하여 미래학교 전환을 위해 학생ㆍ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지속가능한 학교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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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실시간 교육 기사

  • 경남도미래교육재단, “사회 초년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27일, 경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좋아 통장사업’ 대상자 173명에게 총 7억 284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 자금이나 사회 진출을 위한 초기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사 전경 ‘아이좋아 통장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향후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미래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교육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기간(35개월)에 매월 6만 원을 저축하면, 재단에서도 똑같은 금액인 6만 원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 학생은 본인 적립금 210만 원과 재단 지원금 210만 원을 합쳐 총 420만 원 목돈을 받게 된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19년 첫 만기금을 지급하였으며, 올해까지 총 1,155명의 졸업생에게 47억 8,929만 원을 전달하며 도내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학생들이 처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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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경남도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발표
    2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AI 기반 교육체제 구축과 학교 업무의 획기적인 혁신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 발표 기자회견 이번 종합 계획은 AI 과의존, 정보 왜곡, 인지 능력 약화 등 기술의 역기능을 예방하고, AI를 학습자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시대에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성찰적 실천가로서의 교사, 인간 중심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4개의 추진 방향, 11개 중점 과제, 54개 세부 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크게 ‘전면적 교육혁신’과 ‘교육행정의 혁신’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 AI 기반 전면적 교육혁신의 주춧돌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소양교육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경남형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정립한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 AI 윤리 가이드라인 보급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한층 더 내실화할 계획이다. 질문·분석·평가로 이어지는 배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AI·디지털 수업 모형과 평가 원칙을 수립하고, 84개 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를 통해 혁신 모델을 확산한다. 또한, 교과 융합 및 전인 교육을 주도할 ‘AI 중점학교’를 2028년까지 80개교로 대폭 확대한다. 디지털 기술 도입과 더불어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인문교육을 병행하고,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두텁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남형 AI·디지털 리터러시 성장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윤리·디지털 책임교육 및 인간다움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학생 AI·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개발·보급하여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급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며 융합 독서교육을 통해 고차원적 사고력을 함양한다. 나아가 특수교육·이주배경·기초학력 학생까지 포괄하는 디지털 교육 지원으로 모든 학생이 AI·디지털 소양을 갖출 수 있는 균등한 기회를 보장한다. 둘째, 학교 행정업무의 고속도로를 구축한다. 교원이 오직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교육행정 혁신도 가속화한다. 경남교육청은 기존에 전 교직원에게 제공하던 237개 업무별 도움 자료를 바탕으로 ‘(가칭)GneGPT’ 시스템을 구축한다. 미래교육 플랫폼 ‘아이톡톡’ 통합 인증으로 접근성을 높인 GneGPT에는 업무별 특성에 맞게 학습된 ‘Gne전용 비서’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공문, 각종 계획서 및 보고서 초안, 회의록, 가정통신문 작성은 물론 관련 법령 및 지침 검색까지 폭넓은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2026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 예정이다. 향후 계약 업무 등 복잡한 행정 처리까지 지원하고 실시간 최신 지침서를 참조할 수 있는 지능형 지식 체계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교육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인간 존엄의 가치를 품는 교육, 저마다의 속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존중과 협력이 살아있는 공존의 시민교육을 실현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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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경남도교육청,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24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3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전했다. 정책관리자회의 이날 회의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점검하며, 현장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 운영과 관련하여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재정집행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감사관에서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청렴 유공자 우대 방안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 총 55건도 공유됐다. 주요 안건은 ▲2026학년도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사항 ▲지역 중심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고교학점제지원센터 개소 및 운영 ▲경남형 진로교육지원 플랫폼 ‘아이꿈봄’ 운영 등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핵심 정책이 포함됐다.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진 지역 현안 토의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 교복 지원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지원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과 재정,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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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경남도교육청, “이번 주말, 아이와 뭐하지?”
    2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직속기관에서 평일 학생들의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주말 아이와 뭐하지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 교육기관에서 수학·과학·생태·안전·진로 체험을 두루 접할 수 있어, 교육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체험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의 수학·과학 놀이터] 만지고 느끼는 창의력 쑥쑥, 경남수학문화관·과학교육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과 과학도 주말 체험에서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경남수학문화관(본원)과 도내 6개 지역(양산, 밀양, 김해, 진주, 거제, 거창) 수학체험센터에서는 매주 주말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유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는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및 SW체험교실’도 운영하여 즐겁게 수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교육원(본원)은 연 9회 학생,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 토요천체관측교실’을 열고, 매월 운영일에 2회씩 ‘천체투영관체험’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밤하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 7회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공을 활용한 발명교육인 ‘토닥토닥 발명교실’을 운영해 창의력을 키워주고 있다. [생태와 안전을 배우는 시간] 유아교육원 체험분원·학생안전체험원 경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진주·김해체험분원은 유아 동반 가족(보호자)을 위한 맞춤형 과학·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체험분원은 4월~12월 셋째 주 토요일 ‘생각쑥쑥 토요과학체험’을 연 7회 실시해 도내 유아와 가족에게 놀이와 탐구가 결합된 실내외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김해체험분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가족 나들이 토요생태체험’을 운영해 유아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안전체험원에서는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토요일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4월(11일, 25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2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 생활, 재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내 꿈을 찾는 진로 탐색과 건강한 식생활] 진로교육원·학교급식연구소 맛봄경남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계발 및 설계 역량 함양을 위해 주말·방학·특별체험을 운영한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 3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가능하다. 주말체험을 예약한 학생과 가족은 숙박도 가능하며, 이외에도 특별 프로그램, 방학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외 학생들에게 질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는 연 5회 토요일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 달 프로젝트-키 쑥쑥, 몸짱 만들기 가족 체험’을 진행해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함께 알아봐요’, ‘함께 즐겨요’, ‘함께 실천해요’ 등 총 3단계의 맞춤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은 도민들이 이러한 유용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도록, 시각자료로 통합하여 「배움이 놀이가 되는 곳, 경남교육 ‘체험’ 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과학·예술·수학 등 특화된 52개 기관 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예약 서비스까지 즉시 연결되며, 도내 전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제공된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청 산하기관 곳곳에는 온 가족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숨어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실 밖에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짜배기 교육 체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알리겠다”고 밝혔다. 각 기관별 상세한 주말 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당 기관 누리집 또는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service.gne.go.kr/yey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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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2026. 경남교육청 직속기관 주말 체험프로그램 '풍성’
    22일,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52개 체험 기관을 한눈에 담은‘체험 지도’와 예약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큐알(QR) 서비스’ 를 통해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할까?”라는 물음표를 남겼다. 경남수학문화관_경남수학문화관 수학어드벤처관에서 학생들이 콘텐츠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매주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는 경남 지역 학부모들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직속기관에서 평일 학생들의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 교육기관에서 수학·과학·생태·안전·진로 체험을 두루 접할 수 있어, 교육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체험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의 수학·과학 놀이터] 만지고 느끼는 창의력 쑥쑥, 경남수학문화관·과학교육원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과 과학도 주말 체험에서는 즐거운 놀이가 된다. 경남수학문화관(본원)과 도내 6개 지역(양산, 밀양, 김해, 진주, 거제, 거창) 수학체험센터에서는 매주 주말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자유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는 '주말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및 SW체험교실'도 운영하여 즐겁게 수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교육원(본원)은 연 9회 학생,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 토요천체관측교실'을 열고, 매월 운영일에 2회씩 '천체투영관체험'을 운영하여 온 가족이 밤하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 7회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목공을 활용한 발명교육인 '토닥토닥 발명교실'을 운영해 창의력을 키워주고 있다. [생태와 안전을 배우는 시간] 유아교육원 체험분원·학생안전체험원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진주·김해체험분원은 유아 동반 가족(보호자)을 위한 맞춤형 과학·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체험분원은 4월~12월 셋째 주 토요일 ‘생각쑥쑥 토요과학체험’을 연 7회 실시해 도내 유아와 가족에게 놀이와 탐구가 결합된 실내외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김해체험분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가족 나들이 토요생태체험’을 운영해 유아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안전체험원에서는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토요일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4월(11일, 25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2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통, 생활, 재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내 꿈을 찾는 진로 탐색과 건강한 식생활] 진로교육원·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경남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계발 및 설계 역량 함양을 위해 주말·방학·특별체험을 운영한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 3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가능하다. 주말체험을 예약한 학생과 가족은 숙박도 가능하며, 이외에도 특별 프로그램, 방학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외 학생들에게 질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는 연 5회 토요일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 달 프로젝트-키 쑥쑥, 몸짱 만들기 가족 체험'을 진행하여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함께 알아봐요’, ‘함께 즐겨요’, ‘함께 실천해요’ 등 총 3단계의 맞춤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은 도민들이 이러한 유용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도록, 시각자료로 통합하여 「배움이 놀이가 되는 곳, 경남교육 ‘체험’ 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과학·예술·수학 등 특화된 52개 기관 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예약 서비스까지 즉시 연결되며, 도내 전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제공된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청 산하기관 곳곳에는 온 가족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숨어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실 밖에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짜배기 교육 체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알리겠다”고 밝혔다. 각 기관별 상세한 주말 체험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당 기관 누리집 또는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service.gne.go.kr/yey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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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경남도교육청, 상반기 초·중등 교감 업무 도움자료 배포
    2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부터 도내 초·중등 교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초·중등 교감업무 도움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이번 자료는 2026년 3월 1일 자 최신 법령과 지침을 반영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원의 복무, 호봉, 정·현원 등 7장으로 구성했다. 초등 584쪽, 중등 614쪽 분량의 책자형 자료(전자 저작물: 한글 파일 및 피디에프)로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중등은 모든 파일을 하이퍼링크로 연결한 ‘폴더형 자료’를 병행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둘째, 월별 필수 업무를 정리해 전체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차와 본문을 상호 교차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넷째, 법제처 등 외부 누리집과 즉시 연결되는 기능을 강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였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가 교감의 업무 시간을 줄이고, 학교 행정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각 학교가 실정에 맞게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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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경남도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20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고 사립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이하 지사체)’를 구성하고 20일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지사체’는 경남교육청과 도내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립학교 구조 개선과 관련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경남교육청 학교지원과장과 사학 지원 담당자, 도내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등 지사체 구성원 9명이 참석했다. 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학 구조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소규모 사립학교 구조 개선 방안과 학교법인 해산 지원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교육청과 법인 간 정보 공유 및 현장 의견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대학 부문은 구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반면, 초·중등 사학의 경우 학교법인에 구조개선 의지가 있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지원책이 미비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사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주관하고 교육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학 현안 대응 협의체’와 정기적으로 공유하여, 사학 구조개선과 해산을 지원하기 위한 잔여재산 귀속 특례를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사립학교 구조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경남교육청은 지역 사학과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사학 구조 개선의 해법을 모색하고 향후 법률 개정으로 실효성 있는 미래 사학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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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경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함께해서 더 즐거운 도전! 경남특수교육원 체험·수련 프로그램 운영
    19일, 경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련활동 실내활동 프로그램 중 명랑운동회 체험 이번 체험·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베리어 프리) 체험·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 특수학교(급) 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등을 실시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휠마스터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동·수동 휠체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점검·정비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향후 장애 보조기기 관리 인력이나 복지시설 취업 등 실제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높이를 맞춘 ‘공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성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장애 학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공학과 과학 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공학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20회 운영한다. 블록 코딩, 드론 체험, 로봇공학,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난이도를 조정했으며,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을 다양화했다.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15회 운영한다. 기존 공학체험 중심 구성에 진로체험을 새롭게 추가해 내실 있게 했으며, ‘학교 간 통합 신청 방식’을 도입해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에도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이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천적‘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도내 초·중학교 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을 연간 49회 운영하여 인식 개선에 나선다. 신청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이 프로그램은 지체 및 시각장애 이동 체험을 비롯해 오감 기반 사물 인지, 장애인 스포츠,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장애를 ‘차별’이 아닌 ‘차이’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어울리며 배우는‘수련 활동’ 운영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뛸 수 있는 ‘맞춤형 수련활동’은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 1일 체험형 9회와 1박 2일 숙박형 16회, 가족과 함께하는 방학 중 수련 등을 포함하며, 특히 오는 5월 6일에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1일 체험형 어울림 수련활동’을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다. 이를 통해 서로 돕고 이끄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영희 원장은 “체험·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의 장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느낄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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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경남교육청, '봄철 대규모 행사 대비 학생 안전지도 강화'
    1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BTS 컴백 행사, 진해 군항제 등 봄철 대규모 지역 축제 및 공연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발송과 학교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학생 안전 지도’를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도내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교직원도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영어버전으로 함께 안내했다. 경남교육청사 전경 주요 안내 내용은 ▲방문 전 행사장의 혼잡상황과 주변 이동로 확인 ▲군중 이동 시 질서 유지, 위험 상황 시 호흡 공간 확보 ▲보행 중 정체나 신체 접촉 발생 시 즉시 현장 벗어나기 ▲소지품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행동 금지 ▲비상 시 112 또는 119에 신속 신고 등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중심의 행동요령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지역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중운집 상황을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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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남도교육청, 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17일, 경남도교육청은 진해중학교(교장 고득용) 소속 복싱 유망주 배태랑(2학년) 선수가 대한 복싱협회 주관 U15(꿈나무선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고 전했다. 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배태랑 선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U15(꿈나무 선수) 국가 대표 선발전’ 61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승리,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배태랑 선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복싱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나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배태랑 선수는 네 형제 중 셋째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복싱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세계적인 위대한 복서가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복싱을 교기로 운영하고 있는 진해중학교로 2026년 2월에 전학을 왔다. 이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강력한 펀치와 예리한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차세대 한국 복싱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태랑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진해중학교 복싱부는 함께 치러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8kg급에 출전한 3학년 박한울 선수가 금메달을, 54kg급에 출전한 3학년 이준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도 2명의 선수가 경남 대표로 선발되며 지역 복싱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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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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